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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아픔과 갈등을 녹여낸 가슴 따뜻한 얘기
"민족의 아픔과 갈등을 녹여낸 가슴 따뜻한 얘기" 내용보기
첫사랑 스토리 속에민족의 아픔과 갈등을 녹여낸아름답고가슴 따뜻한 이야기.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인종 차별에 대한 문제 제기탈북소녀 하나를통해서 남북의 입장 차이, 탈북민의 애환과 고통 등이고스란히 담긴재미있고 상큼한 이야기~책을  읽고망고를 사다 먹었다오.잘 익은 하와이 망고를먹어볼 기회가 있길바라면서.. ㅡ이 글은 최옥희님의 리뷰임을 밝혀둠ㅡ
"민족의 아픔과 갈등을 녹여낸 가슴 따뜻한 얘기" 내용보기
첫사랑 스토리 속에
민족의 아픔과 갈등을 녹여낸
아름답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인종 차별에 대한 문제 제기
탈북소녀 하나를
통해서 남북의 입장 차이, 탈북민의 애환과 고통 등이
고스란히 담긴
재미있고 상큼한 이야기~

책을  읽고
망고를 사다 먹었다오.
잘 익은 
하와이 망고를
먹어볼 기회가 있길
바라면서..
 ㅡ이 글은 최옥희님의 리뷰임을 밝혀둠ㅡ
5*****e 2025.06.0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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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그리고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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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터질듯 충만하고 부풀어오르는 여름. 여름은 아이들을 맘껏 성장시키는 계절이다.  모든걸 사랑하고 애정을 갖는 뜨거운 마음을 발산시키는 여름.사랑한다는 의미가 무엇일까, 이 시대에 순수하고 진실한 사랑이 있기나 한걸까? 상대의 조건과 외모만 보고 사랑을 할 마음을 갖는 정략적인 시대에 사는 우리들. 참 사랑이란 상대가 불행하고 힘들어할 때 함께 하는 거라는 낡
"여름 그리고 첫사랑" 내용보기
몸과 마음이 터질듯 충만하고 부풀어오르는 여름. 여름은 아이들을 맘껏 성장시키는 계절이다.  모든걸 사랑하고 애정을 갖는 뜨거운 마음을 발산시키는 여름.
사랑한다는 의미가 무엇일까, 이 시대에 순수하고 진실한 사랑이 있기나 한걸까? 상대의 조건과 외모만 보고 사랑을 할 마음을 갖는 정략적인 시대에 사는 우리들. 
참 사랑이란 상대가 불행하고 힘들어할 때 함께 하는 거라는 낡은 사고방식에 동참하기조차 꺼려하는 시대이다. 그래도 우리 사회가 이토록 유지되는 건 곳곳에서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에겐 희망이 있고 깨질듯 아릿한 첫사랑이라는 단어도 있다. 
그 첫사랑의 기억은 깨져 없어지지 않고 흐르게 놓아두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영원히 기억될 그런 순수한.  삭막한 현실에서 첫사랑을 불러들이는 의식을 하며 나의 순수한 시절을 돌아보고 싶다. 사랑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이기에.
주인공 하나와 조의 이야기에 가만히 귀기울여본다.




5*****e 2025.06.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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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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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햇빛. 항상 즐겁기만할 것같은 하와이. 하지만 그곳에도 갈등이 있고 우정에 고민하는 다양한 인종의 소년소녀. 첫눈에 빠져들어가는 망고빛 첫사랑의 풋풋한 이야기. 책을 펼친 순간 아련한 젊은 시절로 돌아간 것같아 단숨에 읽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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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햇빛. 항상 즐겁기만할 것같은 하와이. 하지만 그곳에도 갈등이 있고 우정에 고민하는 다양한 인종의 소년소녀. 첫눈에 빠져들어가는 망고빛 첫사랑의 풋풋한 이야기. 책을 펼친 순간 아련한 젊은 시절로 돌아간 것같아 단숨에 읽게 만드는 책. 
p****o 2025.05.24.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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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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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까? 보통은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많겠지만? 이것도 나의 편견일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는 건 분명 좋은 것이겠지? 아들이 그걸 반길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분명 시간이 지나면 아들도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는 날이 올 것이다.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시작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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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까? 보통은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많겠지만? 이것도 나의 편견일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는 건 분명 좋은 것이겠지? 아들이 그걸 반길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분명 시간이 지나면 아들도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는 날이 올 것이다.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시작하는 소설. 그 이야기를 들여다 볼까?


아빠의 어린 시절, 하와이에게 여름을 보낸 이야기를 아들에게 들려주는 편지로 시작한다. 주인공 ‘블랙조’는 아빠의 미국 발령으로 텍사스를 거쳐 하와이로 전학간다. 텍사스에서는 인종차별로 힘들었지만, 하와이에서의 처음은 설렌다. 새 친구를 사귀었지만, 첫눈에 반한 아이에게는 좋지 못한 첫인상을 남겼다. 심지어 반장과 싸우다 담임 선생님한테 혼나기도 했다. 학교 축제에서는 억울하게 친구를 괴롭힌 주범으로 몰리는 억울한 일도 당했지만, 친구들이 진짜 범인을 찾겠다며 해결사 모임을 만든다. 인종의 멜팅팟 하와이를 배경으로 다양한 사연을 가진 친구들이 등장한다. 수단에서 하와이 백인 부부에게 입양된 아티프, 북한에 오빠를 남겨두고 탈출한 하나. 살기 좋은 곳이라고는 하지만 고향에 남겨진 가족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아픔과 그들만의 연대감. 가족에게 갈 불이익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짠하고도 아프다.


가난한 집의 아이는 입양되어 조금은 부유한 양부모의 품에서 자라는 게 좋을까? 아니면 가난하더라도 가족이 흩어지지 않는 게 좋을까? 형편이 좋은 곳에 입양된 아이라면 고향에 남겨진 가족에게 부채감을 느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왜 나만 입양되어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지 부모를 원망할 수도 있다. 기회의 땅이라고는 하나 모두에게 기회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삶이란 그래서 참 어려운 것 같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노인들이나. 하와이가 어떤 곳인지 모른다. 책에서 만나는 하와이란 곳. 하와이는 일본인이 많다고 한다. 19세기 후반 사탕수수 농장의 인력 부족으로 미국에서 아시아인의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이라 한다. 일본인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이름만으로 순수 일본인을 구별할 수 없다. 조부모 세대 그리고 부모 세대. 다양한 뿌리를 가진 이들이 가족이 되어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기도 한다.


이 소설에서 기억에 남는 것. 바로 깻잎이다. 깻잎은 한국을 상징한다. 외국의 텃밭에 깻잎이 자라고 있다면 아마도 한국인의 집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깻잎의 생명력. 아마도 이게 한국인의 의미 같은 것일 수도. 한창 예민한 시기인 사춘기. 사춘기의 첫사랑 그리고 하와이를 배경으로 하는 문화적 특징. 그리고 해외에서도 분명 존재할 탈북민의 이야기. 탈북민이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는 건 의심할 수 없지만, 그들과 더불어 살게 될지는 의문이다. 반드시 통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테니까. 그럼에도 읽어볼 만한 이유는 우리나라도 다문화 가정이 늘기 때문이다.


다문화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하나의 뿌리로 정의할 수 없는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고 어떻게 어른이 되어 갈지.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출처 : https://blog.naver.com/heygirl0903/224187757282
YES마니아 : 로얄 k*****3 2026.02.19.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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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내음 하와이 알로하
"망고 내음 하와이 알로하" 내용보기
풋풋한 소년 소녀의 첫사랑 이야기를 초여름의 신선한 풋사과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과일 망고가 클로즈업 되어 아주 절묘하게 조화되는 묘미가 있었으며 글을 읽는 내내 아련한 소녀시절의 감수성이 되살아나는 듯 하였다.  또한, 하와이 해변의 따스하면서도 청량감 있고, 푸른 망고가 익어가는 내음까지 하와이의 향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 들었으며, 다양한 민족의 이민자들이 서
"망고 내음 하와이 알로하" 내용보기
풋풋한 소년 소녀의 첫사랑 이야기를 초여름의 신선한 풋사과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과일 망고가 클로즈업 되어 아주 절묘하게 조화되는 묘미가 있었으며 글을 읽는 내내 아련한 소녀시절의 감수성이 되살아나는 듯 하였다.
 
또한, 하와이 해변의 따스하면서도 청량감 있고, 푸른 망고가 익어가는 내음까지 하와이의 향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 들었으며, 다양한 민족의 이민자들이 서로 슬기롭게 살아가면서 어우러져가는 멜팅 팟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고, 하와이까지 건너간 탈북민들의 애환까지도 가슴깊이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국내에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외로움과 고충도 좀 더 따스하게 품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이었다.
c****3 2025.06.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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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내음 하와이 알로하
"망고 내음 하와이 알로하" 내용보기
풋풋한 소년 소녀의 첫사랑 이야기를 초여름의 신선한 풋사과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과일 망고가 클로즈업 되어 아주 절묘하게 조화되는 묘미가 있었으며 글을 읽는 내내 아련한 소녀시절의 감수성이 되살아나는 듯 하였다.  또한, 하와이 해변의 따스하면서도 청량감 있고, 푸른 망고가 익어가는 내음까지 하와이의 향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 들었으며, 다양한 민족의 이민자들이 서
"망고 내음 하와이 알로하" 내용보기
풋풋한 소년 소녀의 첫사랑 이야기를 초여름의 신선한 풋사과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과일 망고가 클로즈업 되어 아주 절묘하게 조화되는 묘미가 있었으며 글을 읽는 내내 아련한 소녀시절의 감수성이 되살아나는 듯 하였다.
 
또한, 하와이 해변의 따스하면서도 청량감 있고, 푸른 망고가 익어가는 내음까지 하와이의 향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 들었으며, 다양한 민족의 이민자들이 서로 슬기롭게 살아가면서 어우러져가는 멜팅 팟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고, 하와이까지 건너간 탈북민들의 애환까지도 가슴깊이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국내에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외로움과 고충도 좀 더 따스하게 품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이었다.
c****3 2025.06.09.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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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빛 여름, 마음이 익어가던 시간
"망고빛 여름, 마음이 익어가던 시간" 내용보기
『그 여름의 망고』는 읽는 동안 내 마음 한쪽을 조용히 톡톡 두드렸다. 낯선 하와이에서의 삶, 말없이 스며드는 외로움, 그리고 어설프지만 진심 어린 첫사랑의 감정들이 섬세하게 담겨 있다. 인종과 정체성, 가족이라는 무게감 있는 주제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풀어내면서도 전혀 무겁지 않게, 오히려 담백하고 따뜻하게 전개된다. 특히 망고가 무르익듯 조금씩 자라나는 주인공의 감정
"망고빛 여름, 마음이 익어가던 시간" 내용보기
『그 여름의 망고』는 읽는 동안 내 마음 한쪽을 조용히 톡톡 두드렸다. 낯선 하와이에서의 삶, 말없이 스며드는 외로움, 그리고 어설프지만 진심 어린 첫사랑의 감정들이 섬세하게 담겨 있다. 인종과 정체성, 가족이라는 무게감 있는 주제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풀어내면서도 전혀 무겁지 않게, 오히려 담백하고 따뜻하게 전개된다. 특히 망고가 무르익듯 조금씩 자라나는 주인공의 감정 변화가 너무도 자연스러워 공감이 깊었다. 읽고 나면 마음 한구석이 초여름 햇살처럼 포근해지는 그런 이야기다.

i******d 2025.05.24.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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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소설속에 녹여낸 다양한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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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리 작가는 이태까지 우리나라 역사에 관련된 글을 많이 써왔다. 작가의 작품세계는 한국전쟁부터 독립군과 한글학교, 또 위안부 , 동학을 다루는 일까지 굵직한 사건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그것에 대한 진지한 물음으로 독자와 소통해왔다. 작가는 여행을 통해 항상 발로 취재하며 자료를 모으는 작가로 유명하다. 그래서 이번 작품도 역사의 어느 사건이 나올지 궁금했다. 그러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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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리 작가는 이태까지 우리나라 역사에 관련된 글을 많이 써왔다. 작가의 작품세계는 한국전쟁부터 독립군과 한글학교, 또 위안부 , 동학을 다루는 일까지 굵직한 사건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그것에 대한 진지한 물음으로 독자와 소통해왔다. 작가는 여행을 통해 항상 발로 취재하며 자료를 모으는 작가로 유명하다. 그래서 이번 작품도 역사의 어느 사건이 나올지 궁금했다. 그러나 첫사랑의 소년 성장소설은 작가의 역량을 발휘하는 작품이었다. 그 여름의 망고는 이마리 작품 중에서 가장 편안한 마음으로 읽었던 책이다. 한번도 가지 못했던 하와이의 풍경이 사실적으로 그려졌고, 그곳을 이루는 다민족의 어울림을 망고가 익는 속도처럼 성숙해가는 인간 군상을 갖가지 표현해냈다. 작품속의 망고는 단단하고 미숙하지만 부드러운 감촉을 지닌 소년의 풋풋한 감성이란 표현이 또한 주를 이룬다. 소설 전반에 깔린 소년 반석의 눈을 통해 각가지 고민을 갖고있는 아이들의 모습은 다 그만큼의 삶의 고민과 진지함을 갖고 있다. 반석은 그곳에서 첫사랑의 탈북소녀 하나와의 짧고도 강렬한 만남을 통해 청춘의 가장 싱그러운 중심에 서 있었고, 작가는 탈북소녀을 통해 우리가 잊고있던 분단된 민족의 고충을 각인시키고 있다. 그저 소년의 첫사랑을 그리는 성장소설이 아닌 다양한 인종속에 다름을 인정하고 불의를 보면 목소리를 내는 반석의 용기를 통해 소년의 올바른 성장이 어떤것인지 자세하게 보여준다. 청소년소설답게 소년의 심리묘사가 탁월하고 가독성이 뛰어나 휘리릭 읽었다. 소설의 배경인 하와이의 묘사 때문에 여행이 가고싶어졌고, 망고가 열리는 동네 어디쯤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져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지는 소설이기도 했다. 이마리 작가의 다음 작품은 어떤 소설이 나올지 이 소설을 통해 다시한번 작가의 필력을 인정하고 싶어진다.

n******3 2025.06.24.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