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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만화라 부담 없이 읽기 좋았고, 짧은 분량 안에서도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잘 담겨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 무뚝뚝해 보이던 인물의 다른 모습을 보며 마음이 움직이는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 잔잔하게 몰입됐어요. 타카기 타라 작가 특유의 귀엽고 깔끔한 그림체가 감정을 더 잘 살려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큰 사건보다는 인물의 마음 변화와 설렘에 집중한 작품이라 편하게 읽기 좋았고, 단편 특유의 여운도 남아서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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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기 타라 작가님의 너의 우는 얼굴에 사랑을 했다 리뷰입니다. 가격이... 여타 순정만화 가격의 2배이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만, 책 크기가 달라서 그런 거 같더라구요? 단편이어가지구 전개는 빠른데,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어서 좀 아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