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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도넛 북 :일본 유명 도넛 전문점의 대표 레시피와 가게 창업기 시바타 쇼텐 엮음, 시그마북스 <도넛 북> 평소 도넛을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닌지라 도넛 하면 떠오르는 건 크리스피, 던킨 그리고 노티드가 전부다. 일단 표지의 도넛 사진이 너무 맛있어 보였고~ 일본 도넛 맛집의 레시피와 창업기를 배울 수 있다니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이다. 우리나라엔 도넛보단 아무래도 베이글 쪽이 더 핫한 거 같은데 일본에선 도넛이 유명한가 보다. 도넛전문점이 아닌 카페나 찻집, 베이커리와 파티스리에서도 도넛을 만들어 팔 정도로 도넛의 전성시대라고 한다. 엮은이는 시바타쇼텐인데 아무 설명도 나와있지 않다. 책을 읽어보니 이렇게 레시피를 다 알려줘도 되는 거 맞나 싶을 정도로 도넛에 진심인 책이다. 먼저 도넛의 종류와 주재료, 이스트 도넛의 공정과 도구, 도넛 전문점의 포장과 디스플레이, 과학으로 알아보는 이스트 도넛 Q&A로 도넛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자세히 알 수 있게 해놨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 옛날 꽈배기 같은 도나쓰=아마도 이스트 도넛만 알았는데 올드패션이라 불리는 베이킹파우더를 쓰는 케이크 도넛, 이스트나 베이킹파우더를 쓰지 않는 슈 도넛, 크루아상 도넛이란 데니쉬 도넛, 밀가루 대신 쌀가루나 옥수수가루 쓰는 글루텐프리 도넛, 비건도넛, 생도넛 등 의외로 다양했다. 참고로 보통 도넛전문점에선 이스트 도넛으로 만드는 편이고~밀가루도 강력분으로 쓰지만 요즘엔 묵직한 식감을 위해 박력분과 섞어서 쓰는 등 원하는 식감과 맛에 따라 변주를 준다. 이처럼 작은 변화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의외로 까다로운 도넛을 제대로 알기 위해 튀김유의 차이점이나 튀기는 방법 차이로 인한 결과, 달걀노른자와 흰자의 차이점 등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들을 알려주기에 도움이 된다. 단연코 이 책의 메인은 챕터1 도넛 전문점의 레시피와 가게 창업기이다. 전문점 7곳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지만 마지막 한 곳은 레시피가 들어있지 않다. 그곳을 뺀 나머지 6곳 도넛모리, 선데이비건, 하구지도넛, 슈퍼스페셜도넛, 나구모도넛,호커스포커스도넛의 플레인도넛을 반으로 쪼갠 페이지를 보고 와우~했는데 사진이라 식감의 차이가 크게 보이지 않네?! 엮은이의 주관적인 쫄깃함 같은 식감이나 풍미에 대한 별표로 차이점을 표시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물론 이후의 레시피나 설명에서 식감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프랑스 전통 과자 방식의 진한 글레이즈를 머금은 도넛모리는 탕종법, 장시간 저온발효, 달걀노른자 고배합, 초강력분+박력분 레시피로 쫀득하고 묵직한 식감을 자랑하는데~거기다 최고 등급의 재료로 글레이즈를 더한다는 게 특징이다. 비건인데 비건이라고 말 안 하면 모를 정도로 맛있다는 선데이 비건은 사실 창업이야기가 매력적이고 디스플레이나 포장방법도 맘에 드는 곳이다. 베이커리를 운영하다 코로나 시기의 불황에서 매주 일요일에 비건빵을 파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인기를 얻어 도넛 전문점을 오픈하게 된 것이다. 표지의 레몬 아이싱 도넛이 바로 선데이비건의 스테디셀러! 제일 먹고픈 슈퍼 스페셜 도넛은 파티시에가 만든 프랑스 튀김과자 베녜를 모티브로 만든 도넛으로 쫀득한 식감에 엄선된 재료로 만든 깊은 맛의 크림이 듬뿍 들어간 크림도넛이라고 볼 수 있다. 나의 취향저격도넛! 그런데 특이하게 브랜드명이 가게명이 아니라는 거. 그리고 베스트셀러 바닐라 빼고는 같은 맛의 도넛은 팔지 않았고 매번 새로운 맛의 도넛을 만들었다고 한다. 특이해! 읽다가 놀란 점은 도넛이 쉽게 빠르게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시장 꽈배기처럼 반죽만 튀겨서 금방 만드는 거 아냐 싶었는데, 튀기는 건 2~3분으로 금방인데 포인트는 반죽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거다. 탕종에 하룻밤~반죽에도 하룻밤~3일에 걸려 완성이 된다는 도넛모리, 장시간 저온발효하는 선데이비건 등 맛있는 도넛을 위해선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 기계 없이 전부 수작업 반죽하는 나구모 도넛을 보면 장인 정신까지 느껴진다. 그만큼 맛에 진심이라는 거겠지~ 큼직한 랜드도넛은 크게 한 입 앙 물고 싶어지는 비주얼인데 이 역시도 3일에 걸쳐 만들 수 있다. 과정이 복잡하다는 슈반죽 프렌치크룰러의 달걀 풍미의 부드러운 맛도 궁금하다. 튀김빵 반죽에선 보들보들 질감에 가벼운 식감의 어른의 도넛이나 스르르 녹는 식감의 생도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도넛의 다양한 반죽과 만드는 과정을 사진과 글로 자세히 알 수 있고, 어떤 브랜드 재료를 쓰는지, 또한 어떤 식감을 위해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줄이는지 핵심포인트들도 알 수 있어 도넛을 만들고 싶거나 도넛가게 창업하려는 사람들에겐 도움이 될 지침서 같은 책이다. 무거운 식감을 위해선 박력분을 더한다, 전분으로 촉촉한 식감을, 튀길 때 넣고 곧바로 뒤집어주면 끈적거리지 않는다는 팁, 소금은 대부분 겔랑드 소금을 쓰고 감칠맛의 카놀라유나 깔끔한 현미유로 튀긴다는 등이 기억에 남는다. 아쉬운 점이라면 한 가지! 레시피가 대용량 기준(20~30개)이라는 점. (나눠서 계산하면 되겠죠?) 도넛에 맞게 앤틱한 분위기, 편안한 분위기, 또는 팝업스타일이거나 도넛 개발시 고객의 캐릭터까지 설정하는 치밀함+메뉴 개발시 직원의 의견을 더해 다양한 메뉴를 만드는 방식 등 다양한 운영 방식도 참고할 수 있다. 더불어 빵지순례를 부르는 책이기도 하다. 창업기에서 매장 사진과 주소와 2024년의 라인업과 가격을 다 표시해뒀기에 일본여행시 참고할 수 있다. 다양한 반죽과 식감과 비주얼의 도넛을 보다 보면 나만의 도넛 취향도 알게 되고, 알수록 더 먹고 싶어진다. 이토록 다양한 도넛의 세계와 반죽의 정성과 노력을 알게 되면 그깟 도넛이 아니라 정성 가득한 도넛으로 생각이 바뀐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다양한 도넛을 맛볼 수 있길~ *이토록 다양하고 정성스런 도넛레시피와 창업기를 알 수 있는 일본 도넛북 #도넛북 #thedonutbook #시바타쇼텐 #시그마북스 #북유럽 #일본도넛전문점 #일본유명도넛레시피 #도넛핫플레시피 #도넛레시피 #일본도넛시장 #일본도너츠 #이스트도넛 #플레인도넛레시피 #일본도넛창업기 #도너츠레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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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도넛 전문점의 대표 레시피와 가게 창업기 [도넛 북] 도넛 하면 구멍뚫린 모양의 달콤촉촉하고 다양한 토핑이 생각나는데요 일본의 각양각색의 수제 도넛 전문점과 베이커리 이야기를 담은 도넛 북 소개해드릴께요 도넛는 팽창제와 재료, 반죽 만드는 방법에 따라 크게 이스트 도넛, 케이크 도넛, 슈 도넛이 있고 그 밖에 데니쉬 도넛, 글루텐프리 도넛, 비건 도넛, 생도넛이 있어요 공정과 반죽의 식감은 그 종류에 따라 차이가 크답니다 이 책에 나온 도넛전문점은 크게 1. 도넛모리 쫀득 꾸덕 묵직한 프랑스 전통과자 방식의 진한 글레이즈 도넛 2. SUNDAY VEGAN 비건 같지않은 비주얼의 맛있는 비건 도넛 3. HUGSY DOUGHNUT(하구지 도넛) 말랑 쫄깃한 다양한 토핑의 도넛 4. 슈퍼 스페셜 도넛 깊고 진한 크림 파티시에를 가득채운 크림 도넛 5. NAGMO DONUTS(나구모 도넛) 6. HOCUSPOCUS 겉은 바삭바삭 속은 보슬보슬 올드패션 도넛 그 밖에 특별한 도넛들이 소개되었어요 일본 도넛이라 우리나라 베이커리 쇼핑몰에서도 일본산 밀가루를 접할 수 있긴 하지만 평소 쓰는 재료들로 만들었을 때는 아무래도 식감과 맛의 차이가 좀 있으리라 보구요 일부 흔치 않은 재료들이 있어서 대체 가능하거나 생략할 수 없다는게 좀 아쉬웠어요 도넛 공정이 상세한데 그만큼 사진과 설명이 많아서 굉장히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졌구요ㅜ 가로로 줄맞춰 나열했더라면 페이지수가 늘었겠지만 확실히 보기엔 더 편하고 과정이 눈에 쏙쏙 들어와 따라하기가 수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공정이 많고 낯선 용어와 재료들이 조금 나오긴했는데 6곳의 도넛전문점 레시피와 창업기 그리고 베이커리 & 파티스리의 스페셜도넛 레시피, 6곳의 튀김빵 매장과 레시피와 이야기까지 도넛에 관한 많은 스토리를 엿볼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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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민감한 한국에서는 도넛 트렌드도 여러 번 바뀌었다. 크리스피크림의 부드러운 도넛을 기억하는 세대도 있을 것이고 노티드의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도넛을 사려고 오픈런하던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둘 다 큰 유행 이후에는 꾸준한 팬층을 이어오기는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도넛만큼 보편적인 디저트도 없다고 생각한다. 가난한 나라에 가도 간단히 밀가루와 설탕을 섞어 튀긴 간식이 있고, 미식의 나라인 프랑스에서도 베니에라고 밀가루 튀김이 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커피와 도넛만큼 잘 어울리는 간식 콤보를 찾기 어렵다. 그만큼 도넛은 단순한 재료와 오븐이 없이도, 오븐을 사용해서 재료와 도구의 제약이 없이 만들 수 있으며, 만들고 나면 어린아이부터 시니어까지 감히 모든 이들을 만족시키는 신기한 간식이다. 도넛 북은 그런 도넛의 세계에 빠지고 싶은 분들이라면 충분히 집어들만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최근 일본의 도넛 트렌드와 레시피를 실었는데, 한국인들의 감성과 충분히 맞아 들어가는 비쥬얼과 도넛의 베리에이션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레시피는 단순히 강력분, 중력분으로 쓰인 것이 아니라, 정확히 쓴 제품명을 병기하여, 이차적으로 나올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확한 레시피를 원했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여섯개 도넛 가게들의 창업기는 도넛관련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생생한 실전 경험을 전수 받는 듯한 느낌이 들고, 다양한 포장 및 디스플레이 사진들을 보면 대략 어떤 점을 중점에 두었는지 맥락이 그려진다. 여섯 점포가 내어놓는 레시피는 이걸 이렇게 공개를 다 해도 되나 할 정도로 과정마다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곁들이고, 다양한 맛과 조합의 여러가지 레시피가 자세히 기록되어있다. 마음에 드는 것 하나씩만 해봐도 도넛 전문가가 될 것 같다.
무엇보다, 질문과 답 섹션에서 도넛을 만들다보면 충분히 드는 질문들에 대한 자세한 답변이 있어, 이론과 과정에서 의문을 과학적인 접근으로 깔끔히 해소한 부분이 홈베이커로서는 가장 마음에 들었다. 사소하지만 궁금했고, 누구한테 물어보기 쉽지 않은 부분이었는데 콕 찝어서 해설해 주어 도넛 전문가로 나아가는데 한 발 가까워진다.
도넛 북은 도넛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색다른 도넛의 방향을 찾고 싶은 분이라면 분명히 도움이 충분히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잡지만큼이나 멋지게 찍힌 도넛 사진과 편집을 보고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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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부터 정말 다양한 도넛들이 있고, 시중에서 못본 도넛들이 있다는걸 느꼈어요 중간중간에 가게 창업기의 이야기가 있는데 저는 정말 기회가되면 창업을 하고싶은 사람이라 읽으면서 대리만족도하고 배울점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공정을 보면 사진까지 첨부되어 있어서 반죽이나 크림 상태도 확인할 수 있어 읽기 굉장히 편했습니다 나중에 직접 만들 예정인데 보면서 하기 좋을거같아요 직접 가보고 싶지만 직접 가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도넛사랑과 도넛비주얼들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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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북 이름을 처음 접하고, 이건 내가 꼭 사봐야겠다 싶은 책이었어요 ㅎ 도넛에항상 관심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제가 접할 수 있는 정보들이 적었어요ㅎ 그런데 이번에 도넛북을 접하고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이 어느정도 해소되었어요ㅎ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점은 상세한 사진과 상세한 설명이 너무 좋았어요~ 플레인 반죽만 만들어봐도 알 수 있었던 도넛북의 진가~ 크림도넛도 만들고 올드패션도 만들고 해 볼 것들이 많아서 신나는 책입니다 ✔️본 도서는 오븐앤조이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지급 받아 본인이 직접 책을 통해 도넛을 만들어보고 리뷰를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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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기본 글레이즈드 도넛으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아마 가장 호불호가 없을 듯한 도넛이 아닐까 싶습니다. 차례를 보면 도넛의 종류부터 주재료, 도넛을 만드는 공정과 도구 등의 순서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챕터가 총 3가지로 나누어져 있어 찾아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가게마다 창업기가 쓰여져 있는 것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각양각색의 도넛들이 책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미 유명해진 도넛들도 있고 생소하게 보여질만한 도넛들도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어떤 식감과 맛일지 궁금해지는 도넛이 꽤나 보여집니다. 가게마다 제각기 스타일의 도넛이 만들어지는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아주 흥미로울 수 있는 이유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넛'이라는 작은 세상에서 다채로운 색들로 자기 자신을 뽐내고 있는 것을 이 책 한권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게에 직접 가보지 않고도 집에서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레시피가 여럿 수록되어 있어 정말 값지게 다가왔습니다. 홈베이커들이라면 비록 가게에서 파는것과 같은 맛이 나지는 않겠지만 비슷하게나마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도넛을 무척 좋아하기에 유명한 도넛가게들을 일부러 찾아다니며 도넛을 사먹곤 합니다. 그러던 중 이책을 읽을 수 있게 된 기회가 생겼습니다.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울 수 있는 도넛. 도넛을 더 좋아 할만한 이유가 충분히 들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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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북 표지부터 달콤하고 달달한 향이 나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일단 표지부터 시각적으로 궁금증을 자아낼수 있는 표지인것 같다 이유인즉슨 "일본 유명 도넛 전문점의 대표 레시피와 가게 창업기" 라는 문구부터 요즘 일본에서의 도넛 트렌드도 엿볼수 있고 종류도 궁금해진다 차례에는 도넛의 종류,재료,만드는 공정,도구, 포장,과학으로 알아보는 이스트 도넛 Q&A, 도넛레시피와 가게 창업기, 튀김빵 반죽까지 도넛의 이론뿐만아니라 실패하지 않는 레시피로 집에서도 만들어 볼수 있다는 메리트도 있는것같다!!요즘 관심사가 빵만들기인데 도넛은 맛있는데 손이 많이가는 디저트라 생각해서 쉽게 도전하기 어려웠는데 세세한 공정과정부터 팁까지 나와있으니 두려워하지 않고 집에서도 만들어 볼수 있을것 같다 도넛도 어떤 재료를 사용하냐에 따라 우리가 아는 기본 플레인도넛부터 겉질감부터 다른 바삭한 도넛,비건도넛,생도넛,페스츄리 도넛까지 종류가 무궁무진한데 그차이점도 나와있어 내가 먹었던 도넛이 어떤 종류였었는지도 다시금 떠올릴수 있었다 사실 도넛 북 이라는 책은 생소했다 식빵,파운드,쿠키,케이크 등 위와 관련된 책의 관심사가 컸고 도넛은 손도 많이가고 집에서 만들어 먹기 힘들다는 생각에 다가가기 어려웠는데 공정을 보니 빵 만드는 공정과 별다를게 없었고 오히려 더 다가가기 쉬운 제품이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레시피 공정부터 각단계별 내용이 상세하게 나와서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집에서도 도전해볼 수있는 도넛 북인것 같다 좋은 기회에 서평단에 당첨되어 또 하나의 메뉴를 알게 된것 같아 너무 좋은 계기가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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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단순히 레시피만 간단히 올려놓은게 아니라 책의 초입에서부터 도넛의 이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는 부분이 나와요. 저는 이 부분이 꼭 업장을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홈베이커 분들도 충분히 잘 활용 할 수 있을정도로 유익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업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저런 포장 패키지를 어떤식으로 구성해서 판매할지 참고할 수 있게 해 둔 부분이 있는데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알차게 넣으려고 신경썼다는게 보이더라구요. 레시피파트에서는 각 가게들의 레시피들로 나뉘어서 구성되어있는데 그 가게의 소개 및 창업일지도 나와있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도넛 북을 읽자마자 아 책이 구성이 알차구나 생각을 했는데 또 한가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바로 이 공정부분인데요. 보통은 레시피를 적어두고 공정을 찍는 사진은 별도로 모아두는 레시피북이 많거든요. 사진을 나열해놓고 1-1, 1-2, 1-3 이런식으로 번호를 붙인 뒤 설명은 제일 아래쪽이나 한쪽으로 몰아넣고 사진을 보고 설명을 따로 찾아보러 가야하는게 일반적이잖아요. 그런데 도넛북에서는 사진을 순서대로 위에서 아래로 따라가는 방식으로 나열 한 뒤에 사진 바로 아래에 설명을 덧붙여서 공정을 순서대로 사진과 설명을 함께 보고 이해하는게 조금 더 편했던 것 같아요. 책을 다 찍어올릴 수 없어서 자세한 묘사가 어렵지만 정말 상세하게 설명되어있고 내용이 알차요. 이 책을 보시는 분들이 성공적으로 꼭 맛있는 도넛을 만들어 드셨으면 좋겠다는 세심함이 보이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책들을 좋아하는데 저는 서평단으로 당첨이 되어서 책을 받아보았지만 당첨이 되지 않았더라도 내돈내산으로 구매해보았을 것 같아요. 도넛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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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최신 도넛 레시피
책을 선택한 이유 글로벌 미식 가이드 테이스트아틀라스 는 한국 전통 도넛 꽈배기를 세계 최고의 도넛 4위에 선정한다. 중국과 달리 간식으로 발전하면서 독특한 식감을 가지게 된 꽈배기는 동아시아 지역의 K-디저트 로 세계인의 인정을 받은 것이다. 한국은 도넛 에 대한 깊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도넛 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도넛 북"을 선택한다.
"도넛 북"은 1장 도넛 전문점의 레시피와 가게 창업기 2장 베이커리 & 파티스리의 스페셜 도넛 3장 튀김빵 반죽 알아보기 로 구성되었다.
1장 도넛 전문점의 레시피와 가게 창업기 에서는 도넛 전문점의 플레인 도넛 단면을 비교해 본다. 도넛모리 가 탕종법을 선택한 이유는 쫀득하고, 묵직한 새로운 식감을 선보이기 위해서다. 오랜 시간 저온 발효한 반죽은 수분이 잘 빠져나가지 않는다. 스트레이트법으로 만들어 묵직하지만 씹는 맛이 살아 있다. 글루텐 이 너무 많이 생기지 않도록 반죽에 주의한다. 도넛모리 의 플레인 도넛, 오리지널 글레이즈, 피스타치오 글레이즈 , 프랑부아즈 글레이즈, 군고구마 마스카르포네 레시피 를 소개한다. 도넛모리 의 플레인 도넛 은 탕종, 믹싱, 1차 발효, 펀치, 분할 둥글리기, 벤치 타임, 성형, 2차 발효, 찬기빼기 최종발효, 건조, 튀기기, 식히기 순으로 만들어진다. 오리지널 글레이즈 는 이탈리아산 오렌지 꽃꿀과 버터 로 만든다. 감귤 특유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풍미가 어우러지며, 쫄깃한 도넛과 바삭한 아몬드 프랄린 의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피스타치오 글레이즈 는 시칠리아 피스타치오 의 진한 감칠맛을 버터와 슈거파우더만을 넣은 글레이즈에 담는다. 프랑부아즈 글레이즈 는 버터 와 슈거파우더 베이스 로 만든 글레이즈 에 라즈베리 콩피튀르 를 넣어 화려한 맛과 향을 더한다. 군고구마 마스카르포네 는 군고구마와 마스카르포네 크림을 가득 채워 화과자 느낌으로 장식한다. 도넛모리 의 콘셉트 는 도넛 에 프랑스 전통 과자의 요소를 접목한다. 프랑스 시골 마을의 외딴 오두막을 모티브 로 만든 감각적 매장은 마을 분위기와 어울리며, 최고급 도넛 을 선보인다.
선데이 비건 의 도넛 에서는 비건 도넛 특유의 풍미가 느껴지지 않는다. 전문 제빵사의 지혜와 기술을 모아 빵 자체의 참된 맛을 연구하고, 제조법과 재료를 변형한 결과 선데이 비건 만의 맛이 완성된다. 장시간 저온 발효, 발효가 잘되는 생이스트, 풍미를 살린 르방, 엄선한 대두 제품 선정 등은 도넛에 극한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비건 번즈 의 비건 번즈 카카오, 쌀가루 도넛, 캐롯, 베리 카카오, 레몬 레시피 를 소개한다. 비건 번즈 카카오 는 비건 번즈 반죽 믹싱, 비건 번즈 카카오 반죽 믹싱, 분할 둥글리기, 1차 발효, 찬기빼기 펀치 성형, 2차 발효, 건조, 튀기기, 식히기 순으로 만들어진다. 쌀가루 도넛 은 쌀가루로 만들어 쫀득쫀득 씹는 맛이 좋고 깊은 맛이 난다. 흑설탕 조청과 앙금을 듬뿍 넣어 만 다음, 콩가루를 뿌려 전통적 맛을 구현한 글루텐 프리 & 비건 도넛 이다. 캐롯 은 몰라세스 와 스파이스 가 당근의 풍미를 북돋아 준다. 윗면에 자국을 내어 식감이 바삭해 지고, 반죽에 넣은 시리얼은 식감이 즐겁다. 베리 카카오 는 쌉싸름한 카카오 반죽에 화사한 베리 향 크림을 듬뿍 채운다. 네 가지 베리 로 만든 크림, 라즈베리 퓌레, 동결 건조 베리파우더를 사용한 베리 슈거 는 입안 가득 다채로운 맛과 향이 퍼진다. 레몬 은 재료 고유의 맛을 백분 끌어낸 비건 도넛 에 레몬 고유의 맛을 끌어낸 싱그러우면서도 섬세한 아이싱을 곁들인다. 한 가지 재료로 맛을 낸 레시프는 반죽의 풍미가 맛을 좌우한다. 비건 번즈 는 맛도 좋은 비건 디저트 를 개발하면서, 트렌드 에 민감한 키치죠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노카시라 공원 옆의 도넛 가게로 명성을 얻은 비건 번즈 는 키치죠지 거리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인정받는다.
하구지 도넛 의 레시피 는 개점을 코앞에 두고서야 완성된다. 손반죽으로는 제조 속도가 붙지 않아, 제빵기를 사용하게 되자, 맛이 아쉬웠기에 수많은 배합을 연구한다. 심플하고 직선적인 맛을 내기 위해 달걀은 사용하지 앟고, 물을 끓인 냄비 위에서 발효시킨다. 몸으로 부딪쳐가며 스스로 개발한 배합과 제법을 시도하면서, 식감이 보드라운 이스트 도넛 반죽을 개척할 예정이다. 하구지 도넛 의 플레인 도넛, 드래곤, 하트의 여왕, 메이플 베이컨, 로켓 바나나 레시피 를 소개한다. 플레인 도넛 은 믹싱 1차 발효, 분할 동글리기, 벤치 타임, 성형, 2차 발효, 건조, 튀기기 순으로 만들어진다. 드래곤 은 말차 쇼트 브레드 와 초콜릿 아이싱 으로 드래곤 을 표현한다. 말차의 쌉싸름한 풍미와 반죽의 보동보동한 식감이 잘 어울린다. 하트의 여왕 은 붉은색과 갈색의 대비가 아름답고 화려하다. 동결건조 딸기의 향과 밀크초콜릿 의 달콤한, 초콜릿 크런치 의 바삭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메이플 베이컨 은 베이컨 의 가장자리는 바삭, 안은 촉촉하게 굽고, 아이싱 은 메이플 시럽 의 풍미를 최대한 끌어올린다. 로켓 바나나 는 표면을 캐러멜리제 한 바나나 를 올려, 은은한 시나몬 향과 바나나의 진득한 달콤함이 조화롭다. 보드랍고 폭신한 도넛 이 얇게 바스러지는 캐러멜 의 풍미를 포근하게 감싸안아 준다. 세이세키사쿠라가오카 의 주택가에서 주말에만 영업하고, 겨우겨우 찾아가도 먹기 힘든 도넛이라는 이미지 가 퍼지면서, 유명세를 얻는다. 낡은 주택을 개조한 매장은 테이블 석, 좌식 테이블, 소파, 소반 등 다양한 스타일 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슈퍼 스페셜 도넛 은 파티시에 만 만들 수 있는 가장 맛있는 도넛 을 목표로 탄생한다. 베녜 를 모티브 로 한 도넛 에 크림 파티시에 를 채운다. 재료 본연의 맛이 드러나는 크림 파티시에 는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한다. 찰지고 촉촉한 식감을 내는 반죽에 중점을 두고, 카놀라유 는 친근하면서도 특유한 감칠맛이 살아 있다. 슈퍼 스페셜 도넛 의 베녜, 바닐라, 초콜릿, 프랑부아즈 피스타치오, 커피 베녜와 밤 디저트 플레이트, 피스타치오 베녜와 딸기 파르페 레시피 를 소개한다. 베녜 는 믹싱, 1차 발효, 분할 둥글리기, 벤치 타임, 성형, 2차 발효, 튀기기, 식히기, 마무리 순으로 만들어진다. 바닐라 는 최상급 달걀로 만든 크림 파티시에 에 바닐라 와 그랑 마니에르 의 묵직한 풍미가 쫀득한 식감의 도넛과 어우러진다. 초콜릿 은 밀크초콜릿 가나슈 를 베네 안에 채워, 은은한 달콤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깊은 맛을 낸다. 프랑부아즈 피스타치오 는 달콤쌉싸름한 피스타치오 의 고소함과 라즈베리 의 산미가 대비되며 복합적인 맛과 향을 자아낸다. 커피 베녜와 밤 디저트 플레이트 는 부드럽고 고소한 밤 크림 이 쌉싸래한 커피 의 풍미를 북돋아 주고, 밀크 아이스크림 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완벽한 하모니 를 이룬다. 피스타치오 베녜와 딸기 파르페 는 상큼하고 향기로운 생딸기와 딸기 소르베 를 곁들여 파르페 처럼 만들고, 블루베리 콩피튀르 가 포인트 다. 코로나 펜데믹 기간 동안 테이크아웃 상품 판매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인스타그램 에 올린 도넛 이 눈 깜짝할 사이에 완판된다. 버터 를 배합해 보형성이 높아지고, 수분기가 배어 나와 도넛이 눅눅해지는 것도 방지된다. 크림 의 농후한 풍미가 제대로 전해질 수 있도록 레시피 를 개발한다.
나구모 도넛 은 바삭하고 보슬보슬한 식감,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맛, 토핑의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상적 식감을 내기 위해서는 과하게 반죽하지 않고, 보송한 질감이 되도록 반죽하는 것이 중요하다. 색이 금방 노릇해져도 설익은 식감이 나지 않도록 튀김 시간을 지키고, 튀겨낸 후 냉장 보관하면서 식감이 바삭하고 보슬보슬해진다. 나구모 도넛 의 올드패션, 소금 캐러멜 너트, 티라미수 크림, 말차 레몬, 화이트초코 얼그레이 레시피 를 소개한다. 올드패션 은 반죽하기, 해동, 성형, 튀기기, 토핑, 숙성, 실온 판매 순으로 만들어진다. 소금 캐러멜 너트 는 캐러멜 의 단맛을 줄이고, 짠맛과 쌉싸래함을 강조하며, 견과류의 풍미와 식감이 풍부하다. 티라미수 크림 은 에스프레소 를 머금은 올드패션 에 마스카르포네 크림치즈를 섞은 휘핑크림 위에 카카오파우더를 뿌린다. 말차 레몬 은 레몬즙을 도넛에 바르고 말차 풍미 화이트초콜릿을 올린 후 레몬 제스트로 마무리해 달콤 쌉싸름하며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화이트초코 얼그레이 는 화이트초콜릿 에 얼그레이 찻잎을 섞고 마무리에도 뿌려주어 감미로운 차의 향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나구모 도넛 은 집에 가져가서 먹어도 맛있고, 다음날까지도 맛이 변하지 않는 도넛 을 목표로 한다. 계절마다 새로운 토핑 과 메뉴를 추가한다. 계절이나 당일 기후를 고려해 판매 아이템 을 결정한다.
HOCUSPOCUS는 새로운 도넛 을 개발할 때 맛과 식감에 입체적 깊이감을 내는 것을 중시한다. 세밀하고 구체적인 캐릭터 를 설정하고, 어울리는 맛, 식감, 디자인 을 생각하며, 풍미와 모양을 테스트 해 완성한다. 직원 누구나 신제품 아이디어 를 낼 수 있다. 직원 모두의 개성과 취향이 한데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새로운 메뉴가 탄생한다. 크레이프 청크, 폴렌타, 리치 그레이프프루트, 차이, 콩가루 라벤더 레시피 를 소개한다. 크레이프 청크 는 반죽하기, 숙성, 굽기 순으로 만들어진다. 가루 재료와 달걀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낸 식감이 부드럽고, 표면에는 바삭바삭한 크레이프 반죽을 듬뿍 올린다. 폴렌타 는 달걀 본연의 감칠맛이 은은한 풍미로 살아있고, 폴렌타가루가 빚어내는 바삭바삭한 식감이 즐거움을 더한다. 리치 그레이프프루트 는 반죽과 아이싱 에는 자몽을 토핑 에는 감귤필 을 더한 달콤 상큼한 맛이다. 차이 는 향신료와 홍차의 고급스러운 향미를 즐길 수 있는 스팀 도넛 이다. 카다멈 과 시나몬 의 달콤한 향, 흑임자의 고소함이 맛을 풍부하게 한다. 콩가루 라벤더 는 화사한 라벤더 향과 고소한 콩가루 를 말랑한 우유 젤리가 부드럽게 이어주며, 잣의 진한 풍미가 맛을 채운다. HOCUSPOCUS는 유명한 마법 주문이다.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으로 선물을 전할 때 마법의 힘이 깃든다는 의미를 담아, 선물하기 좋은 도넛 이라는 아이템으로 시작한다. 주는 기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맛과 디자인 모두 독창성을 담는다. 베이크 도넛 과 스팀 도넛 으로 만들어 샀을 때의 상태가 동일하게 유지되도록 하고, 공을 들인 우수한 패키지 디자인 으로 선정된다. 도넛 의 품질 유지를 위해 고성능 급속 냉각기를 사용해, 급한 대량 주문에도 대응할 수 있다.
I’m donut?은 생도넛이라 이름 붙인 식감이 촉촉하고 독특하다. 맛과 식감이 다양한 도넛 을 고민하는 시간 또한 즐거움 중 하나다. 반죽의 바탕은 마리토쪼 의 브리오슈 반죽이다. 식감을 살리는 포인트 는 고온에서 한 번에 튀기는 것이다. 반죽의 맛은 반죽 고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인 과 초콜릿 두 가지다. I’m donut?은 고가수 반죽을 고온에서 짧은 시간 튀겨 깔끔하고 식감이 좋은 생도넛 이다. I’m donut? 초콜릿 은 브리오슈 반죽에 카카오파우더를 더한다. 카카오슈거 는 상큼한 레드카카오 를 섞어 진한 풍미를 연출한다. 생프렌치 크롤러 는 씹는 맛이 좋은 도넛 으로 브리오슈 반죽을 링 모양으로 성형한 다음 칼집을 넣어 튀긴다. 딸기 크림 은 커스터드 크림과 휘핑 생크림 을 섞은 디플로마 크림 에 향 좋은 딸기를 더한다. 글레이즈도 는 플레인 반죽에 얇게 씌운 슈거 글레이즈의 바삭바삭한 식감이 쫄깃한 반죽과 잘 어우러진다. 카카오 는 초콜릿 반죽을 튀긴 후 초콜릿 을 씌우며, 카카오닙스 가 식감에 재미를 더한다. 코코넛 은 플레인 반죽 안에 코코넛슈레드 필링을 듬뿍 넣고, 달큼 상코만 트로피컬 향과 아삭한 식감이 인상적이다. 트러플 은 플레인 반죽을 사용하고 트러플향이 진하게 배어든 슈거 글레이즈 를 뿌리고, 숫초금을 토핑으로 뿌린다. 안초비 치즈 는 체다 와 고다 치즈, 수제 베사멜소스에 짭짤한 감칠맛이 살아있는 안초비 를 올려 구워낸다. 말차 화이트 초코 는 진한 말차향 반죽을 링 모양으로 튀기고, 화이트초콜릿 을 듬뿍 씌운 쌉싸래하고 달콤한 조합이 매력적이다. 명란 도넛 은 튀긴 플레인 반죽에 수제 명란 버터 를 바르고, 표면을 살짝 그을려 구수하게 마무리한다. 달걀 은 부드러운 스크램블 을 마요네즈 에 버무려 만든 농후한 필링이 가득하다. 프렌치 크롤러 는 달걀 브리오슈 반죽을 링모양으로 성형해 식감이 찰지고 폭신폭신해진다. 프루트 는 화이트 와인에 절인 건조 과일을 넣어, 상큼하고 신선한 과일의 식감과 건조 과일의 응축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기타노카오리 는 껍질 안쪽에 작은 기포가 불규칙하게 생기면서, 밀가루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유니크 한 모양이다. 앙금 피스타치오 는 수제 앙금의 은은한 단맛, 연유 버터 에 넣은 피스타치오 의 진한 풍미가 절묘하게 균형을 이룬다.
I’m burger?은 오레가노 향의 살사치아, 토마토, 적양배추 마리네이드 등을 채운다. 진짜 아메리칸 은 두툼한 베이컨, 특제 치즈 소스 를 끼운 단짠단짠 맛이다. B.E.T는 통베이컨, 케일, 토마토, 달걀 프라이 를 넣어 만든 샌드위치다. 스펠트밀 은 고소하면서도 독특한 풍미의 스펙트밀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스펱트 초코 는 베네 모양으로 튀긴 다음 초콜릿 을 씌워 조화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오믈렛 은 오믈렛 을 키운 도넛 을 반으로 자른다. 노란빛의 오믈렛 단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넛 야망 군고구마는 진득하게 구운 고구마를 끼운 도넛 을 끼운 도넛 에 그래뉴당 을 뿌리고 표면을 캐러멜리제 한다.
2장 베이커리 & 파티스리의 스페셜 도넛 에서는 KISO의 LAND 도넛 은 집에 가져가서 먹어도 맛있는 도넛 을 만들기 위해 개발된 레시피 다. 탕겔 을 반죽에 섞어 촉촉한 식감을 살리고 보형성을 높여, 베어물었을 땐 마시멜로 처럼 쫄깃했다가, 입안에 들어가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도넛 이 완성된다. 손님들의 요청으로 도넛 반죽으로 만든 식빵은 적당한 탄력과 부드러운 식감, 크리미한 풍미로 사랑받는다. KISO의 LAND 도넛은 탕겔 만들기, 믹싱, 플로어 타임, 펀치, 1차 발효, 냉장 발효, 분할, 둥글리기, 성형1, 벤치 타임, 성형2, 최종 발효, 튀기기, 식히기, 마무리 순으로 만들어진다. Boulangerie Django의 애플 사이다 도넛 은 제일 먼저 떠오르는 케이크 도넛 이다. Boulangerie Django의 애플사이다 도넛과 데니쉬 도넛 레시피 를 소개한다. 애플사이다 도넛 은 사과를 퓌레 로 만들어 사용했지만 사계절 내내 판매하게 되면서 사과잼과 사과주스로 레시피 를 변경한다. 데니쉬 도넛 은 크루아상처럼 버터를 접어 넣는 방식으로 만들며, 버터를 접어 넣은 반죽은 성형 전 얼린 뒤 해동한 후 성형한다.
파티스리 EN VEDETTE의 슈 도넛 은 반죽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어렵고, 준비부터 완성까지의 과정이 복잡하다. 튀겨서 만드는 슈 도넛 은 팽창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해야 하며, 반죽이 질겨지고 잘 익지 않으면, 폭신폭신 한 볼륨 이 사라진다. 프렌치크롤러 글라스로열 은 레몬즙으로 산미와 향을 더해 무거워지기 쉬운 튀김 도넛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프렌치크롤러 쇼콜라 누아제 는 초콜릿을 입힌 프렌치크롤러 에 크림 프랄린 누아젯 을 듬뿍 끼워 넣고 얇게 썬 구운 아몬드 를 곁들여 식감과 디자인에 포인트 를 준다. 프렌치크롤러 생토노레 는 베리 젤리, 크림 디플로마, 딸기, 크림 샹티 를 겹겹이 쌓아 화려하게 장식한다. 프렌치크롤러 크리스탈리제 는 그래뉴당에 간 레몬껍질이나 베리류 동결건조 파우더 를 섞어 여러 가지 맛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3장 튀김빵 반죽 알아보기 에서는 팽스톡 은 시간이 지나도 밀가루의 맛과 카카오 의 쌉싸름함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어른의 도넛 을 만들기 위해 고가수 반죽을 개발한다. 팽스톡 의 어른의 도넛 레시피 를 소개한다. 토로 팡 도쿄 의 입안에서 스스르 녹는 촉촉한 식감의 비결은 네오트러스트 전분이다. 수분과 유분이 많은 부드러운 반죽의 표면을 가볍게 튀겨 굳힌 뒤 뒤집으면, 폭신하고 볼륨감이 이어져 씹는 맛도 좋아진다. 토로 팡 도쿄 의 생도넛 레시피 를 소개한다
블랑제리 라테루 는 빵과 같은 탄력감과 쫄깃함이 살아 있다. 속이 폭신폭신해지지 않도록 1차 발효는 거의 하지 않는다. 윗면과 아랫면 사이에 하얀 띠가 생기면 완벽한 튀김 색과 볼륨감이 나온다. 블랑제리 라테루 의 감자도넛 플레인 레시피 를 소개한다. 더 루츠 네이버후드 베이커리 는 반죽은 브리오슈 처럼 고소하고 감칠맛이 풍부하지만, 무겁지 않고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하고자 한다. 더 루츠 네이버후드 베이커리 의 베녜 레시피 를 소개한다. 블랑제리 보누르 는 밀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는 쫄깃한 도넛을 떠올리며 기념상품으로 개발된다. 블랑제리 보누르 의 쫄깃 도넛 플레인 레시피 를 소개한다. 세튜누봉니데 는 부담 없이 녹아 삼키기 쉬어 한개 더 먹고 싶어지는 말라사다 를 만든다. 세튜누봉니데 의 말라사다 플레인 레시피 를 소개한다. 일본은 세계적 도넛 강국이다. 폭신한 식감을 특징으로 한 생 도넛 이 도넛 붐 을 일으키면서, 많은 카페와 편의점들이 생 도넛 시장에 뛰어들면서, 일본 도넛 의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도넛 북"은 일본 현지에서 인기 있는 도넛 전문점, 베이커리 인, 도넛모리, SUNDAY VEGAN, HUGSY DOUGHNUT, 슈퍼 스페셜 도넛, NAGMO DONUTS, HOCUSPOCUS, KISO, Boulangerie Django, EN VEDETTE, 팽스톡, 토로 팡 도쿄, 블랑제리 라테루, 더 루츠 네이버후드 베이커리, 블랑제리 보누르, 세튜누봉니데 등의 도넛 레시피 를 소개한다. 도넛 은 이스트 도넛, 케이크 도넛, 슈 도넛, 데니쉬 도넛, 글루텐프리 도넛, 비건 도넛, 생도넛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도넛 북"은 도넛 조리예 사진과 함께 도넛 의 특징을 소개하고, 상세 레시피 를 제품 사진과 함께 안내한다. 도넛 전문점 창업 과정과 도넛 전문점 운영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도넛 전문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일본은 각양각색의 도넛 이 등장하면서 다채로운 도넛 이 탄생하고 있다. 전문점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플레인 도넛 의 레시피부터, 플레인 도넛 을 응용한 다양한 도넛 레시피 를 확인하면서, 도넛 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통해 자신만의 도넛 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도넛 북"은 일본에서 가장 핫 한 도넛 전문점들을 소개하면서, 일본에서 유행하는 최신 도넛 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은 꽈배기로 도넛 대중화의 기반이 갖추어졌지만, 값싼 간식이라는 인식 때문에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일본의 개성있고, 창의적인 도넛 의 개발 사례를 보면서, 도넛 수준을 빠르게 향상시키고, 세계적 도넛 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도넛 북"은 일본 최고의 도넛 전문점을 소개하므로, 도넛 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일본 여행에서 효과적인 도넛 성지 순례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도넛 북"은 일본의 도넛 전문점, 유명 베이커리 의 비장의 도넛 레시피 를 소개하므로, 도넛 수준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시그마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 에서 "도넛 북"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시바타쇼텐 #김유미 #도넛북 #서평 #시그마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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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하면 제일 먼저 어떤게 떠오르나요? 전 달콤한 맛의 도넛이요. 한 입 베어 물면 달콤함이 입 안 가득 퍼지면서 행복해져요. 도넛을 간단하게만 생각했었는데 만드는 과정이 간단한게 아니라 종류가 많이 없어서 간단하다 생각했어요. 토핑을 달리 하거나 모양을 조금 변화를 주는 정도일 거라 생각했는데 도넛도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팽창제와 재료, 반죽 만드는 방법에 따라 이스트 도넛, 케이크 도넛, 슈 도넛, 생 도넛 등으로 분류가 되고 식감은 폭신하고 부드럽거나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한 것이 도넛 종류에 따라 차이가 크게 나더라구요. 탕종법, 조온발효로 쫀득하고 묵직한 식감의 '도넛모리' 비건 도넛 특유의 풍미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는 맛있는 비건 도넛의 '선데이 비건' 말랑하고 쫄깃한 먹음직스러운 도넛. 무수한 도전 끝에 자신의 미각을 믿고 최고의 맛을 찾은 '하구지 도넛' 최고로 맛있는 베녜의 모든 것 '슈퍼 스페셜 도넛' 겉은 바삭바삭 속은 보슬보슬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없어지는 올드패션 도넛의 '나구모 도넛' 심플한 케이크 반죽이 스팀과 오븐을 통해 새로워지는 도넛의 'HOCUSPOCUS' 도넛만 전문적으로 다룬 도서는 드물었는데 '도넛 북'은 일본 유면 도넛 전문점의 도넛 레시피를 담고 있어 더욱 맘에 들었어요. 하나하나 다 먹음직스러운 도넛 보면 볼 수록 다채로운 도넛에 또 한번 놀라고 도넛 만큼 달콤하고 사랑스런 디저트가 또 있을까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