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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몇 년 전 <명상록>을 읽은 적이 있다. 그때에는 어떤 도서인지 모르고 읽었던 책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로마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엘리우스 라는 인물을 알게 되면서 책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하지만 <명상록>은 대중에게 보이기 위한 글이 아니어서 읽을 때 다소 어려운 점이 있었다. 한 일본 작가가 풀어쓴 <명상록> 때문에 전에 알지 못했던 부분도 깨달으면서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현대 시대는 편리해지고 빠르게 모든 것이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인간의 삶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누군가는 낙담하고 다른이는 성공을 하고 비교와 절망 어쩌면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그 내면은 쓰러기지 직전일 테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스스로를 잡고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 자리가 황제라면 더더욱 많은 유혹과 권력에 빠질 수 있었지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타인에 의해 자신이 흔들리지 않도록 평생을 노력했고 그 결과가 바로 <명상록>이다. 한마디로 이건 그의 일기장이다. 철학자가 되고 싶었지만 황제가 되었다. 전장에서 숨을 거두기까지 늘 머리맡에는 노트가 있었다는 것. <명상록>을 읽기 전 소개된 글은 로망 황제의 새로운 모습이었다. 기독교인은 아니었지만 그의 정신은 기독교와 비슷했다는 점이다. 스토아 철학을 접하면서 인간의 삶 역시 자연에 흐름에 맡겨야 한다는 것을 보면 '철학'이 인간에게 주는 건 삶의 기준점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스스로를 다스린다는 것을 쉽지 않는데 그는 늘 철학을 가까이에 두었고 심지어 자신을 배신한 이의 죽음에 후련함이 아닌 안타까움을 표했다. <황제의 철학서>를 읽으면서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이 이렇게 될 수 있을까? 물론 그가 100% 모든 사람들은 포옹했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럼에도 늘 자신을 올곧게 하며 황제로 흔들리지 않았다는 점을 말하고 싶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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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철학서💫 저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나의 첫 번째 제국은 나 자신이며, 나를 다스리는 자가 삶을 다스린다” 🔖 『황제의 철학서(명상록)』는 로마제국의 제16대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남긴 성찰의 기록이다. 전쟁과 역병으로 혼란스러웠던 시대를 살아가며 마르쿠스는 흔들리지 않는 이성적 태도로 제국을 이끌었고, 매 순간 스스로에게 깊이 있는 질문을 던졌다. 그가 남긴 질문과 답은 20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삶의 덕목과 태도에 대한 본질적 통찰을 전하고 있다. 마르쿠스는 권력의 정점에 서 있으면서도 늘 권력 이상의 도덕적 책임감을 가지고 살았다. 『황제의 철학서』에 담긴 그의 철학은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강조하는 스토아 철학의 정수를 담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황제의 철학서』는 원문의 깊이와 사색을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합니다. ✔️남을 생각하느라 남은 생을 낭비하지 마라. ✔️훈련된 마음에는 부패한 것이 뿌리내릴 수 없다. ✔️진실하고 자연스러운 것은 결코 무력해지지 않는다. ✔️언제든 원할 때 눈을 감고 너 자신에게로 물러나 휴식을 취하라. ✔️수천년을 살 것처럼 행동하지 마라. 살아있는 동안, 할 수 있는 동안 선한 사람으로 살아라. 🫧«명상록»을 읽은 자는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p.77 유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타인의 도움이나 시중, 혹은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휴식과 평온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곧고 바르게 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언제나 곧고 바르게 살아온 이처럼 행동하라. 교정된 사람이 아니라 처음부터 바른 길을 걸어온 사람처럼 살아라. 📓p.239 네가 만나는 모든 사람의 마음 상태를 꿰뚫어 보고 깊이 이해하라. 마찬가지로 너도 다른 사람이 네 마음을 꿰 뚫어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두라. 📓p.333 너에게 나타나는 모든 일에 대해 그것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것을 물건 분해하듯 풀어서 분석하라. 그것이 형식적인 것인지 물질적인 것인지 구분하고, 진정한 목적과 용도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 일이 벌어지고 이루어진 적절한 시간을 나누어 살펴보라. 💬 삶을 살면서 좋은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는데요. 나 자신을 다스리며 명상록의 지혜를 배운다면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고 필사하면서 내면 성장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황제의 철학서를 통해 현대 사회에 살아가는데 복잡한 상황이 다가왔을 때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타인을 이해해 볼 수 있는 마인드를 되짚어 주었는데요. 이 책은 삶을 잘 견디고 나아갈 수 있는 나침반처럼 곁에 두고 자주 펼쳐볼 수 있게 머리맡에 두고 천천히 읽고 필사하는 시간 속에서 성찰을 깨닫게 됩니다. 현재 상황에서 좋은 일들과 안 좋은 일들을 겪으며 흔들릴 때마다 펼쳐 보면 긍정적으로 선택하고 잘 해결할 수 있는 마음의 지혜를 갖게 해 줍니다. 또한 성장할 수 있는 스킬을 배우며 연습해 보는 시간 속에서 나를 찾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책은 일상의 위기와 갈등 속에서 자신만의 평온과 중심을 지키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철학적 감동과 명료한 깨달음을 함께 마음에 새겨볼 수 있었습니다. 철학적 사유를 넘어 삶의 방식과 태도를 알려주는 위대한 문장들을 함께 필사하며 마음공부하실래요? 삶의 지침서가 될 거예요. 추천해 봅니다👍🏻 @lovebook.luvbuk 이 책은 <럽북과 페이지2북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황제의철학서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페이지2북스출판사 #럽북 #감사합니다 #필사 #교양 #철학 #서양철학 #고전 #서양고전 #자기계발 #명상 #명언 #성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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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기술의 발전과 사회의 복잡성이 증가하면서 개인은 점점 더 많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고, 안정된 마음가짐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작년 작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도서의 쏠림 현상이 있기는 하지만, 철학관련 코너도 스테디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고대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사상은 우리 현대인에게 많은 조언을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아우렐리우스는 스토아 철학의 대표적인 인물로, 그의 저서인 『명상록』 은 개인의 내면을 탐구하고 삶의 의미를 성찰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그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이러한 그의 철학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이 겪는 심리적 고통과 불안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데 유용하다. 이번에 아우렐리우스의 사상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집한 결과물로,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지혜를 찾게 조언해 주는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황제의 철학서>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을 현대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 같다.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이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의 철학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어려움과 시련에 대한 태도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인생의 시련을 바다의 파도에 비유하며, 단단한 절벽처럼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중요한 것은 시련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맞이하는 자신의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다.그는 갈등이나 대립 상황에서도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자신의 원칙을 지키며 꾸준히 해야 할 일을 수행하라고 조언했다. 이는 외부의 자극에 일일이 반응하는 것보다 자신의 목표와 가치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실용적 지혜이기도 하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은 개인의 책임을 강조한다.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영역에서는 최선을 다하되,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말라고 했다. 이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현실적 접근법이다. 그는 또한 진실한 온유함과 자연스러운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위적이거나 계산적인 친절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는 따뜻함이야말로 진정한 힘을 가진다고 보았다. 이러한 태도는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더 깊은 신뢰와 존경을 얻을 수 있게 한다. 그의 철학에서 또 다른 중요한 주제는 삶의 유한성과 변화에 대한 수용이다. 몸과 생명은 변화하고 사라질 수 있지만, 개인의 정신적 가치와 도덕적 원칙은 그 사람이 존재하는 한 꺼지지 않는 촛불과 같다고 보았다. 이는 외부적 상황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핵심 가치를 지키며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결국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은 개인이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내적 평온과 도덕적 중심을 유지할 수 있는 실용적 지혜를 제공한다. 이는 현대인들이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자신만의 균형과 안정을 찾는데 여전히 유효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책은 현대인들에게 깊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내면의 평정심을 유지하고, 고난에 맞설 수 있는지를 깊이 고민하게 한다. 특히, 오늘날의 복잡한 사회에서 개인이 겪는 다양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스스로를 다스리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다. 아우렐리우스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찾는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그는 외부의 상황이나 타인의 행동이 아닌, 자신의 감정과 반응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이러한 통찰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스트레스와 불안, 그리고 갈등을 극복하는 데 필수적이다. 우리는 아우렐리우스의 가르침을 통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책 잘 읽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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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책선물 하버드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 등 명문 대학에서도 권장하고, 유명한 리더들이 선택하고, 철학자들고 인정한 책인 <명상록>. 명상록의 원문의 깊이와 사색을 고스란히 담아 낸 <황제의 철학서>가 출간되었다. <명상록>을 들어보긴 했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다. 명상록을 쓴 마르쿠스 아울렐리우스의 책을 읽어보고 약 2000여년 전의 사람이 쓴 글 중 지금 시대의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들이나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명료하게 적힌 글들이 많아서 관심이 생기긴 했다. 최근에 <초역 명상록>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글들이 좋아서 매일 필사를 하고 있다. 필사를 하다보니 더 궁금해졌다. 그래서 <황제의 철학서>를 읽어보고 싶어졌고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이야기들이 이해가 되는 건 아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나'라는 사람에게 더 집중하고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 신경을 쓰는게 아닌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데 시간을 들이고 에너지를 써야 한다는 글들이 많았다. 일상에서 하게 되는 말 중 하나가 '시간이 없어, 시간이 부족해'라는 말을 종종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하게 됐다. 그 어느곳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게 자신에게 써야하는 시간인데 우선 순위가 다른 것들이다 보니 늘 시간이 없게 느껴졌던 것 같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보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들에 더 시간을 투자하는게 맞는데 머리로는 알지만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더 이상 그러면 안되겠다 싶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게으르지 말고 방탕하지 마라. 나태한 모습을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대화 중에 다투거나 말꼬리를 잡지 마라. 자신의 생각과 상상 속에 갇힌 채 방황하지 마라. 영혼을 비겁하게 움츠리지 말고, 밖으로 거칠게 내던지거나 함부 로 분출하지도 마라.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p.234 였다. 내가 이제껏 살아온 모습들을 축소시켜서 말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계속 곱씹고 생각하게 되는 구절인것 같다. 구절의 반대로만 살아도 꽤 괜찮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을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힘들거나 지칠때 펼쳐보는 책 중 하나로 <명상록>을 꼽는걸 본적이 많은데 왜 그런지 조금은 알 것 같다. 그런 상황들에 너무 집중할 필요도 없고, 지나가는 것들이라고 말해주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나의 선택이고 그 선택에 대해서도 정답이 있는게 아니기에 부담을 가질 필요도 없다고 느꼈다. 그렇게 생각하니 걱정이나 불안한 마음들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었다. 아직 철학을 이해하기엔 어렵지만 내가 이해하고 공감되는 부분들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며 살아가면 마음이 조금은 덜 힘들게, 나답게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lovebook.luvbuk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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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저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출판 페이지2북스 발매 2025.06.12. 초역 부처의 말만 보더라도 오랜 시간 읽었던 석가의 말을 담은 책 중에서 가장 쉬웠고 가슴에 남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초역의 한계가 분명하다는 것이다. 초역은 해당 도서에 대해 현대인의 눈 높이에 맞춰 쉽게 해설을 하는 책이지 원래의 의미를 전달하기엔 태생적 한계가 있다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자본론을 처음 전권을 번역한 김수행 교수의 스승으로 알려진 B.파인 교수의 일종의 초역 자본론을 처음으로 읽게 된 내 입장에서는 한참동안 자본론의 본질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입장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초역의 장점과 한계를 분명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황제의 철학서(명상록)>은 로마제국의 제16대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남긴 성찰의 기록이다 그간 <황제의 철학서(명상록)>의 초역은 몇 번 읽었고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하지만 책을 쓰기 위한 기록이 아닌 말 그대로 일기같은 존재로 그대 그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기록한 글을 모은 것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황제 자리에 있으면서 항상 권력 이상 저 넘어의 이상적 도덕감에 시달리고 그것을 이룩하기 위해서 많은 생각과 노력을 했었다. 너의 남은 생을 타인에 대한 생각이나 공상으로 낭비하지 마라. 그것이 공동선을 위한 것이 아니고, 너 자신이 더 나아지는 일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 더욱 그렇다.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그렇게 하고 있는지,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혹은 무엇을 도모하고 있는지를 고심하며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황제의 철학서(명상록)> 74페이지 소위 우리는 남에게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전혀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다. 특히 남의 말에 너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라고 하는 것임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황제의 철학서(명상록)> 260 페이지 우리는 너무 걱정을 많이 하고, 일어나지 않는 일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무엇보다 리더가 그런 생각을 한다면 그 조직은 발전이 더딜기 마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날이 날씨가 뜨거워 지고 사람들은 변해 가고 있다. 경제는 어려워 지고 정치는 서로를 증오하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더 깊은 생각을 해야 한다, 세상은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하지만 나는 나를 바꿀 수 있다. 정의에 맞게 나를 바꾸면 자연스럽게 내 환경도 바뀌게 될 것이다. 그러한 원동력인 나의 다짐과 마음을 다지게 만들책이 바로 <황제의 철학서(명상록)>이다. 자기전 한 단락이라도 좋다. 좋은 문장을 찾아 한문장씩 필살를 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이 책은 항상 옆에 두고 읽기에 너무 많은 도움을 받을 책인 것 같다. #교양 #철학 #서양철학 #고전 #서양고전 #자기계발 #명상 #명언 #성찰 #명상록 #황제의철학서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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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도서협찬 #황제의철학서 📚출판사. 페이지2북스(@forest.kr_) ✍️글. 마르쿠스 아우렐라우스 / 노윤기 옮김 "나의 첫 번째 제국은 나 자신이며, 나를 다스리는 자가 삶을 다스린다.' 📌 2000년전으로 돌아가보려 해요. 로마제국의 제 16대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아우렐라우스 가 남긴 이 책은, 전쟁과 역병으로 혼란스러웠던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성적 태도로 제국을 이끌고, 내면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답을 찾아 갔던 과정을 담고 있어요.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의 질문과 답은 오늘날 우리에게 삶의 본질을 인식하게 해주고 있어요. 권력의 정점에서도 도덕적 책임을 함께 지니고 있었고, 수 많은 고민과 어려움 속에서도 스스로 성찰하며 그 답을 찾아가곤 했어요. 이 책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여정의 나침반이 되어주고 있어요. 입증하고 애쓰려는 시대에도, 초연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남은 일생을 타인에 대한 생각이나 공상으로 낭비하지 마라" 그의 말처럼, 나의 기준으로 충실하게 살아가는 단단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 외부의 평가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만의 빛을 발할 수 있음을 일깨워 주고 있죠! 저도 요즘 맞지 않은 인연에 애쓰지 않고 있어요. 좀 더 자유롭게, 좀 더 깊게 자신을 들여다 보는 용기도 필요하니까요! ☑️ 사람을 움직이고 요동치게 하는 힘은 본질적으로 외부의 어떤 것이 아니라, 각자의 신념과 마음속에 숨겨진 것임을 기억히라! 주말에 두 아이들은, 대전(시댁)에 갔고, 남편과 여유롭게(?) 보낸 저는 이 책을 읽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일상을 바쁘게 살다보면,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놓치게 되는데요. 이런 시간을 자주 가지며 나와의 깊은 대화를 의식적으로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리뷰의숲(@lovebook.luvbuk )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페이지2북스 #철학서 #교양 #철학 #서양철학 #고전 #서양고전 #명상 #명언 #자기계발 #성찰 #필사 #필사추천 #강한엄마독후활동 #강한엄마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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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마음이 힘들고 머리가 복잡하면 문학서나 철학서에 눈길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게되는 책들이 있는데, 바로 <명상록>, <잠언> 같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현재를 다잡을 수 있는 그런 내용을 담은 책. 마음을 잘 추스리고 있다가도 가끔씩 다시금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가 있다. 이 부분을 스스로 잘 다잡으려고 노력하는 요즘인데, 서평을 빠르게 쓰고 싶었지만, 이렇게 마음이 힘들다보니 읽을 기운이 나지 않아 (죄책감을 느끼면서?) 조금은 미루고 있다가 읽기 시작했다. "그대가 평소 마음에 담는 생각이 결국 그대 자신이 된다." 명상록은 이미 고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는데다가, 독자 개개인, 스스로의 상황과 바라보아야하는 관점에 맞추어서 사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그래서인지 이번에 읽은 <황제의 철학서> 같은 경우에는 나의 복잡한 상황과 스트레스에 대해서 보다 담대하게 마주보고 생각해야함을 되짚어주는 그런 시간이 되는 내용이기도 했다. 물론 이를 머리로는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감정적으로, 심리적으로 잘 다스리는 것 또한 쉽지 않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에게 스스로 북돋아준다는 생각으로 이 책에서 전달하는 내용을 천천히 곱씹다보면, 어쩐지 스스로의 문제 상황을 한 발짝 뒤로 떨어져서 생각하고 정리가 되어주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가끔은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어 포기하고 싶기도 하는 시기가 생기는데, 무언가 다시금 내면의 단단한 힘들 다지면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되어준 것 같다. 그래서 또 이러한 마음 다짐이 변치 않고 잘 지켜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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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스토아 철학의 대표적 고전, “명상록” 황제의 철학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이 책 명상록은 “그대가 평소 담고 있는 생각이 결국 그대 자신이 된다.” 참으로 명쾌한 아포리즘이다. 자기 생각이 자신이 되다는 뜻이니, 나는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만들어질 수도 없는 존재, 오직 나만이 나를 만들 수 있어, 내가 어떤 모습의 내가 되느냐, 혹은 될 수 있느냐는 결국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세상의 주인공은 “나”라는 말이다. 사람의 행동은 내면에 채워진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한 말이다. 내가 한 모든 것은 오롯이 나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함을 의미하기에...행위라는 것은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통찰을, 영혼도 올바른 방법을 훈육돼야 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준비된 영혼이란 존재할 수 없기에, 책 구성은 명상록 자체가 심오한 철학을 논하는 것이 아닌 아우렐리우스의 자신의 진실한 고백, 마음의 소리를 듣고 자신에게 되묻고 글로 남긴 것이다. 진실한 고백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본질을 통찰한다. 아우렐리우스는 사람의 행동은 내면에 채워진 마음에서 비롯됐다고 믿는다.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은 선한 영혼과 선한 욕망과 선한 행위다. 끝내는 로마를 칠칠치 못한 아들 코모두스에게 넘긴, 아우렐리우스, 그는 과연 행복한 사람이었던가, 나이 40에 황제에 올라, 20년을 전장에서 지낸 그는 군영의 기나긴 밤을 명상으로 콰디족과 대치하던 전장에서 <명상록>을 쓰기 시작해 12권까지 실렸다. 명상록 1권의 “나는 배웠다, 누구로부터, 무엇인가를” 명상록 읽기에서 흥미로운 대목은 1권이지 않을까 싶다. 누구에게서 무엇을 배웠다는 대목이다. 황제가 누구에게서 무엇을 배웠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그의 품성을 드러내는 것이요. 인간의 됨됨이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하니 말이다. 1권의 1~17까지, 이어지는 배움 이야기는 곧, 책을 통한 옛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얻은 것들이다. 지금의 우리에게도 같이 적용해볼 수 있는 방법이다. 아우렐리우스는 할아버지 베루스에게서 따뜻하고 온화한 마음과 분노와 욕망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다. 아버지에게서 겸손과 명예를, 어머니에게서 신을 공경하고 사람에게 베푸는 법과 잘못된 일은 해서도 안 된다는 것을 배웠다. 소박한 식사, 과소비를 피하고, 증조부에게서 유능한 스승을 모시는 일을, 가족에게서 배움은 곧 철학의 토대가 되었으리라. 많은 것을 소유하지 않고, 내 일을 스스로 하고, 남의 일에 관여하지 않고, 중상모략에 귀 기울이지 않게 되었다. 이 대목까지를 읽는 동안에 적어도 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된 사람이라면 순간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볼 것이다. 아직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감동 혹은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아우렐리우스가 “왜”라고, 유학의 도, 왕도 철학 혹은 사상에서 나온 왕재가 갖추어야 할 대목이 다 망라돼있음을 알 수 있다. 세상의 보편적 이치가 그러하다. 디오그네토스에게서 나는 불필요한 일에 관여하지 않는 법을 배웠고, 기적을 행하거나 마법을 부린다는 이들에게 현혹되지도 않는 사람이 됐다. 타인의 자유로운 주장을 불편하게 여기지 않고 무엇보다도 철학에 관심을 끌게 됐다. 어려서부터 대화편을 기록한 일과, 철학자들의 작은 침대나 가죽 이불 등을 사용한 일, 또, 에픽테토스의 어록을 접하게 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대목은 에픽테토스의 제자 아리아노스가 정리해<나를 위해 살지 않으면 남을 위해 살게 된다>(페이지2북스, 2024)에서 황제의 스승이란 표현의 황제가 바로 아우렐리우스다. 루스티쿠스는 내 삶에 반성과 치유가 필요함을 깨닫게 하셨다. 내가 소피스트들처럼 허상을 좇지 않게 된 것도 그 덕분이라고, 아폴로니우스에게서 진정한 자유와 굴하지 않는 결의를 배웠고, 작은 일이라도 올바른 것이 아니라면 마음에 두지 않는 법을 배웠다. 수신을 했다는 말이다. 이렇듯, 자기 성찰과 자중자애의 노력을 통해, 사람을 보는 법, 스승을 찾는 법을 배웠다. 겸손하게 모르는 것을 배우려는 태도, 이 밖에도 섹스토스에게서 온화함과 부성애를, 공동체화 화합하는 법을, 문법학자 알렉산더의 가르침을 통해 남의 흠을 들추지 않는 사람이 됐고, 문장과 문법과 발음의 오류를 지적하며 타인을 비판하지 않게 되었다. 대신에 세련되고 간접적인 방법으로 품위 있고 정중하게 오류를 바로잡는 법을 배웠다. 프론토에게서 폭군이란 거대한 질투와 협잡과 위선에 휘둘리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배웠다. 플라톤 학파 철학자 알렉산더 덕분에 ‘시간이 없다’라는 말은 자주 하지 말아야 하고, 불필요하게 편지에 써서도 안 된다는 것을 배웠다. 형제 세베루스, 막시무스에게서도 배웠다. 배웠으면 어떻게 나타나야 하는가, 당신의 마음이 산만해지고 요동치지 않도록 해두어라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설명하든 그것은 육신이거나 생명이거나, 혹은 그 무엇이거나, “이성이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욕망과 충동 때문에 끌려다니도록 두지 말라, 더는 현재를 불평하지 말고, 운명이 네게 맡긴 미래를 두려워하지도, 피하지도 마라.” 이것이 1권의 핵심이다. 올바른 이해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내적 허영과 갈망에서 비롯된 명예나 신뢰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죽음이 무엇인지도, 인간이 어떤 부분을 통해 신과 연결되는지, 그리고 신에게서 유출됐다고 말할 때 어떤 부분이 유출됐는지를, 중요한 것은 신들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은 그 가치와 선함 때문에 존중받아야 하며, 사람에게서 나온 모든 것은 그것이 우리 동족의 것이기 때문에 사랑으로 위무를 받아야 한다. 때로 정말로 선한 것과 악한 것을 알지 못하지만, 이는 흑백을 구분하지 못한 맹목의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동정과 연민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당신이 3천 년을 살든, 만년을 살든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사람은 지금 사는 삶의 순간 외에 다른 때를 살 수 없으며, 지금 사는 삶조차도 매 순간 버려지고 있다는 사실, 가장 긴 시간과 짧은 시간이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현재 존재하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같다. 명상록에 담긴 많은 이야기 속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언제나 곧고 바르게 살아온 이처럼 행동하라. 교정된 사람이 아니라 처음부터 바른길을 걸어온 사람처럼 살아라.”라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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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의 16대 황제이자 후기 스토아 철학을 대표하는 인물. . 그는 후계자가 없던 황제 안토니누스 피우스의 양자가 되어 정치에 입문했고, 161년 황제에 즉위한다. . 그의 통치 시기 로마는 외적의 침입과 전염병, 기근 등 복합적인 위기에 휩싸였다. . 마르쿠스는 군을 직접 이끌며 제국을 지켰고 극한의 현실 속에서도 매일 자신을 다스리는 글을 남겼다. . 그 글은 훗날 『명상록』이 되었고, 『황제의 철학서』는 그 내용을 현대적 언어로 풀어낸 철학서다. . 이 책은 마르쿠스의 내면 세계와 인간적인 고뇌 그리고 하루하루를 살아내려는 그의 태도를 담고 있다. ㅡ 1️⃣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과거나 미래에 집착하기보단 현재에 집중하는 삶을 강조한다. : 지나간 일은 바꿀 수 없고, 미래는 예측할 수 없기에 오직 우리가 붙잡을 수 있는 것은 '지금 이 순간'이다. . 2️⃣ 내면에 중심을 두어라 : 세상은 끊임없이 흔들리고, 타인의 말과 시선은 우리를 지치게 만든다. 하지만 진정한 평온은 외부가 이닌 '자기 자신 안에 있는 이성'에서 비롯된다. : "너의 영혼이 가는 방향이 곧 너의 삶"이다. . 3️⃣ 매일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 "나는 지금 옳은 일을 하고 있는가" "타인의 비난에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지키고 있는가?" 자기 성찰이야말로 삶을 철학적으로 만든다. ㅡ 🌿 "남은 인생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올해 저에게는 아직 해결하지 못한 숙제가 있습니다. . 🌿 시간에 쫓기듯 하루하루를 살아내면서도 문득 멈춰 서면 마음 한켠에 늘 같은 질문이 떠오릅니다. . 🌿 "지금처럼 사는 것이 과연 내가 원하던 삶일까?" "무엇을 위해 이토록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걸까?" . 🌿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한 해를 살았던 작년의 저는 사라지고 수없이 방황하는 올해의 저만 남아 있었습니다. .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전쟁과 혼란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매일 써내려갔다는 <명상록>의 글들이 마음에 깊이 스며듭니다. ㅡ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외부의 평가가 아닌 내면의 기준을 따르라." "매일 자신에게 질문하며 살아가라." ㅡ 🌿 그의 메시지는 시대를 넘어 지금의 저에게도 유효한 문장들이었습니다. . 🌿 늘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어떻게 보일까 생각했던 나의 모습. 스스로를 속이며 타협했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ㅡ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것. ✔️그 누구도 아닌 스스로에게 묻는 습관을 들일 것. ✔️내 삶의 방향은 바깥이 아닌 내 안에서 찾을 것. ㅡ 🌿 책을 통해 삶의 방향을 외부가 아닌 내 안에서 찾아야 한다는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고 있으면서도 정작 '왜'라는 질문은 미룬 채 살아왔던 날들. .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글은 그런 저에게 멈춰 설 용기를 줍니다. . 🌿 지금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스스로 묻고 점검하는 시간을 계획합니다. . 🌿 그것이야말로 복잡한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나를 지켜내는 길이라는 걸 다시 금 깨닫습니다. . 🌿 완벽하진 않아도 현재에 충실 할 수 있는 삶, 나 자신에게 더 집중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ㅡ 🌟🌟추천 드려요🌟🌟 ✔️불안한 삶의 중심을 잡고 싶은 분 ✔️나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 ✔️삶의 올바른 태도를 배우고 싶은 분 ✔️오늘 하루를 잘 살아내고 싶은 분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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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스토아 철학 체계에서 두 가지 의미 있는 지점을 생각해 보자. 첫째, 세상에는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 점이다. 둘째, 우주에는 만물을 통합하는 강력한 질서가 있고, 그 절서의 일부인 인간에게는 따라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한 점이다. 이것이 <명상록>의 토대가 되는 철학 체계다. pp.19~20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설명하든 그것은 육신이거나, 생명이거나, 혹은 마음 중심에서 인간을 재배하는 이성일 것이다. 책을 멀리해도 좋다. 더 이상 너의 마음이 산만해지고 요동치도록 두지 마라. 너 자신의 생명에 대해 생각해 보라. 그것은 바람 같은 것이다. 그것도 한결같은 바람이 아니라, 매 순간 들어오고 나가는 바람이다. 이성이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욕망과 충동에 의해, 힘줄과 신경에 의해 끌려다니도록 두지 마라. 더 이상 현재의 어떤 것을 불평하지도 말고, 운명이 네게 맡긴 미래의 것을 두려워하지도, 피하려 하지도 마라. pp.51~52 네가 3천 년을 살든, 아니면 만 년을 살든 항상 기억해야 한다. 사람은 지금 살고 있는 그 삶조차도 매 순간 버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가장 긴 시간과 가장 짧은 시간이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이미 지나간 시간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현재 존재하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일하다. 가장 오래 산 사람이나 가장 짧게 산 사람이 하직하는 삶의 길이와 지속 시간은 동일하다. 왜냐하면 그들 중 누구도 잃을 수 있는 것은 현재뿐이며, 가지고 있던 것도 현재뿐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가지지 않은 것을 잃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pp.64~65 너의 남은 생을 타인에 대한 생각이나 공상으로 낭비하지 마라. 그것이 공동선을 위한 것이 아니고, 너 자신이 더 나아지는 일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 더욱 그렇다. 의지에 반하거나 공동체를 거스르는 일은 하지 말고, 충분히 숙고하지 않은 일과 마음에 꺼림칙한 일은 하지 마라. 유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타인의 도움이나 시중, 혹은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휴식과 평온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곧고 바르게 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언제나 곧고 바르게 살아온 이처럼 행동하라. pp.74~77 사람들은 말한다. 즐겁게 살고 싶다면 너무 많은 일에 관여하지 말라고. 우리가 말하거나 행하는 일의 대부분이 불필요한 것임을 고려할 때, 삶이 단순해진다면 여유를 얻고 번거로움을 덜게 된다. 우리는 단순히 행동을 통제하는데 그치지 말고, 생각과 공상도 절제해야 한다. p.101 지금 벌어진 일이 무엇인지,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진지한 생각은 내 안에서 나온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내가 왜 괴로워해야 하는가? 내가 관여할 수 없는 외부의 것들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내가 관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내 안의 것뿐이다. p.180 자연은 시작과 지속에서뿐 아니라, 그 끝과 최종적인 완성에도 목적을 가진다. p.218 만일 네가 너 자신의 행복을 질투하지 않는다면, 먼 훗날 무엇을 원하든 지금 이 순간에 그것을 소유하고 향유할 수 있다. 과거의 모든 일을 잊고, 미래를 온전히 섭리에 맡기며, 현재의 지향과 생각을 고귀함과 의로움에 둔다면 그것이 가능해진다. p.325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철학서> 中 +) 이 책은 스토아학파의 철학을 따르고 로마의 황제였던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의 사색이 담긴 글로 구성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명상록>이 바로 이것이다. 전쟁과 전염병, 기근 등 나라 안팎의 우환으로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그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철학적 성찰을 통해 그 시기를 극복했다. 스토아학파의 철학 사상을 잇고 있기에 저자의 문장들이 이르는 지점이 한결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인간의 의지로 통제할 수 있는 일과 통제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 자연 속 모든 존재들은 서로 이어져 있고 우주에는 만물을 통합하는 질서가 있다는 것, 타인의 언행에 신경 쓰기보다 자기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라는 것.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에 머물라는 것 등 저자는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오직 우리 자신의 생각과 판단이라고 조언한다. 우주의 모든 것들은 연결되어 있으므로 자연의 섭리가 이끄는 대로 나아가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명상록'이라는 표현이 저자의 문장들을 너그럽게 감싸안는 그릇이라고 생각했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우리 안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자연의 순리대로 선하게 살아가고자 끝없이 성찰하는 자세가 인생에서 중요하다는 말이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별하고, 이치에 맞게 타인과 세계를 대하며, 자연스럽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오로지 현재를 사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는 걸 가르쳐 준 책이다. 황제의 철학서는 철학을 공부하고 수용하며 자기만의 잣대를 간직한 한 사람의 성찰 기록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한 사람의 생각이 우리에게 주는 울림은 꽤 크다고 느낀다. 잊을만하면 떠오르는 불안과 걱정 그리고 불화와 혼돈을 가라앉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매일 조금씩 읽으면 잠언처럼 다가와 편안함을 주리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