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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는 가장 위대해 질 운명을 타고났다 등등 가끔 인용되는 문구의 시작이 되는 사건을 로마의 역사 순으로 가볍게 정리하면서 알기 쉽게 설명해 주네요ㅣ 트로이의 목마에서 시작해서 로물루스 레무스 형제 이야기, 포에니 전쟁과 그라쿠스형제,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많이 들어본 이름과 지명, 사건들인데 가물가물 기억에서 옅어질 때 즈음하여 읽어서 인지 첫 장을 시작하면서 부터 끝까지 간단한 메모와 함께 한번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권하고 싶고, 로마의 역사에 대해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에게도 참 좋은 이야기 책이 되어줄 것 같은 로마사 입니다. 딱 한마디로 딱 한마디 로마사를 이야기하자면 딱 적당한 로마사 입문이고 쉽게 읽히는 좋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