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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재랑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읽기 시작했던 만화예요. 종이책은 웬만한 건 정리한 상태라, 약간 추억의 만화를 되새기는 느낌으로 완결권을 읽었는데 앞 내용이 어느 정도 기억 나서 무리 없이 읽었어요. 그림이 워낙 예쁘다 보니 분위기도 잘 살아서 읽기도 좋단 점도 컸고요. 마지막 권인만큼 다들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며 앞으로 나아가려 하고, 마음을 정리하거나 마주하기도 합니다. 정말 딱 마지막이구나 하는 생각과 따뜻하단 느낌이 드는 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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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원작인 작품인데, 설정자체가 어떻게 보면 좀 유치할 수도 있지만 굉장히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번역이 맘에 들지 않아서 종이책은 원서로 갖고 있는데, 일본어를 많이 잊어먹어서 이북이 있는 걸 보고 이북으로 한권씩 구입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보는 작품이라 살짝 유치하면서도 넘 재밌네요. 당시에 애니로 처음 접하고 게임도 했었어요. 정말 좋아했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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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애니로 먼저 보고서 반했는데 애니가 애매하게 완결이 되서 검색하다가 만화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읽기 시작했어요. 그게 벌써 15년 전쯤? 엄청 오래된... 그러다가 게임이 원작이라는 걸 알게 되서 게임까지 해서 여러 엔딩도 보고 정말 한 때 엄청 빠져 있었던 작품이에요. 이렇게 이북으로도 나온 걸 보고서 한권씩 모으고 있는 중이에요. 감회가 새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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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완결권입니다. 오래전에 종이책으로 전부 사서 갖고 있는 상황에서 이북으로도 하나씩 모은 거라 지금으로서는 내용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뭔가 제대로 둘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어서 좀 아쉬워했던 거 같아요 (물론 고등학생들에게 결혼까지 바라는 건 아니지만 여튼 느낌이 그렇다는 거 ㅋ) 그래도 여기까지 잘 읽었다! 정말 좋았다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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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옛날에 봐서 정확한 줄거리가 기억은 안나는데 작품소개에 있던대로 렌이 유학길에 오르면서 여주와 잠시 헤어졌던 거 같아요.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다시 일본에 돌어와서 재회를 하면서 끝났던가 정말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ㅋㅋ 여튼 이제 마지막 한권을 남겨두고 둘이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약속하고. 마지막 한권이 어땠었나 또다시 기억을 떠올려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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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게임에서는 남자주인공이 정해진 루트에 따라가다보면 여러명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구조인데 만화에서는 아무래도 주(?) 남자주인공 루트 하나로 따라가다보니 원하던 주식이 아닌 분에게는 좀 아쉬울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다행히 저는 게임에서 제일 좋아했던 남주라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어서어서 다음 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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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화답게 축제가 끊이지 않는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에피소드들이 재미있는 건 남주들이 넘나 맘에 들기 때문이지요! 지금 읽으면 옛날일인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어렷을 적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도 들기도 하고 풋풋해서 좋네요. 카호코가 씩씩하게 바이올린을 대하는 모습도 좋고, 남주들 중에서도 주력 후보들이 카호코에게 다가가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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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남주후보들이 많다 보니 주력 남주와의 분량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게 이 만화의 단점이면 단점인데요.. 그래도 이번편은 꽤 분량이 많이 나와서 흐뭇하게 본 거 같아요. 이러려고 두 주인공의 악기를 같게 한 거겠죠? 츠치우라도 물론 매력있는 캐릭터긴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츠키모리입니다!! 츠키모리도 드디어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너무 좋아요. 이제 얼마 안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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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인 유노키와 히하라가 싸웠었던가요.. 이번 권은 작품소개를 읽어도 도저히 기억이 안나는 내용전개네요. ㅎㅎ 보면서 츠키모리 아니면 츠치우라가 2등이었던 거 같은데 (개인취향) 둘 사이 알게 모르게 라이벌 구도도 좀 있었던 거 같고.. 내용에서 츠키모리가 츠치우라에게 한 의외의 내용이 뭔지 좀 확인해봐야겠네요... 나도 모르는 진심이 들어가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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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은 기억에 게임에서 있었던가 없었던가.. 있었어도 루트가 따로 없었던 거 같네요. 애니 > 게임 > 만화책 순으로 작품을 접해서.. 뭔가 읽으면서 전학생 좀 짜증난다라고 생각했던 거 같기도 하고.. 이북으로 하나씩 사모으곤 있지만 다시 읽지 않고 옛날에 읽었던 걸 기억으로 리뷰를 쓰려니 좀 힘들긴 하네요. ㅎㅎ 그래도 여전히 재미있는 금색의 코르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