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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의 자세💛 저자는 말합니다. ‘대충’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대강을 추리는 정도로’다. 완벽하진 않아도 큰 것은 얼추 끝낸다는 뜻이다. 우리 삶 역시 너무 완벽하려 하지 말고, 중요한 것만 얼추 챙기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가벼워질까? 💬 어릴 때는 대충의 삶이 편해서 하고 싶은 대로 살았는데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책임감 때문에 대충이 아닌 꼼꼼으로 완벽주의 성향이 나오는 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30만 베스트셀러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의 하완 작가가 완벽을 요구하는 세상에 대충의 의미를 재평가하며 에세이 신작 『대충의 자세』로 돌아왔는데요. 저자는 첫 책 이후 7년간의 고찰 끝에 자신에게 꼭 맞는 인생의 자세를 대충에서 찾았다고 합니다. 📔p.39 그러니까 ”대충 해“라는 말에 담긴 의미는 아무렇게나 엉망으로 하라는 것이 아니다.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큰 것은 얼추 해두라는 말이다. 💬 저자는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너무 애쓰지 말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얼추 하면서 사는 것이 아닐까 라고 말한다. 대충의 정확한 수치가 없기에 대충 살기의 기본 센스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사람마다 삶의 스타일이 다르기에 대충의 의미도 다르리라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대충 살기는 균형감을 기르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나는 제대로 된 포지션을 지키고 살고 있는지 묻게 됩니다. 완벽주의 성향을 조금씩 내려놓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특별한 계기로 인해서 성향이 또 바뀌기는 저를 만났습니다. 13년 전 퇴사를 하면서 대충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며 요가와 명상을 통해 느긋한 마음을 찾게 되면서 적절한 쉼을 잘 활용하고 있는데요. 가끔은 느긋한 삶을 살면서도 나도 모르게 예전의 습관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최근 두 달 무리하게 일정을 보내고 몸에서부터 신호가 오는 걸 깨닫고 나만의 포지션을 지키기 위해 적절한 쉼을 통해 한 발 더 나아가려고 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동기부여돼서 6월은 적절한 쉼을 통해서 나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대충의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p.45 우리는 삶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주어진 삶에 대한 태도 리액션은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이번 생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을 셈이다. 💬 저자는 말합니다. 나이가 들고 늙어간다는 건 체념과 수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중년의 삶을 살면서 제일 좋은 이유는 나 자신을 더 사랑하는 법과 제법 초연해지고 단단해져서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이 바다 같은 여유를 지닐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대충 살아가는 법을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p.101 인생의 오르내림을 당연하게 생각하면서부터 힘든 시기를 조금 더 잘 버틸 수 있게 되었다. 💬 인생의 오르내림을 조금만 뒤로 물러나서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통해 물 흐르듯이 흘려보내는 법을 알았고 힘든 시기를 이겨 냈는데요. 앞으로는 당연하게 생각해 보는 법도 필요함을 배웠습니다. 📔p.236 어쩌면 힘을 빼고 가벼워지는 것도 연습이, 훈련이 필요한 일인지 모른다. 💬 힘을 빼는 삶은 매일 연습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그렇기에 오늘은 힘이 들어갔다면 고민하지 말고 내일은 힘을 빼고 가벼워지는 삶을 보내시면 어떨까요? 또 성장하는 나를 볼 수 있겠죠? 완벽을 권하는 세상에 맞서는 인생의 절묘한 포지션을 이 책을 통해 만나봤는데요. 이 책은 살면서 지혜롭고 더 잘 살아내는 법을 보여줍니다. K 인생 사용법을 통해 성장해 보실까요? 무리하지도 게으르지도 않은 인생의 균형감에 대하여 배울 수 있습니다. 추천해 봅니다👍🏻 @woongjin_readers 이 책은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대충의자세 #하완 #웅진지식하우스 #삶 #대충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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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만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 여겼던 적이 있었다. 하루, 한 달, 분기별, 1년 단위로 철저하게 계획했고 그런 내 모습에 심취한 시절이 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내가 생각했던 성공과 현실의 벽에 부딪힐 때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되나 회의감이 들었다. 이전보다는 느슨한 삶을 살고 있지만 이제는 완벽주의에서 벗어나고 싶어졌다. 하완 작가는 어떻게 자신에게 꼭 맞는 인생의 자세를 찾았을까. 그가 찾아낸 '대충'의 의미가 궁금해졌다. 너무 무리하지도, 게으르지도 않은 인생의 균형감을 '대충'에서 찾았다는 작가의 말에 귀가 솔깃해진다. 무엇이든 완벽하게 잘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실수에 오랜 시간 자책한다. 그래서인지 온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다. 잠자리에 누워 있을 때조차 온몸이 경직되어 있다는 걸 스스로 느낀다. 아무리 힘을 풀고 편안하게 내려놓으려 해도 어느 순간 온몸에 힘이 가득 들어차 있다. 작가는 '대충이라도 하면 다행'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라 한다. 지금의 어려움에 너무 절망하지 말고 틀린 부분을 멋으로 바라본다. 삶을 살아가는 그의 태도가 진심으로 부럽다. 나도 안다. 실수 한번 했다고 일이 끊기는 것도 아니고 하루 종일 몸에 힘을 주며 완벽하게 하려 해도 어디선가 실수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참 빡빡하게 살아왔다. 진짜 재미없는 삶이었다는 걸 인정한다. 왜 그렇게 스스로에게 엄격했을까. 중년의 나이에 들어서고 나니 이제는 안다.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고 힘든 일이 있으면 쉬운 일이 있다는 것을. 작가는 말한다. 자신은 고쳐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진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통제할 수 없는 삶에 좌절하기보다는 유연하게 자연스럽게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말이 아닐까. 강풍이 불면 부러지는 나무가 아니라 유연하게 흔들리는 갈대처럼 그렇게 오늘을 살아가야겠다. 인생의 매 순간 게으르지도 무리하지도 않기로 하자. #대충의자세 #하완 #웅진지식하우스 #도서리뷰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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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같은 시간대를 거쳐온 것 같은 사람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기분이 들었다. 다른 누군가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나. 그런 만큼 이 책은 안정감을 준다. 영화 러브레터 재개봉 할때 마다 보거가는 안정감. 다 아는 내용이고 감성인데 아직도 나를 흔든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자세를 바꾸고 삶이 달라진다. 전보다 훨씬 여유가 생긴다. 그것이 내 일과 일상에 큰 영향을 준다. 웨이트 트레이닝의 자세 조정. 인생이란 것이 웨이트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정확한 자세는 없다. 나에게 맞는 자세를 찾는 것 같다. 운동하고 다음날 아프다면 자기에게 맞는 않는 자세 였을 것이다. 무식하게 그 자세로 밀어부친다면 몸이 더 망가진다. 인생이 그런 것같다. 자기에게 맞는 않는 것을 찾아서 조정하는 것. 나이가 들면서 마인드가 바뀐 것이 있는데 하기 좀 귀찮고, 하지 않을 이유가 충분이 있는 것이면 일단 그것을 한다. 이유, 의미 같은 것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큰 것은 얼추 해 본다. 삶에 대한 무심함. 뒤돌아보면 능력주의, 완벽주의는 과불안, 과몰입, 과망상, 과비교, 과생각등등등 으로 간다. 모든 과한 것이 문제다.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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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추천에세이 작년에 나는 번아웃과 갖가지 스트레스로 인해 눈밑떨림,온몸 두드러기,불면증,기억력상실 등등 여러가지 몸과 마음의 병을 견디는 시간이었다. 한동안은 책의 글씨도 보이지 않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자주 쓰는 단어도 생각이 안날 정도라 책 읽는 걸 포기 하고 있다가 우연히 오디오 북으로 하완 작가의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을 읽었는데 너무 큰 위로가 되었다. 버티고 버티다가 좋아지면 다행이지만 그럴기미가 보이지않는다면 과감히 버리자. 너무 애쓰다 지치지 말고 좀 어설퍼도 견딜 수 있을 만큼씩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마음으로 고쳐먹고 진정한 프리랜서가 되었다.(아마도 백수😅) 하완 작가의 신작이 나왔다해서 냉큼!! 제목부터도 너무나 맘에드는 <대충의 자세> 너무 애쓰지말라는, 남 눈치보지 말고 살으라는 내용의 책들이 수없이 많지만 하완 작가의 이야기는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모나지않게 너무 무겁지않게, 쓰윽 지나가는 말로 내 마음에 내려앉는다. 무언가를 해결하기위한 조언이 아니라 지금 흔들리고 상처받은 내마음에게 꼭 내가 전하는 말 같다랄까.👍 중간중간 들어있는 일러스트도 재미에 한 몫 한다😉 여튼 좋다.책장에 두고 나중에 또 읽을테다☺️ #대충의자세 #하완 #웅진지식하우스 #도서협찬#협찬도서#책리뷰#그림책리뷰 #에세이#대충#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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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충의 자세 저자&그림 : 하완 하마터면 열심히 할 뻔했다의 첫 번째 도서를 도서관에서 빌려봤었는데 하완 저자가 대충의 자세를 두 번째로 출간했다. 이쯤 되면 제목부터 하완 작가님 답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책 속에 담겨있는 그림은 왜 웃긴 건데? 책 내용도 중간중간 웃음이 난다. 대충의 자세는 일하며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쓴 책 같다. 그로 인해 일하는 내내 온몸에 힘을 주고 예민해지고, 뜻하지 않게 완벽하지 않음을 눈치챘을 때엔 극도의 피로감이 몰려오고 스트레스받고 심지어 무기력증에 우울증까지 온다. 나도 지난날을 돌아보면 완벽하려고 노력은 했지만 완벽하지 않았던 적이 훨씬 많다. 오히려 완벽하게 처리하려고 머릿속에 계획을 짜다가 포기한 적도 더러 있다. 작가는 대충의 자세에서 바로 그런 사람들의 심리를 본인의 경험으로 제대로 파악했다. 저자가 말하는 대충이란 무엇일까 p.39 대충의 사전적 정의는 '대강을 추리는 정도로'다. '대충 일이 마무리되었다'라고 하면 완벽하진 않지만 큰 것은 끝냈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 대충 해"라는 말에 담긴 의미는 아무렇게나 엉망으로 하라는 것이 아니다.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큰 것은 얼추 해두라는 말이다. p.236 어쩌면 힘을 빼고 가벼워지는 것도 연습이, 훈련이 필요한 일인지 모른다. 대충의 자세는 나처럼 완벽하려고 자세 잡고 생각만 하다가 끝나버리는 사람에게 대충이라도 하면 다행이라는 깨달음을 준다. 사회 초년생보다는 이미 완벽하려고 노력하며 살아온 사람들에게 권하는 책인 것 같다. 저자는 "힘 좀 빼도 돼, 안 죽어"라고 이야기하고 나는 힘들 때마다 한 번씩 따라 읽어보려 한다. #대충의자세 #대충 #하완 #하완작가 #화가 #작가 #웅진지식하우스 #도서서평 #독서리뷰 #서평단 #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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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 ) 서평단 자격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책의 제목과는 반대로 작가는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자신의 성향 때문에 힘들때마다 “대충이라도 하면 다행이야”라며 가벼운 마음을 가지려 노력한다 말한다. 요즘 세상은 완벽한 사람이 넘쳐난다. 외모도 지적수준도 거기에 예체능도 잘하고 마음씨도 착하고 그런 사람들의 틈에서 살아가는 것은 너무나 스트레스다. 작가는 모든 상황을 한발 물러서서 되돌아보며 아무리 서글픈 이야기에도 유머러스함을 전한다. 어쩌면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보다 대충의 자세를 취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울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 하완작가는 어떻게 대충의 자세를 취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지 들어보자.
의미를 알고 산 게 아니라 그냥 살았다. 아니 살아졌다. 그렇게 살아온 하루하루가 쌓여 이렇게 멀리까지 왔다.p35 가장 공감했던 이야기였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인생을 즐기며 살아온게 아니었다. 어찌보면 하루하루를 버티며 지나온 결과 지금이 되었다가 맞을 것이다. 삶은 들기 싫다고 들지 않을 수 있는 가방 같은 게 아니다. 가볍게 살고 싶지만, 그렇다고 무책임한 사람이 되고 싶진 않다.p49 무책임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무진장 노력하며 살았다. 그 결과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었지만 그로 인한 강박관념이란 병을 얻었다. 가끔은 들기 싫다면 가방없이 빈손으로 다니고 싶다.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글은 ‘어둠 속을 지날 때‘였다. 작가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현실의 상황때문에 살아서 뭐 하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그때 읽은 이야기에서 큰비를 피하던 두 친구의 사뭇 다른 반응은 이러했다. “언제까지 비가 올 건지… 이 비가 그치기는 할까?” “자네, 그치지 않는 비를 본 적이 있나?” 그렇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명백한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우리는 두려워한다. 나에게는 작가처럼 힘든 일이 닥쳤을때 항상 읇조리는 말이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아무리 힘들고 죽을 것 같은 고통도 지나간다. 시간이 흐른뒤 그때를 생각하며 그래 그때 그랬지하며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 웃음이 쓴웃음일지 단웃음일지는 모르겠으나 힘든 시간이 지나고 난 후 회상일테니 죽지 않고 살아있을만큼의 고통이었으리라.. 젊음과 늙음의 중간. 삶의 한가운데. 양쪽을 골고루 지닌 나이. 그렇기에 인생에서 가장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p195 중년이라 불리는 시기를 맞이한 나 또한 작가의 일화에 동감100% 젊지도 그렇다고 완전히 늙은 것도 아닌 어중간한 나이. 마음은 젊은쪽인데 몸은 그렇지 못하다보니 체력적인 벽에 부딪혀 좌절을 맛보기도 했었다. 그러나 작가님의 말처럼 지금의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좋은 때에 들어섰다 생각하며 우울함을 조금이나마 떨쳐내봐야겠다. 어쩌면 인생의 본질은 엄청나게 무거운 것일지도 모른다. 그럴수록 우리는 가볍게 대할 필요가 있다. 적어도 안 무거운 척이라도 해야 한다. 그래야 무게에 눌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 우리 모두 대충 잘 살아나가길 바란다.p255 그래요. 우리 까짓거 뭐 대충~ 잘 살아봐요.. 그런데 나 그렇게 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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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의 자세] 하완 지음 웅진지식학우스 몇 년 전 제 안의 한량DNA를 깨닫고 세상이 권하는 완벽과 한량에서 갈등할 때, 저를 응원한 책을 발견했지요. 바로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읽고 나서의 그 해방감을 어찌 말로 표현할까요~ 묵은 큰 일을 본 느낌이랄까요~ 여하튼 <대충의 자세>는 '하마터면' 비슷한 맥락이지만, 훨씬 더 여유있고 잔잔하고 단단했어요. 작가님께서 그간 나이가 아니닷 노숙? 고것도 아니고 '성숙' 그래 '더 성숙'해져서 그런 것 같아요. (휴~ 다행입니다. 오해사지 않은 단어를 찾았어요) 2시간만에 다 읽을 수 있고 이해도 되고 공감도 됩니다. 감상평으로는 '세상에 이런류의 사람(저 포함)들도 있구나.' 라면서 묘한 안도감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저처럼 한량DNA를 가진 분들께서는 '안식'을 찾을 수 잇는 책입니다. 웰컴 투 한량 월드~ 애정하는 작가님이라서 그저 '좋아좋아좋아' 연발입니다. 중간 중간 작가님의 독특한? 그림과 유머 덕분에 더 재미있고 술술 읽히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대충의 내음에 정신이 혼미할거에요. (꼭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강추 (출판사 제공으로 서평을 쓰고 있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강추) 책 속으로 GOGOGO "잘해야 해. 틀리면 안 돼." 주먹을 꽉 쥐고, 이를 악물고, 온몸에 힘을 잔뜩 준 채 글을 썼다. 단순히 글쓰기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그런 딱딱한 자세로는 뭘 해도 안 된다. 어쩌면 삶이 힘들게만 느껴지는 것도 잘못된 자세 때문은 아닐까? 그럼 자세를 바꿔보자. "잘하려고 하지 마. 틀려도 괘찮아. 최선을 다할 필요도 없어. 대충 하면 되는 거야." 12p 자세를 바꾸고 삶이 달라졌다. 갑자기 부자가 되거나 하는 식의 반전이 생긴 건 아니고. 뭐랄까 전보다 훨씬 여유가 생겼다. 13p 타고난 성향은 좀처럼 바뀌는 않는다. 그래서 아직도 완벽주의 성향이 자꾸 튀어나온다. ()올바른 자세는 계속 의식하고 신경 써야 지켜진다. 이사항게 들리리란 걸 알지만 내게 좋은 자세는 바로 '대충'이다. '잘하지 않을거면 안 하는 게 낫다'가 아니라 '대충이라도 하면 다행'이라는 마음가짐이 나를 나아가게 한다. 14p 목차 1장 기본 자세 2장 응용 자세 3장 대충의 나날 목차중에서 좋은 부분을 고르려고 고심하다가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된장. 작가님의 충언대로 '대충' 고르자 딱 3챕터만 고르자 (주저리주저리는 블로그에 기록하면 되니깐-ㅁ- 네** 검색창에 승리달팽을 치세요. 깨알 홍보 중) -대충의 사전적 정의는 '대강을 추리는 정도로'다. '대충 일이 마무리되었다'라고 하면 완벽하진 않지만 큰 것은 끝냈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대충 해"라는 말에 담긴 의미는 아무렇게나 엉망으로 하라는 것이 아니다.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큰 것은 얼추 해두라는 말이다. 39P 작가님의 대충은 그런거랍니다. '얼추 큰 일은 했다' 크아~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원하는 대충 살기는 균형감이다. 내가 보기에도, 남이 보기에도 적당한 정도를 아는 것. 너무 무리하지도, 너무 게으르지도 않은 절묘한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 39P -내가 생각하는 무심함은 웃느 얼굴을 하고 있다. 삶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고 별일 아니라는 태도로 살아가는 담담함. 일희일비하지 않고 크게 흔들리지 않는 균형감 47P -우리는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내 선택은 나와 연결된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주고, 그들의 선택은 내 삶에 여향을 준다. () 현재의 결과는 과거 나의 잘못된 선택 하나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러니 너무 후회하고 자책하지 말자. 73P 으윽~ 더 쓰고 싶으나, 대충해 대충~~~ 그래도 하나만 더 공유하고 마무리 해야 겠다. -왜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지 않느냐고 묻는다면, 한마디로 '아직은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라고 답할 수 있겠다. (웃음) () 그럼 언제가 좋을 때일까. 그건 바로 내가 필요할 때다. 앞서 말한 미니러 라이프는 목적이 아닌 수단이라고 말했다. 즉 필요에 의해 써먹는 카드라는 얘기다. 148P 작가님 글은 참 엉뚱하고 귀엽고 아하! 했다가 급 우울해지셨다가 깨달았다가 힘냈다가 피식 웃게 했다가 진지해졌다 힘을 나게 했다가~~ 그래서 결국은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 #대충의자세#하완#인생의균형감#베스트셀러#하마터면열심히살뻔했다#삶에대한태도#아매득도#신간#책추천#책스타그램#한량인#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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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만 부 판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완 작가 신작! ★ 9개국 수출 K-에세이의 귀환! “너무 완벽한 건 멋이 없잖아?” 너무 무리하지도, 게으르지도 않은 인생의 균형감에 대하여 작가님의 이야기를 보면서 순간 내 얘기를 하는 건가 싶었다. 완벽주의까지는 아니지만 결과에 대한 기준도 높고 자신에 대한 기준 또한 높다는 것, 그렇게 시작하지 못하고 미루고 미루다 결국 벼락치기 엔딩까지! 그러다 보니 끝내는 시간까지 불안만 가득하고 결과는 완벽하지도 못했다. 항상 뭐든 잘해내야 한다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는 게 겁이 나서 시작 전에 포기할 때도 많았다. 작가님은 가장 좋은 자세를 대충에서 배웠다고 한다. 완벽하지 못할 거면 하지 않는 게 나은 것이 아니라 대충이라도 하면 다행이라고! 📕 대충의 사전적 정의는 '대강을 추리는 정도로.'다 '대충 해'라는 말에 담긴 의미는 아무렇게나 엉망으로 하라는 것이 아니다.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큰 것은 얼추 해두라는 말이다. p39⠀ 대충 살기도 마찬가지라는 것.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너무 애쓰지 말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얼추 하면서 사는 것. 📕 우리는 삶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주어진 삶에 대한 태도, 리액션은 선택할 수 있다. p45 ⠀ "힘 좀 빼도 돼, 안 죽어" 역시나 작가님의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했다. 유쾌하게 풀어놓은 글 덕분에 한결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 그래! 대충 한다고 큰일 날 게 있나?! 걱정해 봤자 늘 벼락치기였는데... 어차피 인생은 계획대로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100프로 만족하지도 못할 테니까! 그저 내가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하루하루 힘 빼고 나아가 보자. 📕 가볍게 산다는 건 자신에게 주어진 무게를 가볍게 짊어질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얘기다. 균형 잡힌 사람이 되는 것. 더 크고 강한 사람이 되는 것. p53 오늘부터 최대한 가볍고 경쾌하게! 대충해보자🫡 ⠀ 📓 📒 사람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듯 삶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p47 📒 나는 호기심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두려웠던 것은 아닐까.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 될까 봐. 더는 손해 보고 싶지 않아 호기심을 누르고 신중함을 택한 것이 아닐까. p211 📒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하는 못난 생각이 들 때마다 그저 세상을 구경하는 것이 삶의 이유가 될 수 있다고, 그것만으로도 살아볼 가치가 충분하지 않냐고 묻는다. p200 📖 이 책은 서평단으로써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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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에서 감사하게도 책을 제공해 주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잊고 있던 삶의 균형감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대충의 자세는 제목처럼 모든 걸 완벽히 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대충의 의미는 그냥 아무렇게나 하는 게 아니라, 중요한 것만큼은 놓치지 않는 편안한 태도라는 것입니다. 힘 좀 빼도 돼, 안 죽어라는 문장은 이 책을 관통하는 메시지이자, 바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뭐든 완벽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곤 했습니다. 예전에 작은 실수 하나로 몇 날 며칠을 후회하며 괴로워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그때의 내가 얼마나 불필요하게 스스로를 몰아붙였는지 깨달았습니다. 대충 살아도 중요한 것은 놓치지 않는 삶, 바로 그것이 내가 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책에서는 가볍게 산다는 것이 자신의 무게를 가볍게 짊어질 줄 아는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무게를 벗어던지는 게 아니라, 적당히 짊어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인생을 산다는 의미입니다. 읽는 동안 마치 옆에서 다독이며 말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 위안이 컸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덧붙이자면, 최근 들어 업무에서 작은 실수가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실수를 대하는 제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이전처럼 스스로를 탓하며 괴로워하기보다는, "이 정도면 대충 잘했다"라며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었어요.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 힘을 조금 빼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적당히, 하지만 핵심만큼은 놓치지 않는 삶. 저도 그런 대충의 자세를 가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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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베스트셀러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의 저자가 집필한 신작 에세이로 제목이 단연 눈길을 끕니다. 유감스럽게도 대한민국은 OECD 38개국 중 자살률 1위 국가입니다. 원인은 복합적이나 과도한 경쟁도 그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수 년간 한국 학생들을 교육한 저명한 사회학자 샘 리처드(Sam Richards)의 “완벽하지 않으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겸손함은 자칫 자신감 부족으로 비칠 수 있다”라는 지적대로 완벽주의(Perfectionism), 강박주의는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휴식과 이완의 순간도 반드시 필요한데, <대충의 자세>는 이를 악물고 전력투구하는 것만이 정답이 아님을 지득하게 해주는 친근하지만 내공 있는 에세이입니다. ◈ 내용 프롤로그. 내게 가장 좋은 자세를 대충에서 찾았다: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나는 늘 이런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잘해야 해. 틀리면 안 돼.” 이상하게 들리라는 걸 알지만 내게 좋은 자세는 바로 ‘대충’이다. ‘잘하지 않을 거면 안 하는 게 낫다’가 아니라 ‘대충이라도 하면 다행’이라는 마음가짐이 나를 나아가게 한다. 1장. 기본 자세: 패션 용어 중 ‘스프레차투라(sprezzatura)’라는 이탈리아 말이 있다. 그 뜻을 설명하자면 ‘의도된 어색함’ 혹은 ‘의도된 엉성함’ 정도 되겠다. 옷을 잘 차려입고서 일부러 한두 군데 실수한 것처럼 연출하는 기술인데, 예를 들어 정장에 야구 모자를 쓰거나, 셔츠 한쪽만 바지 안에 찔러 넣는다거나, 넥타이를 삐뚤어지게 매는 식이다. 그런 연출이 드러내고 싶어 하는 건 바로 무심함이다. 힘을 빡 주기보다 뺌으로써 자신은 규칙에 얽매이지 않은 사람임을, 옷차림에 그리 신경 쓰지 않음을, 그럼에도 옷을 잘 입는 감각을 타고난 사람이라는 걸 뽐내는 것이다. 2장. 응용 자세: 인생의 오르내림을 당연하게 생각하면서부터 힘든 시기를 조금 더 잘 버틸 수 있게 되었다. 3장. 대충의 나날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하는 못난 생각이 들 때마다 그저 세상을 구경하는 것이 삶의 이유가 될 수 있다고, 그것만으로도 살아볼 가치가 충분하지 않냐고 묻는다. 어쩌면 우리는 무엇이 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닐지도 모른다. 이 세상을 관찰하기 위한 관찰자로, 혹은 구경하는 여행자로 태어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에필로그. 망설이는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 “대충 하자.” “아무런 문제도 없는 완벽한 삶은 없어. 그러니까 이건 잘못된 것도 아니고 망친 것도 아니야. 제발 쫄지 좀 마.” ◈ 인상깊은 구절 * 인생이란 진지하게 얘기하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것이다. 💁추천: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고 싶은 人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