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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것의 소중함을 알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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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인 우리 딸아이는 새로운 장난감을 얻어내고자 애를 쓰는 보통 여자아이였지요...인형을 사줘도 일주일만 있으면 새인형을사달라고 졸라대고는하는....그런데..이책을읽고나서는 이미가지고 있는 장난감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듯...인형들을 다시한번씩 안아주고 만져주는 예쁜행동을 보였어요...예쁜 내용의 예쁜 그림책인듯....책속의 곰돌이 인형은 닳고,헤지고.더러워진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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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인 우리 딸아이는 새로운 장난감을 얻어내고자 애를 쓰는 보통 여자아이였지요...인형을 사줘도 일주일만 있으면 새인형을사달라고 졸라대고는하는....그런데..이책을읽고나서는 이미가지고 있는 장난감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듯...인형들을 다시한번씩 안아주고 만져주는 예쁜행동을 보였어요...예쁜 내용의 예쁜 그림책인듯....책속의 곰돌이 인형은 닳고,헤지고.더러워진 인형인데도...주인공이 닦아주고 반창고도 붙여주면서 콘테스트에 내보내는걸 읽고는 저도 아이도 감명받았답니다...오래된 친구가 더 소중하듯이 손때묻은 물건일 수록 더욱 아껴야겠지요..그런데...책속의 주인공이 아이스크림을 곰돌이 인형이랑 함께 먹었다고 자기도 인형에게 아이스크림을 주는 엽기적인 행동을 하기도...조심하세요...
c*******2 2005.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곰인형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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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 팀은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그림도 이쁘고 스토리도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팀은 학교에서 '가장 사랑받는 곰 인형 선발대회'에 토비를 데리고 가기로 합니다.  항상 끌어 안고 다녀 털이 거의 다 빠진 토비를 정성껏 빗질합니다. 늘 입을 대고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왼쪽귀. 그래서 반쯤 떨어져나간 귀도 붕대로 감아줍니다. 뽀뽀를 너무 많이 해서 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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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 팀은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그림도 이쁘고 스토리도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팀은 학교에서 '가장 사랑받는 곰 인형 선발대회'에 토비를 데리고 가기로 합니다. 

항상 끌어 안고 다녀 털이 거의 다 빠진 토비를 정성껏 빗질합니다.

늘 입을 대고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왼쪽귀. 그래서 반쯤 떨어져나간 귀도 붕대로 감아줍니다.

뽀뽀를 너무 많이 해서 너덜너덜해진 코에는 반창고도 붙여주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함께 나누어 먹어 끈적끈적해진 토비의 몸은 물수건으로 열심히 닦아 주었습니다.

팀의 이러한 마음을 눈치채신 듯, 교장선생님은 토비에게 금메달을 줍니다

 

곰인형을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의 감동적인 이야기...

이 이야기 때문에 곰인형에 관심없던 아이가 곰돌이를 좋아하게 되었나 봅니다.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곰돌이를 안고 하도 안놓아주어서 빌려왔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테디베어뮤지엄 갔을때 이쁜곰으로 하나 선물할걸 그랬습니다.

j******5 2009.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교장 선생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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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다른 사람에게는 초라해 보일지언정 자신이 무척 아끼고 소중하게 여긴 곰 인형. 이런 곰 인형과 나의 관계를 잘 이해하는 멋진 교장 선생님이 있기에 너무 좋은 날을 맞이하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가 청말 좋아 보입니다. 교장 선생님이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이 담임 선생님은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남자이고 교장 선생님은 여자인데, 여자 교장 선생님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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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다른 사람에게는 초라해 보일지언정 자신이 무척 아끼고 소중하게 여긴 곰 인형. 이런 곰 인형과 나의 관계를 잘 이해하는 멋진 교장 선생님이 있기에 너무 좋은 날을 맞이하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가 청말 좋아 보입니다. 교장 선생님이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이 담임 선생님은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남자이고 교장 선생님은 여자인데, 여자 교장 선생님이 많은 다른 나라의 모습이 잘 반영된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여자 교장선생님이 무척 드물지요. 또한 학교에서 종종 여는 이런 대회를 통해 다른 나라의 학교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가장 사랑하는 곰 인형 선발대회” 우리 아이는 자기도 학교에 가면 이런 행사가 있는지 물어봅니다. 매일 새로운 장난감이 쏟아지고 아이들은 TV 광고와 진열된 상품을 보면서 아직 멀쩡한데도 옛 것을 버리고 늘 새로운 것을 사달라고 합니다.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함께 해온 곰 인형은 단지 다 떨어지고 초라한 인형이 아닙니다. 자신의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금메달을 곰돌이의 목에 걸고 의기양양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주인공 팀의 모습이 무척 씩씩합니다.
s******l 2005.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