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이 비교적 즐겁고 행복하다고 이야기 하기 보다는,
마지못해 사는 삶, 사는 것이 고행이라는 말을 더 많이 하며 삽니다.
'깨달음'이라는 단어는,
마음공부에 뜻이 있는 사람에게는, 무겁고 어려운 의미로 다가오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의 만화책에서도 언급 될만큼 '깨달음'이라는 단어가
우리 생활에 깊숙히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깨달음이라는 주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며, 자기 본능적일런지도 모릅니다.
"깨달음의 연금술"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의 생활 밀접하며 평이한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바라보라고 시종일관 이야기 합니다.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자신의 생각을 바라봄으로써, 자신을 객관화 시켜 볼수 있고,
자신이 만들어 낸 생각 속에 휘둘려 힘들어 하는 우리들의 삶을 풀어내기가 조금은 쉬어 질것 같은 것은,
깨달음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삶은 내가 엮어내고 있는 게임이며, 나는 내가 만들어낸 게임속의 주인공이 아닌
게임의 주인이라고, 자신의 주체성 회복을 위해 조언을 주고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끊임없이 물어왔던 사람 앞에,
삶의 무게가 무거워 힘들어 하는 사람 앞에,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탐구해 왔던 사람 앞에
조용히 놓아주고 싶은 책으로는 기억 될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마음공부라는 것은 자신에 대해서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책임지는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모든 성자들은 자기 인생에 대해서 자기 책임을 갖고 자기를 완벽히 이해해서 자기 삶을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더라도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인지, 무엇을 위해서 사는지를 한 번 돌이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을 사랑과 자비로 가꾸어 보십시오. 성자들은 사랑과 용서와 자비로 자신을 위대하게 가꾸었습니다. 자기자신이 모든 것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며, 이것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의미입니다. 여러분, 자기를 가꾸어서 위대한 존재가 되십시오 |
|
신간이라는 책하나를 집어들며 남에게 물어보듯 나에게 물어보았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수단인가? 힘든 현실에 대한 도피인가? ’
상술에 편승해서 시시콜콜한 자기 변명과 주장으로 물들인 글자나부랭이들로
이미 지쳐버리고도 또 다시 이런 종류의 책을 집어든 나.
그래서 일까?
펼쳐보기도 전에 습관처럼 책 제목의 거창함에 피식 웃었다.
‘깨달음’ ‘연금술’
목차를 보고 또 한번 씨~익 웃었다.
수없이 난무하는 명상서적에서 보아왔던 그렇고 그런 단어들로 조합된 목차들.
나, 자유, 삶과 죽음, 윤회, 자유의지, 주인의식, 깨달음, 마음공부…
나에게 얼마나 절실한 말들인데 그럼에도 왜 난 식상해 하는지…
‘내려놓을까?’ 하다가 다시 들어 펼쳐본 그때부터
나는 까닭 모를 전율을 느끼며 눈을 땔 수가 없었다. 아니 마음을 땔 수가 없었다.
이렇게도 평이한 단어들로 이렇게도 상식적인 이야기로
이렇게도 가볍고 편안하게 나를 돌아보고 찾아가게 할 수 있다니…
어느덧 분석하던 머리도 멎어버리고 마음이 책과 함께 하고 있음을 알아차린 순간.
나는 저자의 부드러운 안내를 따라 나를 찾아가고 있었다.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저자의 음성이 가슴을 따라 울려왔다.
‘왜 이 책을 보나요?’ ‘책에서 무엇을 구하려 하나요?’ ‘그 생각은 누가 하나요?’
‘생각하는 자신을 보세요!’
저자는 끝까지 그 하나의 메시지로 흔들림 없이 나를 이끌어 주었다.
생각의 굴레에 묶여 나를 향해 나아가지 못하던 나에게,
‘깨달음은 무엇인가요?’ 라고 묻기만 하던 나에게 그 물음은 누가 하냐고..
‘당신을 보세요!’ 라고…
나도 모르게 그의 안내가 마음 속 울림이 되어서 이제 그를 만나러 가려 한다.
안내 그이상의 안내를 따라서 그렇게 나를 만나러 가려 한다.
겨우 책 한권을 읽고 이러는 나를 의아해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저자의 안내는 너무도 간명하고 진솔하다.
외국에 있는 저자를 찾아간다면 분명 그는 부드러운 미소로 나에게 물을 것이다.
‘왜 오셨나요? 그 생각은 누가 하나요? 생각의 주인을 보세요’ 라고 . . .
여러분들도 그렇게 자신을 만나러 가시길 바랍니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신의 환상으로 나를 무시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진리의 환상으로 나를 미궁에 빠뜨리지 않겠습니다. 나는... 깨달음의 환상으로 나를 방황 시키지 않겠습니다. 나는... 해탈의 환상으로 나를 구속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능력의 환상으로 나를 초라하게 만들지 않겠습니다. 나는... 공부의 환상으로 나를 힘들게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수행의 환상으로 나를 학대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비교의 환상으로 나를 위축시키지 않겠습니다. 나는... 행복의 환상으로 나를 불행히 여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 " 의 환상으로 나를 대신하지 않겠습니다. |
|
배고플 때 어느 식당을 가야할 지 모를 때, 가게 앞에 차가 많이 있으면
맛있는 집으로 생각되어 우리는 그 가게를 들른다.
그것처럼 나는 책방에서 어느 책을 살까 고민하다가
주인이 요즘 이 책이 주문이 많다는 말에 얼른 책을 집어들었다.
책 표지부터 봄 내음을 더하여 환하게 들어왔다.
깨달음은 알겠는데 연금술이라... 호기심이 일었다
평소 마음공부는 배움에 있어 마지막이고 전체라는 소신을 갖고 있던 나는
한 장 한 장 넘기며 책을 읽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고 배고픔도 잊은 채
이 책에 매료 되었다.
맞아! 맞아! 그래 이거야 하고 연실 나는 웃기도 울기도 하고 혼자
모노드라마를 연출하고 있었다.^^
나는 겉으론 강하지만 내면은 늘 외로웠고 나약햇다.
그래서 사랑에 기대고 신에 의지하고 철학과 종교에 빠져 들었다.
이 책에서는 그 경계를 분명히 짚어주었다.
사람들이 그러한 이유는 내가 누구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했다.
정말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나?......
여태까지 내가 알고 있던 진실과 앎과 모든 경계가 한꺼번에 무너져 내리는
그런 나를 나는 그렇게 지켜보고 있었다.
[인상깊은구절] 위대한 마음을 가진 자 만이 위대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자 만이 아름다운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자 만이 사랑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마음을 가진 자 만이 믿음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마음을 가진 자 만이 자유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생각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음을 통해서 일어나고 있지요 즉 가지고 있는 자 만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나요? |
|
보통, 좋은 책을 읽고도 지금처럼 어딘가에 그 후기를 올릴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리고, 많은 책들이 그렇게 나를 지나쳐 갔다.
눈물이 날만큼 기뻤던 책도 있었다. '그래, 이거야'했던 책도 있었다.. 며칠간 모든 것이 변화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에 들떴던 책도 있었다. 그렇지만, 책을 읽고 나서 그 약발이 떨어질 즈음엔.. 나는 언제나 똑 같은 자리에 서 있었다. 내가 읽은 책들과, 현실의 나는 언제나 엄청난 괴리가 있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는 그런 류의 명상서적들을 읽기 싫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리고, 명상을 해야 하나보다.. 라고 생각해서 명상을 해보기도 했다. 할 때는 평온해지고 좋았지만.. 그때 뿐이기 일쑤였다.
무언가를 너무나 찾고 싶었지만.. 도대체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언지. 정말로 문제가 무언지는 잘 돌아보지 못했다.
깨달음이라는 건.. 평생, 엄청난 수행을 요하는 것일 거라 생각해서.. 다음 생으로 미뤘다..ㅎㅎ
여기 저기 굶주린 사람처럼, 책과, 인터넷과 모임들을 찾아다녔지만....... 늘 허기진 나는 그대로 있었을 뿐이다.
나는 언제나.. 밖에서 답을 구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답은 바로 너 자신에게 있다'라고 말한다. '밖으로 향하던 시선을 돌려, 자기 자신 안을 들여다 보라'라고..
그리고 깨달음, 해탈이란 것은.. 무슨 삼매나 무아체험 같은 '도달해야할 어떤 상태나 경지'가 아니라, 자기가 설정한 구속과 한계를 푸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방법은, 오로지 자기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자신의 실존적인 문제들을 깊이 통찰해 보는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 어떤 책도 해결해주지 못했던,, 그 어떤 책도 가져오지 못했던 변화가 내안에 오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정말로, 그러한 구속과 한계를 설정하고 있는 주체였음을, 그래서 거기에 더이상 묶일 필요가 없음을... 나는 느끼고 있다. 이 책이 제시한 방법을 통해서 말이다. 나는 언제나 자유였고, 앞으로도 자유인 것이다. 그 자유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인상깊은구절] '해탈'이라는 것을 글자 그대로 풀어보면, 풀 해에 벗어날 탈입니다. 그러니까 묶인 실타래를 자신이 푸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달음, 해탈, 자유를 찾기 전에 먼저 그것을 찾고자 하는 자신의 상태를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뭘 한다고 했을 때 그것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먼저 보십시오. 자기가 무엇인가 그 쪽으로 쏠린다고 하면 그렇게 쏠리게 한 그 원인을 보아야 합니다. 스스로 부족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찾고 있는 여러분을 보아야 합니다. 무엇인가 불안하고 초조하고 답답하고 그런 것은 반드시 여러분이 그것을 설정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왜 스스로 자유롭지 못하고 아직도 무엇인가에 의존하고 영향을 받습니까? 그것은 아직도 무엇인가를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자유입니다. |
| 본인은 약 4년전 한국의 이름있는 모 정신단체에서 마음수련과정을 이수한 적이 있다. 그 덕분인지 어지간한 서적은 그 가치를 매길 안목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대부분의 책은 공의 자리, 부처의 자리, 하느님의 자리 및 그에 이르는 과정을 설명 하고 있다고 보면 거의 맞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수행자들이 공의 자리에서의 의식확장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너무나 무궁무진한 자리이기 때문이다. 계속된 공부 또는 걸출한 스승을 만나야 일정부분 해결 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어떤 책보다도 짧은 문장으로 함축된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달리 이야기 하자면 핵심을 꿰뚫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책 내용의 범상함이 정신분야 에 관심이 많은 본인으로 하여금 "신비의 문"까지 읽게 만들었고 급기야 수련단체까지 찾아가 내부용서적 까지 모두 읽었다. 단순히 이 책 저 책의 짜집기가 아닌 수행의 결과물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모름지기 수행자라면 경계로 삼아야 할 책이고 또,의식의 확장을 위해서도 반듯이 읽어봐야 할 책인것 같다. (내부용서적은 가히 비급서라 할 만하다.) |
|
어떤 비명을 질러야 지금 눈 앞에 넘실대는 수많은 책의 홍수 속에서
당신이 이 책을 건질 수 있을까.
지금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박물관과 대학, 도서관과 서점, 좌판과 사람들의 모든 서재에서
밑도 끝도 없이 넘어가는 책장들 가운데,
만일 지금 당신이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는 주인이 되고 있다면,
도대체 어떤 환호성을 질러야 이 어마어마하게 위대한 당신의 선택을 당장에 온 우주 끝까지 알릴 수 있을까.
정말로 만일 당신이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닫는 주인이 되었다면,
아 도대체 얼마나 부르고 또 불러야 그 미치도록 아름답고 사랑스런 당신의 탄생을 찬미할 수 있을까.
할 수만 있다면,
당신이 원하는 그 어떤 것이라도 다 들어주는 조건으로 강제로라도 이 책을 읽게 하고 싶다.
그게 싫다면,
대신 읽어주는 조건으로라도
그것도 지겹고 졸린다면
하루에 한 장이라도, 아니 하루에 단 한 줄 한 마디 한 글자라도,
매일 매일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들을 가차없이 들어주는 조건으로,
아무 대가없이 당신에게 깨달음의 연금술만을 목놓아 불러주고 싶다.
당신은 어디서 왔는가. 당신은 어디로 가는가. 당신은 누구인가.
아무 것도 모르고 태어나서, 아무 것도 모르는 삶을, 아무 것도 모르게 살다가, 아무 것도 아무 것도 모르게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진짜 당신이란 말인가.
나는 누구인가.
그 어떤 종교와, 그 어떤 철학과, 그 어떤 말과 그 어떤 생각으로도 알 수 없는 나는,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만일 당신이 이 책의 첫 장을 열고 마지막 장을 닫는 주인이 되었다면,
그 물음을 알 수 있는 해답의 주인 또한 당신임을 진실로 알게 될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용기와 노래, 사랑과 자유, 넘치는 축복과 아름다움, 그 위대한 원천이, 오직 당신이고 언제나 당신이었으며 항상 당신일 수 밖에 없음을 진실로 진실로 깨닫게 될 것이다.
당신의 장엄한 선택에 경배하며... [인상깊은구절] 나는... 신의 환상으로 나를 무시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진리의 환상으로 나를 미궁에 빠뜨리지 않겠습니다. 나는... 깨달음의 환상으로 나를 방황하게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해탈의 환상으로 나를 구속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능력의 환상으로 나를 초라하게 만들지 않겠습니다. 나는... 공부의 환상으로 나를 힘들게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수행의 환상으로 나를 힘들게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비교의 환상으로 나를 위축시키지 않겠습니다. 나는... 행복의 환상으로 나를 불행히 여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의 환상으로 나를 대신하지 않겠습니다. |
|
우연히 남편이 권한 "안녕, 사랑하는 나의 하느님들"이라는 책을 접하고 생활 속의 명상을 고민해본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남편을 통하지 않고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책을 발견하고서 사 보았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그 책 말고도 같은 사람이 쓴 "신비의 문"이라는 책이 한 권 더 있더군요. 이 참에 그 책까지 같이 주문해 읽어보려고 놔두었습니다.
책을 자주 읽지는 않지만 편하게 읽히는 책은 가끔 시간을 내어 아이들을 재운 밤에 혼자서 읽는 취미가 있는 저에게 처음 책은 아주 다스운 느낌이었고, 이번 책은 좀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일관된 주제가 있어서 읽기가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글을 쓰신 분의 본명은 모르지만 한국 분이고, 뉴질랜드에 이민 가서 살고계신다고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첫 느낌은... 아마 그곳이 맘 편하게 살기가 좋은 곳인가 보다, 였습니다.^^ 책을 읽고나니 참 마음이 편해서, 이런 짓을 하지 않던 제가 용기를 내어 서평이라는 다 씁니다.
꽤 많은 내용이긴 하지만, 명상수행을 설법하는 일반적인 책과 조금 다르게 지속적으로 "자유"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명상같은 것이 자기 절제와 인내, 마음을 바로하는 수행인 줄로만 알았는데, 자신의 분노와 슬픔같은 감정적인 것을 그대로 수용하고 바라보며 받아들이라는 부분에서는 참 공감이 갔습니다. 사실 가족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저에게 때로는 자유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구속인 경우가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책 한번 읽어보세요. 내 삶이 변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인상깊은구절] 그리고 뒷표지에 있는 경구랄까,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대로 옮겨봅니다.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다 보세요. 온 세상이 사랑스럽군요.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다 보세요.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지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다 보세요. 삶의 모든 모습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 모든 것들은 나에게 보여지는 것이 아닌 내가 보고 있는 것이군요. |
|
제가 자주가는 도서관에 게이트의 저서 세권이 있던데요, 님들의 리뷰 등을 읽고나서 저는 이 책을 사서 보았습니다.절실한 분이 아니면 일단 빌려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내용이 읽기 쉽고 이해하기도 수월하지만 각자의 처한 상황이나 인생의 과정, 영적 성장이나 깨달음에 대한 갈망의 정도 따라 이 책의 내용이 와닿는 정도는 천차만별일 것입니다.영성에 관한 서적이 넘쳐나고 있는 요즘같은 때에 영적 성장에 관한 무수히 많은 책들 중 우수한 것 진실에 가깝거나 진리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을 가려내기가 참 어렵다고 느끼게 만든 책입니다. 그래서 '더욱 많은 것을 지식을 섭렵하고 흡수하듯이'가 아닌 마음이 느끼고 감동하고 움직이고 열리는 체험으로 이끌어주는 책이란 절대적으로 존재한다기보다 각자의 받아들임과 인연에 따른것이란 걸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영적인 길은 특별하지만 특별하지 않고 안전한듯하지만 위험이 도사리며 자신의 의식안의 지혜와 지적 능력만으로는 진리의 길로 가기가 어렵다고 봅니다.많이 읽히고 화제에 오르고 사람을 끌어모으는 것이나 식자층의 제자가 많음이 그 영적 지도자나 가르침을 정당화 시킬 수도 증명해 줄 수도 없으며 오직 모든 사람들의 내면의 지혜에 의해서만이 참을 가려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주일 전 읽은 이 책이 제게는 도움이 전혀 안되었고 지금 읽고 있는 '신과 나눈 이야기'(닐 도날드 월시-아름드리)에 빠져있으니까요.그렇다고 여러분에게 '깨달음의 연금술'을 추천하거나 추천을 반대할 의향은 없습니다.전 안티도 아닌 그저 읽고나서 저라는 개인에게는 목마름을 채우지 못하는 부족한 내용이었다는 것 뿐입니다. 그저 시작만 하고 전채요리를 먹여주고는 영영 본식은 나오지 않는 식사였습니다.안타까운 것은 리뷰들이 대부분 안티가 거의 없어서 객관성이 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모든 것을 두리뭉실하게 뭉뚱그리거나 깨달음은 이런거다라면서 그걸 매우 쉽게 설명하고 주장하는 이부터 진정한 깨달음은 이러해야한다고 많은 조건과 의무와 수행의 길을 말하는 지도자까지를 저는 시장에 나와 있는 상품이라고 봅니다. 그중 싼 것, 비싼 것, 사용하기 쉬운 것,쉽지만 까다로운 것, 쉽지도 않고 신비와 비밀로 쌓여있는 모양으로 있는 것 등 ....그 상품중 어떤 것은 사람들을 이리로 이끌고 다른 것은 저리로 이끌고하여 각기 그 성능이 다르고 수준이 다르고 깨달음의 속도(깨달음-본연으로 돌아가는 것,기억해내는 것) 또한 다름니다. 모두가 과정이며 그래서 어떤것 특정한 것만 진짜라 할 수 없지만 이번 생애에서 깨달음을 주지 못하는 상품도 있고 반만 가는 것도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각자 판단하시되 결론은 짓지 마시고 모두가 과정이니 계속 앞으로 나아가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