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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인족의 왕인 쿠베린이 모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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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인족이라는 특별한 종족인 쿠베린의 눈으로 바라본 판타지 세계와 그의 독특한 가치관이 펼쳐진다. 인간과 같은 몸이지만 엄청난 전투능력을 지닌 묘인족은 강한 만큼 그 생존방식도 격렬하다. 강한 자가 왕이 되기 위해서 모든 가족과 친구들을 죽이게 되는 관습으로 인간들 틈에서 살고있는 쿠베린은 특별한 존재이다. 인간보다 긴 수명을 가졌기에 덧없는 인간을 사랑스러워하며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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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인족이라는 특별한 종족인 쿠베린의 눈으로 바라본 판타지 세계와 그의 독특한 가치관이 펼쳐진다. 인간과 같은 몸이지만 엄청난 전투능력을 지닌 묘인족은 강한 만큼 그 생존방식도 격렬하다. 강한 자가 왕이 되기 위해서 모든 가족과 친구들을 죽이게 되는 관습으로 인간들 틈에서 살고있는 쿠베린은 특별한 존재이다. 인간보다 긴 수명을 가졌기에 덧없는 인간을 사랑스러워하며서도 집착하지 않으려는 그의 모습에 인간의 감성을 엿볼수 있다. 청색 아인족, 아묘족 등 작가의 상상력의 한계없음과 치밀함을 엿볼수 있는 재미있는 일화들이 많다. 따뜻한 것을 좋아해서 늘 누군가를 안고자는 쿠베린을 보면 곰인형을 좋아하는 어린아이가 연상되기도 한다. 잔혹하고 아름다운, 여리고 따스한 이질적인 어린아이를.

[인상깊은구절]
나는 늘어진 파란 꼬맹이를 끌어안아 올리며 체취를 맡았다. 똑같은 개체는 하나도 없다. 모두 다 다르다. 이놈이 청색 아인족의 하나라고 해도, 청색 아인족 전체가 이 녀석은 아니다. 킬리언 베델, 그 멍청한 녀석이 인간이라 해도, 인간 전체가 그놈이 아닌 것처럼. 그래서 나는 따스한 체온이 좋은 것이다. 살아 있는 것의 따스한 체온
h*****4 2000.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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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중심이 아닌 새로운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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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베린은 묘인족이라는 최강의 종족의 왕이다. 당연히 이 책의 제목인 만큼 이 묘인족의 왕인 쿠베린이 주인공이며, 그의 주위에는 아인족, 야묘족, 엘프, 드워프등...여러 다른 종족들이 모여든다. 인간이 중심인 다른 여타 판타지과는 약간 다른 것과 색다른 종족 설정이 흥미로운 소설이다. 늘 세계의 멸망을 구하고 검을 쓰는 용사나 마법사가 주인공이던 여타 판타지와는 달리 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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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베린은 묘인족이라는 최강의 종족의 왕이다. 당연히 이 책의 제목인 만큼 이 묘인족의 왕인 쿠베린이 주인공이며, 그의 주위에는 아인족, 야묘족, 엘프, 드워프등...여러 다른 종족들이 모여든다. 인간이 중심인 다른 여타 판타지과는 약간 다른 것과 색다른 종족 설정이 흥미로운 소설이다. 늘 세계의 멸망을 구하고 검을 쓰는 용사나 마법사가 주인공이던 여타 판타지와는 달리 쿠베린의 인간세계를 관망하듯 하면서 인간과 살고, 그런 인간세계를 향해 독설을 내뱉는 좀더 현실에 가까운 판타지를 느끼게 한다. 모든 캐릭터가 매력적이지만 그중에서도 주인공 쿠베린은 개성적이고 돋보인다. 강한 종족의 힘을 갖고 늘 다른 이들을 깔보는 듯하고 제멋대로에다가 망설임없이 살인을 하고 복수를 할때는 무서울 정도로 화끈하게 하는 악인같다. 하지만 인간의 짧은 삶에 대해 생각하면서 옛 친구를 떠올리고, 누군가를 끌어안아야만 잠드는 그의 모습은 오랜 삶에서의 고독을 달래기위한 것처럼 쓸쓸해보이고 아이같아보이기도 하다.

[인상깊은구절]
에멜랄드 빛, 너무나 청결해서 마치 아무도 손대선 안될 천년설의 색깔을 한 그 눈이 날 망연히 바라보고 있었다. 절망과 다른 빛, 무언지 모를 분노와 함께 요동피는 설레임이 있었다. 그 초록색 눈을 마라보면서 갑작스레 가슴이 뜨거워졌다. 이 맹목적인 그리움은 어디서 오는 걸까?
a***a 2001.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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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베린 1] 너무 강한 인종 묘인족의 왕 쿠베린 이야기
"[쿠베린 1] 너무 강한 인종 묘인족의 왕 쿠베린 이야기" 내용보기
이수영 씨의 작품은 귀환병 이야기만 읽었습니다.   아주 독특한 주제와 내용이여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그런 전개가 있을까 해서 읽었는데, 전혀 다르네요.   일반적인 무협소설이나 판타지에서는 서서히 성장하는 게 보통인데 이것은 아예 처음부터 (단독으로는) 지상 최강의 존재로 나옵니다.   하지만 첫 권에서의 쿠베린 위상이 뒤로 가면서
"[쿠베린 1] 너무 강한 인종 묘인족의 왕 쿠베린 이야기" 내용보기

이수영 씨의 작품은 귀환병 이야기만 읽었습니다.

 

아주 독특한 주제와 내용이여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그런 전개가 있을까 해서 읽었는데, 전혀 다르네요.

 

일반적인 무협소설이나 판타지에서는 서서히 성장하는 게 보통인데 이것은 아예 처음부터 (단독으로는) 지상 최강의 존재로 나옵니다.

 

하지만 첫 권에서의 쿠베린 위상이 뒤로 가면서 달라지는 것은 흠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간혹 앞뒤가 안 맞는 짜임새도 문제이고...

k****8 2009.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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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인족의 왕 쿠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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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당연히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은 인간이기 마련이다. 좀 특이해봤자 엘프라던가 할 .. 그러나 이 소설은 다르다. 싸움으로 가장 강한 자를 뽑아 왕이 되는 묘인족. 주인공은 바로 묘인족의 왕 쿠베린. 묘인족이라... 내가 이제까지 알고있었던 묘인족은 고양이 귀와 꼬리가 달리고 목에 방울을 달면 어울리는 인간을 닮은 고양이, 아니 고양이를 닮은 인간이라 해야할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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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당연히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은 인간이기 마련이다. 좀 특이해봤자 엘프라던가 할 .. 그러나 이 소설은 다르다. 싸움으로 가장 강한 자를 뽑아 왕이 되는 묘인족. 주인공은 바로 묘인족의 왕 쿠베린. 묘인족이라... 내가 이제까지 알고있었던 묘인족은 고양이 귀와 꼬리가 달리고 목에 방울을 달면 어울리는 인간을 닮은 고양이, 아니 고양이를 닮은 인간이라 해야할까 하는 모습이어야 하는데 이 소설의 묘인족은 전혀 아니다. 내가 이제까지 알고있었던 모습은 이 소설에서는 야묘족이라고 해서 또다른 종족으로 나오고 묘인족은 전투능력과 투쟁심이 강한 고대부터 내려오는 종족이다. 즉 제법 대단하다고나 할까. 그런 대단한 종족 중에서 가장 강한 자 쿠베린은 어느 도시의 주점에서 얹혀 살면서 때때로 일을 의뢰하는 사람들의 일을 해결해주면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물론 보수는 엄청 비싸다.) 사건은 쿠베린이 자신이 누이를 찾는 귀족엘프의 외뢰를 받으면서 시작된다. 대체적으로 1권에서는 그다지 심각한 스토리는 나오지 않고 다만 앞으로 때때로 나올만한 인물들의 등장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아름다운 소년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 왕뻔뻔한 쿠베린. 인간남자를 난로대용으로 삼으며 껴안고 자는 약간 특이한 인간...이 아니라 묘인족이다. 굉장히 독특한 주인공이면서 강한 주인공이기에 재미를 더하는데... 나 역시 아직 다 읽어보지 못했지만(물론 책도 완결이 안났지만) 읽을수록 재미있을 것 같은 기대되는 책이다. 물론 이수영님의 소설이라는 게 더 기대되지만(귀환병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었다...)

[인상깊은구절]
묘인족 고대 3부족 중 하나. 그 수는 극히 적다. 내어나면서부터 걷고, 곧 사냥을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지만 생김새는 인간의 소년기와 다를 바 없다. 변신하는 단계는 대략 3단계 정도지만 그 개인적인 차에 의해서 5단계 혹은 6단계까지도 변신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묘인족처럼 강한 종족은 없지만, 수가 적은 이유는 그들끼리 계속 싸우기 때문이다. 일단 성년기에 접어들면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결투를 시작한다. 이 종족은 흔히 싸우기 위해 태어났다고 말할 정도로 거칠고, 사나우며 눈앞에 자신과 흡사한 강자를 보면 본능적으로 결투를 신청해서 죽거나 죽일 때까지 싸운다. 그 수명은 어디까지인지 밝혀진 바가 없지만 싸우지 않는다면 거의 엘프와 흡사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묘인족 대다수가 자기보다 강한 자를 죽이기 위해 끊임없이 싸우기 때문에 200세가 넘을 때까지 살아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r****0 200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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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체쟁이인 묘인족의 왕 '쿠베린'의 모험기
"잘난체쟁이인 묘인족의 왕 '쿠베린'의 모험기" 내용보기
인간세상에 살고 있는 잘난체쟁이인 묘인족의 왕인 '쿠베린' 일단 묘인족이란 새로운 캐릭터가 인상적이며 주인공 역시 인간이 아닌 타종족의 시각에서 나아가는 것이 새로운 전개방식이어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잘난체를 하지만 그 안에 안고 있는 슬픔과 고뇌를 감추고 있으므로써 묘한 애정이 들기도 하는 주인공 캐릭터!!! 그 외에도 정감이 가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잘난체쟁이인 묘인족의 왕 '쿠베린'의 모험기" 내용보기
인간세상에 살고 있는 잘난체쟁이인 묘인족의 왕인 '쿠베린' 일단 묘인족이란 새로운 캐릭터가 인상적이며 주인공 역시 인간이 아닌 타종족의 시각에서 나아가는 것이 새로운 전개방식이어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잘난체를 하지만 그 안에 안고 있는 슬픔과 고뇌를 감추고 있으므로써 묘한 애정이 들기도 하는 주인공 캐릭터!!! 그 외에도 정감이 가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하는 요인이다. 구성 또한 큰 사건하나에 간단간단한 사건과 함께 각각의 캐릭터의 과거를 알 수 있게 해주는 테마로 구성되어있는 구성 역시 마음에 들면서 빠져들게 하는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귀엽기도 하고 짜쯩나기도 하지만 밉지않고 잘난체 왕 '쿠베린'의 모험기에 동참할련다.
a*****g 2005.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