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0)

리뷰 총점 종이책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 내용보기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의 발달로 인해 다양한 형태의 부가가치 창출이나 우리 모두가 일상과 현실에서 느끼는 삶의 편의성이 높아진 것도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자신들의 철학이나 양심, 윤리 및 도덕 등을 지키며 관련한 기술적 정보나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며, 때로는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불법이나 편법적인 형태로도 악용하는 사례도 있는 현실에서 이 책은 구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 내용보기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의 발달로 인해 다양한 형태의 부가가치 창출이나 우리 모두가 일상과 현실에서 느끼는 삶의 편의성이 높아진 것도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자신들의 철학이나 양심, 윤리 및 도덕 등을 지키며 관련한 기술적 정보나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며, 때로는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불법이나 편법적인 형태로도 악용하는 사례도 있는 현실에서 이 책은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의 대응이나 견제, 이를 대중적인 관점에서도 이해하며 해당 사안과 문제에 대해서도 그 위험성과 심각성을 인지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 함께 소개해 주고 있는 책이다.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때로는 특정 국가나 지역 권위나 권력보다 더 높은 수준의 힘과 영향력을 가지는 주체이기도 하며 그렇다고 무작정 미워하거나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도 모순이지만 그럼에도 이를 감시, 견제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사회와 미래가치를 지향해 볼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충분히 접하며 판단해 봐야 할 것이다. 책에서도 기업들이 처한 현실과 상황을 통해 해당 주제와 키워드를 강조하고 있으며 오히려 우리보다 앞선 의식과 이를 실행하는 계획, 능력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체감할 수 있어서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때로는 사회적, 정치적인 해석도 가능한 영역이라서 신중하고 냉철한 판단력이 요구 될 것이며 그럼에도 방만한 기업 경영이나 빅테크 기업들이 꿈꾸는 부정적인 방식이나 기법 등에는 어떤 유형과 흐름이 존재할 수 있는지도 알아 볼 수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의 가치 판단과 배움의 시간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본적인 경영 및 경제 분야에 대해서도 일정하게 배울 수 있는 책이며 기술 분야의 발전으로 인해 또 다른 양극화나 격차의 발생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도 느낄 수 있어서 우리의 현실과도 비교하며 판단, 평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정보의 독점과 이를 통한 악용, 또 다른 사람들을 감시하게 만드는 빅브라더 사회가 펼쳐질 수 있다는 점을 본다면 책에서 말하는 핵심가치가 무엇이며 이를 어떤 형태로 마주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자.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어떤 이들은 이를 음모론이자 기업 혐오주의자 정도로 평가할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한 소개가 인상적인 책이라서 많은 분들이 접하며 판단해 봤으면 하는 책이다. 요즘 시대에 알아야 하는 다양한 방식과 정보에 관한 가이드라인도 괜찮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달의 사락 m**********m 2025.05.09.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 폭주하는 빅테크 기업에 브레이크를 걸다, 개리 마커스, 김동환 지음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 폭주하는 빅테크 기업에 브레이크를 걸다, 개리 마커스, 김동환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현재 인공지능 기술, 특히 생성형 AI는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GPT-4, Claude, Gemini와 같은 거대언어모델들은 인간처럼 대화하고, 복잡한 질문에 답하며, 콘텐츠를 생성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의 급속한 발전 이면에는 우리가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문제점과 위협이 존재한다.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 폭주하는 빅테크 기업에 브레이크를 걸다, 개리 마커스, 김동환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 인공지능 기술, 특히 생성형 AI는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GPT-4, Claude, Gemini와 같은 거대언어모델들은 인간처럼 대화하고, 복잡한 질문에 답하며, 콘텐츠를 생성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의 급속한 발전 이면에는 우리가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문제점과 위협이 존재한다. 생성형 AI는 기본적으로 입력된 단어를 바탕으로 다음에 올 단어를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인간과 대화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통계적 패턴 매칭을 통해 그럴듯한 대답을 생성할 뿐이다. 이러한 방식은 '통계적 맹글링(statistical mangling)'이라는 현상으로 이어진다. 거대언어모델(LLM)은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일론 머스크가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고 언급하거나, 실제로 진행된 적 없는 인터뷰를 언급하는 등의 사례가 이미 발생했다. 이는 이 시스템이 단순히 다음 단어를 예측할 뿐, 자신이 만든 이야기가 사실인지 확인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생성형 AI가 가져오는 12가지 주요 위협을 고민하고 상기시켜 준다.

1. 정치적 허위정보의 대량생산으로 AI는 거짓 정보를 만드는 '기관총'이나 '핵무기'와 같다. 2023년 슬로바키아 선거에서 AI로 만든 가짜 녹취록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사례가 있었다. 이는 해프닝만이 아니라 민주주의 자체를 위협하는 현상이었다.

2. 시장 조작으로 펜타곤이 폭발했다는 가짜 이미지가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면서 주식 시장이 일시적으로 휘청거렸다. 이는 악의적인 목적으로 시장을 조작하는 데 AI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3. 우발적인 허위정보로 의도치 않게도 AI는 허위정보를 자발적으로 생성할 수 있다. 특히 의료 분야에서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스탠퍼드대학 연구에 따르면 의료 관련 질문에 대한 거대언어모델의 답변은 일관성이 부족하고 종종 부정확했으며, 약 7%는 잠재적으로 해를 끼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명예훼손으로 AI 시스템은 실제 인물에 대한 거짓 정보를 쉽게 생성할 수 있다. 알래스카의 한 법학 교수가 성희롱 사건에 연루됐다는 가짜 기사를 AI가 생성한 사례가 있었다. 이러한 명예훼손은 개인의 평판과 삶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

5. 합의되지 않은 딥페이크로 AI를 이용해 합의 없이 만들어진 가짜 누드 이미지나 딥페이크 포르노가 인터넷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의 딥페이크 이미지가 소셜 미디어에서 수천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는 개인의 권리와 존엄성을 심각하게 침해한다.

6. 범죄 가속화오 AI는 사칭 사기와 스피어 피싱과 같은 범죄를 더욱 정교하게 만들고 있다. 음성 복제 기술을 이용해 아이가 납치됐다고 주장하면서 부모에게 송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2024년 홍콩에서는 AI를 이용한 사기로 인해 한 은행이 2,5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7. 사이버 보안과 생물 무기 위협으로 AI는 웹사이트를 해킹하고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발견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악의적인 행위자들은 존재하지 않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환각으로 만들어 낸 뒤, 같은 이름으로 멀웨어가 포함된 패키지를 배포할 수 있다.

8. 편향성과 차별로 AI 시스템은 학습 데이터에 내재된 편향성을 그대로 반영한다. 구글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이름을 검색할 때 범죄 경력 조회 관련 광고를 더 많이 노출하거나, 일부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고릴라로 잘못 식별한 사례가 있었다. 이러한 편향성은 사회적 불평등을 강화할 수 있다.

9. 프라이버시 및 데이터 유출로 생성형 AI는 사용자가 입력하는 모든 내용을 학습한다. 이 과정에서 개인 정보가 포함된 자료들이 모델 학습에 사용되고, 이후 예측 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다. 이는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다.

10. 동의 없이 도용되는 지적 재산으로 거대언어모델은 아티스트, 작가, 배우와 같은 창작자의 동의 없이 그들의 저작물을 학습하고 활용한다. 이는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고 창작자들의 생계를 위협한다.

11. 신뢰할 수 없는 시스템에 대한 과도한 의존로 생성형 AI에 대한 과대광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 기술에 과도한 기대를 갖고 있하 그러나 환각, 일관성 없는 추론, 낮은 신뢰성을 가진 시스템에 중요한 결정을 맡기는 것은 위험하다. 기존의 잘못된 알고리듬으로 인해 대출과 일자리에서 차별이 발생하거나, 생존자를 사망자로 잘못 분류해 연금 지급이 중단된 사례가 있었다.

12. 환경 비용으로 AI 모델 학습에는 막대한 에너지가 소비된다. GPT-3의 훈련에는 약 19만 kWh의 에너지가 소요되었으며, GPT-4는 이보다 약 300배 높은 6,000만 kWh로 추정된다. 이러한 에너지 소비는 환경에 심각한 부담을 준다.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무책임하게 개발하고 배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처음에는 구글이 전 세계 정보를 목록화하고, 페이스북이 사람들을 연결시키고, OpenAI가 위험한 AI를 통제하려는 좋은 의도로 시작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권력과 돈의 유혹은 기업의 사명을 망각하게 만들었다. 기업 부패의 핵심 요인 중 하나는 끊임없는 성장 압박이다. 페이스북의 내부 고발자 프랜시스 하우겐은 페이스북이 주주들에게 지속적으로 수익을 올려 줘야 하는 의무가 있으며, 이를 위해 사용자의 습관을 조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AI 기업들은 기술의 잠재력을 과장하고 위험성은 축소하는 방식으로 여론을 조종한다. 1950년대부터 이어져 온 AI에 대한 과대광고는 현실과 동떨어진 기대를 만들어냈다. 이는 단기적인 열광을 불러일으키지만, 장기적으로는 실망으로 이어진다.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선거 자금 기부, 회전문 인사 등을 통해 정부 정책에도 영향을 미친다. 영국 부총리를 지낸 닉 클레그가 현재 메타에서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럼 우리가 생성형 AI에 요구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먼저 데이터 권리와 동의로 AI 기업들이 사용자의 데이터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활용하는 관행을 중단해야 한다.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하며, 데이터 활용에 있어 동의가 핵심이 되어야 한다. 또한 AI 시스템은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야 한다. 이는 신원 노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유롭게 행동하고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민주주의의 핵심 요소다. AI 기업들은 자신들의 모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떤 데이터로 학습되었는지,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이는 사용자가 AI 시스템을 신뢰하고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AI 기업들은 자신들이 만든 기술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현재 통신품위법 230조와 같은 법적 보호막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게 면죄부를 주고 있으며, 이는 AI 기술에도 적용될 위험이 있다.
생성형 AI는 놀라운 기술이지만, 그 이면에는 심각한 위험과 문제점이 존재한다.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하고 AI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기술 기업들의 책임감 있는 개발과 배포, 그리고 사용자의 권리와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우리는 AI 기술의 발전을 환영하되, 그것이 우리 사회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지 않도록 끊임없이 경계하고 요구해야 할 것이다.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은 기업뿐만 아니라 사용자, 정부, 시민사회 모두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생성형 AI의 문제점에 대해 다시한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달의 사락 p****r 2025.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폭주하는 빅테크 기업에 브레이크를!!!
"폭주하는 빅테크 기업에 브레이크를!!!" 내용보기
바야흐로 AI 시대다. 도처에 AI 정보가 넘쳐나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물론 AI 는 필요하고, 삶을 풍성하게 하고, 효율적인 부분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에 정비례해서, 개인 정보 유출, 가짜 뉴스, 불안정성. 적절한 규제의 부재 ..이런 부분의 위험성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 책은 현재 인기있는 생성형 AI 가 무엇이며, 진정으로 원하는 AI
"폭주하는 빅테크 기업에 브레이크를!!!" 내용보기

바야흐로 AI 시대다. 

도처에 AI 정보가 넘쳐나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물론 AI 는 필요하고, 삶을 풍성하게 하고, 효율적인 부분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에 정비례해서, 개인 정보 유출, 가짜 뉴스, 불안정성. 적절한 규제의 부재 ..

이런 부분의 위험성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 책은 현재 인기있는 생성형 AI 가 무엇이며, 진정으로 원하는 AI 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그리고 현재의 상황을 만든 자본의 힘,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비판 (어떻게 사람들과 정부를 속여 왔는지) 을 함께 다루며 논의를 펼치고 있다. 


우리가 단순히 편리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AI 툴에 대한 본질적인 접근을 통하여, 우리가 무얼 놓치고 있었는지, 무얼 경계해야 하는지, 어떻게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우리의 현명한 선택을 이야기한다. 


최근 도처에 AI 가 만들어낸 가짜 이미지와 왜곡이 넘쳐난다.

지브리 스타일의  사진 변형도 이러한 범주에 들어간다.

단순한 호기심과 재미로 접근하지만, 

실제로 이면에는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우리가 보는 것이 사실이 아닐 수 있다, 

우리가 듣는 것이 진짜 소리가 아닐 수 있다, 

특히 알고리즘의 소용돌이에 빠져서 제한된 정보와 왜곡된 정보만을 보게되는 것도 성급하고 무모한 방식으로 개발된 위험에 노출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지 않으면, 

AI 에 의해서 조정되는 것이다. 

알게 모르게, 깊이 조정되는 것이다. 


저자는 실리콘밸리는 어떻게 정부를 움직이고, 

규제를 피해 나가며, 

이를 통하여 돈벌이에 집착하는지를 잘 설명해준다. 


이런 내용들을 정확히 알고, 이해함으로써,

대중들이 오히려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들을 역조정할 수 있다고

저자는 설명하고, 설득한다. 


위험한 시대에 깨어있는 대중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책을 읽으면서 AI 위험성에 대해서 새삼 다시 절감하게 되었고, 

저자의 생각에 적극 동의하는 바이다. 


** 책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히 읽고 평을 합니다, 


#실리콘밸리길들이기

#tamingsiliconvalley

#게리마커스

#garymarcus

#폭주하는빅테크기업에브레이크를걸다 

#에이콘

v******n 202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를 규제할 것인가
"AI를 규제할 것인가" 내용보기
#실리콘밸리길들이기 #게리_마커스 #김동환_최영호 #서평단 #도서협찬 @acorn_pub과연 AI발전에 규제를 걸어야 할 것인가?저자는 분명 AI가 우리를 위협하고 있고, 미래에도 그럴 가능성이 있으므로, 앞으로 우리 미래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1부에서는 AI의 발전과정을 다루면서 AI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기전에 대해 쉽게 설명한다.2부에서는
"AI를 규제할 것인가" 내용보기

#실리콘밸리길들이기 #게리_마커스 #김동환_최영호 #서평단 #도서협찬 @acorn_pub

과연 AI발전에 규제를 걸어야 할 것인가?

저자는 분명 AI가 우리를 위협하고 있고, 미래에도 그럴 가능성이 있으므로, 앞으로 우리 미래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1부에서는 AI의 발전과정을 다루면서 AI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기전에 대해 쉽게 설명한다.

2부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수익을 위해 AI를 사용하고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비윤리적인 활용, 착취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3부에서는 'AI 규제의 필요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얼마전 융복합의료제품에 대해 대학원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이 한 말씀이 생각났다. "규제과학이 발전해야 융복합의료제품도 발전한다."는 말씀이었다.

AI 역시 많이 활용되는 만큼 폭주기관차처럼 멈출 수 없고 그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발생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AI 역시 규제에 관한 학문을 발전시켜 건강한 방향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은 윤리, 제도, 규제 등이 AI의 발전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는 점에서 두려움이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와 같이 AI 규제에 관해 주장하는 글이 많이 나와야 계속해서 AI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된다.

아마도 계속해서 이러한 책들을 일부러라도 읽을 것 같다.
t*******a 2025.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공지능 #빅테크 #AI시대 #실리콘밸리길들이기
"#인공지능 #빅테크 #AI시대 #실리콘밸리길들이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게리 마커스의 [실리콘밸리 길들이기](Taming Silicon Valley)는"폭주하는 빅테크 기업에 브레이크를 걸다"라는 부제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 생활의 전반적인 모든 것들이 인공지능(AI)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AI의 위대함과 잠재력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하지만 이와 함께 우
"#인공지능 #빅테크 #AI시대 #실리콘밸리길들이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게리 마커스의 [실리콘밸리 길들이기](Taming Silicon Valley)는
"폭주하는 빅테크 기업에 브레이크를 걸다"라는 부제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 생활의 전반적인 모든 것들이 인공지능(AI)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AI의 위대함과 잠재력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와 함께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바로 AI의 위험성입니다. 
AI로 인해 미래에 살아져 갈 일자리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해보았을 것이며,
또한 가짜뉴스, 딥페이크 등을 통해 정치가 왜곡되는 현상도 이제 우리에게 익숙한 현실입니다.  
그런데 AI 분야의 전문가인 게리 마커스는  이 책 [실리콘밸리 길들이기]를 통해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즉, 우리가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1부에서는 AI의 기원과 발전에 대해 살펴보고,
2부에서는 실리콘밸리로 표현되는 많은 기술 기업들이 이처럼 AI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봅니다. 
3부에서는 이 책에서 저자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 즉 AI 규제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특히 저자는 AI 기술의 초국가적 영향력에 주목하며 국가 간의 협력적 규제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AI라는 분야의 이미지로 인해 어려운 책이 아닐까 하는 선입견을 가지고 책을 접했지만, AI에 문외한인 사람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인공지능 #빅테크 #AI시대 #실리콘밸리길들이기
이달의 사락 s******1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리뷰]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책 리뷰]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미야자키 하야오.지브리 스타일의 일러스트를 만들어낸 감독입니다.얼마 전 챗GPT에서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로 변환하는 것이 유행했죠.저희 회사는 직원들의 연령대가 중장년층이 대부분인데, 본인의 사진을 지브리풍으로 바꿔보고 싶다고 묻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저도 호기심에 몇 번 바꿔봤습니다.내가 직접 그리지 않았는데도
"[책 리뷰]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지브리 스타일의 일러스트를 만들어낸 감독입니다.
얼마 전 챗GPT에서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로 변환하는 것이 유행했죠.

저희 회사는 직원들의 연령대가 중장년층이 대부분인데, 본인의 사진을 지브리풍으로 바꿔보고 싶다고 묻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저도 호기심에 몇 번 바꿔봤습니다.
내가 직접 그리지 않았는데도 비싼 비용 없이, 공짜로 예쁜 그림으로 바뀌는 게 참 신기하더라고요.

사진을 몇 번 변환해 보고 바로 삭제했습니다.

며칠 후 샘 알트먼이 직접 나서서 지브리 관련 프롬프트 입력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문득 관련 기사들이 무슨내용인가 궁금해져 찾아보니, 미야자키 감독의 인터뷰도 있더군요.
저작권 침해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호기심에 개인이 지브리풍으로 바꾸는 건 저작권 침해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다양한 프롬프트를 입력해 만든 이미지를 가공하고 판매하는 건 어떨까요?
수익이 발생하면 저작권 침해일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놀랍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생성형 AI(챗GPT 등)를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은 수익이 발생해도 저작권 침해가 아닙니다.

그럼 무엇이 문제일까요?

AI가 학습한 원 저작물에 대해서는 저작권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에도, 생성형 AI가 지브리 스타일의 일러스트를 무단으로 생성해 제공했다는 점입니다.

《실리콘밸리 길들이기》는 이 문제들을 예견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눈뜨고 코 베인 상황이지만, 이런 일이 과연 그에게만 일어난 일일까요?
생성형 AI는 닥치는 대로 모든 것을 학습합니다.

몇 년 전부터 ‘데이터 라벨링’이라는 작업이 생겼는데, 이 과정이 바로 생성형 AI를 학습시키는 기반이 됩니다.
초등·고등학교 교육부터 의료, 교통, 패션, 심리, 유명 인물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왔고,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저자는 여기서 의문을 제기합니다.
"생성형 AI가 학습한 데이터를 과연 믿을 수 있는가?"

게리 마커스는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책 『클루지』의 저자입니다.
그런 그에 대해 팀 스팰딩(라이브러리싱 창립자)이 챗GPT에 이렇게 질문합니다.


“게리 마커스의 전기를 한 문단으로 요약하고, 그가 지능의 본질에 대해 특별한 통찰을 얻게 된 계기가 된 반려동물 이야기까지 함께 들려달라.”
그러자 챗GPT는, 게리 마커스가 한 번도 키운 적 없는 헨리에타라는 애완 닭을 보며 지능에 대해 특별한 통찰을 얻었다는, 그럴듯한 거짓말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게리 마커스는 지적하며 신뢰할 만한 정보를 원한다면 챗GPT에게 묻지 말 것을 경고합니다.

저 또한 챗GPT관련 책 리뷰에 썼던 것처럼, 제가 잘 모르는 정보에 대해서는 반드시 교차 검증을 합니다.
챗GPT가 정리해준 자료에서 틀린 내용을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사실처럼 써놓은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우리는 그 흐름에 휩쓸리기도, 경외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 있는 원칙과 윤리에 대해 고민하는 일도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하면서 우리는 더 많은 창작의 자유를 누릴 수 있지만, 동시에 그 자유가 누군가의 고유한 창작물을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제는 ‘어떻게 만들 수 있느냐’보다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옳으냐’를 묻는 시대가 아닐까요.

그에 대한 고민을 해본 적 있다면, 이 책 《실리콘밸리 길들이기》를 읽어보는 것을 권합니다.



#인공지능 #빅테크 #AI시대 #실리콘밸리길들이기
k******1 2025.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리콘밸리
"실리콘밸리" 내용보기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 게리 마커스SNS를 하다 보면 특히 X(트위터)에서 AI 그림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접하고 많은 사람들이 욕을 하는 걸 보고 AI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사람에게 위협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그래서 인스타그램을 하다가 AI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이 책을 서평 신청하게 되었다.그런데 초반부터 부정적인 면들을 보여주는 걸 보고
"실리콘밸리" 내용보기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 게리 마커스


SNS를 하다 보면 특히 X(트위터)에서 AI 그림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접하고 많은 사람들이 욕을 하는 걸 보고 AI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사람에게 위협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을 하다가 AI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이 책을 서평 신청하게 되었다.


그런데 초반부터 부정적인 면들을 보여주는 걸 보고 오히려 더 끌렸다. 


p.17 우리는 AI의 발전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서는 안 된다. Al의 미래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기술이 발전 한다고 해서 무조건 그 길을 따라가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AI의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p.19 현재 모두가 집중하고 있는 생성형 AI에는 심각한 결함이 있다. 바로 진실과 허구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프롤로그부터 굉장히 인공지능에 대해 경고를 하고 문제점들을 꼬집어주기에 책에 한순간에 빠져들어 읽게 되었다.


1부에서 12가지 위험성 중 

p.74 펜타곤이 폭발했다는 가짜 이미지가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면서 내 경고는 현실화됐다. 단 몇 분 만에 이 이미지를 접한 수천 또는 수억 명의 사람들에 의해 주식 시장이 잠시 휘청거린 것이다. 주식 시장이 흔들린 것이 공매도 세력의 의도적인 움직임이든 아니든, 이는 허위정보가 금융시장 조작에 사용될 수 있으며, 앞으로도 거의 확실히 그렇게 될 것이라는 점을 보여 준다.


저작물 도용과 딥페이크, 목소리 모방 등으로 범죄가 발생하는 등 범죄가 과속화 되어 간다고 한다. 이는 굉장히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있어 전혀 좋지 않은 상황인 걸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뉴스에서도 sns에서도 심심찮게 등장하는 주제이기에 좀 더 경각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Chat GPT가 과제를 할 때 좋다고 하지만 나는 한 번도 쓴 적이 없다. 물론 교양 수업 때 관련 교양이다보니 교수님께서 이용하여 과제를 하라고 할 때 빼고는 자발적으로 쓴 적은 없다.


거기다 지금 여러 문제점들이 나오면서 의도적으로 멀리 하게 되고 눈길도 주지 않으려 노력하게 된다.


2부에서는 기업들이 AI를 대하는 방식이 나온다. 좋게 보이는 기업들이 안타깝게도 없었다. 그나마 하나 고르자면 애플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다른 기업들과는 다른 방침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야 맞는지 참 의문인 것 같다. 기업들이 앞다투어 우리의 개인정보나 여러 지적 재산권을 빼앗아 가는데 다른 하나의 기업이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 것에 안심을 해야 한다니.


아직까지 AI 관련 법 같은게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는 것도 의문이다.


3부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주제인데 지적 재산이 제대로 보호 받기 위한 법률이 만들어져야 하는 것과 개인 데이터를 통해 기업이 얻는 이익, 데이터가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것들을 공개하는 것 등등 굉장히 다양한 대책과 자세한 이야기가 나온다.


문제점과 우리가 해야 할 행동들에 대해서 나오기에 참 좋았던것 같다. 문제점에 대해서도 여러 사례들과 함께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고, 해야 할 행동들에서도 자세히 알려주기에 경각심을 가지고 내가 할 수 있는 행동들을 찾아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을 해 볼 생각이다.



#실리콘밸리길들이기 #게리마커스 #에이콘 #서평 #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l*****0 2025.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서평 / AI와 챗봇은 과연 만능일까?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서평 / AI와 챗봇은 과연 만능일까?"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이 책은 뉴욕대학교 명예교수이자, MIT에서 뇌과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인공지능 전문가 게리 마커스가 쓴 책이다. 그는 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데, 이 책에서도 AI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대 사회에서는 GPT나 구글 제미나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코파일럿 등 챗봇을 사용하지 않는 사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서평 / AI와 챗봇은 과연 만능일까?"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뉴욕대학교 명예교수이자, MIT에서 뇌과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인공지능 전문가 게리 마커스가 쓴 책이다. 그는 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데, 이 책에서도 AI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대 사회에서는 GPT나 구글 제미나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코파일럿 등 챗봇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AI에 의존하고 있고, 도움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 AI가 언제까지나 우리 인간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을지, 그리고 언제까지나 인간에게 항상 도움을 주는 존재일지는 이 책에서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그저 당연하게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AI가, 우리에게 적대적이거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에 대한 인식과 AI 전문가의 설명, 통찰력을 이 책을 통해서 함께 알아볼 수 있었다.



인간과 AI가 어떤 점에서 다른지, 생성형 AI의 한계는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능력을 가진 인간과 아직까지 그러한 능력이 없는 AI 사이에서, 특히 챗GPT를 중심으로 그동안 AI에 대해 알고 싶었던 또 궁금했던 점들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세상의 모든 것은 양면성이 있는 것 같다. 



AI는 분명히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또 단점도 존재할 수 있는 것처럼, 인생의 많은 것들은 독이 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한다.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빅데이터에 접근하면서, 우리에게 사생활적인 관점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지, 이론이 아닌 현실적으로 처한 위협에 대해서도 이 책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인공지능은 분명 확실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위험한 점도 있고, 또 논리적인 추론을 하지 않다 보니 얼토당토않은 결과를 내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AI가 가진 능력과 한계를 모두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71페이지에서는, 생성형 AI가 지닌 크고 급박한 위협 12가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책 전반에 걸쳐 매우 자세하게 다루어지고 있었다. 



지금은 AI 없이는 살 수 없는 시대이고, AI를 다루지 않는 사람도 없다. 이에 따라 많은 직업들이 생겨나고 있고, 일반인들조차도 AI를 전혀 모르더라도 챗봇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우리 삶에 AI가 깊이 들어온 상황이다. 이 책을 통해 AI를 공부하고, AI가 가진 한계에 대해서 숙지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t 2025.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보고나면 내가 좋아할만한 다른 콘텐츠도 추천해 줍니다. 추천 콘텐츠를 따라가면서 그동안 몰랐던 많은 아티스트들도 알게 되었네요. 이제 거의 10년이 되었는데 바둑은 경우의 수가 무궁무진해서 AI 가 바둑을 이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모든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알파고는 이세돌과의 대결에서 4:1 로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보고나면 내가 좋아할만한 다른 콘텐츠도 추천해 줍니다. 추천 콘텐츠를 따라가면서 그동안 몰랐던 많은 아티스트들도 알게 되었네요. 이제 거의 10년이 되었는데 바둑은 경우의 수가 무궁무진해서 AI 가 바둑을 이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모든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알파고는 이세돌과의 대결에서 4:1 로 승리하였습니다. 이때만 해도 AI 가 대단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잘 와닿지는 않았는데 2022년 말에 등장한 ChatGPT 를 써보면서 처음에는 신기하다가도 너무 사람 같아서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였네요.

이제는 주변에서도 생성형 AI 를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문제점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 길들이기' 에서는 기술을 가장 중요시하는 실리콘밸리에 대해 살펴보면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것인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최근 지브리 열풍이 불면서 많은 사람들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이 순식간에 지브리 스타일로 바뀌었습니다. 생성형 AI 와는 마치 사람처럼 대화할 수 있는데 처음에는 텍스트만 가능했지만 이제는 이미지나 음성, 비디오 등으로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 를 이용하면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져서 이전보다 채용이 줄었다는 통계도 나왔습니다. AI 를 쓰면 편리한 점이 있지만 AI 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데이터로 학습을 해야합니다.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데이터를 구하기 위해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불법적으로 가지고 온다거나 사람들이 AI 와 대화할때 사용한 텍스트나 이미지 등을 학습 데이터로 사용하면서 저작권을 무시하고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지 않네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영향력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선거철이 되면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리는 것이 더이상 신기한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기술을 이용해 음성이나 영상을 합성해 실제로 하지 않은 말도 한 것처럼 뉴스로 만들고, 이러한 콘텐츠들은 다시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만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갑니다. 실제 페이스북 사용자들을 정밀하게 분석해 각 사람들에게 광고주의 의도에 맞는 콘텐츠를 보여지도록 함으로써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사례도 있습니다.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외면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점점 피해의 규모도 커지고 있네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자는 많은 국가들이 참여하는 범 AI 기구 창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보통 산업을 감독하는 기관이 생기면 각종 규제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산업 발전을 저해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전파가 간섭되지 않도록 주파수를 관리한다거나 표준을 제정해 특정 기업이 독점하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AI 의 발전 속도는 지금까지의 다른 어떤 산업보다 빠르기 때문에 규제가 만들어지면 저만치 앞서나가 있겠지만 현재의 상황을 고려해볼때 최소한의 규제도 없다면 나중에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서비스는 우리의 생활을 크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중에는 무척 편리하지만 무료로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도 있네요. 하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의 개인정보 사용 문제가 숨어있네요. AI 산업의 현재 및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 읽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공지능 #빅테크 #AI시대 #실리콘밸리길들이기
이달의 사락 p***s 2025.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에 대한 역설(Paradox)!- 결코, 길들일 수 없는 AI 길들이기
"AI에 대한 역설(Paradox)!- 결코, 길들일 수 없는 AI 길들이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신문을 보니 다양한 영역에서 AI를 멘토로 활용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뉴스가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운동, 다이어트에 대한 조언부터 심리상담은 물론 육아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인류의 일상생활속에서 챗GPT를 활용하여 큰 도움이나 위로를 얻었다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편안함 속
"AI에 대한 역설(Paradox)!- 결코, 길들일 수 없는 AI 길들이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신문을 보니 다양한 영역에서 AI를 멘토로 활용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뉴스가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운동, 다이어트에 대한 조언부터 심리상담은 물론 육아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인류의 일상생활속에서 챗GPT를 활용하여 큰 도움이나 위로를 얻었다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편안함 속에 감추어진 “인류의 불편한 진실”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을까요?


저자는 프롤로그 처음을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우리가 알고 있는 사회는 사라질 것이다”. 저자의 이런 인류를 향한 준엄한 경고는 AI의 벡터(Vector)인 크기와 방향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반성을 통한 모두의 자각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이 책을 소개하자면, 조물주인 신이 창조한 인간도 불완전 투성이인데, 불완전한 인간이 만든 AI는 어떻겠습니까? “AI에 투영되고 극도로 집약된 인간의 욕망을 가득담은 멈출 수 없는(길들일 수 없는)폭주하는 기관차처럼, 이를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라는 질문과 문제의식이 책 전체의 기조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진정으로 AI가 가져올 파괴적인 혁신 방향에 대한 인류의 진지한 성찰과 반성을 우리에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소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AI에 대한 실제적이고 실체적인 위험(위협)을 바라보고, AI의 배경에서부터 이의 문제점과 이슈를 냉정하게 파헤치며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도(법)적 대안 중심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들은 이 책의 진정한 가치이자 핵심적인 매력 포인트라 생각됩니다.


저자는 인류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AI를 만들려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르게 접근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의 기업들이 미래의 모습으로 추구하고 있는 기술적 진화의 방향과 정책적(제도 및 법적) 대안에 대해서는 파괴적인 혁신의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AI의 문제점으로 3가지[실리콘벨리(기술산업 전체를 일컫는 전체적인 표현)의 도덕적 타락(기업의 이윤 추구만을 위한 탐욕적 부패), 여론 조정법, 정부정책 조정법]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자의 통찰이 드러나는 대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과 정부에 대해 수동적인 자세와 태도에서 벗어나, 깨어있는 민주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시티즌십(Citizenship)으로서의 권리(Rights)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즉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우리가 요구해야 할 사항”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11개(데이터 권리, 프라이버시, 투명성, 책임감, AI 리터러시, 독립적/다층적 감독, 좋은 AI에 인센티브 제공, 민첩한 거버넌스와 AI 기관의 필요성, 국제 AI 거버넌스,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AI에 관한 연구)의 법/제도적인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고 있는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AI 대전환 시대의 태풍의 눈은 AI와 그의 완성인 AGI(로봇/휴머노이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모든 분야에 쓰나미처럼 다가왔습니다만, 향후 단순히 이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인간 자체에 대한 실체적 존재의 이슈로까지 대두될 것입니다. 결국 “신을 닮아가는 인간, 인간을 닮아가는 로봇” 에 대한 궁극적이고 본질적인 화두에 다다르게 될것입니다.


AI 시대의 핵심 질문은, “AI 시대의 고도화 및 성숙화가 과연 인류의 바람직한 공존과 공진화의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이는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인류가 몇 몇의 패권국가가 아닌 전 세계국가들과 기업들 그리고 시민사회들의 협업을 통한 건강한 생태계의 글로벌 집단 지성으로 풀어내야 할 인류의 도전적인 과제이자 숙제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모든 과제들은 위기회(위기와 기회를 합성한 말)라는 고달픈 인류의 숙명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으로 믿고 싶습니다! 인류의 선택이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라고....그러나 과연 바람직한 미래방향으로 인류가 갈것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의구심이 드는 건 왜 일까요?

이 책의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교양서이자 동시에 전문 서적의 두 가지 역할을 아주 충실히 할 수 있으므로, AI에 대해 관심이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인류가 나가야 할 진정한 가치를 찾는 정도(定道)로서 올바른 시각과 관점을 제공하며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공지능 #빅테크 #AI시대 #실리콘밸리길들이기

이달의 사락 o******0 2025.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