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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동안 영어를 배우느라 애썼다면 지금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줄 차례예요.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외국인들을 위한 맞춤 교재, 시원스쿨에서 《My First Korean》 시리즈가 나왔어요. 《My First Korean 2 : Intermediate》는 두 번째 교재, 중급 단계로 가장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목표로 수업이 진행되네요. 이번 교재는 Lesson 9 부터 Lesson 18까지 쇼핑, 여행, 날씨, 명절, 생일파티, 음식 주문, 동아리 모임, 레저 활동을 주제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네 영역을 학습할 수 있어요. 대화문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문법을 설명해주고, 새로운 단어와 표현들이 따로 정리되어 있어서 학습하기가 편리해요. 대화문마다 QR코드로 MP3 음원을 들을 수 있는데, 정확한 한국어 발음으로 매우 천천히 말하기 때문에 다소 어색하게 느껴지지만 조금 속도를 빠르게 한다면 훨씬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외국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낯선 한국어 발음이 잘 안 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적절한 속도라는 것이 새삼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각 장의 말미에는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있어서 학습 의욕과 흥미를 높여주는 것 같아요. 실제 상황에서 한국어로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라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교재가 아닌가 싶어요. 한국어 초보자를 위한 맞춤 교재답게 단계별로 차근차근 한국어 단어들과 일상 회화를 익힐 수 있어요. 중간에 쉼터 코너에는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는 짜파구리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는데, 오밀조밀 흥미롭게 구성된 것이 이 교재의 장점인 것 같아요. K팝, K드라마, K무비 등등 한국어로 된 콘텐츠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으면서 한국어 인지도가 상승했고, 세계에서 가장 핫한 언어라는 반응까지 나오게 됐다고 하네요. 이에 발맞춰서 세계에서 가장 핫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알찬 교재가 나온 것 같아요. 처음 한국어를 배운다면 추천할 만한 교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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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한국어초보자 #한국어교재추천 #한국어배우기 #한국어기초책 #한국어중급 #KoreanforIntermediate #Koreangrammarbook #Koreanlanguage #시원스쿨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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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2권 리뷰입니다. p64를 보면 우리말의 "~면"은 경우에 따라 if로도 혹은 when으로도 옮겨지며, 그 점을 교재에서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영어로, "~으면"이라는 연결 어미는 조건문에 쓰이는데, 두번째 절 속에서 일어날 것이 기대되는 동작/상태에, 첫번째 절 속의 동작/상태가 필요함을 나타낸다고 설명합니다. 말로 하면 어렵지만, 예문 "한국어를 알면 한국 친구를 더 많이 만날 수 있어요"에서, "한국 친구를 더 많이 만나"기 위해, "한국어를 앎"이 필요하다는 뜻임을 알면 간단합니다. 이 경우 영어는 주절 뒤에 종속절이 올 수 있지만, 한국어는 그럴 수 없으므로 첫째 절/둘째 절 등으로 표현합니다. (*책좋사의 소개로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반말은 영어로 "half-talk"라고 하나 봅니다(p78). 원래 영어에는 이런 말이 없고, 영어에 없는 반말이라는 개념을 가르치려다 보니 편의상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사실 informal, casual style이라고 해도 한국어의 반말은 그것과는 또 용도와 느낌이 다릅니다. 아무리 엄마 아빠와 친하다고 해도 다 큰 자녀가 부모에게, 특히 아들이 반말을 하면 대단히 보기 흉합니다. 그러니 "half-talk"라고 새롭게 개념을 만들어낼 수밖에 없었겠습니다. 성인 자녀가 casual하게, informal하게 그 부모에게 말하는 것과, 반말하는 건 꽤나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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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QR코드를 읽으면 제공되는 듣기 음원과 한국어, 영어 2개 국어로 준비된 대본으로 대화문의 빠른 이해와 습득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다. 학습 참고자료로 시원스쿨 한국어 홈페이지에 가면 무료학습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데,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4개 국어로 만들어진 단어집을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학습서이지만,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한국사람들이 읽어도 좋은 한국어 배우기 책이다. 국적 불문하고 한국어 초보자들이 입문하기에 좋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MYFIRSTKOREAN2 #한국어초보자 #한국어교재추천 #한국어배우기 #한국어기초책 #한국어중급 #KoreanforIntermediate #Koreangrammarbook #Koreanlanguage #네이버북유럽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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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채택 도서로 선정된 한국어 교재책 my first korean2를 소개합니다. 한국어기초책이자 한국어중급 책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본책+워크북 통합 구성으로 한국어를 초보 외국인들을 위해 필수적으로 알고 가야 할 내용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좀 더 흥미롭게 한국어를 배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캐나나 등 해외에서 오랜 한국어 교육 경험을 가진 교수진이 개발한 책인만큼 외국인들이 궁금해하고 헷갈리는 내용들을 잘 담아낸것 같습니다. 또한 혼자서 공부하는 외국인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점이 있는데 바로 큐알 코드가 수록되어 있어 실제 한국어 발음과 회화를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혼자서 떠듬떠듬 읽으며 연습 해보는 것도 좋지만 실제 한국인들의 발음과 톤 등을 많이 듣고 따라 읽는다면 더욱 빠르게 한국어 스피킹 실력이 늘기 때문입니다. 주요 문법 이론은 영어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헷갈리지 않고 잘 이해하며 배울수 있습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4개 국어의 단어 자료집도 제공하고 있어 여러 국적의 외국인들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매 챕터가 끝날 때만다 한국 문화에 대한 내용을 사진과 함께 영어로 자세히 읽어 볼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한국에 관심이 있어 한국어를 배우는 것이기에 챕터 마지막에 여름에 먹는 한국 음식 등 흥미로운 내용들을 읽는다면 더 한국어를 잘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주제별 상세한 영어 설명으로 문법 이론을 배울수 있고 큐알 코드로 음원 제공이 가능하고 한국어, 영어 2개 국어 듣기 대본으로 빠른 이해가 가능하며 단어 자료집도 주는 장점이 많은 책으로 한국어 초보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한국어 교재입니다. 한국어 배우기를 시작하는 분들이 만나면 좋은 한국어 교재 추천입니다. Korean for beginners와 Korean for Intermediate 에게 Korean grammar book과 Korean language 책을 찾는다면 이 책을 만나보라고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