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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으로 일본을 깊이 바라볼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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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와일본(일본의 수산물), 같은 일본 다른 일본을 볼만큼 일본의 관심이 많은 나로써 읽고 싶은 책이었다지극히 사적인 일본 나리카와 아야 저자의 책~!일본 여행을 4번 경험을 했던 나에게 일본이라는 곳은 많은 것이 달랐고 신기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어떤 근본적인 생각을 하면서 살아갈까가 궁금했는데 그 궁금증을 많이 풀어준 책이라 너무 좋았다 47개의 도시의 색깔이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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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와일본(일본의 수산물), 같은 일본 다른 일본을 볼만큼 일본의 관심이 많은 나로써 
읽고 싶은 책이었다

지극히 사적인 일본 나리카와 아야 저자의 책~!
일본 여행을 4번 경험을 했던 나에게 일본이라는 곳은 많은 것이 달랐고 신기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어떤 근본적인 생각을 하면서 살아갈까가 궁금했는데 
그 궁금증을 많이 풀어준 책이라 너무 좋았다 

47개의 도시의 색깔이 전부 다른 대단히 넓은 일본...
그 근본에는 역사가 분명히 있었다 전쟁을 일으키고 침범한 나라이기도 하지만 
대지진과 원자사고 등 대 재앙을 모두 겪은 나라 과거는 과거일뿐이지만 
그 상처와 역사가 지금의 일본을 만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버블을 통해 현금을 더 선호하고 대 지진을 통해 집을 사는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심리..
물론 다 그렇지 않지만 많은 것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아사히 신문 기자 출신의 저자 한국을 잘 알기에 비교해주면서 설명한 부분들이 참 좋았다 
단편적으로만 들으면 오해할 수 있는 부분도 매끄럽게 연결해 준 책 ~!

지극히 사적인 일본을 통해 사적으로 일본을 더 많이 알게된 느낌이라 7월의 독서는 
만족이다~^^! 8월에도 조금 더 도전해볼까 한다 

#일본 #아사히신문 #사적인일본 #일본여행 #일본탐방 #여름독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n******r 2025.07.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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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만의 지극히 사적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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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국어사전에서 '고향'이라는 단어를 찾아보면 1.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2. 조상 대대로 살아온 곳. 3. 마음속에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곳 정도로 정의한다. 첫 번째 의미로의 고향은 나에겐 서울이다. 태어난 곳도, 본적도 모두 다 서울이다. 그러나 두번째 의미로의 고향은 나에겐 포항이라고 할 수 있다. 정확히 하자면 강동면 무슨리 정도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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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국어사전에서 '고향'이라는 단어를 찾아보면 1.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2. 조상 대대로 살아온 곳. 3. 마음속에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곳 정도로 정의한다. 첫 번째 의미로의 고향은 나에겐 서울이다. 태어난 곳도, 본적도 모두 다 서울이다. 그러나 두번째 의미로의 고향은 나에겐 포항이라고 할 수 있다. 정확히 하자면 강동면 무슨리 정도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할아버지와 큰아버지 및 작은아버지들, 고모들까지 모두 포항에 살고 있다. 그런데 만약 세번째 의미로의 고향은 나에게 어디라고 할 수 있을까? 서울? 강릉? 포항?

나이카와 아야가 소개하는 일본은 아무래도 지극히 사적인 그녀만의 경험적 일본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같은 영남지역이라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부울경 지역과 대경 지역은 사투리에서도 조금 차이가 있다. 단적으로 부산과 대구를 발음하는 지역민들의 억양을 글지로 구분하자면 부, 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부산은 2음절에 강세가, 대구는 1음절에 강세가 들어간다. 이 책의 저자는 오사카 출신이지만 고치에서 자랐다. 따라서 그녀에게 고향은 고치 또는 오사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도 남부지역인 영남지역과 호남지역이 굉장히 큰 차이를 보인다. 그 차이는 경제적으로 뿐만아니라 정치적으로까지, 자연생태에 이어 사회 문화적으로나 음식 문화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이 작은 반도 안에서도 지리산으로 인해 동서로 나뉜 두 지역이 이렇게 다른데 일본이라는 기다란 나라에서 관서지역과 관동지역이 차이가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알이라고 할 것이다. 어쩌면 우리나라의 영남지역과 호남지역의 차이 정도는 우스워 보일 정도로 일본의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은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하긴 일본의 관동지방은 110V 전기를 쓰지만 50Hz이고, 관서지방은 60Hz 전기를 쓴다. 그러다보니 관동지방에서 발전한 전기는 관서지방으로 보낼 수도, 쓸 수도 없다. 어떻게 한 나라 안에서도 서로 다른 주파수의 전기를 쓰게 되었느냐면, 메이지유신으로까지 올라가야 한다. 암튼 그렇고...

만약에 이 책을 오사카 출신이 아닌 다른 일본인, 즉 도쿄 출신이거나 도후쿠지역 출신이 썼다면 지금과는 굉장히 다른 내용이 많이 들어갔을 것이다. 게다가 쿄토 출신이 썼다면 아마도 굉장히 달랐을지도 모른다. 그나마 저자가 오사카 출신이라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잘 이해할 수 있었을 수도 있고, 쉽게 한국적 정서를 받아들이거나 이해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인의 특징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는 '혼네'와 '다떼마에'에 있어 오사카 출신은 그나마 한국인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일본인이라면 이 정도는 한국인과 다르겠지 라고 생각하면 받아들일 만한 수준이라고나 할까. 만약 저자가 쿄토 출신이었다면, 일본 사람들조자 그곳 출신에 대해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곤 한다.

이 책은 가볍게 일본은 이렇게 한국과 다르다는 정도를 받아들이는 입문서로 적당할 듯 싶다. 관동지방 출신이 이 책을 썼더라면 한국과 굉장히 다른 일본에 대해 더 나열했을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은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이 책 한 권으로 일본에 데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거나 일본인을 알게 되었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한국과는 조금 많이 다른 일본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는 소중한 계기라고 할 수 있겠다. 
YES마니아 : 골드 e*****u 2026.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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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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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왜 이렇게 일본에 관심이 많이 가는지 모르겟네요. 나리카와 아야 님이 지으신 지극히 사적인 일본도 요즘 일본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한눈에 들어온 책이랍니다. 표지 디자인도 눈이 확 가게 되어서 구매를 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였습니다. 후루룩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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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왜 이렇게 일본에 관심이 많이 가는지 모르겟네요. 나리카와 아야 님이 지으신 지극히 사적인 일본도 요즘 일본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한눈에 들어온 책이랍니다. 표지 디자인도 눈이 확 가게 되어서 구매를 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였습니다. 후루룩 읽었어요
a***3 2026.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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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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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현 시점에서 바라보고 있어서 좋았다. 우리도 일본이 겪었던 시대흐름을 거스를수는 없을 것이다. 읽고 좋은 점은 배워 반영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을 현 시점에서 바라보고 있어서 좋았다. 우리도 일본이 겪었던 시대흐름을 거스를수는 없을 것이다. 읽고 좋은 점은 배워 반영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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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현 시점에서 바라보고 있어서 좋았다. 우리도 일본이 겪었던 시대흐름을 거스를수는 없을 것이다. 읽고 좋은 점은 배워 반영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을 현 시점에서 바라보고 있어서 좋았다. 우리도 일본이 겪었던 시대흐름을 거스를수는 없을 것이다. 읽고 좋은 점은 배워 반영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w****7 2026.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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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일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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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라는 나라를 거창하게 설명하기보다, 진짜 제목처럼 지극히 개인적인 시선으로 풀어내서 편하게 읽힌다. 여행서처럼 정보만 던지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느낀 공기나 말투, 관계의 거리감 같은 게 문장 사이에 계속 남는다. 그래서 읽다 보면 “아 맞아, 일본은 이런 데서 분위기가 갈리더라” 싶은 포인트가 하나씩 튀어나온다. 일본을 좋아해서 환상만 갖고 있는 사람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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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라는 나라를 거창하게 설명하기보다, 진짜 제목처럼 지극히 개인적인 시선으로 풀어내서 편하게 읽힌다. 여행서처럼 정보만 던지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느낀 공기나 말투, 관계의 거리감 같은 게 문장 사이에 계속 남는다. 그래서 읽다 보면 “아 맞아, 일본은 이런 데서 분위기가 갈리더라” 싶은 포인트가 하나씩 튀어나온다. 일본을 좋아해서 환상만 갖고 있는 사람한테도 좋고, 반대로 이미 여러 번 가본 사람한테도 좋다. 아는 장면을 다시 보는 재미가 있고, 몰랐던 결을 새로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무엇보다 과장 없이 담담해서 더 설득력 있음. 일본어 공부하는 입장에서도 문화 맥락 잡는 데 도움 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2 2026.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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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시시콜콜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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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은 독립운동가를 그린 영화다. 한국 입장에서는 독립운동가에 대한 영화를 광복 70주년에 맞춰서 제작 개봉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것을 '반일 영화'라며 한국이 일본을 공격하는 것처럼 보도해도 되는 것일까? '반일'이라는 말은 가해와 피해의 관계를 뒤집는 말인 것 같다. '또 한국이 일본을 공격하네'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일본의 가해에 대해 학교에서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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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은 독립운동가를 그린 영화다. 한국 입장에서는 독립운동가에 대한 영화를 광복 70주년에 맞춰서 제작 개봉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것을 '반일 영화'라며 한국이 일본을 공격하는 것처럼 보도해도 되는 것일까? '반일'이라는 말은 가해와 피해의 관계를 뒤집는 말인 것 같다. '또 한국이 일본을 공격하네'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일본의 가해에 대해 학교에서 충분히 가르치지 않고, 보도도 불충분하기 때문에 착각하고 있는 것조차 모르는 것 같다.

광복은 1945년, 한일 국교정상화는 1965년이다. 반드시 몇십 주년이 겹친다. 2025년은 광복 80주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의 해다. 이제 '반일'과 '친일'의 프레임에서 벗어나고 역사는 똑바로 보면서 건설적인 미래를 생각하고 싶다.

p.400


전직 아사히신문 기자가 본 한일양국의 차이.

티비에서도 몇번 뵌 분이라 친근하다.

어렵지 않고,읽기 편하게 되어있어 술술 읽힌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y 2025.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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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아는 줄 알았는데, 이 책 덕분에 내가 아는 게 표면뿐이었다는 걸 깨달음.
"일본을 아는 줄 알았는데, 이 책 덕분에 내가 아는 게 표면뿐이었다는 걸 깨달음." 내용보기
처음엔 그냥 일본 여행기처럼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인 줄 알았어요.근데 막상 읽어보니 여행 얘기보단 일본 사회 전반을 찬찬히 파헤치는 내용이더라고요.특히 천황제, 여성 문제, 지역 불균형 같은 주제들이 솔직하게 다뤄져서 신선했어요.한일 관계에 대한 한국인의 궁금증을 일본인 저자가 한국어로 설명해주는 구조라 그런지,읽는 내내 ‘아 이건 진짜 한국 독자를 염두에 뒀구나’
"일본을 아는 줄 알았는데, 이 책 덕분에 내가 아는 게 표면뿐이었다는 걸 깨달음." 내용보기
처음엔 그냥 일본 여행기처럼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인 줄 알았어요.
근데 막상 읽어보니 여행 얘기보단 일본 사회 전반을 찬찬히 파헤치는 내용이더라고요.
특히 천황제, 여성 문제, 지역 불균형 같은 주제들이 솔직하게 다뤄져서 신선했어요.
한일 관계에 대한 한국인의 궁금증을 일본인 저자가 한국어로 설명해주는 구조라 그런지,
읽는 내내 ‘아 이건 진짜 한국 독자를 염두에 뒀구나’ 싶었고요.
비판도, 옹호도 아닌 균형 잡힌 시선이라 일본에 대해 감정적으로만 생각하던 제 입장에선 꽤 유익했어요.
딱딱하지 않게 쓰여 있어서 출퇴근 지하철에서 툭툭 끊어 읽기에도 좋았고,
글이 너무 감성적으로 흐르지도 않고, 너무 학술적이지도 않아서 딱 제 스타일이었어요.
일본 좋아하는 사람도, 일본 싫어하는 사람도 둘 다 읽어보면 좋을 책.
읽고 나면 ‘아 이제 일본을 좀 다르게 보게 될지도?’ 싶은 그런 느낌 남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e 2025.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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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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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는 일본인이 쓴 일본책. 확실히 일본인만 알 수 있는 지역적인 특색이나 분위기 등을 잘 설명해줘서 잘 모르는 소도시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고, 아! 일본인의 눈에는 한국과 이런점이 다르게 느껴지고 놀라는구나 하는 사적인 시선도 느낄 수 있어서 한번쯤 구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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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는 일본인이 쓴 일본책. 확실히 일본인만 알 수 있는 지역적인 특색이나 분위기 등을 잘 설명해줘서 잘 모르는 소도시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고, 아! 일본인의 눈에는 한국과 이런점이 다르게 느껴지고 놀라는구나 하는 사적인 시선도 느낄 수 있어서 한번쯤 구매 추천한다.
x******a 202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