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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사라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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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사라지고 내 언어 풍선은 커지고!대박이 사라진 날/김수현 글. 한연진 그림/풀빛 2025 [대박이 사라진 날]의 표지를 보았을 때 그림책일 거라 생각했다. 막상 온 책은 그림책이 아니라 글 책이었지만 동글동글한 주인공과 가운데 두 아이의 입을 막는 여자아이의 그림이 귀엽고 사랑스러웠고 내용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김수현 작가의 [대박이 사라진 날]은 늘 "대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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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사라지고 내 언어 풍선은 커지고!

대박이 사라진 날/김수현 글. 한연진 그림/풀빛 2025


 [대박이 사라진 날]의 표지를 보았을 때 그림책일 거라 생각했다. 막상 온 책은 그림책이 아니라 글 책이었지만 동글동글한 주인공과 가운데 두 아이의 입을 막는 여자아이의 그림이 귀엽고 사랑스러웠고 내용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김수현 작가의 [대박이 사라진 날]은 늘 "대박~"을 외치는 쌍둥이 정대와 정박이의 이야기다. 정대와 정박이는 감탄사 대신에 "대박", 감정을 표현할 때도 "대박", 어떤 문장에도 "대박"을 넣어 문장을 완성한다. 같은 반 친구들도 둘의 대박을 듣기 힘들어하고 특히 원지는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고 한다. 원지를 좋아하는 정대는 원지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고 싶어 "대박"이라는 단어를 안 쓰겠다고 원지와 약속한다. 과연 정대와 정박이가 원지와 약속을 지키고 대박이라는 말을 얼마나 참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이야기다. 


 [대박이 사라진 날]은 요즘 아이들이 많이 쓰는 단어인 "대박"에 집중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형식이라 보는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 또한 학예발표회를 준비하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 실제 학교에서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조율하는 모습이 있어 학교생활을 엿볼 수 있고, 학교에서 실제 활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다.


 늘 익숙한 단어를 위주로 쓰다 보니 이 말을 어떤 다른 말로 바꿔야 할 것 같긴 한대 어떤 말로 바꿔야 할지 정대와 정박이처럼 막막할 때가 있다.  책을 다양하게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에서 내가 사용하는 언어를 바꿔가면서 습관이 되게 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다. 또한 풍성한 언어를 가진 사람이 내 마음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다.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말이 있다면 그 말 대신 다른 말을 무엇을 쓸 수 있는지 같이 사전을 찾아보고 다른 표현을 익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g***7 2025.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박이 사라진날 초등이 좋아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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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제목만 봐서는 참 장난꾸러기 친구 이야기 같아 눈길이 더 가고 그림도 뭔가 표정들이 우스꽝스러워 책을 보지 않아도 이건 무조건 재미있겠다 느껴지더라구요 대박이 사라진 날 책은 대박을 입에 달고 사는 2학년 쌍둥이가 주인공으로 흥미진진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재미난 그림이 적절히 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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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제목만 봐서는 참 장난꾸러기 친구 이야기 같아 

눈길이 더 가고 그림도 뭔가 표정들이 우스꽝스러워 

책을 보지 않아도 이건 무조건 재미있겠다 

느껴지더라구요 

대박이 사라진 날 책은 

대박을 입에 달고 사는 2학년 쌍둥이가 주인공으로 

흥미진진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재미난 그림이 적절히 섞여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수 없을것 같아요 

글밥 늘리는 친구들도 챕터로 나눠서

 책을 읽어나가기에도 

정말 좋답니다. 

우리집 막둥이는 글을 읽지 못하지만 그래도 

그림이 있으면 그림을 보면서 이해하고

 읽어달라고 하는데

종종 혼자서도 책을 제법 보더라구요-



첫장의 시작은 

대박 대박 하면서 싸우는 모습이 보인답니다

쌍둥이인만큼 얼마나 많이 싸울지, 안봐도 흐음..... 

정말 다행인건 엄마앞에선 애교 많은 어린이라는거 



대박형제의 아빠는 뱃속에서 쌍둥이라는것을 안 순간

너무 좋아했는데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대박 쌍둥이라고 하는통에

태명을 대박 쌍둥이라고 하고 먼저 나온 아이는 '대', 나중에 나온 아이는 '박'

합쳐서 이름부터 대박이라고 만들었다고 해요 

아빠가 얼마나 좋으시면~~~~ 

그런데 이렇게 싸우기나하고 ㅠ  

아이들은 알까나 몰라요 




쌍둥이중 첫째 정대는 원지란 친구를 좋아하지만

생일파티에는 초대되지 못했는데..

다행히 어떠한 사건으로 대박이란 말을 

4일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생일파티에 갈수 있다는 조건을 걸게 된답니다. 



너무 귀여운 친구들 

2학년때는 저런 풋풋함이 있는것 같아요 

뭐 지금도ㅋㅋㅋㅋ 본인도 

분명 작년까지 2학년이었는데

귀엽다며ㅋㅋㅋㅋ 우리 아이 반에도 쌍둥이가 있다며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의 언어를 들어보자면 

매일 비슷한 표현만 하더라구요. 

감정표현이나 쓰는 단어들을 종합해보면 

한정되어 있다는것을 

느꼈고 은어나 줄임말을 많이 사용하기에 

국어학습이 더 중요시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왜 줄임말이나 은어를 쓰면 

안좋은지 아이가

조금이나마 자연스럽게

 느낄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원래 제3자 입장에서 볼때 느낌이 또 다르잖아요? 




대박이란 말로 모든 표현을 했기에 

학교에서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랐던 

대박형제들을 보며

사실상 요즘 아이들의 현실이 아닐까도 싶더라구요 

학예회 준비를 하면서 나름 아이들의 고난이 있었지만 

아이들끼리 잘 헤처나가고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견하고 무엇보다

 2학년이라고 하면 마냥 어린이같고

엄마품에서 있어야할것 같은데

 너무너무 각자 스스로 잘하는 모습에 

다시한번 느끼는 바가 많았던것 같아요 



결국 대박형제와 원지는 셋이 사회자를 하게 되고 

대본도 협력해 써보고 

장기자랑도 잘~ 하게 되었답니다. 

대박이란 말이 나쁜말은 아니지만 

어떤 말이든 말투나 억양을 고려해 뭐든 적당히, 

상황을 봐가며 써야할것 같아요. 

이 책은 귀여운 그림이 그림과 찰떡이었고 

아이들의 언어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다양한 내용과 있을수 있는 일이라 

어떤 아이에게는 자신감을, 

어떤아이에게는 깨달음을 

주기도 하는 책이에요 

무엇보다 재미있는 그림은 책을 손에서 

떼놓을수 없게 만들고요 

저학년 아이들 글밥 늘리기에 좋은 책이고

고학년 친구들에게는 재미나게 

킬링타임으로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z****3 2025.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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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사라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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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우정대, 우정박! 이 책의 두 주인공이에요.그리고 김원지라는 친구까지.정대랑 정박이는 오늘도 티격태격하네요.그런데 이 친구들이 쓰는 말의 50프로는 대박이라는 말로 끝나요.좋아도, 대박, 안 좋아도 대박.대박, 대박 도대체 대박이 뭐길래, 뭐라고 이렇게 많이 쓰는 걸까요?그런데 언젠가부터 저도 대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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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정대, 우정박! 이 책의 두 주인공이에요.

그리고 김원지라는 친구까지.

정대랑 정박이는 오늘도 티격태격하네요.

그런데 이 친구들이 쓰는 말의 50프로는 대박이라는 말로 끝나요.

좋아도, 대박, 안 좋아도 대박.


대박, 대박 도대체 대박이 뭐길래, 뭐라고 이렇게 많이 쓰는 걸까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저도 대박이란 말을 많이 쓰고 있는 걸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어요.

저부터 좋은 말을 써야 할 거 같아서 대박이란 말을 이제는 자제하려고 해요.


그 날도 정대랑 정박이는 또 싸우고 있었어요.

서로서로 상대방이 잘못했다면서 대박, 대박을 외치고 있었어요.

원지는 귀가 아파서 귀를 막고 있었고요.

그 뒤로 원지는 정대랑 정박이가 말을 하면 귀를 막고 있었어요.

정대가 원지에게 ‘대박이란 말을 쓰지 않겠다’고 선포를 해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대박을 쓰지 않는 조건으로 원지 생일파티에 초대해 달라고 했어요.


그나저나 우리 쌍둥이 형제는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시간은 4일만 대박이란 말을 안 쓰면 돼요.


갑자기 교실에는 평화가 찾아왔어요.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대박이란 말을 쓰지 않으려니까 함부로 말을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말을 하다보면 대박이란 말이 튀어 나올 거 같거든요.


그리고 학교에서는 학급 학예회가 금요일에 열린대요.

사회자가 필요하다는 선생님이 말씀에 사회자로 뽑아달라는 친구들의 요청이 있었어요.

공평함을 위해서 사회자를 뽑는 오디션이 열리게 되었어요.


대박이 사라진 교실에서는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사회자 오디션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쌍둥이 형제는 대박을 쓰지 않는 약속을 지켜서 원지 생일파티에 가게 되었을까요?


대박은 흥부놀부에서 처음 나온 말이었대요.

제비가 가지고 온 박씨로 박을 심어 박을 톱질했더니 금은보화가 나왔잖아요.

‘대박이 났다’ 아주 큰 행운을 말하는 거래요.

선생님은 대박이란 말도 좋지만 행복하다, 아름답다, 짜릿하다, 뿌듯하다 처럼 다양한 말들을 쓰기를 바라세요.


다양한 어휘력을 기르려면 평소에 우리말을 점검하는 습관을 가져야 겠어요.

대박이 사라진 날로 어휘력 점검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대박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w****m 202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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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사라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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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박이 사라진 날, 읽어봤어요! 이 책, 진짜 대박! 😍 ‘대박’이라는 말의 유래가 전래 동화에서 시작됐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흥부와 놀부의 이야기에서 시작된 ‘대박’은 이제 우리 일상 속에서 큰 성공을 의미해요! 김수현 작가님, 어린이의 눈과 마음을 정말 잘 이해하시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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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대박이 사라진 날, 읽어봤어요! 

이 책, 진짜 대박! 😍 ‘대박’이라는 말의 유래가 전래 동화에서 시작됐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흥부와 놀부의 이야기에서 시작된 ‘대박’은 이제 우리 일상 속에서 큰 성공을 의미해요! 

김수현 작가님, 어린이의 눈과 마음을 정말 잘 이해하시는 분이에요. ✨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이야기로 피워내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에요. 

읽으면서 느낀 점들👇
1️⃣ 대박의 의미, 새롭게 알게 됨! 
2️⃣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짐. 
3️⃣ 어린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이 책, 대박입니다! 여러분도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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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2025.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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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쓰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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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와 정박이는 대박 없이 못 사는 대박 쌍둥이다. 어떤 감정과 표현도 대박이라는 한 단어로 대신해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좋아하는 친구 앞에서 앞으로 대박을 안 쓰겠다는,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고 말았다. 하루에도 스무 번씩 대박을 외치는 정대와 정박이인데 과연 대박 쌍둥이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이 책은 우당탕탕 대박 쌍둥이의 다양하게 말하고 표현하기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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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와 정박이는 대박 없이 못 사는 대박 쌍둥이다. 어떤 감정과 표현도 대박이라는 한 단어로 대신해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좋아하는 친구 앞에서 앞으로 대박을 안 쓰겠다는,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고 말았다. 하루에도 스무 번씩 대박을 외치는 정대와 정박이인데 과연 대박 쌍둥이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이 책은 우당탕탕 대박 쌍둥이의 다양하게 말하고 표현하기 프로젝트다. 평소 대박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어른과 아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25.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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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사라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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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책을 많이 읽는 딸아이는 요즘 글자 수가 많은 동화책의 비중을 조금씩 늘리는 중입니다. 글이 많아서 읽기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곧잘 읽더라고요. 도서출판 풀빛의 동화 쫌 읽는 어린이 시리즈 중 <대박이 사라진 날>을 소개합니다. 글이 많다고 느껴지지만, 글자 크기가 크고 그림도 꽤 있습니다. 90쪽이 되지 않는 분량이라 책 읽기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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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책을 많이 읽는 딸아이는 요즘 글자 수가 많은 동화책의 비중을 조금씩 늘리는 중입니다. 글이 많아서 읽기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곧잘 읽더라고요. 도서출판 풀빛의 동화 쫌 읽는 어린이 시리즈 중 <대박이 사라진 날>을 소개합니다. 글이 많다고 느껴지지만, 글자 크기가 크고 그림도 꽤 있습니다. 90쪽이 되지 않는 분량이라 책 읽기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차례를 보면,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됩니다. 각 에피소드는 그림을 제외하고 10쪽 이내로 되어 있어서 책 한 권을 한꺼번에 읽기 힘들다면 나누어서 읽는 것도 좋습니다.

<대박이 사라진 날>의 주인공인 정대와 정박이는 태명부터 '대박 쌍둥이'였긴 하지만, '대박'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사용합니다. 정대가 좋아하는 원지가 대박 쌍둥이의 '대박 대박' 하며 싸우는 소리를 듣기 싫다고 하자 쌍둥이는 대박이라는 말을 쓰지 않기로 합니다. 대박 금지 1일차에 교문 밖에서 대박이라는 말을 수없이 외치고 속시원하게 등교하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국어 시간에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에 대한 글쓰기를 합니다. 대박 쌍둥이는 맛과 기분, 느낌 모두 대박이라는 단어로밖에 표현하지 못합니다. 그에 반해 원지는 떨리다, 아쉽다, 짜릿하다, 행복하다 등 여러 단어를 사용하네요. 딸아이도 일기나 독서기록장을 쓸 때면 재미있다, 신기하다, 별로다, 멋지다 등 몇 가지 한정된 단어만 사용하는데, 좀더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급 학예회의 사회자를 뽑는 오디션에 대박 쌍둥이와 원지만 지원합니다. 미션을 수행하며 정대와 정박이는 떨지 않고 큰 목소리로 친구들을 즐겁게 하지만, 떨려 죽을 것 같다, 망했다 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원지는 긴장을 해서 너무 차분했기 때문에 대박 쌍둥이가 오디션에 합격할까 했는데, 선생님이 고민하시네요. 차분하고 단정한 느낌으로 잘한 원지와 신나고 활기찬 느낌으로 잘한 정대와 정박이 셋이서 공동 사회자가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선생님의 심사평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친구들의 잘한 점을 먼저 칭찬해주고, 뒤에 아쉬운 점을 말하며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 얘기합니다.


세 친구가 매끄럽게 사회를 보고, 2학년 3반의 학예회를 멋지게 마무리하며 이야기는 끝납니다. 흥부네 박에서 금은보화가 쏟아지는 장면에서 유래한 '대박'이라는 말은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는 진한 행복과 성공입니다. <대박이 사라진 날>의 김수현 저자는 '대박'을 진정으로 누릴 줄 알려면, 기다릴 줄도 알고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 걸 알려 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대박이 사라진 날>은 친구에게 이야기하는 듯 쓰여져 있고, 만화 같은 그림 덕분에 아이들이 편하고 재미있게 읽을 것 같습니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d****k 2025.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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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말하고 표현하기 프로젝트 <대박이 사라진 날>
"다양하게 말하고 표현하기 프로젝트 <대박이 사라진 날>" 내용보기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모든 순간을 ‘대박’이라는 한 단어로 대신하는 대박 쌍둥이의다양하게 말하고 표현하기 프로젝트로 유쾌한 어린이 언어 습관 동화랍니다대박 쌍둥이는 싸울 때도, 행복할 때도, 슬플 때도, 맛있을 때도 ‘대박’을 꼭 사용해요. ‘대박’만 있으면 어떤 감정과 표현도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 다른 말이 왜 필요한지 도무지 모르겠지요. 그러던 어느 날 같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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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모든 순간을 ‘대박’이라는 한 단어로 대신하는 대박 쌍둥이의

다양하게 말하고 표현하기 프로젝트로 유쾌한 어린이 언어 습관 동화랍니다

대박 쌍둥이는 싸울 때도, 행복할 때도, 슬플 때도, 맛있을 때도 ‘대박’을 꼭 사용해요. 

‘대박’만 있으면 어떤 감정과 표현도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 다른 말이 왜 필요한지 도무지 모르겠지요. 

그러던 어느 날 같은 반 친구 원지가 대박 쌍둥이에게 너희는 ‘대박’이라는 말밖에 할 줄 모르냐고 물어요.





찬바람 쌩쌩 부는 원지의 말에 정대는 두 눈을 질끈 감고 약속하지요. 

앞으로 ‘대박’을 안 쓰겠다고요!

하루에도 스무 번씩 ‘대박’을 외치는 대박 쌍둥이의 얼렁뚱땅 고난도 미션! 과연 대박 쌍둥이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대박’ 없이 말하는 게 정말 가능한 걸까요?

대박 쌍둥이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어요. 원지가 학습지에 쓴 떨리다, 아쉽다, 살살 녹다, 재미있다, 짜릿하다, 행복하다, 이런 말들은 모두 대박 쌍둥이에게 ‘대박’ 한 단어로 통하는 말이었으니까요




 남몰래 원지를 짝사랑하던 정대는 심장이 쿵 내려앉아요

그제야 대박 쌍둥이는 깨달아요. 그동안 자신들이 얼마나 많은 말을 ‘대박’으로 대신해 버렸는지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는 ‘언어 습관’

뜻에 맞는 단어 사용, 다양한 표현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유쾌한 어린이 언어 습관 동화로

김수현 교사가 쓴 아이들의 진짜 대화와 아이들의 진짜 마음, 한연진 그림작가가 그린 눈으로도 보이고 귀로도 들리는 유쾌한 장면과 글자들을 생생하게 만나 보아요.



r*******4 202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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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사라진 날' 대박 쌍둥이의 다양하게 말하고 표현하기
"'대박이 사라진 날' 대박 쌍둥이의 다양하게 말하고 표현하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여러분은 '대박'이라는 말 자주 사용하시나요?정대와 정박이는 대박~대박~ 대박없이는 못 사는 '대박 쌍둥이' 입니다.마치 할 줄 아는 말이 '대박'이라는 말 밖에 없는 것 처럼 입에 '대박'을 달고 살지요.같은 반 친구인 원지는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여자친구 입니다.정대는 아마 그런 원지를 좋아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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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여러분은 '대박'이라는 말 자주 사용하시나요?

정대와 정박이는 대박~대박~ 대박없이는 못 사는 '대박 쌍둥이' 입니다.

마치 할 줄 아는 말이 '대박'이라는 말 밖에 없는 것 처럼 입에 '대박'을 달고 살지요.



같은 반 친구인 원지는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여자친구 입니다.

정대는 아마 그런 원지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원지는 정대가 말 할 때마다 귀를 막아버리기 시작해요.




정대는 '대박'이라는 말을 쓰지 않기로 약속합니다.

성공하면 원지의 생일파티에 초대해 달라고 하는데요.

과연 대박 쌍둥이가 대박 없이 말하는게 정말 가능한 걸까요?



초등학교 교사이신 작가님께서 쓰신 책이라서 그런지 마치 초등학교 교실을 들여다 본 것처럼 생생했는데요.

초등학교1학년인 저희아이도 같은 반 친구가 떠오르는지 "엄마 우리반에 어떤 친구가 있는데"하고 이야기하며

동화에 몰입하고 공감하는 모습이었답니다. 




대박 쌍둥이는 '대박'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기록 약속 한 뒤에 학예회 사회를 맡게 되는데요.

직접 대본을 쓰게 되면서 다양한 단어로 생각을 표현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대박'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더욱 다채로운 단어들로,

친구에게 상처 주는 말 대신 듣기 좋은 말로 훌륭하게 사회를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정대와 정박이도 이런 경험을 통해서 올바르고 긍정적인 언어가 갖는 힘을 느꼈을텐데요.

우리아이의 언어습관도 돌아보게 됩니다. 

부정적인 표현 보다는 올바르고 긍정적인 언어 습관이 우리의 생활 또한 긍정적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좋은 말을 많이 들어야 좋은 말을 많이 할 수 있겠지요. 

우리 아이의 언어습관을 위해서 저부터도 신경써야겠어요.




엄마인 저도 가끔은 어떤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답답할 때가 있는데요.

다양한 어휘를 활용하며 나의 속마음을

정확하게 말하고 다채로운 표현을 할 수 있다면

우리의 생각도 더욱 풍성해지겠지요. 

오늘 하루도 '재밌었어요.' 대신 

다양한 어휘로 생각과 감정을 표현 할 수 있도록

어휘를 확장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a******o 202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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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다양한 언어로 표현하도록
"아이들이 다양한 언어로 표현하도록" 내용보기
고치고 싶은 말버릇이 있나요?저는 기존에는 몰랐는데 결혼하고 보니남편이 자꾸 제가 자주 쓰는 말과 말투를 따라 하더라고요?눈을 치켜뜨며 앙칼지게 “자.기.”하고 부르는 건데거울 치료 중입니다.사람마다 각자의 말버릇이 있기 마련이죠.친구나 TV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있고이들처럼 어렸을때부터 이름 때문에 생긴 경우도 있습니다.<대박이 사라진 날>여기 ‘대박’을 수시로
"아이들이 다양한 언어로 표현하도록" 내용보기
고치고 싶은 말버릇이 있나요?
저는 기존에는 몰랐는데 결혼하고 보니
남편이 자꾸 제가 자주 쓰는 말과 말투를 따라 하더라고요?
눈을 치켜뜨며 앙칼지게 “자.기.”하고 부르는 건데
거울 치료 중입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말버릇이 있기 마련이죠.
친구나 TV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있고
이들처럼 어렸을때부터 이름 때문에 생긴 경우도 있습니다.
<대박이 사라진 날>

여기 ‘대박’을 수시로 사용하는 쌍둥이가 있어요.
바로 우정대와 우정박.
말 그대로 대박 쌍둥이입니다.
이름이 대박이라서 그런가, 이들은 교실에서도 학교에서도
입에 ‘대박’을 달고 삽니다.

그 ‘대박’ 소리가 듣기 싫은 친구는
생일파티를 걸고 쌍둥이들과 내기를 하게 되는데요.
툭치면 ‘대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입에 밴 말을 쌍둥이들은 고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많이 쓰는 단어인
‘대박’, ‘쩐다’ 등과 같은 단어의 문제는 바로
다양한 표현을 다 한 단어로 대신해 버린다는 거예요.

눈물 나게 좋을 때도 ‘대박’,
설레면서 좋을 때도 ‘대박’,
싫으면서 좋을 때도 ‘대박’,
이런 식으로 말이죠.

어쩌면 우리의 말버릇이 우리의 표현을 방해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요.
어떻게 하면 내 감정과 생각을
찰떡같이 표현할 수 있을지
대박 쌍둥이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이 책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김수현 작가님이 쓰신 책이어요❤️ 대박이 책 대박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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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2025.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