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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내면의 건강에 대한 책이다. 특히 요즘은 내면 건강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게 보여도 속에서 아픔이 지속된다면 스스로도 자각을 못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런 고통에 대한 정답을 이미 고대인은 알고 있었다니? 책의 내용이 사뭇 더 궁금해진다. 이 책의 우리의 삶을 그대로 녹아낸 책이다. 어느 누구에게나 있어도 이상하지 않는 우리들이 살아가는 하루 하루의 평범한 일상에 찾아온 내면의 아픔,고통, 이에 따른 치유과정이 담겨있다. 저자가 한의사인만큼 전문적인 치료도 있지만 저자는 환자의 이야기를 먼저 공감하며 들어준 점이 가장 큰 치유의 핵심 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사실, 어느 병원을 가든 의사와의 진료 시간은 정말 짧다. 오히려 궁금한 의학 내용을 물어보는 것이 대기실에 가득 앉아 대기판만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까지 들 정도랄까.. 내면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에 관해 어렵게 이 책을 풀어내지는 않았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특히, 생애 첫 2년은 갓난아기가 부모와 같은 중요한 인물들과 공생하는 시기라고 한다. 이 시기에 아기는 '자신'과 '타인'을 구별하는 능력을 발달시키며, 최초의 자아가 형성된다고 하는데.. 부모와의 관계 경험에 따라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여기는 인격" 또는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고 느끼는 인격"으로 발달한다는 것이다. 이 문장이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내용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의 이 메시지가 책의 어느 내용이든간에 뿌리를 두고 있다. 저자는 약으로도, 상담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당신의 고통을 고대인은 이미 정답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 이 글을 보는 당신께서 이 책을 읽으신다면 당신께서도 스스로의 정답을 찾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어쩌면 정답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오답인지 알면서도 정답이라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믿고 싶었을지도 모른겠다. 읽기만 해도 마치 숲 속의 향기처럼 힐링이 되는 이 책을,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다 #고대인으로부터온편지 #노영범 #새빛 #내면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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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그리고 필요한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소개하는 책으로 특히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갖은 스트레스와 정신적, 심리적 불안 등을 겪는 분들이라면 더 쉽게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고대인으로부터 온 편지> 물론 철학적인 의미가 강한 책의 제목으로 인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말하는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책에서는 정신 건강과 질환, 이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방향성 등에 대해 종합적인 관점에서 진단, 평가하고 있는 점이나 이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며 활용해야 하는지도 읽으며 판단해 보게 되는 책이다. <고대인으로부터 온 편지> 심리적 요인이 강한 영역으로도 볼 수 있고 내적인 영역에서의 관리법이나 성장, 긍정 지향적인 마인드를 갖추고자 한다면 어떤 부분에 대해 제대로 배우며 판단해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그만큼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부분이나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는 가볍게 넘기거나 나와는 무관한 일 정도로 취급하는 분들도 적지 않아서 상황이나 결과를 더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책에서도 기본적인 의학 분야를 통해 소개하며 융합 의학이 갖는 의미가 무엇이며 왜 다양한 분야를 결합해서 판단해 봐야 하는지도 말하고 있어서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또한 직접적인 경험담을 통해 주요 이야기와 조언을 더하고 있는 점이나 확실히 한 분야에서 일정한 전문성과 높은 수준의 실력을 가진 이들의 조언의 경우 대중적인 관점에서도 배울 만한 의미가 많다는 점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보게 된다. <고대인으로부터 온 편지> 이는 삶의 행복이나 긍정, 성공 등의 가치 판단과 관리에 있어서도 중요할 것이며 보여지는 건강 정보나 관리법도 중요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누구나 고통 받는 영역으로 볼 수 있는 정신적, 내면적 요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도 다른 책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다가오는 가이드북일 것이다. <고대인으로부터 온 편지> 다소 철학적인 부분이나 심리적, 내면적 요인에 대해 복잡하게 말하는 느낌도 주지만 실제 현실과 일상에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만한 이야기와 사례를 통해 해당 질환과 치료법에 대해 말하고 있는 점이나 누구나 바라는 삶의 긍정적 요인, 혹은 행복이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면 어떤 부분에 주목하며 자신의 일상과 삶에 있어서도 주도적인 적용, 관리가 필요한지도 함께 다루고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도 배움과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삶에 대해 전하며 누구에게나 필요한, 그리고 배워야 하는 부분에 대해 전하고 있는지도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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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에 대해 책 ‘고대인으로부터 온 편지'대통령의 한의사 노영범 원장님의 저서입니다. 삶 전반을 바꾸는 데 집중하며, 특히 자기 자신을 진짜 사랑하고 돌보는 방법을 알리는 내용으로 이 책은 정신 건강 문제를 직면할 시간조차 없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정신적 고통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증상을 덮으려고 하는,분들에게 ‘고대인으로부터 온 편지’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치료를 넘어, 우리의 삶의 원인을 깊이 고민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정신 건강은 육체 건강만큼이나 중요하지만, 정작 우리는 그 중요성을 간과하곤 합니다. 책을 통해 내면의 치유 방법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지만, 우선 계속 같은 감정의 굴레(반추)를 반복해서 경험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사회적 불안을 느끼거나 가족과의 관계에서 늘 비슷한 갈등을 겪는 경우나, 평소 대인관계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무기력감을 느끼거나, 작은 스트레스에도 쉽게 무너지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물론 정신적 문제뿐 아니라, 만성 피로나 수면장애 같은 신체적 증상들을 겪는 분들에게도 유용합니다.그리고 스스로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도 통찰을 줍니다. 하루 중 가장 내가 흔들렸던 순간을 일기로 기록하고, 그 감정이 왜 생겼는지 점검하면 됩니다. 몸을 건강히 지키는 습관도 병행해야 합니다. 한방 치료, 수면 패턴 조절, 가벼운 운동 등도 굉장히 유용합니다. 건강을 위한 루틴으로 바꿔봅니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거나,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작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 행동 습관을 인식하고 더 나은 행동으로 교체해보세요 ‘고대인으로부터 온 편지’는 단순히 병을 고치는 게 아니라, 우리의 삶을 올바 르게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춘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떠나, 자기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균형 있는 삶을 살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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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양의학이든 한의학이든 병을 치료하기 위해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질병을 볼 때도 두 관점에서 균형 있게 바라보려 노력했는데 정신질환에 있어서 만큼은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진 못 했던 것 같아요. 오늘 리뷰할 책은 정신질환을 한의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그에 대한 치료법을 다루고 있는데요. 정신질환 치료에 있어 증상이나 결과 중심에 매몰된 서양의학을 비판하면서, 한의학적 시각에서 보다 근원적인 치유 방안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고대인으로부터 온 편지 - 정신건강을 지켜내는 가장 오래된 지혜입니다. 사실 저 역시 노영범 원장님께 학창 시절 진료를 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수능을 앞두고 스트레스로 인해 한약을 지어먹었고 성인이 돼서도 몇 번 갔었어요. 그때도 원장님이 진료를 보실 때 진심을 다해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굉장히 인상 깊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17년 전이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정신질환을 한의학적으로 바라본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불안장애 때문에 오랜 기간 정신과를 다니며 약을 복용했고 부작용도 겪었으며 주변에도 정신과 치료를 받는 지인이 있어 정신질환은 당연히 서양의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의학으로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조현병 같은 정신질환을 치료한다는 생각은 전혀 해보지 못했었거든요. 참 인상적이었던 게 병의 근원을 뿌리뽑고자 하는 한의학답게 정신질환을 단순히 증상 완화나 치료 정도가 아닌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환자의 인생을 깊이 들여다보는 노영범 원장님의 진료 방식이었어요. 서양의학 쪽에서 많은 비판을 받으셨는지 기존 한의학이 안고 있는 한계도 솔직히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자신이 직접 연구한 이론과 임상에서 경험한 수많은 사례를 통해 한의학이 정신질환 치료에서 오히려 더 본질적인 접근을 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얘기하시더라고요. 노영범 원장님이 제시하는 근원적 치유 방법론은 고대 의학서인 '상한론'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 상한론이라는 의서가 한의학의 발전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고 해요. 고대 의서이지만 실제 병의 진행과 결과를 기록한 진료기록서이기때문에 여러 사례가 기록돼있고 말 그대로 고대인으로부터 내려온 임상 차트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저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는데 보통 상한론을 검색하면 차가운 기운에 몸이 상해서 생긴 병과 그 치료에 대해 논한 책이라고 나와요. 저자는 2천 년 전의 한자와 지금의 한자가 가지는 의미는 다를 거라며 저명한 고문학자인 김경일 교수와 만 3년간 철저한 번역과 검증작업을 거쳐 그때 당시의 상한론의 의미를 되살렸는데 훨씬 더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더라고요. 그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전통적으로 "추위에 상한다"로 해석되던 상한이라는 용어는, 고문자적 해석에서는 '내적 균형이 깨져 생기는 질병 상태'라는 더 광범위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해석의 전환은 왜 <상한론>의 처방들이 감기뿐만 아니라 소화기 질환, 심혈관 질환, 만성질환, 특히 정신질환 등 다양한 질병에 효과를 보이는지 설명해 준다. P.191 저자는 상한론을 현대에 맞게 변화시켜 공황장애, 우울증, 조울증, 강박장애, 불안장애, 틱장애, ADHD, 분노조절장애, 수면장애 등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수많은 정신질환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소울루션(Soulution)이라고 하더라고요. 책 뒤편에 정신질환의 여러 유형과 치료 사례가 나오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왜 10월10일 한의원에서 진료를 보려면 3~4주씩 대기 기간이 있으며 평균 1시간에서 2시간까지도 진료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내적 균형이 깨질 만큼 큰 충격이 가해진 인생의 사건을 알아야 치료가 가능하니 그러한 심층적인 원인을 알기 위해선 깊은 대화가 필수인 것이죠. 정신과에 다니며 약을 먹고 부작용을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치료 사례에서 부작용이 있던 정신과 약을 중단했고 한약 치료로 부작용 없이 회복된 사례들을 보며 여러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은 약을 먹지 않고 있지만 나중에 재발하게 된다면 원장님을 찾아가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신질환을 한의학에선 어떻게 접근하는지 알고 싶은 분들, 오랜 기간 동안 한의학에 매진했고 고대 의서까지 연구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한의사의 이야기가 듣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대인으로부터온편지 #정신건강을지켜내는가장오래된지혜 #노영범 #새빛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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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노영범 한의학과 정신의학, 철학과 심리학을 융합하여 정신질환의 근본적 치유를 모색해온 치유자이자 학문적 혁신가다. 목차 내용 이 책은 한의사인 저자가 40년동한 한의학은 단순한 증상 치료가 아닌 병이 시작된 원인을 찾고, 이를 바로잡는 방식으로 치료해 오면서 정신질환 환자들을 치료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대의 지혜를 현대에 접목하여 임상에 적용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한의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풍요로워진 세상 이면에 정신과 약물에로 의존하는 현실에 지친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회복을 도왔습니다. 저자는 정신질환 환자를 만나면 발생한 '원인'을 찾기 위해 환자의 전체적인 삶을 읽어내고 환자의 삶에 대한 서사를 경청하며, 그 원인을 찾기위해 1시간 이상 소요된다고 합니다. 정신질환의 씨앗은 태아기에 심어진다고 합니다. 태아와 어머니 사이의 공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공감 능력이 결여된 아이가 태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정신질환 환자의 치료방식은 세단계로 환자와의 깊은 대화로 발병원인을 파악하고 보호자와 함께 질병의 원인을 논하고 15일마다 가족 전체가 참여하려 사과와 용서의 시간을 갖게 했습니다. 기존의 화학 약물 치료로는 개선되지 않던 증상이 한약 치료 를 통해 조금씩 나아지고. 특히 가슴에 맺힌 응어리를 풀어주는 한약을 복용하면서 과거의 억울한 기억들이 점차 희미 해졌다고 합니다. 독이 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이들은 공통적으로 낮은 자존감, 자기 파괴적 행동, 사랑의 불능, 삶에 대한 무력감을 보입니다. "가혹한 체벌과 엄격한 훈육을 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정신 적 장애뿐만 아니라, 전두엽의 대사 물질과 두뇌의 불안. 공포 담 당 영역에 변화가 발생한다."- 요하임 바우어 <공감하는 유전자> 어린 시절의 스트레스는 성년기 정신질환 발병 위험을 3배나 높인다. 정신질환은 뇌 문제만이 아니라 전체 신체의 균열이 깨지고 내분비 기능과 자율신경에 문제가 생긴것으로 생약 복합처방을 통해 인체 시스템을 정상화해야하고 뇌 약물치료 만으로는 의존성과 금단현상 다른 부작용들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저자도 청소년 시절에 공황장애와 불면증, 폐결핵으로 학업이 중단된적이 이었고, 그때는 수면제랑 수면주사를를 처방받았고 3년간 정신과 약물치료받던중 자살 충동도 느꼈다고 한다. 우연히 기차옆에 탄 '이국 선생님을 통해 정수리에 피를 내고 한약을 먹고치유가 됬다고 한다. '행복 호르몬'이라고 알려져 있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의 약 95%는 장에서 저장되며, 세로토닌은 장-뇌 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에머런 마이어 <세컨드 브레인> 저자는 정신의학의 현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소울루션' 프로젝트라는 진단, 치유, 적응, 훈습이라는 4단계로 구성되며 <상한론>을 기반으로 한7 병별 맞춤형 치료와 생약 약물의 생화학적 치료를 통해 근원적 치유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모색했습니다. '<상한론>의 의미는 인체 내부의 불균형으로 인한, 외부의 자 극에 반응하는 환자들의 여러 증세,상황 등과 관련된 모든 관찰 기록들을 모아놓은 의학사에 전무후무한 서적이다' "인문학을 통찰해야, 인간이 보이고, 인간이 보여야 정신질환이 보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저자 본인이 겪은 정신질환과 투병 치유과정속에 도움을 받았던 한의학과 한약을 통해 한의사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고 특히, 고대의 지혜를 통해 현대의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고대인으로부터온편지 #노영범 #새빛 #정신건강 #정신질환 #한의학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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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한의사가 정신질환치료를? 누구나가 의아해할만한 부분이다. 한의사인 저자는 삶의 서사로 병을 이해하고 환자의 유년기, 관계의 상처, 반복되는 감정 패턴을 통해 병의 뿌리를 찾는다. 질문과 경청을 통해 병을 이해하려는 그는 증상이 아닌 ‘이 사람이 왜 이 고통을 겪는가’에 머문다. 수천 년 전 고대 의서 상한론에서 현대 의학이 놓친 힌트를 찾은 소울루션이라는 개념은 이러한 고대 지혜를 현대의 언어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상한론을 현대에 맞게 변화시켜 공황장애, 우울증, 조울증, 강박장애, 불안장애, 틱장애, ADHD, 분노조절장애, 수면장애 등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수많은 정신질환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소울루션(Soulution)이라고 하더라고요. 단순한 증상 제거가 아니라, 병의 원인을 삶의 맥락에서 찾고, 신체와 정신의 균형을 회복하며, 일상의 회복을 통해 병이 다시 오지 않도록 삶의 습관까지 점검하는 4단계 치유 과정을 담았다. 1. 병의 원인을 삶에서 찾고 2. 무너진 몸을 한약으로 회복시키며 3. 일상을 살아갈 힘을 기르고 4. 다시 병들지 않는 습관을 훈련한다 정신과 약물에 의존하면서도 회복되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 혹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고통에 지친 이들 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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