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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속에 담긴 공생과 배려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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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엄마, 이 책 진짜진짜진짜 재밌어!!!❞처음엔 그냥 재미있는 판타지 동화인 줄 알았어요.그런데 책장을 넘기다 보니, 웃음보다 먼저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한 이야기였어요.<요괴 아파트1>는 수백 년을 살아온 들판에 아파트가 들어서며터전을 잃은 요괴들이 정체를 숨긴 채 지하 12층에서 인간과 조용히 공존하려 애쓰는 이야기예요.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규칙은 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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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엄마, 이 책 진짜진짜진짜 재밌어!!!❞

처음엔 그냥 재미있는 판타지 동화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책장을 넘기다 보니, 
웃음보다 먼저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한 이야기였어요.





<요괴 아파트1>는 
수백 년을 살아온 들판에 아파트가 들어서며
터전을 잃은 요괴들이 정체를 숨긴 채 지하 12층에서 
인간과 조용히 공존하려 애쓰는 이야기예요.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규칙은 단 하나,
‘이웃을 잡아먹지 않는 것’!

머리커 아빠, 길쭉이 엄마, 먹보할매, 거인할배
외눈이, 마음이, 삐딱이—

요괴 가족은 들키지 않기 위해
조용히, 조심스럽게 적응해 나가는데
그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어딘가 짠하기도 했어요.





이런 ‘기묘한 따뜻함’은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로 
사랑받은 도미야스 요코 작가의 이야기들이 가진 
힘이에요.

상상인데도 어쩐지 낯설지 않고,
현실과도 은근히 닿아 있는 느낌이 들어

읽다 보면 어느새
“진짜 저 지하 어딘가에 요괴가 살고 있을지도?"
하고 상상하게 돼요.






그런데 이 책이 더 특별했던 건,
그 상상의 세계 속에 담긴 진심 어린 질문들이에요.


❝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곳은
언제부터 우리 것이었을까? ❞



아파트가 들어선 자리는
누군가의 논밭이었고, 숲이었고,
다른 생명들의 삶터였을지도 몰라요.

그 자리에 살던 존재들을 밀어내고
너무 당연하게 살아가는 우리.
그 자리에 누가 있었는지는
어느새 잊혀지고 말아요.



요괴 가족은 결국 ‘쫓겨난 존재들’이에요.

그럼에도 함께 살아가기 위해
배려하며 조심스럽게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은
공존 이란 단어의 진짜 의미를 보여줘요.

공생은 결국,
서로가 조금씩 불편함을 감수하는 일이니까요.





아이는 깔깔 웃으며 2권은 언제 나오냐고 했고,
저는 한참을 생각했어요.

같은 장면을 두고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질문을 떠올리는 경험—

책은 늘 같은 이야기를 전하지만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그렇게 한 권의 책이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질문을 남겨요.

그리고 저는, 마음속에
이런 물음을 조용히 품게 되었어요.


❝ 우리는 진짜 ‘함께’ 살고 있는 걸까?❞


글밥이 적지 않은 편이라
초등 중학년 이상 추천해요^^


#가람어린이 #요괴아파트 #책추천 #미란다존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8 2025.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괴 아파트 1 : 지하 12층의 수상한 가족
"요괴 아파트 1 : 지하 12층의 수상한 가족" 내용보기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요괴 아파트 1저자 도미야스 요코출판 가람어린이발매 2025.05.30.요즘에는 많이 제작되지 않고 있지만 예전에는 서부영화 라고 해서 미국 개국 시기에 인디언들과 싸우는 이야기가 많이 만들어 졌었다. 고독한 보안관은 잔인한 인디언들을 홀로 이겨 결국 평화를 지킨다는 영화들이였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조용히 살던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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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요괴 아파트 1
저자 도미야스 요코
출판 가람어린이
발매 2025.05.30.
요즘에는 많이 제작되지 않고 있지만 예전에는 서부영화 라고 해서 미국 개국 시기에 인디언들과 싸우는 이야기가 많이 만들어 졌었다. 고독한 보안관은 잔인한 인디언들을 홀로 이겨 결국 평화를 지킨다는 영화들이였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조용히 살던 인디언들의 공간에 백인들이 무단 침입해서 그들을 학살하는 내용이였던 것이다
<요괴 아파트 1 : 지하 12층의 수상한 가족>을 읽으면서 나는 그 옛날 인디언들이 생각이 났다면 지나친일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백년... 들판에서 살던 요괴들은 어느날 그들이 살던 공간을 잃고 만다.
그 넓은 들판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그들이 살던 공간에 인간들이 들어온 것이였더,

그리고 그들은 인간들을 잡아 먹지 않는다는 규칙을 정하고 인간들과 같이 살기로 한다,

그 요괴들은 이름도 무서운 머리커 아빠, 길쭉이 엄마, 먹보할매, 거인할배 등등

자신들의 생활공간을 잃었지만 요괴들은 정상적으로 공무원들을 찾아 항의를 했고, 결국 공무원들은 그들에게 살아갈 공간을 마련해 준다,

60평대의 넓은 아파트 이지만 지하12층,,, 요괴들은 아주 조용히 인간들과 공존을 하기 시작하는데 그 모습이 아이들이 보기엔 너무 재미있어 보일 듯 하다,

인간들이 보기엔 너무 조용한 넓은 공터, 하지만 정작 그곳은 요괴들이 살던 삶의 공간이였는데 우리가 무심코 살아가는 이 공간도 과연 우리 인간이 살아가기 정당한 곳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요괴들을 무서워 하지만, 편견은 금방 깨지게 된다.

요괴들은 인간들과의 삶에 잘 적응을 하고 살아가게 된다.

<요괴 아파트 1 : 지하 12층의 수상한 가족>을 읽으면서 우리 인간들은 너무 많은 편견속애서 살고 있으면서도, 같이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너무 인색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저 집값에만 신경을 쓰고 내가 사는데 조금만 불편해도 남을 배척을 하고 소위 갑질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을 생각을 하면 <요괴 아파트 1 : 지하 12층의 수상한 가족>을 읽으면서 넘 편협한 편견과 이기주의는 절대 남에게 강요해서도 안되고 다음 세대에 물려줘서도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괴 아파트 1 : 지하 12층의 수상한 가족>는 처음에는 요괴라는 키워드로 무서워 하는게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재미있는 구성과 깊은 교훈을 주는 책으로 초등학교 3!4학년부터 중학생 까지 넓은 범위내의 아아들에게 읽으면 많은 교훈을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요괴아파트 #요괴아파트1 #도미야스요코 #가람어린이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이달의 사락 w**********7 2025.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괴 아파트 1 : 지하 12층의 수상한 가족
"요괴 아파트 1 : 지하 12층의 수상한 가족" 내용보기
#협찬 #서평>>초등학교 3학년과 6학년 아이를 키우다 보니, 글밥 많은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늘 고민하게 된다. 그런 이유로 <<요괴 아파트>>는 글밥이 많아도 술술 읽히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까지 마련된 책이라 안성맞춤이었다.이야기는 평범한 아파트 단지 지하 12층에 사는 ‘수상한 가족’에서 시작된다. 알고 보니 그들은 인간이 아닌 요괴 가족! 거인할배, 먹
"요괴 아파트 1 : 지하 12층의 수상한 가족" 내용보기
#협찬 #서평

>>
초등학교 3학년과 6학년 아이를 키우다 보니, 글밥 많은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늘 고민하게 된다. 
그런 이유로 <<요괴 아파트>>는 글밥이 많아도 술술 읽히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까지 마련된 책이라 안성맞춤이었다.

이야기는 평범한 아파트 단지 지하 12층에 사는 ‘수상한 가족’에서 시작된다. 
알고 보니 그들은 인간이 아닌 요괴 가족! 
거인할배, 먹보할매, 머리커 아빠, 길쭉이 엄마, 외눈이, 삐딱이, 마음이까지 개성 넘치는 일곱 가족이 인간들 속에 숨어 지내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 
아파트 생활의 가장 중요한 규칙은 단 하나, “이웃을 잡아먹지 않는 것!”이라는데....

요괴라고 하면 무섭거나 섬뜩하게만 그려지곤 하지만, 이 책 속 요괴들은 조금 특별했다. 
사람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인간과 어울려 살아가려는 존재로 그려져,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먹보할매가 사람을 잡아먹기보다는 그냥 군침만 흘린다거나, 아빠 머리커가 순간 이동을 한다거나, 막내 마음이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모습은 무섭기보다 귀엽고 엉뚱해서 아이들의 웃음보를 왕왕 건드렸다.

요괴들 입장에선 자신들의 집이 사라지는 상황이었다. 
인간들 입장에선 놀고 있는 땅에 필요한 건물을 만든 것이었지만.
읽다 보니 문득, 우리 아파트도 예전엔 누군가의 터전이었고, 숲이나 들판이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개발로 사라진 동물과 나무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있었다면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상상해 보았다. 
<<요괴 아파트>>의 요괴 가족처럼, 우리 곁에 여전히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함께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람과 요괴까지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세상, 서로 다른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생각하게 해보는 시간이었다.

글밥이 많아도 이야기 전개가 빠르고 코믹해서 초등 고학년은 물론, 저학년 아이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한다.

>>
>밑줄_p30
"수백 년 동안 살아온 땅을 버리고 당장 어디로 떠나라는 말입니까?"(...)
"그런 경우에는 두 번째 제안이 있습니다. 바로 요괴 여러분도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에 입주하시는 겁니다. 아파트에서 사는 것도 의외로 쾌적하고 편하답니다."

>밑줄_p60
"이름은 뭐든 상관없어요. 아무튼 이 아파트에 사는 사람을 겁주면 안 된다고 했던 거 기억나요?" (...)
"그 녀석이 이 아파트에 사는지 안 사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만나는 녀석들마다 일일이 주소를 확인하라는 거야, 뭐야?"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가람어린이(@garamchildbook)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요괴아파트1 #도미야스요코 #가람어린이
#창작동화 #초등학생추천도서 #판타지동화 
#수상한요괴가족 #요괴 
#신간도서 #책추천 #동화추천 #판타지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이달의 사락 p*******3 2025.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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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창작동화 요괴아파트 1 지하12층의 수상한 가족
"초등 창작동화 요괴아파트 1 지하12층의 수상한 가족" 내용보기
도미야스 요코의 요괴아파트는 기묘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정감이 느껴지는 책이에요. 거인할배와 먹보할매, 아빠 머리커와 엄마 길쭉이, 아이들 외눈이 삐딱이 마음이가이웃을 잡아먹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인간과 함께 살게 되는 요괴들의 이야기로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기분에 사로잡히는 어린이초등도서에요. 요괴들의 캐릭터가 워낙 분명하다보니 책을 읽어내려가는 재미가 정
"초등 창작동화 요괴아파트 1 지하12층의 수상한 가족" 내용보기


도미야스 요코의 요괴아파트는 기묘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정감이 느껴지는 책이에요. 

거인할배와 먹보할매, 아빠 머리커와 엄마 길쭉이, 아이들 외눈이 삐딱이 마음이가

이웃을 잡아먹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인간과 함께 살게 되는 요괴들의 이야기로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기분에 사로잡히는 어린이초등도서에요. 요괴들의 캐릭터가 워낙 분명하다보니 

책을 읽어내려가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네요.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의 작가 도미야스 요코의 판타지 동화로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요. 특징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요괴들, 

원래는 등판에 살던 개성 넘치는 요괴들이 한 가족이 되어 아파트에 살게 되지만

인간들은 알아차리지 못하는데요. 

어쩌면 원래 삶의 터전을 일구던 곳을 

인간이 고층 아파트를 세우는등 개발을 하면서

 지금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이나 동물의 존재들도 

같은 처지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네요. 


YES마니아 : 골드 c****5 202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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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아파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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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가람출판사에서 나온 요괴아파트를 아이와 읽어보게 되었습니다..적당한 글밥이 초저~초중 정도 읽기에 좋을듯하였고일본?요괴하면 낯설다 싶었지만 아이들도 알고 있는 갓파가 나와서 살짝 친숙함이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내용은 도시들이 개발되면서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그래서 어찌 보면 원주민이라 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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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가람출판사에서 나온 요괴아파트를 아이와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적당한 글밥이 초저~초중 정도 읽기에 좋을듯하였고
일본?요괴하면 낯설다 싶었지만 아이들도 알고 있는 갓파가 나와서 살짝 친숙함이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내용은 도시들이 개발되면서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그래서 어찌 보면 원주민이라 할수 있는 요괴들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릴수 있는 상황이지만 사람과의 공존 그리고 함꼐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 놓은 이야기였습니다.

등장하는 요괴는 먹보할매 거인할배 엄마 길쭉이 아들 외눈이 아빠 머리커 딸 마음이 아들 삐딱이 
그리고 갓파 까마귀 요괴 늑대요괴
요괴라고 하지만 그림이 그렇게 무섭지 않고 특징을 살린 그림이라 또 한번 눈길이 가구요.
 저 마다 요괴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있어서 나에게 이런능력이 있다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싶은지 어떤 능력이 도움이 될지에 대한 이야기도 잠시 해보기도 했습니다. 요괴들이 아파트에서 처음에는 사람과 함꼐 적응하는 것이 어렵다 보니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지만 마을 마트에 나타나는 도둑도 잡고 후에는 시청에 취직까지 하면서 서로 돕고 함께 할수 있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가 주가 되는거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나와 다름이 있더라도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해 한번더 이야기 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s****m 2025.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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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아파트 1. 지하12층의 수상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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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인 저희 아이는 책 읽는 걸 정말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평소에도 판타지나 모험 이야기를 즐겨 읽는데, 이번에 『요괴아파트 1. 지하12층의 수상한 가족』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처음엔 ‘요괴’라는 단어에 아이가 무서울까봐 살짝 걱정했는데, 웬걸요! 책을 펴자마자 단숨에 빠져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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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인 저희 아이는 책 읽는 걸 정말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평소에도 판타지나 모험 이야기를 즐겨 읽는데, 이번에 『요괴아파트 1. 지하12층의 수상한 가족』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처음엔 ‘요괴’라는 단어에 아이가 무서울까봐 살짝 걱정했는데, 웬걸요! 책을 펴자마자 단숨에 빠져들더니 저보다 먼저 완독했답니다. 아이 말로는 "무섭기도 한데 너무 재밌고 웃겨!"라고 하더라고요.


가족과 함께 수상한 아파트 지하 12층으로 이사하면서 벌어지는 기묘한 일들이 중심이에요. 요괴라고 하면 보통 무섭게만 느껴지는데, 이 책에 나오는 요괴들은 정말 개성 넘치고, 어떤 캐릭터는 오히려 귀엽기까지 해요. 덕분에 아이가 요괴에 대한 편견(?)을 버렸달까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이야기 속에서 ‘가족’, ‘용기’, ‘다름을 받아들이는 마음’ 같은 주제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거예요. 아이가 책을 다 읽고 나서 "다름은 나쁜 게 아니고, 같이 사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거구나"라고 말할 때 정말 뿌듯했어요. 혼자 읽어도 좋지만, 부모님이 함께 읽으며 대화 나누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글밥도 적당해서 3~5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 없고, 삽화도 귀엽고 재미있어서 상상력을 자극해줍니다. 저희 아이는 읽고 나서 캐릭터 그림도 그리고, 요괴 이름으로 퀴즈를 내는 등 책에 푹 빠져 놀았답니다.

무섭기만 한 요괴 이야기가 아니라, 따뜻하고 유쾌한 판타지로 아이의 세계를 확장시켜주는 책이었어요. 다음 편이 벌써 기다려질 정도예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꼭 한 번 읽혀보세요. 상상력, 감수성, 사고력까지 키워주는 아주 좋은 책이었습니다







c*******y 2025.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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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아파트 1 - 지하 12층의 수상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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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토토로를 보면서 숲의 정령도 살던 곳에서 살기 어렵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멧돼지도 삶의 터전이 사라져 가니, 먹을 것을 구하러 어쩔 수 없이 도로나 민가로 내려옵니다. 사람도 멧돼지도 서로 무섭습니다. 뭔가 대책이 생겨서 서로 원만하게 타협하면서 살아가면 좋을 텐데요.문서를 주고받고 땅을 사고팔지만 그곳이 땅 주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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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토토로를 보면서 숲의 정령도 살던 곳에서 살기 어렵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멧돼지도 삶의 터전이 사라져 가니, 먹을 것을 구하러 어쩔 수 없이 도로나 민가로 내려옵니다. 사람도 멧돼지도 서로 무섭습니다. 뭔가 대책이 생겨서 서로 원만하게 타협하면서 살아가면 좋을 텐데요.

문서를 주고받고 땅을 사고팔지만 그곳이 땅 주인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예전부터 살아오던 그 무언가가 있을 테니까요. 숲이었던 곳에 원래 살고 있는 요괴들이 화가 단단히 났습니다. 이곳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고 하니까요. 누구든지 살던 곳에서 보장도 받지 못하고 쫓겨난다면 가만히 있을 순 없습니다. 요괴 중의 대표 책임자 머리커가 시청의 '도시 서비스 정책과' 창구를 찾아갔습니다. 정말 찾아가서 "내가 요괴다. 우리가 살던 곳을 지켜달라."라고 말할까요? 비슷하게 말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담당자는 어디서 헛소리를 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냥 돌려보내지 않고 다른 과로 보냅니다. 다른 과에서는 또 다른 과로 다른 과로 돌리고 돌립니다. 이럴 땐 이런 말을 하고 싶습니다. '우린 회전 초밥이 아니다. 그만 돌려라.'

다행히도 시청 지역 공생과의 직원 진정한 씨를 만나게 됩니다. 이름만큼 진정한 사람입니다. 마이커의 말을 듣고도 짐작하고 있었던 듯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 설마요. 저도 그 말을 듣고 믿지 않았지만 진정한 씨의 말을 따라서 살 곳을 가보았습니다. 지하 12층에 60평짜리 아파트 1채를 턱하니 주는 거 아닙니까? 다른 까마귀 요괴들과 갓파와 늑대 요괴들도 살만한 곳을 찾아 주었습니다. 그 대신 서로 할 수 있는 능력으로 아파트를 지켜주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파수꾼 요괴들이 되었지요. 실제 아파트 층수는 1층에서 12층까지만 있습니다. 지하 12층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그전에도 이런 수많은 문제들을 진정한 씨는 해결해냈답니다.

푸른들 아파트는 대규모 아파트로 편의 시설과 병원까지 그 안에 다 있습니다. 푸른들 아파트 관리소장이 아파트에 사는 동안 민원을 해결해 주기로 합니다. 60평 아파트에는 요괴들의 총대장 머리커, 엄마 길쭉이, 거인 할배, 먹보할매, 아들 외눈이, 딸 마음이, 이름 삐딱이 요렇게 7가족이 살게 되었어요. 실제로는 진짜 가족은 아닙니다. 이번 기회에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각자 특기가 한 가지씩 있는데 이름이 힌트가 되겠습니다.

요괴라고 하니까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면 어떡하지, 혹은 사람들이 무서워하거나 잡아먹으면 어떡하나 걱정했습니다. 요괴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자 그곳에 적응하면서 지내기로 합니다.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지내서 놀랐습니다. 편견에 사로잡히면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요괴라고 다 무섭지만은 않겠죠. 아파트에 살면서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욕하기 바빴지 그분들의 입장을 생각하거나, 어떤 분들이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지 않았습니다. 예전 시골집에서는 거의 모르는 이웃이 없을 정도였는데 말이죠.

우리가 조금 더 알아가고 이해할 수 있다면 요괴 가족들이 인간 세상에 지혜롭게 어우러져 사는 것처럼 삶이 덜 팍팍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놀라운 일이 한가지 더 생겼습니다. 머리커씨가 진정한씨와 함께 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번째 이야기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기대됩니다.

 #요괴아파트 #지하12층의수상한가족 #도미야스요코 #야마무라고지 #고향옥 #가람어린이 #요괴 #동화
y******0 2025.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괴 아파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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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 아파트 동쪽 마을 3단지 B동 지하 12층에는 수상한 가족이 살고 있어요. 바로 요괴들!!!! 거인 할배, 먹보 할매, 아빠 머리커, 엄마 길쭉이, 아이들 외눈이, 삐딱이, 마음이 까지 모두 7명이 살고 있어요. 요괴들이 원래 살았던 숲에 아파트가 생기자 할 수 없이 인간들에 섞여 아파트 단지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요.. 시청 지역 공생과의 직원 진정한 씨의 도움을 받아 아파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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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 아파트 동쪽 마을 3단지 B동 지하 12층에는 수상한 가족이 살고 있어요. 
바로 요괴들!!!! 
거인 할배, 먹보 할매, 아빠 머리커, 엄마 길쭉이, 아이들 외눈이, 삐딱이, 마음이 까지 모두 7명이 살고 있어요. 
요괴들이 원래 살았던 숲에 아파트가 생기자 할 수 없이 인간들에 섞여 아파트 단지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요.. 
시청 지역 공생과의 직원 진정한 씨의 도움을 받아 아파트 생활에 적응을 하게 됩니다. 

요괴 가족이 꼭 지켜야 할 규칙은 바로 
'이웃을 잡아먹지 않는 것!" 이예요. 
가끔 사람들에게 심한 장난을 쳐 놀래켰지만 마을에 몰래 들어온 도둑까지 물리치며 인간과 함께 사는 세상에 적응해 갑니다.
원래 요괴의 터였던 곳을 인간에게 뺏겼으니 황당할 법도 해요.  생긴 건 무시무시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요괴들 같았어요. 함께 살 수 있는 곳을 마련해 주는 대신 인간들을 위해 마을 사람들을 지켜주는 역할을 해주니까요. 

우리 마을에 나쁜 짓을 하면 요괴들이 출동한다!! 
그치만 정체를 숨기고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 있는 요괴들... 혹시 우리 주위에도 있는 건 아닐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괴아파트 #가람어린이
#책추천 #미란다존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e 202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가 정말 재밌게 읽었던 책 《요괴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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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책, 《요괴 아파트》우리 아이도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이 책은 요괴 가족이 인간 세상, 그것도 대단지 아파트에서 조심스럽게 살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낸 이야기예요.이야기는 푸른들 아파트 동쪽 마을 3단지 B동, 지하 12층에 이사 온 일곱 명의 ‘요괴 가족’을 중심으로 펼쳐져요. 거인할배, 먹보할매, 머리커 아빠, 길쭉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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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책, 《요괴 아파트》
우리 아이도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이 책은 요괴 가족이 인간 세상, 그것도 대단지 아파트에서 조심스럽게 살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낸 이야기예요.

이야기는 푸른들 아파트 동쪽 마을 3단지 B동, 지하 12층에 이사 온 일곱 명의 ‘요괴 가족’을 중심으로 펼쳐져요. 거인할배, 먹보할매, 머리커 아빠, 길쭉이 엄마, 외눈이, 삐딱이, 마음이 삼 남매까지, 각자 다른 개성과 능력을 지닌 요괴들이 아파트 생활에 적응해 가는 모습이 아주 코믹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졌답니다.

재개발로 정든 들판을 떠나온 요괴들이 새로운 삶의 터전인 아파트에서 들키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애쓰는 과정은 우리 아이에게도 무척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요괴들이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인간과 더불어 살고 싶어 하는 친구처럼 느껴진다는 점도 신선했어요. 우리 아이는 책을 읽는 내내 깔깔 웃으며 즐거워했답니다.

《요괴 아파트》는 단순한 웃음만 주는 동화가 아니에요. 우리가 사는 이 공간도 언젠가는 들판이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하며, 보이지 않는 존재들과 자연, 그리고 다른 이들과의 조화로운 공존에 대해 생각하게 해줘요.

초등 저학년부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글밥과 그림 구성이며, 공존과 다양성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주고 싶은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에요. 특히 요괴나 상상 속 존재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아이와 함께 따뜻한 상상력을 나누고 싶은 분들께 《요괴 아파트》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이달의 사락 y*****5 202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괴아파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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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아이와 가장 재미있게 본 요괴아파트 지하12층의 수상한가족제목처럼 수상한가족 요괴이야기이기에 생소하면서도 더 호기심을 자극했어요.요괴하면 못되고 기괴한 문제라고만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 책에 나오는 요괴들은 어쩐지 친근감이 느껴지네요.풀이 무성한 들판과 깊고 조용한 숲이 우거진 곳에 갑자기 아파트 건물을 사람들이 우뚝 우뚝 짓기 시작하고..그곳에 살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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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아이와 가장 재미있게 본 요괴아파트 지하12층의 수상한가족
제목처럼 수상한가족 요괴이야기이기에 생소하면서도 더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요괴하면 못되고 기괴한 문제라고만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 책에 나오는 요괴들은 어쩐지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풀이 무성한 들판과 깊고 조용한 숲이 우거진 곳에 갑자기 아파트 건물을 사람들이 우뚝 우뚝 짓기 시작하고..
그곳에 살고 있던 요괴들은 하루 아침에 터전을 잃게되는 위기에 봉착하고 말아요.

아파트 건설은 중단할 수 없기에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에서 사람들과 원주민요괴은 함께 살게되는데..
요괴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들키지 않기 위해 살아가지만 그래도 한 번씩 사람들 눈에띄게되는일이 생기는데요.
사람들과 요괴
서로 다르기에 함께 살아간다는게 쉽지만은 않지만, 요괴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인간을 돕고 함께 살아갑니다

혹시 우리 아파트에도 요괴가 살지는 않을까?
엘리베이터 숫자를 반대로 눌러보는 아이들 ^^
무섭지만 마음이 같은 친구를 만들고싶다는 상상을 하며 
2편도 기대되네요.

이달의 사락 s*******4 2025.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