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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 동물기 1 :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눈물 / 지연리그림 / 열림원어린이
"시튼 동물기 1 :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눈물 / 지연리그림 / 열림원어린이" 내용보기
우리 집 초등학생은 동화책 주인공이 동물인 책들을 좋아한다. 동물이 나오는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느끼고, 자신이 동화책 속의 동물이 된 것처럼 느끼고 깊은 공감을 하는 편이다.동물들이 주인공인 <시튼 동물기>도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서평 신청을 했고, 역시나 귀여운 그림과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눈물>은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시튼 동물기의 원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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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초등학생은 동화책 주인공이 동물인 책들을 좋아한다. 동물이 나오는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느끼고, 자신이 동화책 속의 동물이 된 것처럼 느끼고 깊은 공감을 하는 편이다.


동물들이 주인공인 <시튼 동물기>도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서평 신청을 했고, 역시나 귀여운 그림과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눈물>은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튼 동물기의 원작을 쓴 어니시트 톰프슨 시튼.

원작의 책 제목은 [내가 아는 야생 동물]이고, 작가 시튼이 자연 속에서 생활하며 직접 보고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쓴 글이다. 야생에서 관찰한 사실적 내용에 기반하면서 동화 같은 각색 내용이 풍부하여, 자연의 생태를 다룬 정보를 전달하는 동시에 문학적 위대함을 갖춘 작품이라고 한다. 


열림원어린이의 <시튼 동물기 1 :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눈물>은 우리 모두 언젠가는 스스로 독립해서 자신의 건강과 삶을 직접 돌봐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교훈을 줄 수 있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동물들과 함께하는 작가 시튼의 모습은 그가 추구하던 삶의 모습이었고, 인간에게 전하고 싶었던, 우리가 추구하며 살아가야 할 삶의 모습이라는 생각도 든다. 


<시튼 동물기 2권>은 [자식을 위해 위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어미 여우 빅스 이야기]라고 한다. 

표지와 맨 마지막 장의 그림을 보며 2권 다음에는 어떤 동물을 만나게 될지 같이 기대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위 도서는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읽고 솔직한 리뷰를 작성한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4 202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튼 동물기 1』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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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저 어니스트 톰프슨 시튼| 글 지연리| 출판사 열림원어린이  어린이들에게 ‘동물’은 참 매력적인 소재라고 생각해요. 살아있는 동물을 무섭다고 느끼는 아이들은 있을 수도 있지만, 의인화된 동물의 이미지를 싫어하는 아이는 못 본 것 같거든요. 우리집 아이들도 역시 동물을 사랑하고, 이 마음이 책을 고를 때에도 영락없이 잘 반영되더라고요. 엄마가 책을 추천하더라도 실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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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 어니스트 톰프슨 시튼

글 지연리

출판사 열림원어린이

 

 

어린이들에게 동물은 참 매력적인 소재라고 생각해요살아있는 동물을 무섭다고 느끼는 아이들은 있을 수도 있지만의인화된 동물의 이미지를 싫어하는 아이는 못 본 것 같거든요우리집 아이들도 역시 동물을 사랑하고이 마음이 책을 고를 때에도 영락없이 잘 반영되더라고요엄마가 책을 추천하더라도 실패하지 않으려면 동물이 소재가 된 책을 권하면 백발백중 성공열림원어린이 출판사의 파브르곤충기> 시리즈를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어랏비슷한 책이 시리즈로 계속 출간될 것 같은 시튼 동물기를 만났어요!!!

시튼 동물기는 어니스트 톰프슨 시튼이 원저에요그가 쓴 대표적인 자연주의 동물 이야기 중 하나로 시튼이 직접 보고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쓴 글이죠야생에서 관찰한 사실적 내용을 토대로 동물 세상의 동화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각색되어 있어요~ <파브르곤충기처럼 동물들의 일생을 그들의 이야기와 노래를 통해 동물의 시점으로 읽을 수 있게 서술되어 있어서 쉽게 동물의 감정에 이입될 수 있답니다.


 

시튼이 들려주는 첫 번째 이야기는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눈물이라는 부제로 회색곰 왑의 일생을 소개하고 있어요엄마 곰과 형제 곰과 함께 평화로운 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피켓이라는 중령이 쏜 총에 맞아 가족들을 모두 잃고 혼자가 되어 버렸어요.

홀로 남겨진 왑은 야생 속에서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어른 곰으로 성장합니다어린 곰을 노리는 코요테들먹이와 땅을 양보하지 않는 동물들 등등 야생은 왑이 홀로서기를 하기에 무섭고 두려운 곳이었지만 어린 시절 엄마 곰에게 배운 것을 생각하며 강하고 영리함 곰이 되어갑니다작은 동물을 사냥하고위험한 동물과 거리를 두고인간의 흔적을 알아차리며 홀로 남은 회색곰 왑...왑의 일생을 따라가며 왑의 기쁨슬픔고통 등의 감정을 왑의 시점에서 느껴 볼 수 있어요.


 

평화로운 가족이 한순간에 없어지고 나 홀로 남게 된 세상을 이야기 도입부에 그려져서 충격적이었어요저의 마음 한구석이 뻥 뚫리는 것처럼 구멍이 나 버렸는데우리 아이도 같은 마음이었다고 해요그런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왑이 어떻게 성장할지 궁금하더라고요그래서 한숨에 이야기의 마지막까지 몰입해서 왑의 일생을 함께 따라갈 수 있었어요시튼이라는 실존 인물이 직접 보고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한 동물 이야기인데언젠가는 나도 왑처럼 혼자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일까요이 책의 원저자인 시튼은 동물도 사람처럼 똑같은 감정이 있고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는 것을 늘 말해왔다고 해요동물도 사람과 같다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있지만회색 곰 왑을 통해 저는 죽음’, ‘홀로서기’, ‘성장에 초점을 두고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해보았어요누구나 죽음을 맞이하지만온전히 홀로서기를 할 수 있을 때까지 옆에 언제나 내편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오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아이와 대화를 마무리하였습니다오늘 이야기는 참 마음이 무거워지는 소재였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리즈에 등장할 동물이 궁금하고 기대되는 오늘입니다.

시튼 동물기> 2권을 기다리고 있는 독자라면꼭 열림원어린이 출판사의 파브르곤충기> 시리즈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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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 202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튼 동물기1/시튼/지연리그림/함영연엮음/열림원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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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 동물기는 시튼 선생님이 직접 체험하고 보고 느낀것을 바탕으로 쓴 글이다. 시튼동물기1의 주인공은 회색곰 왑이다. 왑은 어릴 때 엄마와 형제를 다 잃고 홀로 남았다. 혼자 살아남기에는 야생은 거칠고 무섭기만 하다. 먹이를 구하고 잠자리를 찾고 고비가 올때마다 스스로 헤치고 이겨내야하는데 구석구석 왑의 지혜와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읽는 내내 왑과 함께 여행을 하는 마
"시튼 동물기1/시튼/지연리그림/함영연엮음/열림원어린이" 내용보기

시튼 동물기는 시튼 선생님이 직접 체험하고 보고 느낀것을 바탕으로 쓴 글이다. 시튼동물기1의 주인공은 회색곰 왑이다. 왑은 어릴 때 엄마와 형제를 다 잃고 홀로 남았다. 혼자 살아남기에는 야생은 거칠고 무섭기만 하다. 먹이를 구하고 잠자리를 찾고 고비가 올때마다 스스로 헤치고 이겨내야하는데 구석구석 왑의 지혜와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읽는 내내 왑과 함께 여행을 하는 마음으로 응원하면서 때로는 조마조마하며 읽어 내려갔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선생님은 라무에게 물어봐2-안다는 것에 대하여를 처음 접하며 따뜻한 그림에 위안을 얻곰 했다. 이번 시튼 동물기에서도 목차에 그려진 왑과 엄마곰과 형제곰들의 모습도 너무 귀엽고 따뜻해서 어른인 나의 마음도 한 순간에 녹아내리게 한 그림이었다. 아마 꼬마 친구들도 시튼 동물기가 뭐지? 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가도 따뜻하고 귀여운 곰가족 그림에 순식간에 매력에 빠질 것이다. 


책 뒷부분에는 작가 시튼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이 나온다. 사실 시튼에 관하여는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시튼은 작가이자 화가였다. 어린시절을 토론토에서 보내면서 아버지의 눈을 피해 캐나다의 숲속에서 동물들을 관찰하며 그림을 그리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시튼 동물기의 시초가 아닐까 생각한다. 시튼 동물기가 작품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자연의 생태를 다룬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문학적인 요소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즉 자연과학과 문학이 함께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읽고 나면 단순히 이야기가 아니라 그 동물에 관하여 지식을 알게 된다. 허구성만 강조한 작품이 아니다. 시튼 선생님도 책 초반에 말한다. 우리 인간들도 언젠가는 스스로 독립해서 자신의 건강과 삶을 돌봐야 하는 존재이기에 홀로 남은 왑의 이야기가 많은 교훈을 준다.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수많은 적을 만들어온 왑에게 꼭 싸움만이 답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알게되지요. 

왑의 이야기는 꼭 해피엔딩이 아니지만 매 순간을 생존하기 위해 선택한 지혜를 엿보며 동물에 대해 더 가까워질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자연과 동물, 인간은 꼭 공존해야만 하는 존재라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기에 자라나는 아이들이 꼭 한번은 읽어보길 추천한다. 

벌써부터 시튼동물기2 어미 여우 빅스의 이야기도 기대가 된다.




i********l 202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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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이가 푹 빠져서 읽은 동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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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는 초등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역시 예상이 잘 맞았다. 아이는 지연리 작가님의 사랑스러운 그림을 특히 만족스러워했고, 책의 크기도 맘에 든다고 했다. 적당한 글밥이라, 초등 아이는 부담없이 단숨에 읽어내려갔고, 다 읽고나서도 얼마동안 학교에 가지고 다니며 이 책을 좋아했다. <시튼 동물기>는 시튼이 자연 속에서 생활하며 직접 보고 체험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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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는 초등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역시 예상이 잘 맞았다. 아이는 지연리 작가님의 사랑스러운 그림을 특히 만족스러워했고, 책의 크기도 맘에 든다고 했다. 적당한 글밥이라, 초등 아이는 부담없이 단숨에 읽어내려갔고, 다 읽고나서도 얼마동안 학교에 가지고 다니며 이 책을 좋아했다. 


<시튼 동물기>는 시튼이 자연 속에서 생활하며 직접 보고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쓴 글로, 관찰한 사실에 기반하면서도 동화와 같은 각색 내용이 더해져, 자연과학과 문학이 어우러진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전에 시튼 원작의 <늑대왕 로보> 동화를 아이와 함께 보며 감동받았는데, 이 책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결말까지 잔잔한 감동과 울림을 주어 다시 또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이 책은 시튼 원작의 글을 더 읽기 쉽게 엮은 동화로, 저자는 서두에 이 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제부터 우리가 떠나게 될 동물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동물의 정보를 담고 있는 글이 아니라 시튼 선생님이 직접 보고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엮어진 동물 세상의 동화입니다. 거친 환경이 펼쳐지는 산에서 엄마와 형제를 잃고 홀로 남은 곰 왑의 이야기는 우리 인간에게도 많은 교훈을 줍니다. 우리 모두 언젠가는 스스로 독립해서 자신의 건강과 삶을 직접 돌봐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시튼 선생님은 언제나 말합니다. " 동물도 인간과 똑같이 감정이 있기 때문에 그들도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p10~11, <시튼 동물기 1>


<시튼 동물기 1 :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눈물>에서는 회색곰 ‘왑’의 일생이 펼쳐진다. 왑은 엄마 곰과 형제들과 함께 평화롭게 살다가, 엄마 곰이 인간과의 충돌로 목숨을 잃고 형제들마저 잃게되자 홀로 남겨진다. 어린 왑은 위험천만한 야생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그 과정을 읽어나가다 보면 왑을 응원하게 되고, 왑의 외로움과 기쁨, 고통 등의 감정에 공감하며 동물들의 삶에 인간의 삶이 겹쳐보이기도 한다. 왑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삶을 배워나가는 지혜를 어린 독자들도 깊이 공감하지 않을까? 초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어도 너무 좋을 따뜻한 동화라서 초등 아이를 둔 가정에 추천한다. 





h******j 202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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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 동물기 1 : 홀로 남은 회색 곰 왑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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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많죠.저희 아이들도 지나가는 강아지, 고양이만 봐도 활짝 웃으면서 반겨요.반려동물뿐 아니라 우연히 만난 새들과 개미, 콩벌레들까지도 신기하게 바라보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본능인 것 같아요.그런 마음을 어른이 되어서도 잘 지키며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책으로 표현하신 분이 계세요.바로 어니스트 톰슨 시튼(Ernest Thomp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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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많죠.

저희 아이들도 지나가는 강아지, 고양이만 봐도 활짝 웃으면서 반겨요.

반려동물뿐 아니라 우연히 만난 새들과 개미, 콩벌레들까지도 신기하게 바라보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본능인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을 어른이 되어서도 잘 지키며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책으로 표현하신 분이 계세요.

바로 어니스트 톰슨 시튼(Ernest Thompson Seton).

『시튼 동물기』로 유명한 작가이자 화가이죠.

『시튼 동물기』 스스로 야생에서 관찰한 사실적 내용에 기반하면서도 

동화와 같은 각색 내용이 풍부하여서,

자연 생태를 다룬 정보를 전달하는 동시에 문학적인 위대함도 갖춘 작품들로 평가받습니다. 


그럼 『시튼 동물기』 함께 읽어 볼까요??

시튼 동물기 1 : 홀로 남은 회색 곰 왑의 눈물

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 지연리 그림 / 함영연 엮음 / 열람원 어린이


'왑'이라는 이름은 '흰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털빛이 옅어진 왑을 보고 인디언 사냥꾼 스파와트가 붙여 준 이름입니다.


왑은 어린 시절 엄마와 형제들을 사냥꾼 손에 잃고 홀로 살게 됩니다.

너무 어린 나이 홀로 살아가게 된 왑은 많은 고생을 하게 됩니다.

먹이를 찾는 법부터

다른 동물들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사냥꾼에게 피해 도망가는 법,

덫에서 빠져나오는 법까지 혼자 익히면서 점점 자라납니다.



시튼은 이런 왑이 홀로 살아가는 과정을 통해 삶을 배워나가는 지혜를 알려주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숲을 파괴하고, 동물들을 마구 사냥하고....

이런 상황을 왑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해주는 이야기가

『시튼 동물기 1 : 홀로 남은 회색 곰 왑의 눈물』에 담겨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시튼 동물기』을 읽으면 이런 이야기들을 나눠보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책 읽기 시간 보내세요.


#시튼동물기
#홀로남은회색곰왑의눈물
#열람원어린이
#미자모
#초등추천도서


e******e 2025.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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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 동물기 1 :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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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열림원의 신간 <시튼동물기1>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저희가 어릴 적에 아주 재미있게 보았던 책이예요. 1권은 야생 회색곰의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주인공의 이름은 왑이예요. 이 이름은 흰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인디언 사냥꾼 스파와트가 옅은 털색을 가진 왑을 보고 붙여 준 이름이예요.주인공 왑은 왜 홀로 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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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열림원의 신간 <시튼동물기1>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저희가 어릴 적에 아주 재미있게 보았던 책이예요. 1권은 야생 회색곰의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주인공의 이름은 왑이예요. 이 이름은 흰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인디언 사냥꾼 스파와트가 옅은 털색을 가진 왑을 보고 붙여 준 이름이예요.

주인공 왑은 왜 홀로 남게 되었어요?


처음부터 왑은 남과 같이 가족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성장하고 있어요. 어느 날 왑은 사냥꾼 손에 의해서 엄마와 형제를 잃고 말았어요. 이제 왑은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며 살아야 해요. 이 책은 홀로 남겨진 왑의 슬프고 힘든 성장 과정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어요.

어린 나이에 일찍 홀로 남겨진 왑은 먹이를 찾는 법부터 시작해서 다른 동물들의 공격에도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법이나 사냥꾼에게 피해 도망가는 법 뿐만 아니라 위험한 덫에서 빠져나오는 법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익히며 점점 성장했어요.

왑은 다른 곰처럼 어미곰에게 여러가지 삶의 지혜를 사랑과 관심 속에서 하나씩 자신의 것으로 배우고 적용해야 했어요. 아쉽게도 왑은 홀로 남겨진 존재라 부모나 누군가의 도움 없이 홀로 깨닫고 적응해 나가야 했어요.

이 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을까요?


왑은 힘든 상황 속에도 매우 열심히 배워나가고 있어요. 이 후 왑은 가장 크고 힘센 회색곰으로 성장했어요. 물론 왑은 잠시 숲의 왕으로 존재하지만 누구에게도 자신의 곁을 내주지 못한 체 결국 화산재가 가득한 한 공간에서 숨을 거두며 마무리 돼요. 본래 곰은 야생 속에서 강력한 포식자이자 동시에 생태계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존재이기도 해요.

곰은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진 환경 속에서 상당히 위험한 존재라고 여겨지는 부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단순하게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는 게 아니라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통해서 어떤 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되는 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어요.


우리 자녀들도 왑처럼 누군가 관계를 맺고 홀 자신의 역할을 찾고 적응하며 이겨내야 해요. 자녀가 왑처럼 무섭고 외로운 상황을 잘 적응하고 이겨내며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울타리이자 안내자 역할을 잘 해야 될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시튼동물기1 #홀로남은회색곰왑의눈물 #초등도서추천 #어린이책추천 #도서협찬 #열림원어린이 #함영연 #지연리 #회색곰 #미자모

l******3 202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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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 동물기 1 :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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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읽었던 시튼 동물기는 그림이 흑백이었던 생각나는데 이 책은 너무 예쁜 그림의 표지로 눈길을 끈다. 역시 어린이들 서적을 잘 만드는 열림원어린이출판사 도서이다. 시튼 동물기는 여러 권이 있으니 앞으로 꾸준히 출판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그중 첫번째 이야기로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이이야기이다. 시튼 동물기를 읽다보면 태어나고 자라고 성장하고 늙고 죽음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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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읽었던 시튼 동물기는 그림이 흑백이었던 생각나는데 이 책은 너무 예쁜 그림의 표지로 눈길을 끈다. 역시 어린이들 서적을 잘 만드는 열림원어린이출판사 도서이다. 

시튼 동물기는 여러 권이 있으니 앞으로 꾸준히 출판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그중 첫번째 이야기로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이이야기이다. 

시튼 동물기를 읽다보면 태어나고 자라고 성장하고 늙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전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서 마지막에 꼭 슬픈 느낌이 드는 면이 있다. 그래도 그게 자연의 섭리이니 어쩔 수 없는 듯하다.

이 책에 등장한 회색곰 왑은 엄마곰과 네머리 형제 곰들과 함께 태어난다. 엄마는 누구든 물리칠 수 있고 언제든 왑의 형제들과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지만 총알에 맞아 죽었다. 그리고 나머지 다른 형제들도 모두.

왑도 상처입었지만 어떻게든 달아나 겨우 목숨을 건졌다. 야생에서 이런 경우라면 살아남은 새끼도 결국 어미로부터 살아남는 기술을 배우지 못해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지만 현명하고 굳은 의지가 있는 왑은 스스로 생존의 방법들을 깨우치며 살아남는다.

엄마와 형제들을 앗아간 기억으로 총알냄새, 화약냄새를 극도로 싫어하고 자신을 잡으려고 온 사람을 경계하며 혼자 외롭게 자신을 지켜낸 결과 숲속에서 왑은 제왕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렇게 사람을 멀리하던 그에게 금을 캐러온 노인들은 또다른 인식을 갖게 해줬다. 노인들은 왑을 자극하지 않으려 애썼고 왑도 자신에게 위협을 가하지 않으면 그 노인들을 헤치지 않았다.

이 부분에서 사람에 대한 왑의 인식을 변화시켜주려는 면이 보였다. 왑도 모든 사람이 나쁜 사람은 아니란 걸 알 수 있지 않았을까. 늙고 병든 왑은 동물 보호소로 가는 대신 아무도 오지 않는 어둡고 냄새나는 곳으로 가서 조용히 생을 마감했다.

사람도 동물도 자기가 죽음이 임박했음을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다고는 하는데 왑도 그렇지 않았을까.

먼저 하늘나라로 떠난 왑과 엄마곰, 형제들을 만나 이제는 행복할 것 같다는 느낌이다. 

잔잔한 이야기와 따뜻하고 예쁜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의 동심 뿐 만 아니라 어른들도 감성에 젖어드는 도서였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2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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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서 공존으로, 한 마리 곰이 전해준 이야기
"외로움에서 공존으로, 한 마리 곰이 전해준 이야기" 내용보기
#도서협찬출판사로부터 도서와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가끔은 아이에게 읽어주려고 꺼낸 책이, 나를 더 깊이 울린다. 『시튼 동물기 1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눈물』, 회색곰 왑의 이야기가 딱 그랬다. 아이와 나란히 앉아 책장을 넘겼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내 마음이 더 바빠졌다. 곰이 아니라, 내 아이가 숲속에 홀로 남겨진 듯한 상상이 밀려와서. 책을 읽던 아이
"외로움에서 공존으로, 한 마리 곰이 전해준 이야기" 내용보기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와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가끔은 아이에게 읽어주려고 꺼낸 책이, 나를 더 깊이 울린다. 시튼 동물기 1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눈물, 회색곰 왑의 이야기가 딱 그랬다. 아이와 나란히 앉아 책장을 넘겼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내 마음이 더 바빠졌다. 곰이 아니라, 내 아이가 숲속에 홀로 남겨진 듯한 상상이 밀려와서.

 

책을 읽던 아이가 웅얼이듯 말했다. “왑이 너무 외롭대.” 그 순간 말문이 막혔다. 그 외로움이 단지 곰의 외로움으로만 느껴지지 않았다.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 점점 복잡해지는 세상과 관계 속에서 혼란스러워할 내 아이가 왠지 겹쳐 보였다. 이 책은 그렇게 부모의 가슴을 조용히 두드린다.

 

우리는 아이에게 아픈 얘기를 미루기 바쁘다. ‘이해하기 어려울 거야’, ‘아직은 몰라도 돼’.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생각이 바뀌었다. 왑이 가족을 잃고 혼자가 되는 장면에서, 아이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공감했다. 어른보다 더 진지하게, 더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아이의 감수성에 깜짝 놀랐다.

 

왑이 혼자 힘으로 살아가는 모습은 곰의 생존기가 아니라, 하나의 인생 여정처럼 보였다. 아빠 없이도 밥을 먹고, 스스로 몸을 숨기고, 사냥하는 왑의 모습이 꼭 아이가 자립해 가는 과정처럼 느껴졌다. 왠지 모르게, 언젠가 아이가 독립하는 순간까지도 떠올라 뭉클해졌다.

 

우리는 종종 공존, 생태, 동물권 같은 단어를 설명하려 애쓴다. 그런데 이 책은 말보다 훨씬 쉬운 방식으로 그런 가치들을 알려준다. 왑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 스스로 인간이 너무해라고 말하고, “왑도 무섭겠다라고 공감한다. 이 책은 설명 대신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왑이 자꾸 사람을 무서워해라는 아이의 말이 한참 동안 머릿속을 맴돌았다. 우리는 자주 사람이 곰보다 낫다고 말하지만, 이 책은 그 생각을 되돌아보게 한다. 어쩌면 인간이야말로 가장 위협적인 존재일지도 모르겠다는 반성이 따라왔다.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동시에 던지는 묵직한 메시지다.

 

요즘 아이들, 자연에서 멀어지고 스크린 속 정보에만 가까워진다. 그 사이에서 감정, 공감, 상상력이 말라가는 것 같아 걱정된다면, 이 책이 좋은 시작점이 되어준다. 짧은 문장, 섬세한 그림, 그리고 강한 여운. 아이와 대화의 문을 여는 데 이만한 책도 드물다.

 

처음엔 아이를 위한 선택이었다. 그런데 책장을 덮고 나니, 내 마음이 더 요동쳤다. 왑의 두려움, 슬픔, 희망… 그 감정들이 낯설지 않게 다가온다. 어른도 아이도, 결국은 누군가의 품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니까. 이 책은 그런 마음의 원형을 잊지 않게 해주는 이야기다.

 

책을 다 읽고 아빠, 동물원에 있는 곰들도 외롭겠지?”라고 묻는 아이에게 뭐라 답해야 할지 몰랐다. 아이는 이미 느끼고 있었다. 시튼 동물기 1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눈물은 아이와 마음으로 연결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준다. 함께 읽으며 웃고, 잠시 침묵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독서 경험이었다.

 

#시튼동물기 #어니스트톰슨시튼 #동물기 #회색곰 #동물 #열림원어린이 #파랑새

이달의 사락 p********0 202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물로 시작해, 용기로 끝나는 곰 이야기”시튼 동물기 1 서평글
"“눈물로 시작해, 용기로 끝나는 곰 이야기”시튼 동물기 1 서평글" 내용보기
<시튼 동물기 1: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눈물>은 단순한 곰 이야기 그 이상이었어요.아이와함께 이 책을 접했을 때 처음엔 그냥 ‘동물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찡@@ 해져요. 특히 ‘외톨이가 되어’라는 목차가 정말 좋았는데 혼자가 된 왑의 두려움과 성장 과정이 너무 생생해서,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깊은 울림을 받을 수 있었어요.이 책을 보면
"“눈물로 시작해, 용기로 끝나는 곰 이야기”시튼 동물기 1 서평글" 내용보기
<시튼 동물기 1: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눈물>은 단순한 곰 이야기 그 이상이었어요.

아이와함께 이 책을 접했을 때 처음엔 그냥 ‘동물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찡@@ 해져요. 
특히 ‘외톨이가 되어’라는 목차가 정말 좋았는데 혼자가 된 왑의 두려움과 성장 과정이 너무 생생해서,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깊은 울림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왑의 감정을 이야기하니 공감 능력, 생명 존중, 생태 감수성까지 키울 수 있어 너무나도 좋았어요.

왑의 이야기는 아이들만을 위한것이 아닌 상처받은 어른의 마음도 조용히 어루만져 줍니다. 이 책, 정말 추천해요!
#시튼동물기 #어니스트톰슨시튼 #동물기 #회색곰 #동물 #열림원어린이 #파랑새 #어린이추천도서 #자연과학동화 #생명존중 #동물서사 #창작동화 #감성동화 #초등추천도서 #자연과함께
이달의 사락 k******1 2025.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스로 헤쳐날 수 있는 힘을 길러보아요~♡
"스스로 헤쳐날 수 있는 힘을 길러보아요~♡" 내용보기
야생동물 보호와 관련된 일을 하시분들이 제일 걱정하는 것이 야생동물들이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어지고 의존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평생 함께 있을 수 없으니 야생으로 돌아가서 스스로 잘 적응하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것 같아요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좋은 말도 해주고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 주는 것은 아이가 커서 스스로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려는 것이 겠
"스스로 헤쳐날 수 있는 힘을 길러보아요~♡" 내용보기
야생동물 보호와 관련된 일을 하시분들이 제일 걱정하는 것이 야생동물들이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어지고 의존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평생 함께 있을 수 없으니 야생으로 돌아가서 스스로 잘 적응하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것 같아요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좋은 말도 해주고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 주는 것은 아이가 커서 스스로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려는 것이 겠죠! 홀로서기가 많이 외로울 수도 있을 것이고 엄청 힘든 고난이 닥칠때도 있겠지만 항상 마음속에서 응원하는 목소리가 들릴 것이니 힘내서 화이팅 합시다!#시튼동물기 #어니스트톰슨시튼 #동물기 #회색곰 #동물 #열림원어린이 #파랑새 
h*******9 2025.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