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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어』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조개 엄마의 한마디로 열립니다. 조개 엄마는 동글동글한 진주를 기다렸지만, 세상에 나온 건 문어였습니다. 그리고 진주마을에서 진주학교에 다니게 된 문어는 진주들처럼 하얗고 둥글게 빛나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문어는 진주가 될 수 없습니다. 숨참기 수업 중 먹물을 뿜어버리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 계기로 문어는 깨닫습니다. 진주처럼 따라 하는 대신, ‘나는 나 자신으로 충분히 좋다’는 사실을요. 이 책을 읽으며 저는 아이를 임신했을 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수없이 바랐던 순간들을 떠올렸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더 잘하기를, 더 바르게 하기를 바라며 잔소리를 하게 되었죠. 『나는 문어』는 그런 제 마음을 다잡아 주었습니다. 아이는 문어의 깨달음을 보며 “나도 나 자신이 좋아”라고 말했고, 저는 그 말 속에서 행복을 느꼈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울림이 있는 그림책,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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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들처럼 진주처럼 빛나고 싶었던 ‘나’. 《나는 문어》는 ‘최고’라는 기준이 아닌 읽는 내내 아이와 ‘우리가 가진 빛깔’과 ‘다름의 가치’에 대해
⭐ 추천 대상 💛 만 3~6세 유아 자기다움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 아름다운 해양 그림책을 찾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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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문어가 너무 귀여워서 아이가 여러번 읽은 <나는 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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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덤하우스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문어이지만 진주처럼 살아야했던 핑크색 문어가 주인공이다. 진주엄마의 기대 속에서 태어난 문어 진주 진주 마을에 입학통지서가 나온 날 진주 엄마도 진주가 학교에 가는게 설레어 학교에 가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다른 아이들처럼 동글동글하게, 하얀색으로, 반짝반짝한 외모를 가꾸어준다. 진주 학교에 들어가서 멋진 진주가 되는 걸 배우는데 문어인 진주는 점점 힘이 든다. 동글동글한 진주가 되기위해서는 발을 숨겨야 했는데... 그러던 중 사건이 일어났다. 문어이지만 진주마을에서 태어나서 진주로 살아야 하는 아이 자기가 가진 특성이 자주 나타나지만 억누르고 살아가는 진주 결국 자기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기답게 살아간다. 나다움을 발견하고,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그림책. 어여쁜 우리 진주,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다른 건 아무것도 바라는 게 없단다. 성인의 관점에서 보면 엄마의 육아방식이 진주마을과 닮아있다. 아이의 특성을 고려한 육아보다는 엄마가 원하는대로 만들어가는 아이모습. 결국은 아이의 특성대로 성장할텐데..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는 아이의 관점에서 엄마는 엄마의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재밌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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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문어 #교사서평단 제목부터 우리반 친구들의 시선을 끈 그림책 서평단 당첨후 배송된 그림책을 기쁜 마음으로 교실 교사 책상위에 올려두었더니 어느새 관심을 갖고 그림책 주변으로 몰려드는 아이들♡ 시골 혼합반 유치원이라 글자를 모르는 동생들은 "형아 이 책 제목이 뭐야? " 하고 묻는다 형이 "나는 문어" 하고 이야기해주자 "나는 문어? " "나 그 노래 아는데" 하고 노래를 흥얼거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아이들에게 다가온 <나는 문어> 아침마다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우리반 친구들에게 이 그림책을 읽어주었더니 모두 빵 터진다 특히 조개에서 태어난 문어도 신기한데 그 문어가 학교에 가서 의자에 바르게 앉지 못하고 주르륵 흘러내리는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한다 또 동글동글해지는 연습을 하다 그만 먹물을 뿌앙하고 터트린 문어의 모습에는 어떡해 하고는 정적마저 감돌았다. 그러다 모두 새까매진 모습에 웃음이 터지고 문어다리에 이리저리 닦인 진주들의 다양한 모습에 또 웃음이 터진다 우리는 모두 같은 모습이 아니라 너도 다도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유쾌하게 그려낸 나는 문어 그래서 내가 좋고 소중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이 있어 오늘도 아이들은 나라는 존재에 대해 소중함을 느껴본다 모두모두 일상에서 삶에서 반짝반짝 빛나길 ^^ "나는 내가 정말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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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문어 / 서수인 / 위즈덤하우스 / 2025.05.30 그림책을 읽기 전 동글동글 문어가 너무 귀여워요. 색감이 진짜 다가오는 여름에 딱인데요. 어떤 이야기기 있을지 진짜 기대되네요. 그림책 읽기
건강하게만 태어나렴! 다른 건 아무것도 바라는 게 없단다. 앗! 드디어 우리 진주가 태어나려나 봐요! 동글동글 어여쁜 진주가 태어났... 오잉?
진주 마을 여러분. 진주 학교 취학 통지서가 왔습니다! 우리 진주, 내일은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급훈 : 동글동글 멋진 진주 어린이 친구들과 열심히 배우며 동글동글 새하얗고 멋진 진주가 되어 봅시다. 그림책을 읽고 조개 속에서 등장하는 문어를 보며 처음에는 바닷속 이야기쯤으로 생각했어요. <나는 문어>를 펼쳐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설정이라는 생각이 스쳤지만, 그림과 만화식 구성에 빠져 어느새 그런 비교는 사라지더라고요. 그림과 구성, 색감이 너무나 상큼하고 신선했거든요. 인트로에 등장하는 조개 엄마의 태교 장면은 찡~함으로 시작했고, 진주가 탄생하고, 아기 문어와 처음 마주하는 장면은 따뜻하면서도 웃음 코드는 빠지지 않았지요. (인트로만으로도 저는 벌써 그림책에 홀딱 빠져버렸지요) 진주는 취학 통지서를 받고 학교에 입학하고, 만화식 구성으로 이어지는 1교시, 2교시, 3교시 수업 장면은 정말 흥미로웠고, 급훈, 교실 벽면의 ‘하얀색 등급표’, ‘진주 크기표’처럼 곳곳에 숨겨진 디테일 덕분에 그림 하나하나를 오래 들여다보게 되지요. 진주는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요. 하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았지요. 마지막까지도 하얗고, 동그랗고, 커다란 진주가 되고 싶었지만 점점 더 엉망이 되었지요.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려 진주가 되려 노력하는 모습은 안쓰러우면서도, 엉뚱하고 유쾌하게 그려져요. 그러다 자신이 더 잘하는 것을 친구들에게 보여준 뒤, 문어는 달라지지요. 자신감이 생기고, 마침내 “내가 정말 좋아!”라고 말하지요. 그 장면에서 묘한 해방감과 동시에 울컥한 감정이 올라왔지요. 문어처럼 스스로를 감추고, 다른 무엇이 되려 애쓰며 살아왔던 지난날의 제 모습이 떠올랐거든요. 이 책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문어라는 캐릭터를 통해 아주 귀엽고 신선하게 풀어내지요. 그림의 색감은 시원하고 발랄하지만, 그 속의 이야기는 묵직하지요. 그런 대비가 이 그림책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웃기지만 슬프고, 단순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그림책이에요. ‘건강하게 자라렴, 다른 건 아무것도 바라는 게 없단다.’ 그림책 본문을 읽기도 전, 첫 문장에서 벌써 마음이 뭉클했었어요. 저 역시 엄마가 된다는 걸 알게 된 그날부터 아이와의 첫 만남까지 수없이 기도했던 말이지요. 아이들이 큰 사고 없이 건강한 성인이 되어 준 게 고맙고 대견한 날도 있지만, 가끔은 제 욕심이 앞서 아이의 선택을 못마땅하게 바라보게 되곤 해요. 그럴 때마다 조개 엄마의 시선과 마음을 떠올리게 될 것 같아요. 면지의 시작에서는 비슷비슷한 아기 진주들이었지만, 이야기를 지나 마지막 면지에서는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변했어요. 문어도, 진주 친구들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라고 있었지요. 작가 서수인님은 꿈에서 <나는 문어>의 씨앗을 발견했다고 해요. 파도에 밀려온 조개를 열었더니 반짝이는 진주가 아닌, 흐물흐물한 문어가 흘러내렸던 그 장면이 이야기의 시작이었대요. 상큼하고 경쾌한 색감, 간결하면서도 익살스러운 표정, 특히 문어가 진주로 변장할 때마다 펼쳐지는 장면들은 웃음을 유발하면서도 왠지 모를 뭉클함을 느꼈어요. 진짜 나로 살아간다는 것. 그건 생각보다 큰 용기와 시간이 필요한 일이겠지요. 그래도 이 책을 덮고 나면, 흐물흐물하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 <나는 문어> 그림책 날개 -
그림책 날개 - '나다운 문어 다리'로 풍성한 독후 활동을 해 보세요. 그림책 뒤표지 바코드 옆에 QR코드를 스캔하시거나 위즈덤하우스의 홈페이지에 가시면 <나는 문어>를 검색하시면 활동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위즈덤하우스 그림책 워크숍 3기 출간작 <나는 문어> 위즈덤하우스 그림책 워크숍은 작가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고, 그림책은 어린이의 엔터테인먼트라는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작가 안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끌어내어 한 권의 책으로 단단히 엮어 가고자 합니다. 작가와 함께 시대를 읽고 세대를 잇는 콘텐츠를 발견해 온 위즈덤하우스의 그림책 세계가 앞으로도 여러분과 맞닿기를 바랍니다. - 내용 출처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홈페이지 : - 서수인 작가님의 그림책 -
통영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집 앞에 넓게 펼쳐진 바다로 떠나기를 좋아했지요. 이 이야기는 어느 날 밤에 꾼 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꿈속에서 여느 날처럼 바다로 나가 고둥을 한가득 캐려 했는데 갯벌에 물이 가득 차 있었어요. 갑자기 바닷물이 촤르르 밀려나며 거대한 조개 하나가 나타났습니다. 조개 안에 어마어마하게 큰 진주가 있을 거란 기대로 조심스레 열어 보았지요. 그런데 아니, 이럴 수가! 동그랗고 반짝이는 진주인가 했더니 흐물흐물 문어가 쭈르륵 흘러내리지 뭐예요. <나는 문어>는 나로 살고 싶은 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작가의 말 서수인 작가님 SNS : https://www.instagram.com/suin_book/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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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학교에 다니는 문어는 처음엔 스스로를 감추고 진주가 되기 위해 애를 씁니다. 동글동글 빛나는 진주들 사이에서 자기만 다르고 엉성하게 느껴지는 문어. 그 모습은 꼭 우리 반 아이들의 모습 같았어요. 누구보다 열심히, 정해진 기준에 맞추기 위해 애쓰지만 때로는 그 안에서 스스로를 잃고, 눈치를 보며 주저하는 아이들. 《나는 문어》 속 주인공은 그런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이었습니다. 책을 읽은 후, 우리는 각자 “나만의 진주”를 만들었어요. 둥글지 않아도 괜찮고, 반짝이지 않아도 괜찮은 나만의 진주. 그 안에는 이런 이야기가 담겨 있었죠: • “나는 말이 빠르지만 그게 재미있대요.” • “나는 조용해서 혼자 생각 많이 해요.” • “나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요.” 아이들은 진주가 되려 애쓰지 않아도, 이미 충분히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라는 걸 몸으로 느꼈어요. 《나는 문어》는 우리 반 아이들에게 틀에 맞추지 않아도, 나답게 빛날 수 있다는 걸 다정하게 알려준 책입니다. 그 따뜻한 메시지는 어른에게도, 교사인 제게도 오래도록 울림을 남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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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갱신한 내맘대로 인생 그림책! ‘나다움’과 ‘자존감’을 이야기하기 좋았고, 진주를 표현한 장면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몸둘바를 몰랐던 그림책! 문어의 다양한 장점을 재치 있게 풀어내 감탄하며 읽음🤍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인트로 같은 부분이 있던게 정말 귀엽고 신선했다 깨알같은 인물설정🐚!!! 어른이 읽어도 어린이가 읽어도 누구나 마음에 남을 그림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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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진주가 되기 위해 진주학교에 들어가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방법을 따라하지만 최고의 진주가 되지 못했어요. 하지만 최고가 되려는 대신 나답게 빛나는 법을 깨달았어요. 저도 최고가 되려고 또는 남과 비교하여 우월해지려고 노력할 때가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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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어🐙》 글.그림_ 서수인 출판사_ @위즈덤하우스 엄마조개에서 태어난 특별한 진주 진주는 진주 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그 곳에서 하얗고 동글동글한 멋진 진주가 되기 위해 배워 나갑니다 하지만 아무리 번쩍번쩍 닦아도 하얘지지 않고 동그랗게 할려고 해도 흐물흐물해져요 드디어 3교시 수업시간에 쑥쑥 더 커다랗게 되고 싶은 마음에 진주는 숨을 들이마시고 참으며 점점 더 커지는데... 참지못한 진주는 먹물을 뿜어냅니다 진주는 멋진 진주가 될 수 있을까요? 다들 눈치 채셨나요? 진주는 사실 문어에요 학교에서 멋진 진주가 되는 과정을 통해 나다움을 깨닫게 되죠 동글동글 진주가 아니여도 좋아요 나를 사랑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 되요 서로 모양, 색깔이 달라도 괜찮아요 친구들도 진주를 따라 나다운 모습을 찾게 되요 건강하게만 태어나렴! 다른 건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단다. 라는 문구가 나와요 늘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다고 얘기하지만 자꾸 바라게 되는 마음을 나는 문어를 읽으며 초심으로 되돌아가 봅니다^^ 문어의 자기긍정과 멋진 나로 성장하며 자존감을 높여주는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나는문어 #위즈덤하우스 #그림책 #동화책 #도서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어린이베스트 #초등도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