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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대한 새로운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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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대한 철학적 해답을 제시하는 책.외로움이란 무엇이고,그것이 어디서 오는 것이며,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알려주는 #철학에세이.시대를 초월한 지혜를 담은 명언으로부터 현대인에게 도움이 될 관점을 보여주는 #심리에세이이며,철학 비전공자이자, 대기업 직장인이며 '실천하는 사유가'로 살고있는 저자의 경험이 녹아있어 자연스레 독자의 공감을 자아내는 #자
"외로움에 대한 새로운 관점" 내용보기
 외로움에 대한 철학적 해답을 제시하는 책.
외로움이란 무엇이고,
그것이 어디서 오는 것이며,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알려주는 #철학에세이.
시대를 초월한 지혜를 담은 명언으로부터 현대인에게 도움이 될 관점을 보여주는 #심리에세이이며,
철학 비전공자이자, 대기업 직장인이며 '실천하는 사유가'로 살고있는 저자의 경험이 녹아있어 자연스레 독자의 공감을 자아내는 #자기계발 에세이 다.


📫 철학자의 말말말
장 폴 사르트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프리드리히 니체
한나 아렌트
한병철
칼 세이건
헨리 데이비드 소로,,,,, 등등
각 챕터의 첫 머리를 유명 철학자들의 소중한 말들로 시작하여 저자의 풀이와 생각을 덧붙인다.
좋아하는 철학자들이 대거 등장해서 너무 좋았다.



🕊 외로움에 대한 해결책
유명 철학자들의 명언에서 찾아낸 해법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외로움'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독자의 관점을 바꾸는 것이다.
외로움이란 '문제'가 아니라, 
인간에게 주어진 삶의 일부분이며,
외로움을 통해 우리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고, 
내면의 갈망을 깨달을 수 있으며 
나아가 삶의 전환을 이뤄낼 수도 있다고 말하는 책.
'외로움이 찾아와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는' (190)나 자신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펼쳐보면 좋을 것같다.


#외로움사용법
고독과 친구되는 법을 알고 당신
외로움과 단절을 보는 관점을 배우고 싶은 당신
자신의 결핍을 발견하고 삶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당신
고요와 침묵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싶은 당신에권한다.
삶의 여정속에 외로움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만들어 가는 책읽기였다.



📫13
인간은 갈대 중에서도 가장 약한 갈대이지만, 생각하는 갈대이다.
   -- 블레즈 파스칼

📫 106
고독만큼 좋은 동반자는 찾지 못했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143
인간의 조건이란, 인간은 조건 지어진 존재라는 것이다. 인간이 접하는 모든 것은 즉각적으로 그들의 존재 조건이 된다.
-- 한나 아렌트

📫 183
본질적으로,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에게 홀로 설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 쇠렌 키에르케고르

s********2 2025.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외로움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 타인을 잃어버린 시대 혼자인 당신을 위한 철학 수업. 이세훈 지음
"외로움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 타인을 잃어버린 시대 혼자인 당신을 위한 철학 수업. 이세훈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새벽 3시, 형광등 하나만이 켜진 원룸에서 나는 문득 깨어난다. 침묵이 너무 무거워서 깬 것일까, 아니면 꿈속에서도 누군가를 찾고 있었던 것일까. 스마트폰을 켜보니 읽지 않은 메시지는 몇 개 있지만, 정작 내 마음을 알아줄 사람은 없다는 사실이 가슴을 조인다. 외로움… 이것이 현대인의 초상이다. 우
"외로움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 타인을 잃어버린 시대 혼자인 당신을 위한 철학 수업. 이세훈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새벽 3시, 형광등 하나만이 켜진 원룸에서 나는 문득 깨어난다. 침묵이 너무 무거워서 깬 것일까, 아니면 꿈속에서도 누군가를 찾고 있었던 것일까. 스마트폰을 켜보니 읽지 않은 메시지는 몇 개 있지만, 정작 내 마음을 알아줄 사람은 없다는 사실이 가슴을 조인다. 외로움… 이것이 현대인의 초상이다. 우리는 언제나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동시에 철저히 단절되어 있다. 손끝으로는 전 세계와 소통하지만, 마음으로는 그 누구와도 진정한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역설 속에 살고 있다. 외로움, 그것은 인간 존재의 근본적 조건이자,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실존적 현실이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결국 우리는 각자의 의식 속에서 홀로 살아간다. 타인의 마음을 완전히 들여다볼 수 없고, 내 마음 역시 온전히 전달할 수 없다는 한계 앞에서 우리는 근본적으로 고립된 존재임을 깨닫는다. 하지만 이 깨달음이 절망으로만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순간, 우리는 철학이 필요함을 직감한다. 외로움이 단순한 결핍이 아니라, 더 깊은 의미를 향한 갈망의 표현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엿보게 되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군중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현대인으로서 철학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였다.




아침에 세수하며 거울을 보는 순간이 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한 장면이지만, 때로는 그 거울 속 얼굴이 낯설게 느껴진다. '이 사람이 정말 나인가?' 하는 의문이 스친다. 그 순간 우리는 자신과 대면하고 있는 것이다. 파스칼은 인간을 '생각하는 갈대'라고 했다. 연약하지만 자신의 연약함을 아는 존재, 그래서 우주보다 위대한 존재라고. 외로움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가 외로움을 느낀다는 것은, 단순히 누군가가 곁에 없어서가 아니라 더 깊은 연결과 의미를 갈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거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화장으로 가릴 수 있는 것은 피부의 흠집 뿐이다. 눈빛에 스며든 피로, 입꼬리에 남은 쓸쓸함, 이마에 새겨진 걱정의 주름들은 그대로 드러난다. 하지만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나와의 만남이다. 융이 말한 '그림자'를 마주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우리가 숨기고 싶어하는 모든 것들, 약함과 두려움, 욕망과 상처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온전한 자기 이해가 시작된다. 외로움은 이런 진실한 자기 대면을 위한 침묵의 공간을 제공한다. 소란스러운 일상에서는 놓치기 쉬운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끊임없이 소통한다. 메신저, 소셜미디어, 화상통화까지, 24시간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왜 더 외로워지는 걸까? 부버가 제시한 '나-너' 관계와 '나-그것' 관계의 구분이 여기서 중요해 진다. 진정한 만남은 상대방을 하나의 인격체로, 고유한 존재로 대하는 데서 시작된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타인을 내 욕구를 충족시키는 수단으로, 내 외로움을 달래주는 도구로 대하기 쉽다. SNS에서 '좋아요'를 받기 위해 올리는 게시물들을 생각해보자. 우리는 진정한 자신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타인이 원할 만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그 과정에서 진짜 나는 점점 더 깊숙이 숨겨지고, 가면을 쓴 채로 관계를 맺다 보니 진정한 친밀감은 오히려 멀어진다. 바우만이 말한 '액체 근대'의 특징이 바로 이것이다. 모든 관계가 유동적이고 임시적이다. 깊어질수록 상처받을 위험도 커지니까, 적당한 거리에서 안전하게 머물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 안전함의 대가는 진정한 친밀감의 포기다. 진짜 관계는 위험을 감수할 때 시작된다. 내 약함을 드러낼 용기, 상대방의 아픔을 함께 감당할 각오가 있을 때 비로소 '함께함'이 가능해진다. 마르셀이 말했듯이, '존재는 함께함'인 것이다.

밤이 되면 도시는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낮의 소란스러운 활기가 가라앉고, 네온사인들 만이 고독한 빛을 발한다. 이 시간, 우리는 비로소 자신과 단둘이 남게 된다. 바슐라르는 공간이 단순한 물리적 영역이 아니라 상상력과 기억이 깃든 시적 공간이라고 했다. 똑같은 방이라도 낮과 밤은 전혀 다른 공간이 된다. 밤의 고독 속에서 우리는 낮에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내면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혼자 있는 것이 두려워 항상 음악을 틀어놓거나 TV를 켜두는 사람들이 있다. 침묵이 무서워서, 자신과 마주하는 것이 불편해서 끊임없이 외부의 자극을 찾는다. 하지만 진정한 성장은 그 침묵을 견딜 수 있을 때 시작된다. 도시 한복판의 작은 방에서도 우리는 '나만의 숲'을 만들 수 있다.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 그것이 바로 자발적 고독의 힘이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는 타인의 기대나 사회의 요구가 아닌, 진정한 내 목소리를 찾아갈 수 있다.

틸리히는 인간의 근본적 불안을 세 가지로 구분했다. 죽음에 대한 불안, 죄책감에 대한 불안, 그리고 무의미에 대한 불안. 이 중에서도 현대인을 가장 괴롭히는 것은 무의미에 대한 불안이다.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정말 의미가 있는 걸까?', '내 인생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걸까?',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맞는 걸까?' 이런 질문들이 특히 밤에, 혼자 있을 때 더 선명하게 떠오른다. 그리고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할 때 우리는 깊은 외로움을 느낀다. 하지만 이 갈망 자체가 인간의 고귀함을 보여준다. 단순히 생존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 그것이 인간이다. 외로움은 이런 높은 갈망의 증거일 수 있다. 더 큰 의미, 더 깊은 연결, 더 진실한 삶을 원하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 만족할 수 없는 것이다. 이 관점에서 보면 외로움은 문제가 아니라 신호다. 내 영혼이 더 큰 의미를 향해 손을 뻗고 있다는 신호, 지금보다 더 진실한 삶을 살고 싶다는 열망의 표현인 것이다. 야스퍼스가 말한 '한계상황'은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극한의 경험을 의미한다. 죽음, 고통, 죄책감, 갈등 같은 상황들 앞에서 우리는 철저히 혼자가 된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내 고통을 대신 겪어줄 수는 없다. 하지만 바로 이 한계상황에서 인간은 가장 큰 성장을 경험한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은 순간, 오히려 지금까지 몰랐던 내면의 힘을 발견하게 된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의지, 고통 속에서도 의미를 찾으려는 열망, 이런 것들이 바로 인간의 초월 능력이다. 외로움 역시 일종의 한계상황이다. 아무도 내 마음을 완전히 이해해줄 수 없다는 사실, 결국 내 삶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현실 앞에서 우리는 깊은 고독을 느낀다. 하지만 이 고독을 견디며 우리는 더 강해진다. 다른 사람의 인정이나 위로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되는 것이다.

 

철학은 외로움에 대한 만병통치약을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외로움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외로움이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존재의 보편적 조건임을 이해하게 해준다. 수천 년 동안 수많은 철학자들이 같은 고민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위로가 된다. 파스칼, 키르케고르, 니체, 사르트르, 하이데거... 이들 모두 외로움과 불안, 실존적 고뇌와 씨름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간 존재의 깊이와 가능성을 발견했다. 철학적 사유는 우리에게 거리두기의 능력을 준다. 외로움에 완전히 압도당하지 않고 한 걸음 뒤에서 그것을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왜 외로운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서 '외로움이 나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라는 더 깊은 질문에 도달하게 된다. 또한 철학은 외로움을 통한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고독한 성찰을 통해 더 깊은 자기 이해에 도달할 수 있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더 진실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외로움은 닫힌 문이 아니라 열린 창문이다. 그 창문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고, 동시에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철학은 그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다. 완벽한 답을 주지는 않지만, 더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해준다. 외로움을 피하려고 애쓰기보다는 그것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찾게 해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더 깊이 있는 인간으로, 더 성숙한 존재로 성장해간다. 밤이 깊어갈수록 별은 더 밝게 빛난다. 외로움이 깊어질수록 우리 내면의 빛도 더 선명해진다. 그 빛을 발견하고 키워나가는 것, 그것이 철학이 외로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일 것이다.
p****r 2025.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외로움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를 읽고서···.
"《외로움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를 읽고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외로움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를 읽고서···. 《외로움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는 철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외로움이라는 인간 보편의 감정을 깊이 성찰하도록 이끄는 책이다. 단순한 철학 지식이나 개념 소개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의 내면과 일상에 철학적 사유를 연결해 삶의 의미를 새롭게 조망하게 한다. 철학을 삶
"《외로움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를 읽고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외로움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를 읽고서···.


《외로움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는 철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외로움이라는 인간 보편의 감정을 깊이 성찰하도록 이끄는 책이다. 단순한 철학 지식이나 개념 소개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의 내면과 일상에 철학적 사유를 연결해 삶의 의미를 새롭게 조망하게 한다. 철학을 삶의 언어로 풀어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유용한 안내서가 된다.


이 책은 ‘진정한 나를 마주하다’, ‘연결된 세상 단절된 마음’, ‘공간과 시간 속의 고독’, ‘존재의 무게를 견디며’, ‘외로움의 답을 찾아서’라는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각 장은 외로움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층위에서 사유하며, 인간 존재와 관계, 시간과 공간, 자기이해라는 주제로 점차 확장된다. 전체적으로 ‘결국 인생은 혼자 걷는 길이다’라는 말처럼, 외로움을 등불 삼아 인생을 살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서술 방식도 독특하다. 각 장은 ‘외로움’이 묻고, ‘철학’이 답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외로움은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상처 입은 감정으로 질문을 던지고, 저자는 철학자들의 사유를 끌어와 응답한다. 질문과 답이 번갈아 등장함으로써 독자는 일방적인 설명이 아닌 ‘대화’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독서 경험을 보다 몰입적이고 감정적으로 만든다.


<"진정한 우정은 노력 없이 주어지지 않는다. 가장 깊은 우정은 상대를 하나의 온전한 인격체로 대하고, 서로의 약점이나 실수까지도 보듬고 성장하도록 돕는 과정에서 싹틉니다." 본문 중에서 178,179쪽>


파스칼, 카를 구스타프 융, 지그문트 바우만, 아리스토텔레스, 쇼펜하우어, 니체, 쇠렌 키르케고르 등 다양한 철학자들이 소환되지만, 인용은 과하지 않다. 철학은 삶과 분리된 지식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적 문제에 응답하기 위한 사유의 기술임을 보여준다. 저자는 이 철학적 사유를 외로움이라는 구체적 감정에 접붙이며, 독자가 자기 삶의 결을 스스로 성찰하게 유도한다.


특히 ‘고독은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는 깊은 울림을 준다. 타인의 부재보다도, 스스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진정한 외로움이 시작된다는 통찰은 독자가 외부 탓이 아닌 내면의 세계를 바라보게 만든다. 이는 곧 ‘관계’와 ‘자기이해’라는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성찰하게 하는 힘이 된다.


배울 점은 명확하다. 첫째, 철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삶과 감정의 언어로 옮기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것이다. 둘째, 감정을 회피하지 않고 철학적으로 직면함으로써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고독은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나와 마주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외로움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는 외로움에 휩싸인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동시에, 그 감정을 깊이 성찰하도록 이끄는 책이다. 단순한 위안서에 머무르지 않고, 외로움을 사유의 계기로 전환하게 해 주는 철학적 도구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외로움 속에서도 철학적 빛을 발견하길 바라는 저자의 진심이 곳곳에 스며 있다. 외로움을 단지 견디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마주하고자 하는 이들, 그리고 철학을 삶의 언어로 경험해 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책과콩나무 #외로움이묻고철학이답하다 #이세훈 #시크릿하우스 #철학수업 #고독 #인간의연약함 #자기초월 #상호선 #단독자 #무농 #무농의꿈 #나무나루주인 #리뷰어클럽

g****t 2025.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초면 연결되는 시대, 그 어느 때보다 외로운 우리에게
" 1초면 연결되는 시대, 그 어느 때보다 외로운 우리에게" 내용보기
우리는 1초면 연결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더 외로움을 느낍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음에도 찾아오는 공허함, 열심히 보낸 하루의 끝에 문득 찾아오는 그 쓸쓸함을 느낄 때가 있지 않나요?철학은 그 외로움을 없애주진 않지만, 그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가르쳐줍니다.## 깊은 사유로 이끄는 철학적 질문들이 책은 철학자, 심리학자, 사회학자들
" 1초면 연결되는 시대, 그 어느 때보다 외로운 우리에게" 내용보기
우리는 1초면 연결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더 외로움을 느낍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음에도 찾아오는 공허함, 열심히 보낸 하루의 끝에 문득 찾아오는 그 쓸쓸함을 느낄 때가 있지 않나요?
철학은 그 외로움을 없애주진 않지만, 그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가르쳐줍니다.

## 깊은 사유로 이끄는 철학적 질문들

이 책은 철학자, 심리학자, 사회학자들이 '외로움'에 대해 던졌던 깊은 질문과 사유를 담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론을 따라가다 보면 내 내면을 어떻게 단단하게 해야 하는지,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하는지를 정리해나가게 됩니다.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땐 '그렇구나' 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정도였어요. 하지만 중반으로 갈수록, 책을 자꾸 내려놓고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 왜 나는 열심히 하는데도 공허할까?
- 왜 사람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있는데도 외로울까?
- 왜 관계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 걸까?

## 단순한 위로를 넘어선 근원적 통찰

이 책은 단순한 위로나 조언 대신 이 고민들의 근원적인 실체를 바라보게 합니다. 그리고 '왜 우리 삶에 철학이 필요한가'를 깨닫게 됩니다.

또한 철학자들의 핵심 개념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철학이 낯선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읽고 나면 '철학자에 대해 조금 아는 척' 할 수 있는 자신감도 생깁니다.

##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

-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홀로 서는 법
- 내 내면을 단단하게 하는 사유의 과정
- '진정한 나'에 대해 알아가는 철학적 질문
-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깨닫는 내적 통찰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그 감정을 이해하고 다스리고 싶은 분
- 철학이 낯설지만, 삶에 대해 진지하게 질문해보고 싶은 분
- 누군가를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나은 관계를 맺고 싶은 분
-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를 스스로 묻고 있는 분
- 철학을 통해 내면을 단단하게 다지고 싶은 분

이 책에선 나에게 질문하고, 그 질문을 회피하지 않으면, 내가 진정으로 갈망하는 것을 알게 된다고 반복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질문하세요. 그리고 그 질문을 회피하지 마세요. 그때,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지금,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왜 외로운가?"

**도서정보**
- 제목: 외로움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 저자: 이세훈
- 출판사: 시크릿하우스
- 장르: 철학에세이
YES마니아 : 플래티넘 j****7 2025.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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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성장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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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묻고철학이답하다#이세훈지음#타인을잃어버린시대혼자인당신을위한철학수업#시크릿하우스#외로움#새로운자아발견#도서협찬#우주철학방여러분은 외로움을 느낄 때 어떻게 하시나요?주로 어떨 때에 외로움을 느끼시나요?세상이 고요해지고 느려지는 밤 시간에 공허함을 느끼거나 SNS속의 팔로워들도 많은 것 같은데도 진정한 대화나 교감이 없는 듯한느낌을 받을 때도 누구나 있으
"외로움은 성장의 시간" 내용보기
#외로움이묻고철학이답하다
#이세훈지음
#타인을잃어버린시대혼자인당신을위한철학수업
#시크릿하우스
#외로움
#새로운자아발견
#도서협찬
#우주철학방


여러분은 외로움을 느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주로 어떨 때에 외로움을 느끼시나요?

세상이 고요해지고 느려지는 밤 시간에 공허함을 느끼거나 

SNS속의 팔로워들도 많은 것 같은데도 진정한 대화나 교감이 없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도 누구나 있으실거에요.

코로나19때에 인간대 인간이 직접 만나는 교류보다
SNS나 책 등을 통하여 틀안의 세계에 익숙해져있진 않으신가요.


그 외로움을 느낄 때는 운동을 하거나
좋아하는 취미를 즐긴다거나,
책을 읽는다거나 각자만의 해소방법이 나름대로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각자의 해소법에서 더 나아가
이 책에서는 외로움이라는 감정과 친해지면서
외로움에 쫓기는 내가 아닌 
그 잠정을 다룰 수 있으면서
자기 이해와 성숙의 시간으로 삼으라는 메시지를
철학 수업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각자의 세계를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파스칼의 ‘생각하는 갈대’>
진정한 자기 이해는 불편한 감정까지도 기꺼이 마주할 때 시작됩니다.
우리가 이 ‘허전함’을 회피하지 않은 순간 오히려 내면이 깊어진다는 점입니다. p.17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고

나의 자아와 이상향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를 구스타프 융의 ‘그림자’개념>
어둠을 외면하지 않을 때 우리는 스스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내 그림자가 나에게 들려주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자.

어두울 때 가장 밝은 빛이 보이는 것처럼
우리는 멈춰진 시간과 공간속에서 나를 들여다 보아야 한다.


<지그문트 바우만의 ‘액체 근대’>개념

이 개념은 현대 사회의 인간관계는 액체처럼 유동적이다
언제든지 맞팔, 언팔등을 할 수 있는 SNS 세계와 같은 공간에서 
우리는 깊은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거나

상처받기 싫어 가볍게만 사귀게 되는
신뢰와 유대관계가 형성되지 못하는 
소극적이고 안전한 친분을 쌓고 있는 것이 아닌가.

서로를 더 믿고 나아갈 만한 가치가 있다는 희망을 갖고
서로 용기 있는 책임감을 갖고 더 노력해야 한다.


작가님은 ‘외로움의 바다를 건너 자신을 만나고,
다시 타인에게로 돌아가는 길“ P.188 이라고 정리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공간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입니다.
사람의 감정은 거의 모두 같습니다.

내가 한 말에 누군가가 위로를 받을 수도 있고
때로는 내가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내가 누군가를 참아주며 관계를 유지하는 것일 수도 있고
상대방도 나를 참아주는 것일 수도 있죠.

이 수많은 관계속에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움이라는 자양분으로 도움을 받으면서요 ^^

- 우주서평단모집을 통하여 함께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x******m 2025.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자인 나를 깨우는 철학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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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혼자인데도 늘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 이 시대, 도대체 왜 외로움은 더 깊어만 가는 걸까? 사람들과 매일 메시지를 주고받고, SNS로 웃고 떠들어도, 밤이 되면 이유 없이 허전한 마음이 찾아오는 이유는 뭘까  나도 누군가와 함께 있어도 마음 한구석이 비어 있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었다. 그럴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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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혼자인데도 늘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 이 시대, 도대체 왜 외로움은 더 깊어만 가는 걸까? 사람들과 매일 메시지를 주고받고, SNS로 웃고 떠들어도, 밤이 되면 이유 없이 허전한 마음이 찾아오는 이유는 뭘까 

 

나도 누군가와 함께 있어도 마음 한구석이 비어 있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었다. 그럴 때마다 왜 이렇게 외로운 걸까?”라는 생각에 잠 못 이룬 적이 많았다. 이런 마음,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조금 위안이 되었다.

 

이 책은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없애야 할 적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내 안을 들여다볼 기회로 삼으라고 이야기한다. 파스칼, 키르케고르, 사르트르 등 시대를 초월한 철학자들의 생각을 통해 외로움을 해석하고, 그 속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라고 말한다.

 

저자는 외로움의 원인을 나와 타인의 관계, 도시 속 고독, 존재의 무게 등으로 구분해 하나씩 풀어준다. ‘왜 외로운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고독의 밤이 내게 주는 의미까지 깊이 파고들며, 혼자 있어야만 만날 수 있는 진짜 나의 얼굴을 보여준다.

 

책은 혼자가 두려운 우리에게 진정한 우정을 만드는 방법, 고독 속에서 자신을 단단히 세우는 연습, 작은 기쁨을 민감하게 누리는 연습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마냥 불안해하지 말고, 그 시간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으라는 것이다.

 

이런 해결책의 배경에는 수많은 철학자들이 남긴 명언과 사상이 자리한다. 키르케고르는 혼자 설 용기를 이야기했고, 하이데거는 던져진 인생에서도 스스로 본래성을 찾으라고 강조했다. 저자는 이런 철학적 통찰을 일상 속에 풀어내 독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한다.

 

지금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외로움이 더 이상 두려움의 이름이 아니라, 나를 돌아보고 삶을 새로 설계할 수 있는 내면의 신호임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 철학이 단순히 머리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도구라는 걸 느낄 수 있다.

 

책을 덮고 나면, 외로움에 대한 시선이 달라진다. 혼자라는 사실이 더는 약점이 아니며, 오히려 내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묻는 소중한 기회라는 걸 깨닫게 된다. 외로움이 깊어질수록 내 안의 빛도 더 선명해진다는 걸 알게 된다.

 

외로움이 찾아올 때, 이제는 두려워하지 않기로 한다. 대신 그 순간을 붙잡고, “내가 진짜 원하는 건 뭘까?”를 묻기로 한다. 그렇게 나의 약함까지도 끌어안고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우주💜(@woojoos_story) 모집 #시크릿하우스(@secrethouse_book)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외로움이묻고철학이답하다 #철학적위로 #이세훈지음 #시크릿하우스 #외로움철학 #우주서평단 #사색단 #철학에세이 #고독의미학 #마음성장 #키르케고르 #사르트르 #철학자명언 #자기성찰 #인생책

p********0 202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외로움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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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인을 잃어버린 시대 혼자인 당신을 위한 철학 수업30년간 LG 그룹 계열사에서 근무한 저자는 임직원 중심의 <생각하는 리더> 모임에서 유명 철학자(카뮈, 사르트르, 키르케고르)의 사상을 접목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한 바 있습니다. 신춘문예 등단 시인이기도 한 저자는 <외로움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책에서 외로움에 관한 철학적 사색과 해답을 제시합니다. 평소 외로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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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인을 잃어버린 시대 혼자인 당신을 위한 철학 수업
30년간 LG 그룹 계열사에서 근무한 저자는 임직원 중심의 <생각하는 리더> 모임에서 유명 철학자(카뮈, 사르트르, 키르케고르)의 사상을 접목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한 바 있습니다. 신춘문예 등단 시인이기도 한 저자는 <외로움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책에서 외로움에 관한 철학적 사색과 해답을 제시합니다. 평소 외로움과 실존적 공허함(Existential vacuum)을 느끼던 人이 본 책을 읽는다면 내면의 감정을 풀어내는 데 유의한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2) 내용
프롤로그. 외로움은 내 영혼의 신호다: 이 책은 외로움이라는 복잡하고 예민한 감정을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인간이 자기 존재와 만나는 통로로 바라보자는 제안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왜 외로운가?’라는 질문에서부터, 외로움을 타인과의 관계, 공간과 시간, 존재의 무게, 그리고 결국 고독을 넘어 피어나는 새싹 같은 가능성까지 차근히 탐색합니다. 각 장에는 철학자들이 남긴 지혜의 한 조각과 우리의 실제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이 버무려져 있습니다.

1장. 진정한 나를 마주하다: 거대한 우주와 비교하면 내가 얼마나 보잘것없고 유한한가를 깨달을 때, “내가 여기서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을까?” 하는 근원적 물음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블레즈 파스칼은 우리의 연약함을 정직하게 바라보는 일이야말로 더욱 심오한 질문으로 나아가는 계기임을 시사합니다.

2장. 연결된 세상, 단절된 마음: 현대사회는 물리적 거리를 좁히기가 수월해졌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정작 진짜 사람 대 사람의 만남은 오히려 희미해진 시대이기도 합니다.

3장. 공간과 시간 속의 고독: 세이건이 “우리는 별의 물질로 만들어졌다”라고 했을 때, 그것은 과학적 사실이면서 동시에 깊은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인간이 우주 앞에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지 깨닫는 동시에, 내가 이런 우주의 역사와 연결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상기하게 되니까요.

4장. 존재의 무게를 견디며: 언젠가 죽음에 이를 운명이고, 내가 이룬 것조차 허무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깊어질 때, 우리는 유례없는 외로움과 공포에 사로잡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틸리히는 실존적 불안이 오히려 인간을 더 깊은 의미 추구로 이끌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5장. 외로움의 답을 찾아서: ‘누가 대신해 줄 수 없는 고통’이라는 생각은 한편으로 외로움을 극대화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바로 그 외로움 속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구나”라는 강렬한 자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3) 인상깊은 구절
* 인간은 누구나 ‘아무도 나를 대신 살아 줄 수 없다’라는 근원적 사실을 짊어지고, 때론 고독의 골짜기를 지나야 합니다. 그 고독이 철학자들의 통찰과 만나면, 때론 새로운 사유와 결단을 끌어내는 귀한 토양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추천: 실존적 공허를 느끼는 人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t*****0 2025.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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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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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철학바쁘게 움직이는 일상을 지나 조용한 새벽시간이 오면 느껴지는 외로움, 공허함이 있다. 가라앉는 기분을 좋아하지않아 몰입할 수 있는 책을 펼치거나유튜브 영상을 보다보면 자연스레넘어가는 것 같아 내 나름의 방식으로 여겼다.누군가 곁에 있다고 외로움이 사라지는 건 아니었다.그런 느낌들을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는 걸오히려 앞으로의 삶에 긍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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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철학

바쁘게 움직이는 일상을 지나 
조용한 새벽시간이 오면 느껴지는 
외로움, 공허함이 있다. 
가라앉는 기분을 좋아하지않아 
몰입할 수 있는 책을 펼치거나
유튜브 영상을 보다보면 자연스레
넘어가는 것 같아 내 나름의 방식으로 여겼다.

누군가 곁에 있다고 외로움이 사라지는 건 아니었다.

그런 느낌들을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는 걸
오히려 앞으로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도록 이끌어주는 책을 만났다.

외로움은 사라져야 할 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며
내적 욕구들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신호일 수도 있다는
시선을 가진다면 좀 더 나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저자는 왜 외로운가? 로 시작하여 내 삶의 이유를
지나 인생은 혼자 걷는 길이라는 결론까지 이끌어가며 
나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수많은 질문을 던져준다.

결핍으로 생각해서 무언가를 채우려고만 했다. 
근본적인 것을 찾으려 하지 않으니 반복되기만 했고, 
타인과 상황에서만 원인을 찾아 탓하기 바빴다.
그동안 머릿속을 뒤죽박죽 헤집어 놓던 외로움에 대한
의문점들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시간이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일상의 작은 기쁨에 더 민감해지라'
작은 만족을 누리는 능력이 우리의 내면을 안정시킬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외로움을 완충시켜 줄 것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 겪을 절망들을 딛고 설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이건 나의 마음가짐과 시선만 바꾸면 충분히 해볼만하다는 것. 

소중한 몇명을 읽는 내내 떠오르게 했던, 진정한 우정에 관한 부분은 허했던 마음이 풍성해지는 느낌마저 들게했다.

그리고, 나또한 그들을 대함에 있어 소홀하지 않도록
진심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약점마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있는 그대로 터놓을 수 있는 이들이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잊지 말아야지.

자신의 외로움조차 인식하지 못할만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들이 번아웃이 오기 전에 읽어보면 도움받을 수 있다.

철학을 어려워하는 이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돌아보게 했던 뼈때리는 문장들

-
"이해한다"라는 말이 너무 쉽게 오가는 시대이지만,
 실제로는 "어떤 부분을 더 설명해 줄래?" 
 "네 진짜 감정이 뭘까?" 같은 질문은 잘 던지지 않습니다.

-
함께라는 감각은, 상대가 나를 지지해 줄 거라는 믿음과 동시에
나도 그를 지켜 주겠다는 의지가 교차할 때 명료해집니다.

-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길을 택하느냐 못지 않게,
그 길에 대해 "내가 최종 책임을 지겠다"라고 선언하는 태도입니다.

-
외로움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
'인생은 결국 혼자 걷는 길'
"그래서 내가 내 삶을 주도할 수 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시크릿하우스 출판사'로 부터
'도서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k********5 2025.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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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 묻고 철할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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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사람은 있는데 외롭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이 책을 읽고 나의 외로움이 진정한 외로움인지 해결책을 찾아 볼까 합니다.이 책속의 내용으로 들어가보면....외로움은 단순한 결핍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더큰 의미를 갈망하는 신호 일 수 있습니다 -----p15진정한 자기 대화는 내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 됩니다 ---- p29몽테뉴가 말한는 건 '결국 자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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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사람은 있는데 외롭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이 책을 읽고 나의 외로움이 진정한 외로움인지 해결책을 찾아 볼까 합니다.

이 책속의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외로움은 단순한 결핍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더큰 의미를 갈망하는 신호 일 수 있습니다 -----p15

진정한 자기 대화는 내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 됩니다 ---- p29

몽테뉴가 말한는 건 '결국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법을 알때, 조금 더 따뜻해진다는 라는 사실일것입니다. ----p47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우정이 '서로의 덕을 알고 함께 자라나는 것' 이라면 그 출발점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이런 진지한 관심에서 시작되는게 아닐까요? 화려한 말투난 멋진 위로보다 진심어린 "네 이야기를 내가 좀 더 자세히 듣고 이애해 보고 싶어" 라는 말이 실제로 더 큰 위안을 줍니다 

----p68

"왜 이렇게 외로운가?"를 물어 보는 행위 자체가 이미 인간이 의미를 갈망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점이  중요한 통찰입니다. ----p135

진정한 우정은 '너와 내가 서로의 인격적 자산을 소중히 여기고, 함께 성숙해 가자"라는 공동선에 대한 믿음이 바탕이 됩니다. -----p181

외롭다는 것 그 누구도 내 영혼 깊은 곳을 대신 들여다봐 주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내가 '나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방증해 주기도 합니다. ----p186

이 책을 읽고 외로움이란? 나 자신에게 질문해 보지 않해서 느끼는 것일 수도 있다. 진짜 외로움인지 아니면 혼자라는 공허함이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것인지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따라오는 것 같다.

외로움은 내가 내자신을 모르는 것 내 자신만의 온전한 시간을 가져 본다면 외로움을 느끼지 못할것이다.

#이세훈#외로움이묻고 철학이 답하다#시크릿하우스#우주서평단 

제공으로 올립니다.

woojoos_story 모집 #시크릿하우스 @secrethouse_book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 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b***g 202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외로움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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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손바닥 하나 크기보다 조금 더 큰 책 사이즈.그리고 제목부터 너무나 철학적인 책.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들어본 적 있나요?내면을 들여다 볼 생각조차 못하고 산 거 같아요.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것이 그런 것이었나 봐요.내 자신의 이야기를 내가 들어주는 것이요.내 안의 소리에 귀 기울여 준 적이 얼마나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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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손바닥 하나 크기보다 조금 더 큰 책 사이즈.

그리고 제목부터 너무나 철학적인 책.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들어본 적 있나요?

내면을 들여다 볼 생각조차 못하고 산 거 같아요.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것이 그런 것이었나 봐요.

내 자신의 이야기를 내가 들어주는 것이요.

내 안의 소리에 귀 기울여 준 적이 얼마나 될까요?

그저 하루하루 한 순간 한 순간 바쁘게 돌아가는 순간 속에 자신을 방치하면서 살아온 것 같아요.

이 책 제목처럼 외로움이 무엇인지 내 안의 소리는 무엇인지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온전히 자신에게 있어요.


외롭다고 느끼면 더 외로워 질 거 같아서 그 감정들을 애써 모른 척 살아왔어요.

왜 외로운지 외로운 순간은 언제인지 한 번쯤은 내 감정을 물어봐도 좋았을 텐데.

이제는 그 물음도 외면하지 않고 많은 질문들을 제 자신에게 던져보려고 해요.


그저 무심히 내 자신이 알아준다면 그것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될 거 같아요.

그렇게 묻고 답하고 위로하다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더 분명히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생각조차 못하고 그저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면서 시간을 보낸 거 같아요.


진정한 나를 마주한다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이 책은 많은 물음을 하게 하는 책이에요.

그 질문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게 해요.


지금 나는 어떤 상태인가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불안정한 상태였어요.

그렇지만 그 불안을 표현하지 않고 다른 감정으로 덮은 채 살아왔고요.

앞으로도 그렇게 살겠죠?


침묵의 시간은 어떤 시간을 의미할까요?

때로는 침묵 또한 답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것이 저의 목표에요.


옆에 두고 자주 들여다보기 좋은 책이에요.

w****m 2025.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