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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의 필독도서 ♡때를 아는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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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쓰언니존세탁 할 때 얼룩이 있을 때  어떻게 하지 고민을 엄청 많이 했었는데..어느날 땡스언니를 발견!! 세탁에 목숨거는 나에게 땡스언니는 흐린날의 햇살같았다!과탄산소다만 남발하던 옛날은 바이바이하고의류 소재에 맞게, 얼룩의 종류에 맞게 알려주시는 세탁방법을 따라 해보니 세탁이 더 편해졌었다.기억이 나지 않는 세탁이나 처음보는 것을 찾으려면 땡스언니 인스타를 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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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쓰언니존


세탁 할 때 얼룩이 있을 때  어떻게 하지 고민을 엄청 많이 했었는데..
어느날 땡스언니를 발견!! 
세탁에 목숨거는 나에게 땡스언니는 흐린날의 햇살같았다!

과탄산소다만 남발하던 옛날은 바이바이하고
의류 소재에 맞게, 얼룩의 종류에 맞게 알려주시는 세탁방법을 따라 해보니 세탁이 더 편해졌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 세탁이나 처음보는 것을 찾으려면 땡스언니 인스타를 뒤적뒤적했어야하는데
이 책은 땡스언니의 노하우가 축약되어있고 큐알코드를 찍으면 바로 보이는 이 신박함 덕에 앞으로 세탁이 더 쉽고 간편해 질 것 같다는 생각에 너무좋았다


땡스언니를 안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책을 통해서 어떤분인지 더 잘 알게되었고 세탁에 대해 이렇게나 쉽게 어떻게 아는지 궁금했는데 땡스 언니에대해 짧게나마 알려주셔서 궁금증이 풀리는 계기가 되었다.

땡스언니. 아니 작가님~~
책 내주셔서 너무 감솨해요💜

#리뷰 #서평 #때를아는세탁 #도서제공



t******3 2025.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때를 아는 세탁
"때를 아는 세탁"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때를아는세탁 #조용미 #땡스맘요리, 세탁, 청소 등 집안일은 이럴 때 이렇게 하면 되나 헷갈리고 방법을 모를 때가 생각보다 많아요. 직접 해보면서 좋은 방법을 알게 되기도 하고, 유튜브에서 영상을 찾아보기도 하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여쭤보기도 했어요. 흰 티에 묻은 김치 국물은 어떻게 말끔하게 지울 수 있는지, 빨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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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때를아는세탁 #조용미 #땡스맘

요리, 세탁, 청소 등 집안일은 이럴 때 이렇게 하면 되나 헷갈리고 방법을 모를 때가 생각보다 많아요. 직접 해보면서 좋은 방법을 알게 되기도 하고, 유튜브에서 영상을 찾아보기도 하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여쭤보기도 했어요. 흰 티에 묻은 김치 국물은 어떻게 말끔하게 지울 수 있는지, 빨래만 하면 자꾸 아기 옷이 되는 니트는 어떻게 세탁해야 하는지.. 그럴 때마다 답답했는데 세탁 노하우가 가득한 세탁 레시피북 <때를 아는 세탁>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하루하루 갈수록 추워지고 있어서 기모 티, 니트, 후리스 등 겨울옷을 세탁해야 하는데 <때를 아는 세탁>에 있는 꿀팁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기모티를 뒤집어서 세탁한 적이 한 번도 없고, 옷 상하지 말라고 매번 세탁망에 넣어서 빨래 돌렸었는데.. 이번에는 땡스맘의 세탁 노하우를 보고 한번 해봤습니다.
기모 속에 가루 세제가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중성세제나 액상 세제를 사용하는 게 좋대요. 가루 세제 X. 기모 부분을 바깥으로 뒤집어서 세탁하기. 피부와 닿는 기모 사이사이에는 각질이나 먼지가 끼기 쉽기 때문에 뒤집어서 세탁해 주는 게 좋아요. 그래서 시원하게 확 뒤집어봤어요. 세탁망이 먼지의 배출을 막을 수 있으므로 세탁망 사용 X. 세탁망 안에서 찌꺼기들이 뭉칠 수도 있으니까 세탁망 없이 빨래해요. 스피드워시, 찬물, 헹굼 추가, 중탈수로 단독 세탁! 퀵워시, 냉수로 빨래를 시작합니다. 시원하게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를 들으며 <때를 아는 세탁> 읽어보고 있으면, 빨래 끝났다는 노랫소리가 들려와요.
뭉친 먼지 찌꺼기 없이 깨끗하게 빨래 끝♥ 탁탁 털어서 널어두고 한번 만져봤는데 뽀송뽀송합니다. 각질이나 먼지가 쏙 빠진 기모티는 바람 잘 통하는 곳에 널어뒀어요.
기모티 말고 청바지도 뒤집어서 세탁하면 좋습니다. 뒤집어 세탁하면 물 빠짐을 줄일 수 있대요. 퀵워시, 찬물, 중탈수! 진청색 데님일 경우 되도록 찬물 세탁! 기억해둬야겠어요.  
세탁법 외에 옷을 살 때 알아두면 좋은 노하우, 옷 관리 꿀팁도 있어요. 바지 걸어둔 옷걸이가 너무 휘어서 어떻게 걸어두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바지 거는 방법 두 가지가 있어요. 둘 다 해보고 저는 첫 번째 방법으로 정리했어요. 깔끔하게 바지 정리하니까 기분이 좋아져요.

18년간 디자이너로 일하고 지금은 세탁 계정을 운영하며 영상을 만들고 소통하며,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는 행복을 누리고 있는 땡스맘. 세탁 전문가 땡스맘의 세탁 노하우와 인스타그램 관련 노하우도 알려주는 책, <때를 아는 세탁>에서 배운 노하우를 저의 세탁 선생님이었던 엄마한테 알려드리면서 세탁 전문가인 척해봐야겠어요.

#에피케 #세탁노하우 #세탁 #도서제공
c*******7 2025.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빨래가 어렵다면?!
"빨래가 어렵다면?! " 내용보기
🏷️때를 아는 세탁•조용미 (땡스맘 @thanks_maam ) 지음•에피케 출판사 (@epikhe_books )•345p.안녕하세요.녹필🌿 입니다.여러분, 제가 주부가 된 후가장 많이 걱정하는 집안일이정해져 있는데요.바로 설거지🧼와 빨래🧺🧺🧺입니다.설거지는 조심해서 잘 하면사실 크게 어려울 것이 없는데,🧺세탁이 하면 할 수록 어렵다는 것입니다.-저, 사실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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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아는 세탁
•조용미 (땡스맘 @thanks_maam ) 지음
•에피케 출판사 (@epikhe_books )
•345p

.

안녕하세요.
녹필🌿 입니다.

여러분, 제가 주부가 된 후
가장 많이 걱정하는 집안일이
정해져 있는데요.
바로 설거지🧼와 빨래🧺🧺🧺입니다.

설거지는 조심해서 잘 하면
사실 크게 어려울 것이 없는데,
🧺세탁이 하면 할 수록 어렵다는 것입니다.

-

저, 사실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학창 시절에 마음에 드는 옷이 몇 벌 있었는데,
세탁을 주로 저희 어머니께서 하셨다보니
잘 모르시고 가족들 옷과 함께 세탁기를 돌려
옷이 엄청 심하게 이염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상심이 커서 저희 어머니께
철부지 소리로 옷 다시 똑같이 복구시켜달라는
못난 딸이었죠^^;;

지금은 제가 세탁을 하며
얼마나 바보같은 소리였는지 지금에서야 깨달았습니다.
(엄마 죄송해요 !! 사랑합니다😂🫶 )

미래의 제 딸이나 아들에게
이런 소리 안들으려면 저도 공부를 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

먼저 조용미님 (땡스맘) 모르시는 분 없으실 거에요.
아주 홈세탁계의 대모(?) 이십니다.

어떤 때 어떤 세제, 어떻게 빨래하는지 등등 뿐만 아니라
깨알 코너로
인스타그램으로 수익화 비법까지 들어있어서
단권화 잘된 ”살림백서“ 인 셈입니다.

세탁도 신경써서 세심하게 해야하다 보니
무던한 제가 평일에도 빨래를 하다가
책보며 따라 해보려고
주말까지 미뤘다가 세탁을 해봤습니다.

저는 액체세제만 쓰지 않습니다.
때에 따라 쓰는 세제가 다른데,
일반 세탁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보통 스파크 가루세제+ 베이킹소다 섞어둔 것과
액체세제 ’퍼실‘ 소량과 함께 섞어 쓰고,
여름이나 혹은 체취가 깊이 베인 옷이나 침구가 있을 경우
섬유유연제를 건너 뛰거나, 아니면 헹굼횟수를 추가하고,
속옷 같은 경우에는 섬유유연제가 아닌 ’랩신‘ 섬유 항균제를 소량 넣습니다.

세탁 온도나
세탁 방법 등 너무 상세하게 나와있고,
일러스트도 적당히 큼직한데 자잘한 그림이 없어서
기억하기가 좋은 일러스트들입니다.

저는 이 도서 한 권으로
세탁에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입니다.
아주 든든해요.

-

살림하는 주부라면
한 번쯤 고민 해봤을 세탁.

<때를 아는 세탁> 한 권으로
고민 끝내보시죠!

🌿녹필한줄서평
?? : 엄마~ 내 옷 왜이래?!?!
??? : (때를 아는 세탁 책 하나 던져주며) 어~^^ 그럼 니가 해 💚

🌱🍀🌿🌳💚

** 해당 리뷰는 에피케 출판사 (@epikhe_books ) 통해 세탁단 모집 이벤트로 도서 협찬 받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쓴 글입니다.

#때를 아는 세탁 #세탁 #도서제공
#에피케 #땡스맘 #땡스맘도서 #빨래#세상에서어려운빨래
#빨래해결사 #실용도서
#녹필서평 #서평 #도서서평 #책 #책스타그램 #독서 #초보독서가 #녹필로그
YES마니아 : 플래티넘 t**********7 2025.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때를 아는 세탁
"때를 아는 세탁" 내용보기
?  삶을 정화하는 기술로서의 세탁 세탁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다저자는 세탁을 단순한 청소 행위가 아닌, 자기 정화의 행위로 해석합니다. 물에 잠기는 시간은 우리 마음의 찌든 감정을 적시고, 삶의 먼지를 털어내는 침잠의 과정입니다. 세탁기 안에서 맴도는 옷처럼, 반복되는 우리의 하루도 언젠가는 다시 깔끔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만듭니다.  삶의 리듬과 계절의 변화에 따
"때를 아는 세탁" 내용보기

?

  삶을 정화하는 기술로서의 세탁

 세탁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다

저자는 세탁을 단순한 청소 행위가 아닌, 자기 정화의 행위로 해석합니다. 물에 잠기는 시간은 우리 마음의 찌든 감정을 적시고, 삶의 먼지를 털어내는 침잠의 과정입니다. 세탁기 안에서 맴도는 옷처럼, 반복되는 우리의 하루도 언젠가는 다시 깔끔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만듭니다.

  삶의 리듬과 계절의 변화에 따른 통찰

세탁은 계절에 따라 달라집니다. 봄에는 먼지가, 여름에는 땀이, 가을에는 습기와 곰팡이가, 겨울에는 두터운 패딩의 관리가 중요하듯, 우리의 삶도 계절처럼 변화합니다. 저자는 각 시기에 필요한 '세탁법'을 소개하며, 그 속에 담긴 삶의 리듬과 변주를 함께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단지 빨래를 잘하는 법이 아니라, 때를 아는 삶의 자세를 안내합니다.

  인간관계도 세탁이 필요하다

관계 속의 얼룩은 종종 무심코 쌓입니다. 저자는 옷의 얼룩을 지우는 방법을 빌려, 인간관계 속 상처와 오해도 각기 다른 '세탁법'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급하게 문지르는 것보다 충분히 불려야 제대로 지워진다는 말처럼, 감정의 복원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세탁을 통한 사색과 내면 탐색

세탁기의 동작음을 배경 삼아 사색에 잠기는 저자의 모습은 인상 깊습니다. 일상의 소음을 잠시 멈추고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 그것이 바로 진정한 회복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이 책은 일관되게 전합니다. 삶에 쉼표를 찍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세탁’이라는 아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독서 후 달라진 일상

책을 읽고 난 후, 세탁을 대하는 저의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빨래는 귀찮은 집안일이 아니라, 내 삶을 매만지고 정리하는 하나의 루틴이 되었습니다. 특히 명품 가방이나 운동화, 패딩처럼 관리가 까다로운 품목들을 세심하게 돌보며, 물건에 대한 애정과 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 또한 함께 깊어졌습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5.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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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세탁과 손질의 고수가 되고 싶다면 <때를 아는 세탁>
"옷 세탁과 손질의 고수가 되고 싶다면 <때를 아는 세탁>"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때를 아는 세탁>은 '세탁'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 실용도서다. <때를 아는 세탁>이라는 제목부터가 너무 센스있더라고. 세제를 넣고 세탁기에 돌리는 건 너무 간편하지만 때때로 그것만으로는 얼룩이나 오염 등이 제대로 세탁되지 않아 곤란할 때가 있다. 생각만큼 깨끗하게 세
"옷 세탁과 손질의 고수가 되고 싶다면 <때를 아는 세탁>"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때를 아는 세탁>은 '세탁'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 실용도서다. <때를 아는 세탁>이라는 제목부터가 너무 센스있더라고. 세제를 넣고 세탁기에 돌리는 건 너무 간편하지만 때때로 그것만으로는 얼룩이나 오염 등이 제대로 세탁되지 않아 곤란할 때가 있다. 생각만큼 깨끗하게 세탁되지 않을 때도 많고. 


이 책은 일상적인 세탁은 물론이고 특수한 상황이나 소재 등에 따른 세탁법까지 두루 알려주고 있다. 자주 사용하는 세제에 대한 설명도 적혀 있지만 저자가 직접 사용해보고 추천하는 제품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오투와셔'를 한번 써보고 싶다.


매콤한 음식도, 커피도 좋아하는 편인데 이런 음식들은 옷에 튀어서 얼룩이 남으면 쉽게 지워지지가 않는다. 그래서 옷도 자연스럽게 어두운 계열로 입게 된다. 초벌 빨래를 한 다음 세탁기에 돌려도 흐릿하게나마 얼룩이 남는 경우도 있으니까까. 이런 세부적인 상황에 따른 세탁법까지 이 책에선 하나하나 다 다루고 있어서 좋았다. 또 이 책은 내가 먼저 읽고 엄마도 읽어보시라고 추천해드렸는데 엄마도 보시고 너무 좋아하셨다. 살림에 도움이 되는 내용인데다 실용서인만큼 딱 필요한 내용들만 글로 적혀 있고 글씨도 큰 편이라 엄마가 읽기 편하다고. 


세탁 꿀팁과 더불어 주의사항들도 함께 적혀 있고 각 페이지별 하단에 세탁법 혹은 손질법과 함께 QR코드가 수록되어 있는데 QR코드를 찍고 접속하면 저자가 직접 제작한 영상을 볼 수 있다. 글로만 봤을 때보다 영상을 함께 보니 옷을 세탁하거나 손질할 때 더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쓴, 너무나 훌륭한 실용서라 소장하면서 보기 너무 좋을 것 같다. 



#때를아는세탁 #조용미 #땡스맘 #에피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p******1 202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때를 아는 세탁
"때를 아는 세탁" 내용보기
세탁과 관련한 책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세탁기를 돌리기 시작했고, 출산 전에야 통세척을 처음 했으며, 세탁세제는 한 가지만 사용하는 편입니다. 누렇게 변해버린 흰 옷이나 곰팡이 핀 오래된 옷을 버리기도 했었는데, 세탁법이 나와 있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세탁에 대해 잘 모르는 제게 꼭 필요한 책이고, 너무 유용할 것 같아서 얼른 읽고 싶었던 <때를 아는 세탁>을
"때를 아는 세탁" 내용보기

세탁과 관련한 책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세탁기를 돌리기 시작했고, 출산 전에야 통세척을 처음 했으며, 세탁세제는 한 가지만 사용하는 편입니다. 누렇게 변해버린 흰 옷이나 곰팡이 핀 오래된 옷을 버리기도 했었는데, 세탁법이 나와 있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세탁에 대해 잘 모르는 제게 꼭 필요한 책이고, 너무 유용할 것 같아서 얼른 읽고 싶었던 <때를 아는 세탁>을 소개합니다. 조용미(땡스맘) 저자는 18년간 의류 디자이너로 일했었고, 지금은 세탁 계정의 운영자가 되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목차만 다섯 장에 걸쳐 나옵니다. 1부 세탁 살림 도구에서는 세제, 세탁기와 건조기에 대하여, 2부는 계절별 세탁법, 3부는 가방, 신발, 액세서리 세탁법, 4부는 오염에 맞는 세탁 공식, 5부는 알아 두면 더 좋은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궁금하고 많이 검색했던 내용은 아무래도 오염에 관해서였습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음식물이나 학용품 오염을 묻히지 않고 오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인데, 검색한 대로 세탁해 봐도 얼룩이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목차만 보았는데도 든든하고, 소장 가치가 충분합니다.



저는 거의 모든 옷을 세제 하나로 세탁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 <때를 아는 세탁>을 추천하네요. 꼭 사야 하는 세탁 필수템 5가지를 소개하며, pH 농도에 따른 세제 설명이 나와 있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가장 흔한 알칼리성 세제는 검은 옷에 사용할 경우 색이 빠질 수 있고, 집에 알칼리성 세제밖에 없는데 섬세한 세탁을 해야 한다면 세제 사용량을 반으로 줄여 사용하라고 합니다. 책에는 이렇게 주의할 점이나 유용한 팁이 가득합니다. 하단에 QR코트도 꽤 많이 등장해서 세탁 관련 정보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유용한 얼룩 제거템도 소개하는데, 식초의 경우 세탁에는 무조건 백식초를 사용하라고 합니다. 소개된 세탁 도우미 중 집에서 세탁망은 사용하고 있는데, 모든 옷에 세탁망을 사용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뒤집어서 세탁하길 추천합니다. 저는 세탁망 하나에 여러 벌의 옷을 넣기도 하고, 큰 세탁망을 덜 채우기도 했는데, 크기에 맞는 세탁망을 사용하고 세탁망 1개에 한 벌만 넣으라고 하네요. 추전 세제까지 나와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봄.가을의 재킷이나 주름 스커트, 셔츠 누런 때, 곰팡이 핀 컬러 양복, 여름에 쉰내 안 나는 세탁법, 겨울의 패딩과 기모 등 온갖 종류의 세탁법이 나옵니다. 목이 늘어난 면 티셔츠를 우레탄 실을 사용해서 손본 적은 있는데 세탁법도 있었네요. 티셔츠와 청바지, 속옷, 교복부터 책가방이나 운동화, 모자, 스카프까지 사람들이 궁금해할 다양한 종류의 세탁법이 다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세탁하기 어려워 세탁소에 맡겨야 할 것 같은 아이템들을 직접 세탁하는 노하우도 나와 있어서 세탁소 사장님들이 싫어하실 것 같네요.



얼룩 제거제로 100% 얼룩을 지울 수는 없어서 2~3가지 얼룩 제거제를 구비하고 교차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유제품이나 케첩, 빨간 국물 등 음식물 오염, 사인펜, 볼펜, 크레용 같은 학용품 오염, 땀이나 피, 끈적이, 흙탕물 등 생활 오염까지 오염에 맞는 세제와 세탁법에 대해 자세하고 꼼꼼히 알려 줍니다. 세탁법을 따라 하기 전에 책에서 추천하는 세제부터 갖추고 싶습니다.


옷을 구입할 때는 섬유 소재에 맞는 세탁법 알기부터 세탁하기 전에 컬러 분류하고, 뒤집어서 세탁해야 하는 종류 알기, 바지 거는 방법 같은 옷 관리 꿀팁, 화장용 퍼프나 이불 베개 수건 등 생활용품 세탁법까지 '알아 두면 좋은 노하우'를 끝으로 <때를 아는 세탁>은 마무리됩니다. 350페이지 정도의 작지만 두툼한 책 한 권이 세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세탁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d****k 202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찬][서평] 때를 아는 세탁/ 에피케
"[협찬][서평] 때를 아는 세탁/ 에피케" 내용보기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때를 아는 세탁>은 평범한 직장인인 제게 매우 유용한 생활 실용서입니다.바쁜 일상 속에서 세탁은 늘 해야 하지만, 그동안은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넣고 버튼만 누르는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요즘처럼 다양한 섬유와 복잡한 의류 소재가 많은 시대에는, 단순한 세탁 방식만으로는
"[협찬][서평] 때를 아는 세탁/ 에피케" 내용보기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때를 아는 세탁>은 

평범한 직장인인 제게 매우 유용한 생활 실용서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세탁은 늘 해야 하지만, 
그동안은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넣고 버튼만 누르는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요즘처럼 다양한 섬유와 복잡한 의류 소재가 많은 시대에는, 
단순한 세탁 방식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마음에 드는 옷을 세탁소에 맡기거나, 
아예 버리게 되는 일이 반복되곤 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세탁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1부 '세탁 살림 도구', 2부 '계절별 세탁법', 4부 '오염에 맞는 세탁 공식'으로, 
각각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팁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먼저 1부에서

세탁의 기본이 되는 세제와 도구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약알칼리성 세제와 중성세제의 차이를 비롯해, 
얼룩 제거제나 양모볼처럼 유용한 도구들의 
사용 목적과 상황별 활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에프킬라 같은 살충제로 껌을 제거하는 방법은 예상 밖이어서 놀라웠습니다.
이를 통해 세제는 하나면 충분하다고 여겼던 기존의 생각에서 벗어나, 
상황에 따라 맞춤형 세제와 도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2부 '계절별 세탁법'은 

직장인인 제게 특히 유용했습니다.

카락이 누렇게 변색된 셔츠를 버리거나, 
겨울철 패딩과 니트를 세탁소에 맡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겼지만, 
저자는 소재별, 충전재별 세탁과 건조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 가정에서도 최대한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쉰내 없이 옷을 말리는 팁부터, 
니트와 울코트의 세탁 및 관리법까지 소개되어 있어, 
이제는 무작정 세탁소에 의존하기보다 
집에서도 적절히 처리할 수 있는 옷 관리 능력이 생겼습니다.


마지막으로 4부 '오염에 맞는 세탁 공식'은 

얼룩 제거에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유제품, 커피, 볼펜 잉크, 기름 등 다양한 오염을 유형별로 정리하고,
각각에 맞는 세제와 처리 순서를 단계적으로 제시해 따라 하기 쉽습니다.
특히 커피, 볼펜, 빨간 국물처럼 
직장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염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탁은 타이밍'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얼룩은 발생 즉시 처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나중에 세탁하면 지워지겠지 하고 방치했다가, 

얼룩이 옷에 영구적으로 배어 

결국 작업복으로만 입게 되었던 과거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책 내용을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따라할 수 있어, 
세탁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진입 장벽을 낮춰줍니다.

<때를 아는 세탁>은 
세탁이라는 생활의 디테일을 완성해 주는 가이드입니다.
의류 소비가 빠르고 다양해진 시대에, 
옷을 오래 입고 제대로 관리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세탁 또한 배워야 할 중요한 생활기술이라는 저자의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며, 
직장인, 자취생, 주부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때를아는세탁, #조용미, #땡스맘, #에피케,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때를 아는 세탁

때를 아는 세탁
글쓴이
조용미(땡스맘) 저
출판사
에피케



n*********a 2025.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탁법 생활상식 세탁노하우 때를 아는 세탁
"세탁법 생활상식 세탁노하우 때를 아는 세탁"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세탁을 이토록 진지하게 들여다본 책이 있었던가. 『때를 아는 세탁』은 세탁을 생활의 디테일이자 품격으로 끌어올린 책이다. 세탁소에 맡기기엔 아깝고, 집에서 해결하기엔 자신 없었던 옷들이 이 책을 만나자마자 새로운 기회를 얻는다. 뒤표지에 적힌 추천 항목을 하나하나 체크해보며 나는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내게 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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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세탁을 이토록 진지하게 들여다본 책이 있었던가. 



『때를 아는 세탁』은 세탁을 생활의 디테일이자 품격으로 끌어올린 책이다. 



세탁소에 맡기기엔 아깝고, 집에서 해결하기엔 자신 없었던 옷들이 이 책을 만나자마자 새로운 기회를 얻는다. 



뒤표지에 적힌 추천 항목을 하나하나 체크해보며 나는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내게 꼭 필요한 매뉴얼이라는 것을. 



계절마다 의류 세탁비가 고민되던 이들, 건조기 버튼만 눌렀다가 옷감이 줄어든 경험이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땡스맘은 2년 만에 24만 팔로워를 모은 세탁의 신이다. 



그간 SNS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 팔로워들의 질문을 꾹꾹 눌러 담아 이 책 안에 정리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실용이라는 말만으로는 부족한 탄탄한 내용과 구성에 놀라게 될 것이다. 



단순히 '어떻게 빨아야 할까?'의 차원이 아니라, '왜 이 세제를 써야 하는가', '어떤 물의 온도가 가장 적절한가', '이 얼룩은 언제,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알려준다. 



세탁기를 돌릴 줄 안다고 해서 세탁을 잘한다고는 할 수 없다. 오히려 세탁기는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해주는 기계라는 착각이 문제를 키운다. 



저자는 이 기계 의존을 경계하며, 옷의 소재별, 오염 형태별로 어떤 세제를 써야 하는지를 조목조목 알려준다. 



예를 들어 과탄산소다(pH 10)와 구연산(pH 3)의 차이를 설명할 때, 이론보다도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먼저 강조하니 더욱 쏙쏙 들어온다. 



또한 얼룩 지우기와 보풀 방지, 건조기 사용법 등은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팁들이어서 도움이 된다.



책 중간중간에는 바지 거는 방법, 드라이 시트 사용법, 커피 얼룩 지우는 요령 등을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해주고, QR코드까지 첨부되어 있어 이해도가 매우 높다. 



복잡한 설명 없이도 시각적으로 한 번에 이해되는 구성이 참 마음에 든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더더욱 반가울 것이다. 흙 묻은 교복, 이유식 튄 옷, 급하게 얼룩 지우고 싶을 때 이 책은 빠르게 참고할 수 있는 실전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패딩, 무스탕, 한복 등 집에서 세탁하기 까다로운 옷들에 대한 안내도 꼼꼼하다. 



그동안은 늘 세탁소에 맡기자고 생각해온 옷들이었다. 



그러나 『때를 아는 세탁』을 읽고 나니, 비용뿐 아니라 내가 입는 옷의 소재와 특성을 내가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직접 세탁할 수 있다면, 옷에 대한 애정도 더 커질 것이다. 



특히 겨울철에 자주 입는 기능성 패딩의 세탁법은 필수로 읽어야 한다. 



고어텍스, 덕다운, 충전재 등 소재별로 구분해 구체적인 세탁법과 건조 요령이 소개되어 있어, 세탁 후에도 기능이 유지되도록 안내해준다.



가장 실용적이면서도 감탄하게 된 부분은 '이건 꼭 사자!'라고 소개된 세탁 필수템 5가지였다. 



약알칼리성 세제, 중성세제, 섬유유연제, 표백제, 얼룩 제거제. 



이름은 다 아는 것들인데, 어떤 상황에 어떻게 써야 하는지는 잘 알지 못했다. 



이 책은 알쏭달쏭한 세탁 아이템들의 사용법을 확실히 정리해준다. 



덕분에 나는 내 생활 속에서 어떤 세제가 부족한지, 어떤 제품을 구입해야 옷을 더 오래 입을 수 있을지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울 수 있었다.



『때를 아는 세탁』은 비싼 세탁비를 절약하고 싶은 이들, 살림의 디테일을 높이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무언가를 오래 쓰고 싶은 마음, 좋아하는 옷을 내 손으로 잘 돌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이 책은 실용적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s*****a 202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탁법/생활상식/세탁노하우] 때를 아는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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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때가 잘 빠진다는, 또는 세탁물에 묻은 오염물질별로 빼는 방법이 따로 있다는 식의 세탁 노하우를 찾아볼 때가 있다. 김치국물이라든가 볼펜이 묻었거나 아니면 셔츠의 경우 목 때를 잘 뺄 수 있다거나 하는 식의 세탁법이 궁금해서 직접 검색을 해보기도 하고 때로는 생활상식으로 알려주는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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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때가 잘 빠진다는, 또는 세탁물에 묻은 오염물질별로 빼는 방법이 따로 있다는 식의 세탁 노하우를 찾아볼 때가 있다. 김치국물이라든가 볼펜이 묻었거나 아니면 셔츠의 경우 목 때를 잘 뺄 수 있다거나 하는 식의 세탁법이 궁금해서 직접 검색을 해보기도 하고 때로는 생활상식으로 알려주는 내용 중 세탁 노하우가 있으면 체크를 해뒀다가 이후에 활용하기도 한다. 

『때를 아는 세탁』는 그렇게 조금씩 흩어져 있던 세탁법과 세탁 노하우를 한 권의 책에 담아낸 느낌이 드는 책으로 일명 '세탁의 신'으로 불리는 인플루언서 땡스맘(@thanks_maam)이 알려주는 실전 세탁 노하우라고 한다. 

사실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인플루언서인데 팔로워가 무려 24만이라고 하니 믿고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과 함께 많은 팁들을 얻을 수 있을것 같아 기대되었던 책이기도 하다.
책은 기본부터 제대로 알려준다. 세탁을 잘 할 목적이니 세탁과 관련한 살림 도구들이 먼저 소개되는데 가장 먼저 세제에 대해서는 필수적으로 꼭 갖춰두면 좋을 5가지 세탁 필수템을 시작으로 건강을 위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는 천연 세제는 물론 세제의 형태별로 설명도 해준다. 개인적으로는 액상 세제를 주로 써서 이 부분에 집중해서 보기도 했고 다른 세제는 어떤가 싶어 참고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세탁 시 가장 많이 찾아보게 되는 내용인 얼룩 제거법도 알려주고 최근에서야 알게 되어 쓰고 있는 이염 방지 시트와 같은 세탁 도우미도 알려준다. 그리고 저자가 추천하는 세제도 있으니 참고하자. 
본격적인 세탁법으로 넘어가면 계절별로 옷 종류에 따른 세탁법이 자세히 소개되고 사계절 용 옷과 관련한 세탁법도 알려준다. 특히 사계절용 옷들에 대한 세탁법은 말 그대로 늘 세탁하는 종류들이라 좀더 집중해서 보게 되었고 옷 이외의 가방과 신발, 다른 액세서리 세탁법까지 꼼꼼하게 알려준다.

특히 재질별 각기 다른 세탁법을 알려주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가방도 종류가 다양하고 신발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기 때문에 무작정 중성세제 풀어서 신발 세탁하는 솔로 문지를 순 없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오염 종류에 따른 세탁법이 자세히 구분해서 알려주는데 생활오염이 세세하게 잘 소개되어 좋았다.

또한 옷의 때를 잘 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옷을 살 때도 세탁에 용이한 재질의 옷을 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세탁이 불가해서 드라이만 맡겨야 하는 경우에는 그 비용도 만만찮기 때문이며 손세탁만 해야 하는 경우에도 쉽진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탁하기 전에 신경 써야 할 부분이라든가 옷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점도 유용했다. 

마지막으로 이것도 세탁하나 싶었던 물품들에 대한 세탁법까지도 잘 알려주어 어느 한 페이지도 유용하지 않은 내용이 없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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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때를 아는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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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떠나야 할 때를 알고 물러나는 뒷모습이 아름답다'라는 말이 있다.제목부터가 참 기가막히다. 때를 안다는 것. 그리고 그 때가 잘 물러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는게 너무 마음에 든다. 때 없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하지만 때가 다 같을 수는 없고 세탁법 역시 다 같을 수는 없다.우리 집도 그렇지만 겨우 색깔별로 분류해서 빨래를
"[서평]때를 아는 세탁"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떠나야 할 때를 알고 물러나는 뒷모습이 아름답다'라는 말이 있다.

제목부터가 참 기가막히다. 때를 안다는 것. 그리고 그 때가 잘 물러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는게 너무 마음에 든다. 때 없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하지만 때가 다 같을 수는 없고 세탁법 역시 다 같을 수는 없다.



우리 집도 그렇지만 겨우 색깔별로 분류해서 빨래를 한다. 소재별로 나누는 일은 별로 없다.

18년의 의류디자이너로 일한 경험과 어려서부터 옷감과 함께 놀다시피 자랐으니 땡스맘처럼 옷감에 대해, 의류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요즘엔 유튜브를 통해 세탁법을 전수하는 명장도 있긴 하지만 요렇게 소소한 가정빨래를 새것처럼 다시 탄생시키는 주부의 비법이 우리들은 필요하다.




저자가 추천한 세탁 필수템 5가지를 보면 약알카리성 세제, 중성세제가 있다.

가만있자 우리집 세탁 세제가 알카리였나 중성세제였나, 세탁실로 가서 들여다보니 중성세제였다.

약알칼리성 세제는 없다. 섬유유연제는 있고, 표백제도 있고 얼룩제거제는 없다.

그냥 세제와 유연제만 있으면 빨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던거다.




요즘에야 거의 건조기를 쓰지만 예전에는 세탁기로 탈수만 하고 아파트 안 여기저기에 널었다.

겨울에는 습도조절이 되어 좋았지만 습한 날씨엔 꿉꿉한 냄새가 나는 빨래가 골치였다.

생각보다 전기료도 많이 안들고 뽀송해진 빨래가 기분좋아서 건조기는 필수가 되었다.

건조기 드라이시트지를 넣고 돌리는데 향도 좋고 빨래도 부드러워져서 많이 넣는다.

그런데 양모 볼이란게 있었다고? 이건뭐지? 처음 듣는 필수템이다.

초원에서 풀뜯어먹는 양의 털을 건조기에 넣는다고? 검색해보니 의외로 이 양모 볼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만족도도 높았다. 당장 구매버튼을 눌렀다. 요건 못참지.




생일 때 딸내미가 사준 명품지갑이 살짝 때가 타서 그냥 물티슈를 쓱 문질러 닦았는데

아뿔싸 물티슈 안된단다. 진작 읽었더라면 가죽 클리너를 살걸.

명품을 졸품으로 만들었네.

가죽지갑뿐아니고 넥타이, 백팩, 신발, 모자등 우리가 쓰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한 빨래법이 있어서 든든했다. 뿐만 아니라 바지 거는 법, 세탁소 비닐은 반드시 벗겨서 보관할 것.

다만 음식이나 담배냄새같은 것이 밴 옷을 탈취시킬 때에는 이 비닐을 씌워서 탈취제를 넣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단다. 요거 정말 꿀팁이다. 요즘 딸내미가 스타일러에 눈독을 들이고 있으니 이 방법으로 주저앉혀야지. 


이 책을 읽으면서 엊그제 결혼식에 입었던 블라우스를 다시 세탁소로 보내야하나

고민이었는데 과감하게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넣어두었다.

한 번 입은 옷이고 아직 깨끗해보이는데 다시 세탁소로 보내는게 아깝다.

그리고 표시를 보니 폴리에스터다. 반드시 드라이를 하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과감하게 도전해본다. 


잘 보관해두고 두고두고 참고해야 할 생활참고서이다. 물러나야 할 때를 모르는 애들을 잘보내는 방법이 들어있으니 깔끔한 이들이여 참고할 지어다.

h********5 202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