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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표지가 너무 예뻐서 끌렸어요 주인공인 찰리는 아늑한 찻주전자에서 살아요 정리정돈을 무척 좋아하고 매우 잘해요 그래서 숲속 친구들의 집 청소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자신이 친구들의 성격을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찰리가 매일매일 방문하는 친구들의 집 속에는 새로운 진실과 반전이 숨어 있어요! 그걸 아이가 느끼고 숨은 그림 찾기의 재미까지 보태져 더 즐거운 독서시간을 만드는 책이었어요 책 뒤에는 책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깨알같은 팁도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특히 네 번째 질문이 참 좋았어요 아이들이랑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거든요 즐거움이 가득했던 그림책 상상의 나래를 펼쳐주던 그림책 내가 아는 그 모습이 타인의 전부가 아님을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 #숲속에무슨일이 로 아이들과 행복한 독서시간 가져보세요👍 🍬도서를 제공받아 쓰는 서서맘의 솔직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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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무슨일이 서평 – 작은 오해가 만들어 낸 유쾌하고 #따뜻한숲속이야기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귀여움이 폭발한다. 부드러운 색감에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이 “우리 숲속에서 무슨 일이 났는지 궁금하지?” 하고 살며시 손을 잡아끄는 기분이다. 책을 펼치면 진짜로 숲속 친구들 사이로 쏙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든다. 이야기의 시작은 참 단순하다. 아주 작은 오해 하나가 툭, 숲 한가운데 떨어진다. 별것 아닐 수 있었던 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너 때문이야!” “아니야, 네가!” 하고 싸움으로 번진다. 읽으면서 "이거 꼭 우리 얘기 같네" 하고 피식 웃음이 났다. 친구나 형제자매랑 사소한 일로 싸웠던 기억이 떠오르는 건 덤이다.
하지만 이 책이 진짜 매력적인 건, 바로 그 오해를 풀어가는 과정이다. 동물 친구들이 하나둘씩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나 사실 화났어.” “미안해.” 그런 말이 처음엔 참 어렵지만, 막상 내뱉으면 상대방도 마음을 연다. 책을 읽는 동안 “맞아, 나도 저렇게 말하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화났을 땐 어떻게 해?” “오해가 생기면 어떻게 풀어?”를 가르치듯이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숲속 친구들이 살아 움직이며 직접 보여준다. 덕분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따라 배울 수 있다.
그림도 이 책의 큰 매력이다. 귀여운 동물들의 표정이 너무나 섬세하다. 화났을 때, 당황했을 때, 미안할 때, 그리고 다시 웃을 때—그 표정 하나하나가 이야기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해 준다. 따뜻한 색감과 부드러운 선 덕분에 밤에 읽어도 포근하다. 어른이 읽어도 좋다. 사실 아이들 책이라고 가볍게 넘겼다가 오히려 내가 배운 느낌이다. “나도 누군가와 괜히 서운해했는데, 이렇게 말해 보면 어땠을까?” 하고 돌아보게 된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결국 #숲속에 무슨 일이 는 귀엽고 유쾌한 그림책인 동시에,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화가 날 수도 있어. 오해할 수도 있어. 하지만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풀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좋은 친구가 되는 법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대화의 용기를 살짝 일깨워 준다.
읽고 나면 마음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숲속 친구들처럼, 우리도 더 따뜻하게 서로를 이해하고 싶은 기분이 든다. 아이와 함께, 혹은 나를 위해서라도 한 번쯤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숲속에 이런일이 글과 그림이 유쾌하게 재미있게 그려진 아이와 함께 보기에 좋은책을 만날수 있어서 행복하다. 다음에도 이런책을 또 만나길 바라며 좋은 서평책 우아페를 통해서 받을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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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이 전부일까?” 깔끔쟁이 생쥐 ‘찰리’는 숲속 친구들의 집을 청소하며 그들의 성격을 꿰뚫고 있다고 자부해요. 하지만 찰리가 본 모습과 진짜 모습은 조금 다를지도? 찰리가 매일 방문하는 동물 친구들의 집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새로운 진실과 반전이 숨어 있어요! 게다가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세요!” 같은 미션까지! 그림을 꼼꼼히 살펴보며 아이와 함께 관찰력,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요 반전 메시지까지 담겨 있어서 여러 번 펼쳐보게 돼요 아이랑 “찰리가 모르는 사실은 뭐였을까?” 같이 이야기 나눠봐도 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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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무슨일이 #카테리나고렐리크_글_그림 #김여진_옮김 #올리
<집 안에 무슨 일이?>의 후속작 <숲속에 무슨 일이?>가 나왔다. 상상하는 것 이상의 그 무엇, 알고 있는 게 다가 아닌 것들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상상하게 하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또 구석구석에 숨겨진 미션들을 찾아내느라 초집중하는 것은 덤이고 이야기 속에 가득한 이웃을 향한 배려와 사랑은 감동이다. 이웃집 주인공들의 특성도 파악해 보고 찰리가 발견하지 못한 나만의 이야기도 만들어 보면 재밌다. 딱 정해진 것은 없다. 각자가 생각해 내고 상상하는 그것이 이야기가 된다는 사실이 편견없이 상대방을 대해야 함을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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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 둘째가 책을 좋아해서 매일 ' 어떤 책을 읽어줄까?' 행복한 고민하고 있는 요즘 동물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숲속에 무슨 일이?>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림을 보며 상상을 하며 읽기에 좋은 ' 숲속에 무슨 일이? '그림책이랍니다.ㅎ 그림도 예뻐서 저도 계속 손이 가는 책으로 이야기 거리도 가득해요. 여러 동물 가족들의 방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어요. 생쥐 찰리는 동물들의 집을 정리해주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먼저 두더지 가족 ~ 꼬불거리는 미로를 청소하면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해요. 엄마 두더지는 찰리에게 잃어버린 열쇠 4개를 찾아달라고 부탁을 해요. 아이와 함께 열쇠를 찾는 재미까지 있는 그림책으로 첫째도 이 책을 좋아하더라고요.ㅎㅎ 달팽이의 집, 개구리의 집, 유니콘의 집 많은 이웃들의 집을 청소하는 찰리~~ 단순히 그림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ㅎ 누구보다 이웃들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는 생쥐 찰리 ~~ 과연 찰리가 아는 모습이 그들의 진짜 모습일까요?ㅎㅎㅎ 반전이 있는 그림책을 좋아한다면 이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숲속에 무슨 일이?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작가의 다른 그림책도 읽고 싶다고 하더라고요.ㅎ 다음주에 <집 안에 무슨 일이?>라는 책을 읽기로 약속했어요. #올리 #숲속에무슨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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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워 보이는 숲속에서 일어나는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책 소개글을 보고 어떤 책일까? 도대체 얼마나 무서운 이야기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 읽어보게 되었어요. 울창한 숲과 마법의 숲 두가지가 존재하는 숲속에서 그 숲들에 사는 친구들의 집을 청소해 주는 쥐, 찰리가 있습니다!~ 직업이 청소부이다보니 당연히 청소를 제일 잘한답니다!~ 여러 친구들의 집들을 청소하며 집주인이 찾아 달라는 물건들까지 찾아주는 찰리~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찰리가 찾는 물건들을 함께 찾는 재미까지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좀 복잡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금세 찾을 수 있어 아이들이 더욱 빠져들며 볼 수 있는 책이예요!~ 책을 다 읽고나면 책을 더욱 재미있게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숲속 친구들 집 중에 제가 살아보고픈 집은 바로 '유니콘의 집'입니다. 무지개 거리도 있고 먹이가 솜사탕이라 딸기 냄새가 향긋하게 나는 유니콘의 집에서는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질 것 같아 선택했어요!~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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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집안에 무슨일이? 그림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숲속에 무슨일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지나가다 책 찾고, 지나가다 보고 하며 손이 자꾸가는 책이었습니다. 함께 읽으며 그림찾기 놀이도 재미있었고요. 예쁜 그림을 보는 맛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그림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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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숲속에 무슨 일이? 카테리나 고렐리크 글,그림 김여진 옮김 올리 ![]() 제목을 보고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아! 이 책 작가님이 《집 안에 무슨 일이?》 그림책을 쓰신 분이셨다. 2021 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가이시기도 한 작가님의 새 책. 전에 봤던 책도 반전매력이 있는 책이었는데, 이 책도 그럴 것 같은 느낌! 책에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인물은 생쥐 찰리였다. 취미이자 직업인 정리정돈으로 일주일을 보낸다. 이번 주 다녀가야 할 집은 울창한 숲의 두더지, 개구리와 달팽이, 여우와 늑대집, 마법의 숲에 사는 이웃인 유니콘과 마녀, 생강빵과 드래곤의 집. 각각이 어떤 집인지 궁금해졌다. ![]()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땅굴에서 사는 두더지의 집. (얼마 전, 밭에 페트병으로 바람개비를 만들어 꽂아 놓은 것을 보았는데 그것이 두더지가 밭에 오지 못하도록 방지하는 방편이라고 이야기하시는 걸 들었다. 두더지가 밭 작물을 쏙쏙 뽑아먹는데, 정작 땅 위로 나오는 건 못봤다고 하셨는데, 그림책으로 만나는 두더지는 왠지 친근한 느낌이다.) 숨바꼭질을 하며 지렁이를 쫓아다니는 두더지. 지렁이도 이 놀이가 재미있을까요? 찰리의 질문은 아무 의도가 없어 보이지만,(아무 의도 없이 보이지만, 문제의식을 가지고 보라는 작가의 의도가 담긴 말은 아닐지.) 한 쪽은 놀이로, 한 쪽은 괴롭힘으로 느끼는 상황이 학교 폭력으로 느껴져 마냥 웃으며 볼 수는 없었다. 다음 장에는 두더지의 집이 등장한다. 책 장을 넘기기 전 동물들의 집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또, 각 집에는 숨은그림찾기 처럼 잃어버린 물건과 나란히 있는 물건들이 숨겨져 있다. 두더지 집에서는 잃어버린 열쇠 네 개를 찾는 미션이 주어졌다. 글로는 다 표현되지 않는 그림 속 이야기들을, 숨은 그림찾기 미션을 통해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다. 예의범절을 지키는 세련된 신사 여우 씨. 데이트를 가는 그의 손엔 꽃다발처럼 포장된 후라이드 치킨과 닭장 속 암탉 한마리가 들려있다. 세련된 신사의 빈 집을 청소하는 찰리, 침실은 들어가지 말라고 주문을 받은 모양인데 찰리는 잠옷을 보여주는게 부끄러워서 일까 라고 자문자답한다. 그런데 우린 볼 수 있다. 세련된 신사라기 보다는 애착인형 으로 보이는 토끼인형이 수북히 쌓인 그의 침대를 말이다. 작가는, 독자인 우리가 겉으로 보이는 것의 모순을 찾아주길 바라는 듯 했다. 동시에, 우리가 사는 세상도,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진짜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생각하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울창한 숲에 이어 찰리가 청소하러 가는 마법의 숲은 작가의 상상력과 더불어 내가 동화 속 집을 만든다면 어떻게 지을지 상상하게 한다. 솜사탕을 먹이로 하는 유니콘의 집처럼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진 집, 생강빵들의 과자집... 맛있고 달콤한 것들로 만들어진 집이면 좋겠다! 개미나 벌레들이 집에 들어오지 않아야 할텐데... 다양한 상상을 하게 하는 그림책. 숨은 그림찾기로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이야기하고, 찰리의 이야기와 상반되는 그림속 메시지도 읽어보고, 다양한 집들을 보며 나만의 집도 그려보게 하는 그림책. 작가의 전 작인 《집 안에 무슨 일이?》와 함께 같이 보면 좋을 《숲속에 무슨 일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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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예쁜 그림에 시선을 사로잡는 책이에요. 숲속에는 무슨 일이 있는 건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고요. 생쥐 찰리는 정리정돈을 잘 한답니다. 그 일을 직업으로 하기도 하고요. 울창한 숲과 마법의 숲에 사는 다양한 친구들의 집을 정리정돈 해준답니다. 각각의 친구 집에 가는데 동물들의 집은 어떻게 생겼을지 상상해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각 집에서 숨은그림 찾기 활동이 있는데 아이들이 즐겁게 찾으며 집중했어요. 두더지 집에서는 열쇠 4개를 찾고, 달팽이 집에서는 올챙이 8마리, 여우 집에서는 달걀 컵을 찾아요. 그림들이 너무 예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 모두 좋아했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 집은 생강빵집이었어요. 귀여운 생강빵 집에서 생강빵 가족들을 보는 것도 쿠키틀 5개를 찾는 것도 즐거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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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어머~ 오늘 저희 동네는 너무 더운데 잇님들 계신 곳은 어떤가요? 괜찮으신가요? 빨래는 잘 마를 것 같아서 어제의 세탁물들을 세탁기에게 전달했습니다 ㅎ 저는 책읽맘이니 제가 할 일 해야죠?!? 카테리나 고렐리크 작가님의 신간입니다. 귀여운 생쥐가 주인공인 그림책인데 은근 싸늘한 요소가 곳곳에 숨겨져 있어서 오늘 같은 날씨에 찰떡이니 함께 보시죠!!!
왼쪽은 앞표지 넘기자마자 만날 수 있는 청소일 하러 나가는 생쥐 찰리의 모습이고요~ 오른쪽은 청소 끝내고 귀가 중인 것 같은 모습이에요. 뒷표지 앞으로 넘기면 볼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눈썰미 좋으신 분들은 다른그림찾기처럼 보이는 이 비교샷에서 많은 것을 찾으셨을텐데요... 저는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우리 찰리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정리정돈을 위해 태어났다고 할 수 있을만큼! 집 정리를 너~무 잘하고 좋아하는 친구랍니다. 그래서 울창한 숲에 사는 이웃들은 물론 마법의 숲에 사는 신기한 이웃들까지 모두 찰리에게 집 정리를 부탁합니다. 두더지네 집부터 함께 구경해볼까요?!?
어둡고 캄캄하고 조용한~ 곳에 사는 두더지 가족은 찰리가 생각하기에 노는 일에 진심인 부류래요. 열정적으로 지렁이들과 숨바꼭질하는 걸 보면 그렇다면서 말이죠 ㅎ 그런데 (아마도 작가님께서!) 훅 들어오시는 느낌으로 말을 거십니다. 지렁이들도 이 놀이가 재미있을까요? 하고 말이죠 ㅎ 찰리는 진실과 조금 떨어져 있어요. 청소할 것들이 산처럼 쌓인 것이 더 크고 중요하게 느껴지는... 집 정리밖에 모르는 바...람직한 생쥐거든요!!! 우리 작가님께서는 엄마 두더지가 잃어버린 열쇠 4개를 찾아달라고 부탁했다며 꼬맹이들에게 찰리를 도와 함께 찾으라고 미션을 주셔요! 이야기 끝나고 올리출판사에서 준비한 독후활동지도 이 두더지네 집과 관련된 것이었는데요 ㅎ 재밌으니까 책 보시고 독후활동지도 아이들과 해보세요 ㅎ 두더지네 집이라는데... 지렁이가 더 많아서 당황스러워요 ㅎ 지렁이로(!) 파티를 할 것이 분명한... 두더지네 집입니다. 뒤로는 작고 귀여운 달팽이네 후딱 치우고 개구리네 집에서는 어항에서 달아난 올챙이를 찾아야 하는 미션을 수행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찰리가 세련된 신사라고 부르는 여우 씨네 집이 꺼림칙했어요. 침실만 빼고 청소를 부탁했다는데 .... 집 곳곳이 주인장이 육식하는 티를 내요... 피비린내 날 것 같고... 보기만 해도 속이 울렁거리는데 순진한 찰리는 여우 씨가 너무 어른스럽고 멋지대요... 달걀 컵 하나를 잃어버렸으니 찾아달라는데... 찰리는 절대 못찾을 거에요. 잠긴 침실 안 새장 속에 들었으니까요? 어린 독자들만 보고 한탄을 하게 생겼어요! 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눈과 귀, 코를 닫고 있어서 청소부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늑대가 고기보다 채소를 좋아한다고 하고~ 드래곤이 납치(!)한 것이 분명한 여인들을 ‘손님’이라고 믿는 것을 보면요. 저희집 장남매도 찰리 덕분에 두 가지를 깨우쳤습니다. 사람들이 무언가, 누군가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이 아닐 수 있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가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정리 정돈이 늘 필요하다! 입니다. 주말 맞은 저희집도 찰리가 시급한 상황이니 제가 귀여운 그 생쥐처럼! 애들과 남의편을 몰아(!)보겠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