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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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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쭉~ 읽어내린 재미있는 책이네요^^!책에서처럼 <고백껌>이 있다면? 울아이가 용기 없어도 고백해보곤했을텐데 말입니다...ㅎ●고백에 실패하면 <GO BACK>고백했다가 실패하면 고백하기 전 시간으로 되돌려주는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할 용기가 불끈, 용기 껌!> 이런 껌이 있다면 망설이지않고 고백했을것같아요! 책을 읽는 동안  몇번이고 시간여행을합니다 ㅎ갖고싶은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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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쭉~ 읽어내린 재미있는 책이네요^^!
책에서처럼 <고백껌>이 있다면? 울아이가 용기 없어도 고백해보곤했을텐데 말입니다...ㅎ

●고백에 실패하면 <GO BACK>
고백했다가 실패하면 고백하기 전 시간으로 되돌려주는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할 용기가 불끈, 용기 껌!> 
이런 껌이 있다면 망설이지않고 고백했을것같아요! 책을 읽는 동안  몇번이고 시간여행을합니다 ㅎ
갖고싶은 능력입니다ㅎㅎㅎ

●'보영'이 좋아하는  '용기'
'용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보영의 모습과 다름을 알게된다. 그래서 용기의 이상형의 모습을 따라해보는데...

●네 진짜 모습을 좋아해주는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어.
좋아하는 친구의 마음에 들려고 애쓰는 게 나쁜 건 아니 지 그런데 그게 너의 진짜 모습일까? 이모는 네 진짜 모습 을 좋아해 주는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 어. 네가 얼마나 매력적이고 예쁜 데,. 그리고.. 이모는 여느 때처럼 명언 하 나를 알려 줬어요. 어느 유명한 소설가가한 말이래요. "너 자신이 되어라. 다른 사람은 이미 있으니까."  ㅡㅡㅡㅡㅡㅡ69p

 <부풀어 용기 껌>을 읽고 자기를 존중하고 자존감을 기르는 ‘나다움’의 가치 알기



a***c 2025.06.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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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어 고백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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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부풀어 용기 껌의 속편이 나왔어요.제목 하여 부풀어 고백 껌!이 책에는 껌이 가지는 위력이 정말 대단했는데 제목만 봐도 느낌이 팍 오죠?잇츠북시리즈에서 정희용 작가님 책을 많이 접해본 거 같은데,진짜 창작 책을 보니 아이와 제가 거의 읽은 책이네요.항상 재미난 책 써줘셔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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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부풀어 용기 껌의 속편이 나왔어요.

제목 하여 부풀어 고백 껌!



이 책에는 껌이 가지는 위력이 정말 대단했는데 제목만 봐도 느낌이 팍 오죠?




잇츠북시리즈에서 정희용 작가님 책을 많이 접해본 거 같은데,

진짜 창작 책을 보니 아이와 제가 거의 읽은 책이네요.



항상 재미난 책 써줘셔서 감사합니다. ^^


지난번 부풀어 용기 껌의 에필로그가 부풀어 고백 껌의 프롤로그와 비슷하죠?

푸른색이었던 용기 껌이 보영이의 손이 닿자 분홍색으로 변하면서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할 용기가 불끈, 용기 껌!

효과는 단물이 쏙 빠질 때까지

껌 씹을 용기쯤은 잇겠지?

글씨를 만들어 내는데, 보영이는 누구에게 고백할까요?



보영이는 어느 순간 용기가 자꾸 눈에 들어와요.

엇, 보영이....

용기를 좋아하게 되나요?



하지만, 강우가 반 친구들 앞에서 보영이에게 고백을 해버리는 바람에 강우와도, 용기와도 어색해지고 말아요.



그리고 그때 씹은 고백 껌으로 용기에게 고백하는데요...



용기가 고백을 거절하자마자 GO BACK!



고백하기 전으로 돌아가네요?



같은 하루를 두 번 보내는 보영은



두 번째 고백도 거절당하게 되는데요..



용기에게 두 번이나 거절당하고 나니, 강우의 마음도 조금 이해가 될 거 같아요.


보영이가 자신의 마음이 소중하듯 상대방인 강우의 마음을 헤아리는 장면도 정말 좋았어요. ^^



아이나 어른이나 나만 생각하다 보면 주위 사람의 마음을 놓치기 마련이거든요.



보영이는 자신이 거절당했으면서도 자신에게 거절당한 강우를 한 번 더 생각해 주고, 친구처럼 대하는 게 거창한 고백보다는 대단한 우정은 것 같아요!


그나저나 용기를 향해 세 번째 고백에 돌입하는 보영은



용기가 좋아하는 걸 공략해 고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려고 하는데...



과연 보영의 고백은 성공할까요?







하하하




아이의 한 줄 독서록이 스포였네요. ^^;;


고백에 성공해서 두근두근 한 학창 시절을 보내는 것도 좋겠지만, 다 같이 친구처럼 지내면서 재미있는 학창 시절을 보내는 것도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솔직히 고백을 하는 것도 용기가 있어야 가능한 것 아니겠어요?

고백 껌은 고백과 동시에 용기가 되는 껌이기도 해요.



요즈음 아이들은 저희 때와 다르게 모든 게 다 빠르기만 한데, 초4인 딸의 친구 중에서도 사귀고 헤어지는 친구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항상 저는 너는??? 너는??

이라고 물어보는데, 난 몰라. 난 없어.라고 단호하게 대답하는 딸..



우리 딸에게도 누군가에게 고백하고픈, 그리곤 누군가와는 진실한 우정을 나누고픈 마음이 언젠간 생기겠죠?


s******3 2025.06.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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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어 고백껌 : 잇츠북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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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어 용기껌》의 뒷이야기..  《부풀어 고백껌》 드디어 보영이가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을 하게되요. 물론 공개 고백도 받게 되요.책을 읽으면서 시작부분에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할 용기> 이구절이 와닿았어요.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좋아한다고 고백하는것은 정말 용기가 필요한 일이잖아요.아이는 이 책을 어떻게 읽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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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어 용기껌》의 뒷이야기..  《부풀어 고백껌》 드디어 보영이가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을 하게되요. 물론 공개 고백도 받게 되요.
책을 읽으면서 시작부분에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할 용기> 이구절이 와닿았어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좋아한다고 고백하는것은 정말 용기가 필요한 일이잖아요.

아이는 이 책을 어떻게 읽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졌어요.
사실 아이가 5학년이 되면서 친구들에게 고백을 여러번 받았거든요.

보영이가 친구들앞에서 강우에게 고백을 받았어요.
이때 보영이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저희아이는 이런식의 고백은 폭력이 될 수도 있을것 갔다고했어요.
누구를 좋아하는 마음은 예쁘고 소중하지만 상대방의 마음도 이해해줘야 한다는 어른스러운 생각을 하고있더라구요.

책에서 보영이가 고백껌을 씹고 고백을 한뒤에 거절당한 Go Back 하는 장면이 있는데요.
이때 너무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마치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이 보던 장면같아서 더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보영이는 고백껌을 딱 3번만 사용했어요.
그리고 알아냈어요.
진짜 고백이 어떤 것인지... 정말 현명하고 멋진 아이같아요.

진심을 담은 고백을 하고 거절당할 것을 알지만 고백껌을 씹지않고 진짜 고백을 한뒤에 하나 남은 고백껌을 용기에게 줘요.
용기의 마음을 응원하는 보영이의 모습이 진짜 멋지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진짜 내 모습을 사랑하게 되는 보영이와 그런 보영이의 모습을 통해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다른사람들의 외모로만 그 사람을 평가하거나, 내 감정만 소중하다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무시하지 않을 수 있게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었어요.
내 감정이 소중하고 특별한 것처럼 다른사람들의 감정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켜줘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희아이에게 물어봤더니, 요즘 초등학생들이 사귀는 사이가 많은데 특별하게 다른것은 없다고해요.
아이도 고백은 몇 번 받았는데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워. 그런데 난 아직 사귈마음이 없어. 우리 그냥 지금처럼 친하게 지내면 좋을것 같아. " 라고 거절했다고 해요.
아이의 거절방법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것은 다행이란 생각을 했어요.
마지막에 <참말껌>이 나오는데 이 껌은 우리 막내에게 주고싶어요 ㅎㅎㅎ 
매번 기억이 안난다는 아이가 씹는다면 잘 기억해서 엄마가 궁금해하는 것들을 잘 알려 주려나요~~^^

e****n 2025.06.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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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다움을 일깨워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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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어 고백껌은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망설이는 보영이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예요. 같은 반 친구 용기를 좋아하지만 부끄러움에 말도 잘 못 걸던 보영이는, 갑작스럽게 다른 친구 강우에게 고백을 받고 마음이 급해져요. 혹시 용기가 오해해서 자신의 고백을 거절할까 봐 걱정도 커지고요. 그러다 학교 앞 슈퍼에서 ‘고백 껌’을 발견하게 되죠. "고백에 실패하면...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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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어 고백껌은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망설이는 보영이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예요. 같은 반 친구 용기를 좋아하지만 부끄러움에 말도 잘 못 걸던 보영이는, 갑작스럽게 다른 친구 강우에게 고백을 받고 마음이 급해져요. 혹시 용기가 오해해서 자신의 고백을 거절할까 봐 걱정도 커지고요. 그러다 학교 앞 슈퍼에서 ‘고백 껌’을 발견하게 되죠. "고백에 실패하면... Go Back?"이라는 수상한 문구에도 불구하고, 보영이는 마음을 전해보기로 결심해요.

이야기는 단순한 ‘고백의 성공/실패’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표현하는 과정에 따뜻하게 집중해요. 특히 보영이의 이모와 그 남자 친구 이야기를 통해, 진짜 매력은 겉모습이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과 따뜻한 마음에서 나온다는 걸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장면이 인상 깊었어요.

좋아하는 마음도, 표현하는 방식도 정답은 없다는 걸, 아이들이 보영이를 따라가며 스스로 느끼게 될 거예요.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고, 자기만의 속도로 마음을 표현해보는 법을 배우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나다움’을 지켜주고 싶은 어린이에게,
그리고 그런 아이를 응원하고 싶은 어른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8*****o 2025.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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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어 고백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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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부풀어고백껌 #잇츠북어린이 #정희용 #그래책이야 #나다움 #존중 #고백 #초등학생책추천 표지의 삽화와 제목부터 말랑말랑한 느낌, 누군가를 좋아하는 두근거리는 마음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책이다.잇츠북어린이의 그래책이야 시리즈의 72번으로 재미 있게 술술 읽힌다.그래책이야 시리즈 39번 [부풀어 용기 껌]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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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풀어고백껌 #잇츠북어린이 #정희용 #그래책이야 #나다움 #존중 #고백 #초등학생책추천 


표지의 삽화와 제목부터 말랑말랑한 느낌, 누군가를 좋아하는 두근거리는 마음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책이다.

잇츠북어린이의 그래책이야 시리즈의 72번으로 재미 있게 술술 읽힌다.

그래책이야 시리즈 39번 [부풀어 용기 껌]에 이어지는 책인데

용기 껌을 읽지 않았어도 전혀 문제 없지만 책 앞부분에 부풀어 용기 껌의 줄거리가 실려 있어 더욱 좋다.


부풀어 고백 껌은 고백농충액 68%, 용기농축액 32%로 만들어진 껌인데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는 껌이고,

고백에 실패하면 Go Back하는 껌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정말 잘 포착한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 그 사람을 보면 두근두근 하는 것,

그 사람이 좋아하는 모습이 되고 싶어하는 것, 자기 마음을 말하고 싶어하는 것,

마음을 말했는데 거절당할까봐 걱정되는 것 등 

좋아하는 이성 친구가 생겼을 때의 아이들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어

이성 친구에 관심을 가지게 된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존중해야한다는 것,

누군가의 마음에 들기 위해 나의 본 모습을 감추는 것보다 나의 모습을 솔직히 보여주는 것이 좋다는 것,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

좋아하는 나의 마음을 고백하지만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 등

어른이 그냥 말하면 잔소리인데

책의 내용에 이 모든 내용이 담겨 있어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 상황과 견주어 보며 책과 비슷한 상황을 겪게 되었을 때 

어떻게 행동하거나 말해야하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좋은 어린이책을 통한 간접 경험은

아이들에게 생각과 행동의 방향을 제시해준다.^^


누가 잡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상황에 맞게 바뀌는 신기한 껌인데,

용기 껌과 고백 껌에 이어 참말 껌을 준비 중이신가보다.

고백 껌의 주인공이었던 보영이의 동생이 참말 껌과 함께 겪게 될 이야기도 기대된다. 

h******8 2025.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풀어 고백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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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주인공 보영이는 씩씩하고 용감한 성격을 가진 소녀예요. 하지만 좋아하는 남자 친구 앞에서는 쉽사리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해요. 이런 보영이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이 공감할 듯 싶어요. 그러던 중 보영이는 같은 반 강우에게 공개적으로 고백을 받게 되어요. 마음이 복잡하던 보영이는 학교 앞 슈퍼에서 '고백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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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주인공 보영이는 씩씩하고 용감한 성격을 가진 소녀예요. 하지만 좋아하는 남자 친구 앞에서는 쉽사리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해요. 이런 보영이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이 공감할 듯 싶어요. 

그러던 중 보영이는 같은 반 강우에게 공개적으로 고백을 받게 되어요. 마음이 복잡하던 보영이는 학교 앞 슈퍼에서 '고백 껌’을 발견해요.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는 고백 껌! 고백에 실패하면 Go Back!'이라는 껌에 대한 흥미로운 문구가 책에 더 집중하게 만들었어요. 

하지만 주인공 보영이는 Go Back의 뜻을 모르고 일단 껌을 씹어보게 되지요. 보영이의 고백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이 한 번쯤 겪고싶어하는 마법같은 일이예요. 보영이의 이야기를 통해 나 자신의 개성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이 책을 읽어보세요!

a*********d 2025.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잇츠북 그래책이야 <부풀어고백껌> 나다움 먼저!
"잇츠북 그래책이야 <부풀어고백껌> 나다움 먼저!" 내용보기
잇츠북 어린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요즘 초등학생들 우리때보다 훨씬 빠르지요??!!저 어릴때는 누굴 좋아하고, 짝사랑하는게 초등 고학년, 사귄다는 개념은 중•고등학생 때 였던 것 같은데…… 요즘은 초등 저학년때부터 커플이 있답니다.얼마 전, 첫째가 방과 후 수업 가기 전에 울며 전화를 했어요.“엄마~ OO랑 **랑 커플되어서 방과 후에 둘이 손 잡고 가~ 우리 셋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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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어린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초등학생들 우리때보다 훨씬 빠르지요??!!저 어릴때는 누굴 좋아하고, 짝사랑하는게 초등 고학년, 사귄다는 개념은 중•고등학생 때 였던 것 같은데…… 요즘은 초등 저학년때부터 커플이 있답니다.
얼마 전, 첫째가 방과 후 수업 가기 전에 울며 전화를 했어요.“엄마~ OO랑 **랑 커플되어서 방과 후에 둘이 손 잡고 가~ 우리 셋이 늘 같이 다녔는데 가슴이 뻥 뚫린 것 같아요.”
아이는 훌쩍이는데 너무 귀엽고 웃긴거에요.
“OO아 원래 커플 사이에 솔로는 외로운 법이야. 지금 얼마나 깨가 쏟아질때니~ 일부러 쁨쁨이 떼놓고 간 것 아니고 정말 신났나봐~ 어서 수업 들어가고 끝나고 태권도 갈 때 같이 이야기해보자~”
방과 후 마치고 나올 때는 셋이 사이좋게 웃으며 나오더라고요. ^^
그날 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이 스스로도 알 수 없는 여러 감정들을 토로하더라고요.
유치원 때는 내가 예쁘다고, 좋다고 하더니 사귀는 건 다른 친구링 사귄다고 하고, 사귀면 손잡고 다니는 건지, 그냥 친구랑 남자 친구랑은 뭐가 다른건지 등등 얼른 <부풀어 고백껌>을 읽어야겠더라고요. ^^
아이를 통해 반 공식 커플의 고백과 연애(?)사를 전해듣고 있지만 요즘 초등학생들의 생각과 행동들이 궁금하더라고요. 아이들 스스로도 아리송한 감정들을 느끼기도 하고, 발그레해지기도 하고, 풍선껌처럼 부푼 마음을 느끼기도 하겠지요.부풀어고백껌을 통해 궁금증이 해결될 것 같아요.
덤으로 엄마도 추억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 같고요. 🤫

강우가 보영이를 좋아해 여러명 앞에서 공개고백을 해요. 용기를 좋아하는 보영이는 강우의 고백이 불편하고, 짜증이 난 듯해요. 보영이도 공개적으로 핀잔 섞인 거절을 하지요.

두 아이 모두 자신의 감정이 앞서 상대방의 마음을
미처 헤아리지 못해요.
보영이 앞에 나타난 고백껌!
고백껌의 효과와 부작용을 제대로 파악하지않은 채, 고백을 감행하는 보영이!
첫 번째 고백에 실패하고, go-back 하게되죠.
그제야 보이는 자신의 대찬 거절과 그로인해 상처받았을 강우의 마음~
한번, 두번 go-back하게 되면서 보영이는 고백의 타이밍과 실수들을 바로 잡기 시작하고, 이모의 조언도 듣고, 계획도 치밀(?)해지지요.용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은지인 것을 알고 자신의 스타일과 좋아하는 운동을 미루고 은지 스타일을 따라하기 시작해요.
자신의 마음에 단단히 빠진 보영이는 이모의 진심어린 조언이 들어오지 않아요.
좋아하는 친구의 마음에 들려고 애쓰는게 나쁜 건 아니지. 그런데 그게 너의 진짜 모습일까?
이모는 네 진짜 모습을 좋아해주는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어.
p69
너 자신이 되어라. 다른 사람은 이미 있으니까
p69
<부풀어 고백껌>의 주제이자 이모가 보영이에게 한 말이 제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죠~!!

“엄마~ 엄마도 내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지요?”
“그럼~ OO이 존재 자체가 사랑인걸~”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우리 아이들이 연애를 할 때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주체적인 사랑을 하길바래봅니다.
사실 연애뿐만 아니라, 우정, 사회생활을 할 때도 마찬가지에요. 타인의 시선과 기준에 나를 맞추고 바꾸는게 아니라 온전한 나다움으로 나를 아끼고 존중하며 우정과 사랑을 쌓아가길 바랍니다.
w******i 2025.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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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고백하는데에는 무지 큰 용기가 필요해!
"마음을 고백하는데에는 무지 큰 용기가 필요해!" 내용보기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113쪽짜리 동화책이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단, 풍선껌에 대한 즐거운 추억, 누군가 한 명 쯤은 좋아해 본 기억, 거절당할까 봐 좋아하는 사람에게 용기를 못 내고 끙끙 앓던 경험, 호감있는 친구에게 잘 보이려고 나의 본 모습 대신 다른 모습으로 꾸며 본 일 등이 있는 어른이나 아이에게는 공감되는 부분일 것이다.   제
"마음을 고백하는데에는 무지 큰 용기가 필요해!" 내용보기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113쪽짜리 동화책이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단, 풍선껌에 대한 즐거운 추억, 누군가 한 명 쯤은 좋아해 본 기억, 거절당할까 봐 좋아하는 사람에게 용기를 못 내고 끙끙 앓던 경험, 호감있는 친구에게 잘 보이려고 나의 본 모습 대신 다른 모습으로 꾸며 본 일 등이 있는 어른이나 아이에게는 공감되는 부분일 것이다. 


  제목이 '부풀어 고백껌'이라고 하여 아이들에게 남자 친구, 여자 친구를 만들라고 조장하는 건 아닌가 내심 걱정을 좀 하긴 했다. 주요 인물인 용기, 강우, 보경이가 등장하는 이야기는 다행히도 편견없이 남, 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자기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용기를 내는 이야기로 마법같은 풍선껌이 중요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풍선껌이 살아 움직이듯 변하고, 은빛 모래가루가 휘날리며, 은빛 글씨가 나타나면서 마법이 생기고, 고백이 실패하면 다시 과거로 되돌아가게 되는 상상력이 독자를 참 즐겁게 한다. 용기 껌, 고백 껌, 참말 껌 등 이름도 재미나게 잘 만들었다. 


  보영이는 용기로 인해 고백이 실패하자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강우를 이해하며 '역지사지'의 태도를 보여줘서 아이들에게 공감의 자세를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용기를 좋아하는 보영이는 용기가 '너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하자 본 모습을 버리고 은지처럼 긴 머리를 묶지 않고 예쁘게 응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려니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은 불편함을 보여주며 '나답게 살자!'를 알려주고 있어 이 또한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자기 마음을 표현했는데 매몰차게 거절하는 것이 얼마나 예의없는 일인지 이렇게 동화로 슬며시 알려주는 깨알같은 이 책의 매력이 곳곳에 숨어 있다. 독자층은 3학년 이상이 될 것 같다. 하루에 10분 정도 할애해서 한 챕터씩 읽고 이야기 나누면 약 7~8일이면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벌써 쏙~~~ 빠져들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어린 시절,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말을 자주 듣고, 태생적으로 이성에 대해 편견과 차별을 많이 갖고 있는 나였기에 마음에 호감을 가진 사람이 있었어도 한 마디 표현도 못하고 이 나이가 되었다. 일기장에는 도배를 했던 것 같다. 사회적인 분위기도 그랬고, 부모님도 보수적인데 나는 더욱더 보수적이라 부자연스러운 사춘기를 맞이하였고 스스로 남녀관계에도 엄격했던 것 같다.


  서로 인격체로 존중하면서 남, 여를 따지지 않고 인간으로 보고 포용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어른이 되고 난 후에도 한참이 지나서야 깨달았으니 이 동화책 한 권으로 내 철학과 삶 전체를 돌아보게 된다. 


  우연한 기회에 이런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주말에 잠시 망중한을 즐길 수 있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은 후 이 글을 씁니다." 


p*******r 2025.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풀어 고백껌으로 Go back~!! 나다움을 찾기!!
"부풀어 고백껌으로 Go back~!! 나다움을 찾기!!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요즘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누가 누구를 좋아해서 사귄다더라누가 누구를 좋아해서 사귀자했는데 차였대~사귄다는 의미를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벌써 그런 말들이 오가고 있더라고요.이번에 읽은 <부풀어 고백 껌>은 요즘 어린이들이 이성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유쾌하게 담아 놓았어요^^저
"부풀어 고백껌으로 Go back~!! 나다움을 찾기!!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누가 누구를 좋아해서 사귄다더라

누가 누구를 좋아해서 사귀자했는데 차였대~


사귄다는 의미를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벌써 그런 말들이 오가고 있더라고요.


이번에 읽은 <부풀어 고백 껌>은 

요즘 어린이들이 이성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유쾌하게 담아 놓았어요^^



저희 집 초4어린이는 읽으면서 뭐가 그리 재미난지 ...

깔깔깔...좋아해요.



<부풀어 용기 껌>을 재미있게 봤었는데, 

<부풀어 고백 껌> 역시 엄지척!!


📖


보영이는 같은 반 용기를 좋아하지만, 

부끄러워서 마음을 고백하지 못해요.

그 사이 강우가 보영이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하는데요, 

보영이는 강우를 매몰차게 거절해요. 

우연히 얻게 된 고백 껌을 씹고 용기에게 고백을 시도하는데...

보영이의 고백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


보영인 용기가 친구 은지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그 친구와 비슷해지려고 한다거나,

 용기가 좋아하는 걸 찾고 그에게 잘 보이려고 하고요.


보영이는 용기에게 거절당한 이후, 

예전에 자신에게 거절 당하고 피해다니는 강우를 보면서 

강우의 마음이 어떨지도 헤아려보게 됩니다. 



💕💕

고백 껌으로 Go Back하면서 

스스로 많은 걸 깨닫고 나 자신이 어떤 모습인지 느끼게 되고 

다시 평소의 보영이로 돌아가는 모습에서 용기 있고 멋있었어요^^



💬 인상 깊은 문장!

 "좋아하는 친구의 마음에 들려고 애쓰는 게 나쁜 건 아니지. 그런데 그게 너의 진짜 모습일까? 이모는 네 진짜 모습을 좋아해주는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어. 네가 얼마나 매력적이고 예쁜데, 그리고...."


"너 자신이 되어라. 다른 사람은 이미 있으니까"



 저 역시 누군가를 좋아해서 잘 보이고 싶어서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위주로 함께 하려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결국 나다움은 사라지고, 다른 사람이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마음을 얻는 게 아니라는 것도 깨달았던 경험이 있었기에 

보영이를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


고백껌은 고백할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껌이지만,  

고백에 실패하면, Go back!!

그러면서 상대의 감정을 헤아리게 되고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깨달아 성장한다는 메시지에서 

자아존중감, 나다움을 알아가게 됩니다. 


아이들이 그 누구보다 소중한 것이 "나 자신", "나다움"이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h***s 2025.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잇츠북의 부풀어고백껌 후기
"잇츠북의 부풀어고백껌 후기" 내용보기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잇츠북의 '부풀어 고백껌'입니다. 제목만 봐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10살 딸아이가 하루 만에 다 읽었네요.주인공 가은이는 전학 온 지 얼마 안 된 평범한 초등학생이에요.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지만, 속마음을 표현하는 게 쉽지 않죠. 그러던
"잇츠북의 부풀어고백껌 후기" 내용보기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잇츠북의 '부풀어 고백껌'입니다. 

제목만 봐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10살 딸아이가 하루 만에 다 읽었네요.




주인공 가은이는 전학 온 지 얼마 안 된 평범한 초등학생이에요.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지만, 속마음을 표현하는 게 쉽지 않죠. 

그러던 중 친구 예서에게 ‘고백껌’이라는 수상한 껌을 받게 되는데, 

이 껌은 씹는 순간 마음속 이야기가 저절로 입 밖으로 튀어나오게 되는 마법 같은 껌이에요. 

가은이는 이 껌 덕분에 평소 말 못 했던 진심을 고백하게 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해요.




처음엔 껌의 도움을 받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가은이는 껌 없이도 자기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용기를 배웁니다.


단순한 우정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감정과 갈등을 다뤄서 더 공감이 갔던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분량도 길지 않고 글씨도 큼직해서 10살 아이가 혼자 읽기에 딱 좋아요. 

내용도 어렵지 않으면서 흥미롭고, 끝에는 따뜻한 여운도 남겨줍니다.


아이 혼자 읽기에도 좋고, 다 읽고 나서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도 너무 좋은책이더라구요!

친구 관계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 꺼내고 싶을 때 더더욱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s*******3 2025.06.0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