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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소 ▶ 고양이별에 간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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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만날 수 있었던 이야기에요.우리는 많은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오늘도 살아갑니다 식물을 키우기도 하고 무생물에게도 우리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위로를 받으며 살아가는데요. 그런 따뜻한 , 마음을 울리는 그림책을 만나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았습니다. 요즘 지구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는 밤하늘에 대해서 여러 행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곤 했는데요.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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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만날 수 있었던 이야기에요.

우리는 많은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오늘도 살아갑니다 

식물을 키우기도 하고 무생물에게도 우리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위로를 받으며 살아가는데요. 

그런 따뜻한 , 마음을 울리는 그림책을 만나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았습니다.

 

요즘 지구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는 밤하늘에 대해서 

여러 행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곤 했는데요.

첫 표지부터 푸른 밤하늘의 은하수를 떠올리게 하네요.



 

이 그림책은 좋은 기억을 지불해야 갈 수 있는 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기억을 지불한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뜻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아이오 해보았어요. 그렇기에 우리는 여행을 하고 

사람들과의 추억을 하루 하루 쌓아가는 것이겠지요.



 

고양이 코코를 만났을 때를 떠올리고 

가족과 코코와 함께한 순간들이 사진속에 들어있네요.

우리는 사진을 보면서 추억을 회상하기도 하지요, 그 곳에 있던 장소와 물건까지도 말이에요.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던 코코가 아프게 되고 떠나게 되었을 때의 슬픔도 

우리는 기억으로 간직하며 살아가지요.

기쁨 추억만이 좋은 추억이 아니라 

누군가를 기억하고 간직한다는 것은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이었어요.

나는 여기에게 

너는 거기에서 

우리는 오늘도 잘 살아가기를!

r*****i 202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랏빛소어린이] 고양이 별에 간 코코
"+[보랏빛소어린이] 고양이 별에 간 코코" 내용보기
+출판사: 보랏빛소어린이글: 김미승그림: 릴리아#보랏빛소어린이 #김미승 #릴리아#고양이별애간코코 #펫로스증후군 #펫로스8-9년 전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간우리집 꼬돌양그동안 잊은듯 아닌듯 그렇게 함께 우리는내 마음 속에서 살아있었는데다시 마음 밖으로 꺼내 우리의 기억을 소환시키게 한#고양이별에간코코이 한 권의 책눈물이 나는 건 왜일까?빨간 모자를 쓰면 아름다웠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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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랏빛소어린이
글: 김미승
그림: 릴리아
#보랏빛소어린이 #김미승 #릴리아
#고양이별애간코코 #펫로스증후군 #펫로스





8-9년 전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간
우리집 꼬돌양
그동안 잊은듯 아닌듯 그렇게 함께 우리는
내 마음 속에서 살아있었는데
다시 마음 밖으로 꺼내 우리의 기억을 소환시키게 한
#고양이별에간코코

이 한 권의 책
눈물이 나는 건 왜일까?






빨간 모자를 쓰면 아름다웠던 기억들이
소환되고 코코가 가고싶은
가장 밝게 짗나는 별로 갈 수 있다.
물론 그 별에 갈 때까지
아름답고 소중한 기억이 남아있어야한다.


우리 꼬돌양은 지금 어느 별에서
나를 보고있을까?







가장 밝게 빛나는 별로 코코가 가고싶은 이유는
뭘까?

강이는 우주 비행사가 되어
화성도 가고 가장 밝게 빛나는 별에도
가고싶다고 코코에게 이야기릉 했었다.코코는 먼저 그 별에서 강이를 기다리고 싶었던 것이었겠지.

우리 꼬돌양도 유선종이 생겨
마지막을 보냈다.
마지막 가는 길 무섭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가라고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하며 꼬돌양의 마지막을 지켰던가…


그 마지막 기억조차도
코코에게는 따뜻한 기억이었다.





가장 빛나는 별까지는
슬픈 기억을 가지고 갈 수는 업다.


이별의
순간도 소중한 기억이
될 수 있군요.

강이가 하늘을 올려다볼 때 가장 밝게
비춰 주고 싶어요.



빨간 모자는 이미 다 소멸되었고
코코는 가장 빛나는 별에서
강이와 같은 생각을 하며
코코는 고양이 별에서
강이는 지구별에서
매일 서로를 보고 있겠지!!!


+


우리 꼬돌양,
넌 지금 어느 별에서 언니를 기다리고 있니?
보고싶다.
매일매일!!


YES마니아 : 로얄 f*****2 2025.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슴 한켠이 따뜻해지는 이별, 『고양이별에 간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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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켠이 따뜻해지는 이별, 『고양이별에 간 코코』아이와 그림책을 읽다가, 나도 모르게 눈가가 촉촉해졌던 날이 있었어요. 오늘 소개할 『고양이별에 간 코코』는 그런 책이에요. 슬픈 이야기이지만, 따뜻하고 또 다정한, 무엇보다 “아름다운 이별”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죠.선아는 그림책 『고양이별에 간 코코』 표지를 보는 순간 조용히 숨을 들이마셨어요. 까만 밤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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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켠이 따뜻해지는 이별, 『고양이별에 간 코코』


아이와 그림책을 읽다가, 나도 모르게 눈가가 촉촉해졌던 날이 있었어요. 

오늘 소개할 『고양이별에 간 코코』는 그런 책이에요. 

슬픈 이야기이지만, 따뜻하고 또 다정한, 

무엇보다 “아름다운 이별”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죠.


선아는 그림책 『고양이별에 간 코코』 표지를 보는 순간 조용히 숨을 들이마셨어요. 까만 밤하늘에 별처럼 반짝이는 제목 글자들, 

그리고 그 아래서 하얀 고양이를 꼭 안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선아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죠. 

“엄마… 이 아이가 너무 슬퍼 보여요. 

근데 고양이를 꼭 안고 있어서… 따뜻하기도 해요.”


말끝을 흐리던 선아는 한참 동안 표지를 바라보다가,

 “코코가 별나라에 간 거야?” 하고 묻더라고요. 

아마도 선아는 이 책이 단순히 귀엽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라는 걸, 

그림 하나만으로도 느낀 것 같아요. 

포근하지만 슬픔이 서린 표지를 통해, 

선아는 처음으로 ‘이별’과 ‘기억’이라는 감정을 조심스레 마주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코코의 이야기, 그리고 강이의 가족


이야기는 아주 평범하게 시작돼요. 

헌 옷 수거함에 버려졌던 고양이 코코가 어느 날, 

강이라는 아이의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예요. 

함께 먹고, 자고, 뒹굴고, 사진도 찍고…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지만, 

바로 그 평범함이 너무나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저도 선아와 함께 하루하루 살아가며 느끼는 작고 소중한 순간들이, 

어쩌면 이렇게 쌓여 ‘가장 좋은 기억’이 되는 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가장 밝은 고양이별에 가려면 좋은 기억이 필요해요”


어느 날, 코코는 무지개다리를 건너 고양이별로 향하는 기차를 타게 돼요. 

그리고 그 기차에서 아주 특별한 조건을 듣게 되죠. 

가장 밝은 고양이별에 도착하려면, 

지구별에서의 ‘좋은 기억’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


선아는 이 부분을 유독 진지하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좋은 기억을 주고 별로 가는 거야?’ 하면서 말이에요. 

저는 그 말을 듣고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기억이 모자라면 아무 별에나 내려야 한다는 설정이 

아이에겐 환상처럼 다가왔지만, 

어른인 제게는 그저 ‘슬픔’이 아닌 “기억이라는 사랑의 증거”를 느끼게 해줬어요.






“우리의 일상은 코코에게 가장 좋은 기억이었어요”


코코는 강이와의 시간을 하나씩 떠올려요. 

거실 창가에 앉아 햇살을 쬐던 시간, 가족들과 함께한 식사 시간, 

강이의 무릎에서 잠들었던 날들. 

빨간 모자 속에는 이런 기억들이 하나 둘 채워져 있었어요.


그 장면들을 보면서, 저도 문득 우리 집의 작은 일상들이 떠올랐어요. 

선아가 책을 읽다 웃거나, 고양이 인형을 꼭 끌어안고 자는 순간들. 

그런 순간이 반려동물에게도, 

사람에게도 가장 따뜻하고 환한 기억이 될 수 있다는 것.





“이별은 슬프지만, 외롭지 않았어요”


코코가 마지막으로 한 고백은, 책을 덮고 나서도 한동안 여운을 남겼어요.


“헤어지는 건 슬픈 일이지만, 외롭지 않았어요. 따뜻했어요.”


반려동물을 키워본 적이 있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장이에요. 

저 역시 예전에 하늘로 보낸 반려견이 있어, 이 대목에서 울컥했죠. 

아이는 ‘외롭지 않았대’ 하는 한마디로,

 책의 위로를 잘 받아들였다는 걸 보여줬고요.






함께여서 행복했던 기억은 별이 되어 남아요


『고양이별에 간 코코』는 단순한 슬픔이 아닌, 

기억을 통해 완성되는 사랑과 작별 인사를 그려낸 책이에요. 

슬픔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그 슬픔조차 아름답게 남길 수 있다는 걸 아이도 조금은 느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선아가 말없이 자기 고양이 인형에게 뽀뽀를 하더라고요. 

그 모습이 꼭, “네가 내 좋은 기억이야”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괜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이별은 슬프지만, 그 기억은 언제나 별처럼 빛난다는 걸… 

선아와 함께 배운 고마운 그림책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x********6 2025.06.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