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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세계편의 마지막 이야기.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 지방의 갈슈산. 황량한 이 곳을 걷는 두 사람. 윌리엄스 신부와 이반 교수. 급한 마음에 서두르고 있지만, 신중하게 좌우를 살피며 천천히 나아가는 두 사람. 말없이 걷던 윌리엄스 신부는 요즘 일어난 사건들이 흡혈귀의 짓이라고 단정하냐는 말에 이반 교수는 고개를 끄덕임. |
| 세계편 3 시리즈 구입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배송은 깔끔하게 잘 왔습니다. 이번에 표지가 리뉴얼 되었는데 예전것보다 장르소설 답게 내용과 비슷한 표지라서 마음에 듭니다. 배송도 빠르고 포장상태도 좋은편입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리뉴얼 되어서 만족합니다. |
| 이우혁 작가의 퇴마록 세계편 3권이다.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 출간한 책인데 몇 번의 개정을 거쳐 최종 개정판까지 출간되었다. 전자책을 주로 이용하는데 얼마 전 예스24 해킹사태가 있어서 이번에는 소장할겸 종이책으로 구매하고 있다. |
| 개정 전 초판본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중요한 분기점에서 '이 정도면 다른 소설이다' 느낄 정도로 특히 많이 수정된 편입니다. 자칫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자세히 언급은 할 수 없지만, 이후 자연스러운 세계관 적용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신 듯 해요! (가능하면 초판본과 비교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