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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세편의 마지막. 백호는 공직에 있는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일인 그들을 돕기 위해 중국에 옴. 상사에게 자신의 행동이 알려지게되면 잘리게 될 수 있으나, 자신의 권한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때 그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중국에 왔던 것. 아수라장이 된 호텔에서 만난 중국 관리는 그들이 위험한 존재라고 단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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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사들의 길고 힘든 여정인 '홍수'편이 마무리되는 권입니다. 비현실적인 힘을 가진 주인공들이 참 현실적이라 씁쓸한 이유들로 갖은 고생을 하는 에피소드라 읽는 사람도 그들의 자취를 따라가며 마음 고생을 하게 되네요 ㅠ 여러 인연들과 악연들이 얽혀 흐름을 놓치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퇴마사들의 처철한 일대기를 끝까지 따라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