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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편, 세계편, 혼세편까지 이어지면서 점점 성장하는 박 신부, 현암, 승희, 준후. 그리고 말세편이 '해동감결'의 서로 시작되며 이야기는 더욱 커진 스케일을 보여줌. 박 신부는 제주도 한라산 깊은 곳에 틀어박혀 '묵시록'을 넉 달 넘게 연구 중. 밖에 나가지도 않고 연구와 묵상에 힘썼지만 아무런 성과가 없는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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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서럽던 혼세편이 끝나고, 말세편 출간을 정말 애타게 기다려 조급하게 펼쳤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말세편 1권은 예상치도 않았던 과거의 인물이 나오는 에피소드, 홍일점 승희의 멋진 변신, 말세가 시작되는 불안한 조짐들이 각각 수록되면서 긴장감 넘치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