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이 붐비는 늦은 밤의 공항. 그 사람들 사이에서 입국하고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승희와 연희. 두 시간 가까이 기다림에 지겨워하는 승희. 승희는 혼자 에티오피아로 떠난 현암과 연락이 끊겨 초조해함. 연희와 아이들이 겪었던 일을 듣느라 잠시 있고 있었던 현암. |
|
각각 다른 목적의 인물들과 집단들이 우르르 나오면서 점점 복잡해집니다. 그러다보니 읽는 사람에 따라서는 정신 없다거나 지루해진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작가님이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고 스토리를 기획하셨는지 감탄스럽습니다. 퇴마사들 편이 많았으면 좋겠지만 그만큼 적들도 많아져서 혼란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