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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캐릭터들의 관계와 경기의 흐름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어져서 재미있었다. 스포츠에 익숙하지 않아도 인물들의 목표와 움직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고, 경기가 진행될수록 긴장감도 높아지는 느낌이었다. 캐릭터들이 경험을 쌓으며 성장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단순히 경기 결과만 보는 것과는 다른 재미가 있었다.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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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각자의 방식과 생각이 달라 호흡이 맞지 않았던 멤버들이 경기와 훈련을 거치면서 조금씩 하나의 팀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물속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경기 연출은 다른 스포츠 만화와 차별화되는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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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1권을 읽어보곤 개그감이 완전 취향이라 모으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두 주인공의 대사가 만담처럼 웃겨요. 꺽다리 친구 둘이서 싱거운 소리 진지하게 주고받는게 어찌나 재밌는지ㅎㅎ 주인공들이 아직 저학년이니 앞으로 오래 연재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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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읽으며 흐흐흐 웃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2권까지 구매했습니다. 작화도 좋고 개그도 좋고, 요즘 만화 특유의 도파민 자극은 없지만 힐링느낌의 전개가 마음에 들어요! 3권도 나왔던데 바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특전도 예쁘고 좋아요!!! |
| 작품 전반의 개그 코드가 빵빵 터지는 종류의 개그가 아니라, 은은하게 피식피식 계속 웃게되는 종류의 개그라는 점이 매력입니다! 약간 모종의 광기도 느껴지면서... 특유의 삼삼한 분위기에 스며들게 되네요... 앞으로의 전개도 기대가 됩니다! |
| 잇시키 미호 작가님과 미즈구치 나오키 작가님의 워터폴로2 권 후기입니다. 두 주인공의 케미로 볼 맛이 나는 개그만화. 수구는 만화로 처음 접하게되었는데 재밌고 신박한 것 같아요. 매번 표지가 너무 청량한게 소장할 맛이 납니다. 3권도 나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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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폴로는 수구라는 생소하지만 역동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주인공들이 물속에서 겪는 치열한 사투와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뜨거운 동료애를 한층 깊이 있게 그려냅니다. 1권이 수구의 기초와 팀의 결성을 다루었다면, 2권은 본격적인 경기와 훈련을 통해 각 캐릭터가 가진 개인적인 트라우마와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 집중합니다. 청량한 작화는 튀어 오르는 물방울과 역동적인 수중 동작들을 생생하게 재현하며, 승패를 넘어선 청춘들의 순수한 열정이 에너지를 선사합니다. |
| 사실 주인공 중 한 명이 물에 뜨는 것조차 할 줄 몰라서 얘기가 길어지면 어쩌지 싶었는데 그건 그거대로 또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제는 물에 뜰 줄 알게 됐고요. 수구 룰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는 2권이었고 다음 권에는 또 어느정도 성장해줄지 궁금해서 후속권도 나오면 계속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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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만화왕국답게 정말로 다양한 소재의 만화들 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뿐만아니라 거의 대부분 분들이 알고는 있지만 거의 본적이 없는 스포츠인 수구를 소재로 한 작품까지 등장했네요! 만화 소재의 끝은 어디까지인지 정말로 궁금합니 다. 참고로 이 작품의 제목인 워터폴로는 바로 수구를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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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폴로 2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가 있습니다. 생긴 것과 다르게 운동치인 야마시로가 드디어 물에 뜨는 걸 성공하는데요. 이러다가 머리도 좋고(전교4등) 그림도 잘 그리고 수구까지도 다 잘 하는 불공평한 캐릭터가 되어버리는 건 아닌지~ 싶네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