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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리뷰라 스포일러 있으니 책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지난권에 첫 데이트를 시작으로 여기까지 왔는데요. 러브코미디가 41권까지 나온건 정말 역대급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질질 끄는거같이 느껴지지 않으니 렌탈여친이 잘만든 만화같습니다. 그럼이제 다음은 어떻게 될련지 다음권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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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분기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4기가 방영 중인 만화 <여친, 빌리겠습니다 41권>은 일반판만 아니라 히로인 미즈하라 치즈루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미니 앨범 소책자가 동봉된 특장판이 발매되었다. 당연히 나는 특장판을 구매할 수밖에 없었는데… 특장판에서 볼 수 있는 치즈루의 모든 컬러 일러스트는 투자가 아깝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만화 <여친, 빌리겠습니다 41권>에서 읽을 수 있었던 본편 이야기는 진짜 데이트를 시작한 치즈루와 카즈야 두 사람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었던 카즈야는 첫 시작부터 가게 오픈 시간이 어긋나 초조해 했지만, 치즈루의 배려와 함께 그녀가 보여주는 귀여운 모습에 카즈야만 아니라 우리 독자들도 넋이 나가고 말았다. 치즈루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만화 <여친, 빌리겠습니다 41권>은 두 사람의 데이트가 이제 시작일 뿐이었다. 다음 42권에서 두 사람의 데이트는 어떤 결말을 향해 나아가게 될지 기대된다. 뭐, 우리 주인공 카즈야와 너무나 자신의 마음에 대한 고민이 깊은 치즈루이다 보니 쉽게 풀리기는 어렵겠지만, 또 이런 것이 이 작품을 보는 재미이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