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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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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 통계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보면 아는거 같은데 막상 사용하려고 하면 용어부터 혼란이 참 많은 과목입니다. 번역은 평균이지만 영어로는 mean, average로 구분해서 쓰거나 정규화/표준화 등 비슷해 보이지만 참 다른 용어 등 용어에 대한 개념 정리가 가장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보통 시중에 있는 통계학 관련 서적을 보면 번역서들이라서 용어 차이에 대해서 각주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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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 통계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보면 아는거 같은데 막상 사용하려고 하면 용어부터 혼란이 참 많은 과목입니다. 번역은 평균이지만 영어로는 mean, average로 구분해서 쓰거나 정규화/표준화 등 비슷해 보이지만 참 다른 용어 등 용어에 대한 개념 정리가 가장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보통 시중에 있는 통계학 관련 서적을 보면 번역서들이라서 용어 차이에 대해서 각주로 설명하는 점이 아쉬웠는데 한국 저자분이 집필하셔서 그런 문제가 전혀 없는 책입니다. 어려운 개념을 향해 차근 차근 개념적으로 쌓아 올라가지만 각 59개 장이 독립적으로 구성 되어서 필요한 개념만 찾아 볼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책 두께에서 오는 첫 인상은 교양서적 수준이라고 생각들 정도로 얇았지만 `데이터 분석가가가 궁금해 할 통계의 모든 것`이라는 부제는 이 책이 지향하고 있는 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문장입니다. 단순히 개념을 교과서에서 처럼 00은 00이다 라고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시각적 요소와 현장에서의 개념을 연결하여 설명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화두인 인공지능까지 연결하여 개념적 설명이 이어지고 있어서 막연하게 차원의 저주가 이런 개념이구나가 아니라 필요성을 실감할 수 있게합니다. 수식이 좀 있는 편이지만 집중해서 설명을 따라간다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 수준으로 제공하고 있고 또 
[그림자과학자](https://www.youtube.com/@paintingscientist/videos) 채널을 통해 영상 강의도 제공 중이니 같이 활요하면 통계에 대해 더 이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s******0 202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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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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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높은 통계학의 핵심 개념을 직관적으로 쉽게 기술한 책. 저자의 내공과 실전 경험에 기반한 인사이트가 담겨있다.AI 기술의 대중화로 인해 또 이런 멋진 책을 읽을 수 있게되어 기쁘다. 특히, 통계학에 통달한 분들도 좀처럼 쉽게 전달하지 못하는 난해한 주제들을 돌직구로 전달하는 저자의 카리스마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통계를 공부하다보면 왠만큼 머리 좋은 사람도 막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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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높은 통계학의 핵심 개념을 직관적으로 쉽게 기술한 책. 저자의 내공과 실전 경험에 기반한 인사이트가 담겨있다.

AI 기술의 대중화로 인해 또 이런 멋진 책을 읽을 수 있게되어 기쁘다. 특히, 통계학에 통달한 분들도 좀처럼 쉽게 전달하지 못하는 난해한 주제들을 돌직구로 전달하는 저자의 카리스마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통계를 공부하다보면 왠만큼 머리 좋은 사람도 막히는 첫 진입 장벽들이 있다. p-value, likelihood, 최대우도추정, 재현율 등이 그것인데 설사 본인은 이해를 한다고 해도 타인에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춘 전문가는 좀처럼 찾기 힘들다.

저자의 학력, 해외 학위 경험이나 실무 경험 등이 돋보이는 책이었는데 내가 알기로는 이 삼박자가 갖춰지지 않으면 통계의 난해한 개념을 잘 전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선 통계의 용어 자체가 어렵다. 난 아직도 likelihood를 왜 우도로 번역한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AI 커뮤니티에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적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뿐만이랴. 본문에서도 등장하지만 번역서마다 정규화, 정칙화, 규제화, 표준화 들이 혼동되어 사용되고 있고 또 벡터, 통계, 실험 등 각 맥락마다 쓰이는 의미가 약간씩 다른데 그 맥락을 전달하는 책도 드물다.표준화

서양권에서 태어난 용어나 개념들이 어설픈 중국의 번역을 거치고 그 용어를 우리나라가 차용하는 단계에서 원래 의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지 못하는 용어들이 많다.

이는 통계의 본 고장인 미국이나 서양권의 원어를 그대로 흡수한 학자가 아니면 한국어로의 그 의미나 개념을 제대로 전달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또한, 실무 경험과 연구 양쪽의 밸런스를 모두 갖춰야 편향되지 않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데 챕터16만 읽어도 이러한 저자의 내공이 돋보인다.

표지나 분량을 보면 통계학의 교양서로 착각하기 쉽지만 이 책은 전문서적이다. 아니, 정확히는 다루는 내용은 전문서인데 전달력은 교양서라고 할 수 있으니 이 부분이 이 책만이 가지는 독특한 차별화된 장점이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은 통계학의 핵심이며 AI까지 연결되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보통 교양서라하면 p-vlaue에 대한 설명을 건너뛴다든지 likelihood와 같은 용어는 잘 전달하지 않는데 통계를 어려워서 포기하게 되는 난해한 개념들을 어떻게든 수식에 값을 넣어 산수처럼 풀어보고, 직관적인 그림으로 개념 이해를 돕고, 최대한 우리말로 풀어써 상식 수준으로 이해하게끔 도와준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이 p-value를 직접 계산해보면서 감을 잡는 부분이 좋은 예시이다. p-value는 통계 패키지나 R과 같은 언어를 사용하면 적분 개념을 이용하여 쉽게 자동화 계산해주기에 편리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입문자에게는 손으로 계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빼았는 단점도 있다.귀무가설

동전의 앞면이 나올 확률이라는 단순한 문제를 바탕으로 이항분포의 확률변수에 따른 확률값을 토대로 동전을 10번 던져 8번이 앞면이 나올 확률을 토대로 통상의 p-value 0.5와 비교하다보면 귀무가설이 무엇인지 그리고 작은 것을 왜 좋다고 표현하는지 등의 개념을 확실하게 습득할 수 있다.

심슨의 역설과 같이 중요한 개념도 놓치지 않고 다룬다. 아래 그림과 같이 전체 관점에서는 우하향하는 선형관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남학생, 여학생 그룹별로 우상향하는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심슨의역설

물론 이와 같은 현상은 샘플데이터가 적었을 때 의미있는 이슈가 되겠고 요즘과 같이 빅데이터와 AI 기반으로 모집단 자체를 학습할 수 있는 컴퓨팅 파워를 보유한 시점에는 쉽게 파악해 낼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런점에서도 이 책의 장점이 돋보이는데 전통적으로 통계학에서 중요시 여겼던 귀무가설 검정이 쇠퇴하고 최대우도추정이 힘을 얻게 된 배경도 소개하고 있어 배우는 개념마다 장단점 혹은 트렌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책의 전달력을 높이는 요소로 저자의 내공과 전달력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시각화도 이에 못지 않은 장치이다. 그림과 같이 라쏘나 릿지의 개념을 파악하는데 노름의 다양한 형태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시각화를 기반으로 최적의 해를 구하는 개념 설명은 그 어떤 책보다 쉽게 풀이한 것 같다.라쏘릿지

분산안정화 또한 실험을 진행하다보면 측정 오류 등의 이슈로 흔히 발행하는 문제인데, 직관적으로 분산이 평균에 의존하지 않게 하는 개념이라는 점과 로그 변환 수행등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분산안정화

통계를 익히는 또 하나의 고비 재현율과 관련해서도 상당 부분을 할애해 직관적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어 인상적이었다. ROC 곡선을 x축, y축 관점으로 해부하면서 각각의 의미를 파악하고 아래 그림과 같이 이진 분류의 케이스별 성능 평가 방법을 정리하는 일련의 과정이 돋보인다.이준분류성능평가

정리하자면 그동안 이해하기 어려웠던 개념들을 이해하며 아 이게 그 의미였구나 탄식하며 읽는 내내 재미를 느꼈다. 내가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부분까지 또 다른 각도로 개념마다의 진의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마치 후배를 생각하는 멋진 선배님의 무공 비급을 얻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얼마전 머신 러닝 마스터 클래스라는 책을 읽고 리뷰했는데 그에 준하는 멋진 책이 등장해서 정말 기분이 좋다.

AI의 코어를 담당하는 통계의 진의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책들이 계속 쏟아졌으면 좋겠다. 그간의 시행착오를 이토록 쉽고 편하게 전달해주는 선배 저자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리뷰를 마친다.


n********g 202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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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내가 하고 있는 공부로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우연한 기회로 시작하게 된  리액트 프론트엔드 공부이고, 나머지 하나는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공부이다. 그 중에서 두 번째인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에 대한 공부를 위해서 현재 회사에서 제공하는 중급 이러닝 강의를 조금씩 수강하고 있는데, 데이터 사이언스란게 아무래도 통계학에 기반한 내용이기 때문에, 마침 본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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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내가 하고 있는 공부로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우연한 기회로 시작하게 된  리액트 프론트엔드 공부이고, 나머지 하나는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공부이다. 그 중에서 두 번째인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에 대한 공부를 위해서 현재 회사에서 제공하는 중급 이러닝 강의를 조금씩 수강하고 있는데, 데이터 사이언스란게 아무래도 통계학에 기반한 내용이기 때문에, 마침 본 도서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통계학에 대한 기반 지식을 보강하는 차원에서 본 도서를 읽어보게 되었고, 다 읽고 나니 본 도서에 대해 실무자분들의 평이 좋았다는 이야기가 정말 괜히 나온 말이 아니구나하는 뿌듯함과 만족감을 나또한 느낄 수 있었다. 

처음 본 도서의 제목을 접했을 때에는 기본적으로 통계학에 대해 어느 정도 기초 지식을 쌓은 사람이 기본기를 좀 더 정확히 공부하면서 전문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책을 읽으면서, 물론 그 생각이 크게 틀리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통계 초보자가 읽어도 문제가 없을 정도의 친절한 설명을 담고 있기에 통계학 입문자가 읽어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극단적으로 말해보면.. 돌이켜보면 우리 모두 고등학교 수학 시간에 확률과 통계 부분을 배웠었고, 어떤 내용인지는 다 잊어버렸더라도 그 배웠다는 기억 딱 그 정도만 알면 본 도서를 읽기에 충분한 준비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내용이 친절하다. 


본 도서의 내용이 전체적으로 다 좋았지만, 특히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통계학이란 무엇이고,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지에 대해 설명을 하는 앞쪽 부분이었다. 통계학이란 크게 기술 통계와 추론 통계로 구분되고, 샘플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집단이 따르는 어떠한 확률 분포를 찾는 일.. 그것이 통계학의 목적이자 핵심이라는 부분이다. 그리고 요즘 대세인 AI 기술의 근간이 되는 머신러닝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설명을 친절하게 담고 있어 뒤에서 언급되는 차원에 대한 이야기 등을 포함하여 AI 입문자 분들의 이해에도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 같다. 
그리고, 자칫 착각하기 쉬운 상관관계와 인과관계와의 이야기도 빼놓지 않고 언급하고 있다. 두 개의 변수가 함께 커지거나 작아지는 양의 상관관계 또는 반대로 움직이는 음의 상관관계의 경우일지라도 단지 그 부분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증거일 뿐이지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인과관계가 반드시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과관계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다른 대조 시험이 필요하다.


이렇듯 본 도서에서는 자칫 착각하지 쉬운 개념과 용어에 대해서도 집어주고 있어서 마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듯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본 도서에서 담고 있는 또 하나의 비슷한 예로서 regularization과 normalization의 구분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이는 둘 다 한글로 정규화라고 표현하지만 내용은 엄연히 다른 용어이다. 여기에 standardization, 즉 표준화라는 용어까지 함께 정리하고 있어 초심자들이 용어로 인해 혼동하지 않도록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추론 통계에서 빠질 수 없는 개념인 우도(likelihood)와 p-value에 대한 용어 설명과 이에 대한 계산에 대한 부분도 다루고 있다. 특히 우도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본 도서를 통해 확률과 우도에 대한 차이에 대해서도 한번 더 정리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p-value에 대한 설명의 경우, 우선 가설 검정에 대한 개념을 먼저 다룬다. 가설 검정은 기본적으로 내가 설정한 무언가를, 즉 귀무가설을 아니라고 증명하는 관점이기 때문에, 귀무가설이 틀렸다는 것을 검증하여 대립가설을 맞다고 유도하게 되며, 이 때 사용되는 것이 바로 p-value이다. 본 도서에서는 이러한 검정 과정과 더불어 p-value가 가지고 있는 수치가 실제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 동안은 그냥 기계적으로 p-value를 구하여 문제 풀이만 했었다면, 본 도서를 통해서 그러한 계산 결과의 의미를 좀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그 밖에도 검정에 있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 개념인 일표본 t-검정, 이표본 t-검정, 분산 분석(ANOVA), paired t-검정의 개념과 차이점에 대해서도 설명을 담고 있으며, 선형회귀 분석에서 다루는 최소제곱법의 의미와 계산 방법, 편차와 오차와 잔차 등 선형회귀 분석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개념에 대한 의미, 그리고 궁금할만한 점들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참고로, 궁금증 55~58에서 설명하고 있는 정확도와 정밀로, 재현율은 통계적 성능을 측정하는 지표로 많이 사용되며, 특히 요새 AI 기술이 대중화(?)되면서 관련 논문 포함하여 여기저기에서 많이 언급되면서 성능 평가 요소로 많이 활용되고 있어 본 내용들은 범용적으로 많이 참고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본 도서는 다음과 같은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통계학에 대한 공부를 이제 막 시작했거나 하려고 생각하는 분들

  • 통계학에 대한 기본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싶으신 데이터 과학도

  • AI 공부를 하며 통계 지식에 대한 부족함을 느끼는 개발자분들

  • 여러 가지 내용이 담긴 통계학 참고자료를 소장하면서 찾아보고 싶으신 분들


앞서도 언급했듯히 그 동안 조금 장기적인 측면에서 개인적인 시간을 투자하며 별도로 데이터 사이언스 공부를 하고 있었기에 그러한 과정에서 느꼈던 궁금한 부분들을 본 도서를 읽으며 많은 부분 해소되어 개인적으로 너무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일반적인 통계 교과서처럼 많은 내용을 방대하게 쭉 나열하는 방식이 아닌, 핵심이 되는 개념과 의미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참고서적이라 보면 될 것 같다. 


이건 여담인데, 마침 얼마 전에 길벗 출판사의 특정 IT 도서에 대한 베타리딩을 수행하였는데 감사하게도 이번 본 도서도 보내주셔서 같은 데이터 사이언스 공부 선상에서 즐겁게 읽어볼 수 있었다. 본 지면을 통해 도서를 제공해주신 길벗 편집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개발자라면 본 도서와 함께 python으로 통계학을 구현하는 라이브러리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는 개발서를 함께 본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다.


c****m 202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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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가가 궁금해 할 통계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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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공부하면서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저는 최근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쪽을 조금씩 공부하면서 통계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빅데이터 분석기사 시험만해도 공식화해서 암기하면 어느 정도 합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충분한 이해 없이 외우기도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데이터 분석가가 궁금해 할 통계의 모든 것'이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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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공부하면서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저는 최근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쪽을 조금씩 공부하면서 통계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기사 시험만해도 공식화해서 암기하면 어느 정도 합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충분한 이해 없이 외우기도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데이터 분석가가 궁금해 할 통계의 모든 것'이라는 이 책의 부제를 보고, 꼭 봐야겠다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 책은 통계학을 공부하면서, 특히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을 위한 통계 공부를 하면서 만나게 될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을 고루 담은 책입니다.


고등학교 때 배웠던 <확률과 통계>, 대학교 때 배웠던 <통계학 개론>, 사회조사분석사 시험에서 공부했던 <통계분석> 등에서 다뤘던 내용들은 쉽게 읽어가면서 몰랐던 내용들을 채워 넣고 공부했던 내용을 다시 구조화하기에 좋았고, 전체적으로 모호하게 알고 있던 통계 개념들을 비교 설명하여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관련 시험에서 배웠던 여러 통계 이론들은 익숙하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어서 유튜브 강의도 참고해보려고요. 일단 한 번 읽자는 마음으로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내용들은 휙휙 넘겨가며 읽었습니다. 


책 내용은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apter 1. 통계학을 배우면서 드는 기본적인 궁금증

  Chapter 2. 추론 통계를 배우면서 드는 궁금증

  Chapter 3. 가설 검정을 배우면서 드는 궁금증

  Chapter 4. 회귀 분석을 배우면서 드는 궁금증


자세한 개념서 같은 책이 아니고 책 제목 그대로 QnA를 잘 정리해놓은 책이어서 그런지 어느 정도 아는 부분을 읽을 때랑 모르는 부분을 읽을 때 이해도가 천차만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어느 정도 통계 배경 지식이 있어야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그림이 많고, 글이 명확하고 편안하다는 점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부분마저 쭉 읽히는 게 스스로도 이상한데, 저자께서 글을 쉽게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그림 또한 다루는 내용을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예전에는 통계 지식은 통계청 같은 곳에서 통계를 내거나 정량 연구 논문 쓸 때 사용하는 정도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통계 지식을 깊이 있게 아는 건 여러 분야에 뛰어들 때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고 뛰어드는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통계 도구를 사용할 줄 알아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것만도 훌륭하지만, 원리를 알아서 정교하게 설계하고 풍성하게 해석할 수 있다면 결과의 질이 달라지겠지요.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게 읽어나갈 수 있고, 일반적으로 세세하게 다루지 않는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통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유튜브 강의도 짤막하니 틈새에 보기 좋겠네요. 👍

l*****9 202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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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알면 알수록 더욱 좋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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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알면 알수록 더욱 좋은 지식’   _데이터 관련한 업무를 하고, 유관 학습을 하다보면 지식의 장벽에 부딫치곤 합니다. 그러다 보면 두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첫번째는 ‘수학은 대학교 입학할때만 쓸모있다’라는 과거 어른들의 말은 현재시대에는 절대로 통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리신 분들은 수학공부 할 수 있을때 열심히 하세요) 두번째는 전공과 분야를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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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알면 알수록 더욱 좋은 지식’   
_
데이터 관련한 업무를 하고, 유관 학습을 하다보면 지식의 장벽에 부딫치곤 합니다. 그러다 보면 두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첫번째는 ‘수학은 대학교 입학할때만 쓸모있다’라는 과거 어른들의 말은 현재시대에는 절대로 통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리신 분들은 수학공부 할 수 있을때 열심히 하세요) 두번째는 전공과 분야를 막론하고 상당히 장기간 유용한 지식과 학문은 바로 ‘통계학’이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의 매개변수나 함수를 만드는 것이 다 이 통계를 기초로 진행되며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에 이르기까지 통계의 기본개념과 응용을 하지 못하면 벽에 부딫치기 때문입니다. <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정복>이 반가웠던 이유입니다. 

본서는 굉장히 ‘실용적’인 통계학 관련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실용적인의 의미는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통계관련 데이터 분석에 들어가는 자격시험에 들어가는 개념등을 이해하기 위한 것들이죠. 예를 들어 상관관계 VS 인과관계라는 굉장히 기초적인 지식부터 이산형 데이터에서 우도를 최대화하는 것, 선형회귀분석과 로지스틱스 분석등은 실제 시험에도 자주 등장하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실무에 쓰이는 것들입니다. 특히 머신러닝을 진행시에는 데이터 훈련세트를 나누고 본서에 나온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편차와, 오차, 잔차등의 개수등을 통해 분석 모형을 만들 수 있죠. 이론과 실무에 필요한 내용들이 담겨져있다고 보면 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접근성’부분입니다. 본서는 통계학에 대해 공부해본적이 없거나, 관련 이론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굉장히 난해한 서적일 수 있고, 서적 내역에 있는 수식들 때문에 머리아픈것도 감안해야 합니다. 이런 수식들이 체화되려면 해당 수식에 대한 굉장히 구체적인 행간들이 있어야 하고, 이를 통해 직접 실습예제들로 연습해야하고 QR코드가 매칭되어 연결시 저자분께서 설명을 하는 영상등이 있으면 보다 짜임새있고 독자를 배려했다는 생각이 들었을것 같습니다.  

따라서 본서의 초반은 괜찮지만, 중반부터 이해하시는데는 어느정도 진입장벽이 있다고 감안하시고,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낯설고 어려운 용어나 산식이 있을때는 LLM의 도움을 받아 이해를 하고 넘어가시는 것입니다. 완독을 하기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완독후에는 분명 본인의 통계적 지식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앞서 말한바 한살이라도 어릴때 대학생이전이면 더욱 좋고 직장인이라도 뇌회전이 빠른 나이에 일독을 추천합니다. 

‘이런 서적이 많았으면 합니다’

u*******y 2025.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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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 정복
"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 정복" 내용보기
안녕하십니까, 간토끼입니다.오늘은 길벗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 정복에 대한 서평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여러모로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포스팅이네요.한동안 책을 제공 받을 기회가 있어도 서평을 남기고 싶을 정도로 적극적인 상황이 아니어서 그러질 않았었는데요.우연히 이 책을 보고 나서, 이 책은 정말 읽고 서평을 남기고 싶어서 길벗 출판사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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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간토끼입니다.


오늘은 길벗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 정복에 대한 서평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모로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포스팅이네요.

한동안 책을 제공 받을 기회가 있어도 서평을 남기고 싶을 정도로 적극적인 상황이 아니어서 그러질 않았었는데요.

우연히 이 책을 보고 나서, 이 책은 정말 읽고 서평을 남기고 싶어서 길벗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데이터 분석, 데이터 사이언스 등의 키워드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라면 통계학은 사실 멀리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는 학문인데요. 데이터를 다루는 것 자체가 통계학의 범주 안에 있기 때문이죠.

요즘은 꼭 이공계열/자연계열이 아니더라도, 사회과학이나 인문학 공부를 하는 분들도 통계를 워낙 많이 사용하니, 가장 실용적이면서도 우리에게 친숙한 학문이 통계학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전공자가 아니라면 비전공자 분들은 통계학의 딱딱한 키워드가 꽤나 어렵기도 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워서 그저 기계적으로 암기하거나 피상적으로만 이해하고 적용하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해요.

이 책은 그런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Q. 이 책은 어떤 책인가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통계학의 복잡한 개념을 독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책입니다.

통계학은 사실 깊이 파고 들면 들수록 굉장히 복잡하고 체계적인 학문입니다. 알아야 할 개념도 정말 많고요.

다만 응용 분야에서 통계학을 보조 도구 정도로 활용하시는 분들은 그렇게까지 깊게 아실 일이 많지도 않고, 가장 많이 활용되는 영역은 흔히 기초통계학, 통계학개론이라고 불리는 정도의 개념들 정도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기초통계학(통계학개론) 정도의 개념, 혹은 회귀분석을 공부하면서 들 수 있는 59가지의 궁금증을 제시하고, 이를 직관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그림과 직관적인 예시를 통해 설명하는 책입니다.

크게 4가지 챕터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Chapter 1. 통계학을 배우면서 드는 기본적인 궁금증 (Q1. ~ Q22.)

Chapter 2. 추론 통계를 배우면서 드는 궁금증 (Q23. ~ Q35.)

Chapter 3. 가설 검정을 배우면서 드는 궁금증 (Q36. ~ Q42.)

Chapter 4. 회귀 분석을 배우면서 드는 궁금증 (Q43. ~ Q59.)

챕터만 보셔도 제가 위에서 언급한 기초통계학 내용에서 느낄 수 있는 궁금증을 다룬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내용이 가볍거나 쉽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 가장 흔하게 쓰이면서도, 자칫 잘못하면 오해할 수도 있는 개념들이거든요.

가령 가설 검정을 통해 도출되는 p-value를 기계적으로 0.05보다 작으면 우리의 모델이 타당하다고 결론 짓는 경우, 회귀분석의 가정을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무작정 모델링을 해서 잘못된 결론을 도출하는 경우 등 우리 주변에서는 이러한 내용들을 흔하게 오해하고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통계학의 다양한 개념들을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하던 경우가 있던 걸 깨달았을 정도로, 이 책은 꽤나 유익하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Q. 그럼 누구에게 추천하는 책인가요?

개인적으로는 통계학보다는 응용 분야에서 통계학을 사용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가령 사회과학 연구를 하시면서 회귀분석이나 t-test 등의 모형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

혹은 데이터 분석을 배워보기 위해 통계학 공부를 하시는 비전공자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경제학 전공자에게도 마찬가지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분들은, 보통 전공 수업을 예로 들면, '사회통계', '경영통계학', '경제통계학' 등 비슷한 기초통계학 내용을 학과에 맞게 다듬어진 수업을 수강하면서 통계학을 배우게 되는데요.

깊은 내용보다는 전반적으로 훑는 경우가 많고, 제 경험에 미루어 보았을 때 대부분 통계학을 썩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개념을 명확히 이해한다기 보단, 수업을 위한, 혹은 시험을 위한 공부 정도로만 마무리하고 기계적으로 활용하게 되더라고요.

사실 저만 하더라도 데이터 사이언스를 본격적으로 전공하기 전에는 비슷한 상황이었던 것 같아서, 꽤나 공감이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해요.


어쨌든 이 책이 다루는 주제는 기초통계학 전반의 내용이기 때문에, 최소한 기술통계, 확률의 기초, 추론 통계, 회귀분석 정도는 알고 계신 분들이 들으면 효과적일 것 같아요.

가령 최대우도추정의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우도(likelihood)의 개념을 '어떤 파라미터를 따르는 확률분포와 보유한 관측 값들의 일관된 정도를 의미'한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걸 통계학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단번에 이해하기엔 어려움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샘플이 주어져 있을 때 확률분포의 파라미터를 추정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감은 잡은 상태이고, 하지만 명확히 우도라는 개념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도함수(likelihood function)을 최대화하는 파라미터를 찾는다는 개념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어려웠던 분들에게는 이 책의 설명이 효과적으로 다가오겠죠.

그러한 맥락에서 이 책이 '기초통계학 정도는 수강해본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최대우도추정법(Maximum Likelihood Estimation)에 대해 좀 더 예시를 들어볼까요?

MLE를 접해보신 분들 중 명확한 이해 없이 문제를 풀어보신 분들은 이러한 경험에 공감하실 거라 생각해요.

가령 'MLE가 뭔진 모르겠지만, 주어진 샘플이 따를 것이라고 추정하는 확률분포의 pdf를 곱한 likelihood function을 정의하고, 여기에 로그를 취한 log-likelihood function을 정의한 후에, 확률분포의 파라미터 $\theta$에 대해 미분함으로써 최대우도추정량을 구하는 거 아니야?' 는 아신다고 하면,

정확히 가능도와 확률의 차이가 무엇인지, 그리고 log를 취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에 의문을 가질 수 있다는 거죠.



이 책은 위와 같이 이러한 궁금증을 단계별로 해소해주고 있습니다.

우도와 확률의 차이부터, likelihood function의 의미, 이를 최대화하는 것의 통계적 의미, 그리고 우도에 로그를 취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로그 함수의 성질을 이용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이 비전공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좋은 설명을 제공한다고 생각했습니다.


Q. 이 책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이 책의 장점은, 책에서 언급한 '59가지 궁금증'이 통계학을 공부해본 사람으로부터 나올 수 있는 훌륭한 궁금증이라는 점에서 통계학 전문가/비전문가에게 실용적인 책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라는 개념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적용되면서 통계학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개념들을 명확히 이해하지 않고 도구를 사용하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다 보니 통계학을 잘못 이해하고 사용되는 상황 또한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 책은, 어떻게 보면 직접 시행착오를 겪은 사람으로부터 나온 통계학의 지혜를 가장 가성비있게 습득할 수 있는 책입니다.

직접 시행착오를 겪고 깨달으셨던 분들에게는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고, 아직 접하지 못한 분들은 실수와 오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는 기회가 되겠네요.


가령 사회과학쪽 연구자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p-value의 오해를 가진 분들이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회귀분석을 돌려서 p-value가 0.05 (혹은 다른 정도의 유의수준) 보다 작으면 무작정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간혹 통계학 책들에서도 소개하는 개념이지만 'Practical significance vs Statistical significance' 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통계학적 유의성(Statistical significance)는 p-value 등으로 나타나는 개념으로, 어떤 효과나 차이가 우연에 의할 가능성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거고, 실질적 유의성(Practical significance)는 관측된 효과나 차이가 실제 상황에서도 유의미한 것인지를 의미하는데요.

간혹 통계학적 유의성으로 실질적 유의성까지 도출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반대로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오인하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이 책은 이러한 오해를 해소해줄 수 있는 책입니다.

p-value가 작으면 좋다고 하는데 왜 좋은 건지? 그리고 p-value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 등을 이 책을 통해 살펴보신다면 통계학의 흥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리하면 이 책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비전공자를 위한 통계학 길라잡이 정도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수식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써있고, 그 외 대부분은 수식없이 시각적으로 풀어 내고자 그림과 도표를 풍부하게 활용했다보니, 꼭 책상 앞에 앉아 써가면서 공부할 필요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셔도 충분해보입니다.

저도 ktx나 카페에서 지인을 기다릴 때 보는 용도로 읽었고, 그렇게 봐도 충분히 즐겁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의 유튜브 강의(https://www.youtube.com/@paintingscientist) 도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이해가 안 되는 개념은 시청해보셔도 유익할 것 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박사 학위까지 받고 나면, 이러한 책을 써보고 싶단 생각이 있었는데,

제 꿈에 좋은 앵커가 될 것 같아 읽으면서 참 많은 걸 느끼게 됐네요.


정말 오랜만에 남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을 읽게 해주신 길벗 출판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a*******3 2025.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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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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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황성원 저자의 『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 정복』은 통계학을 전공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개념 나열이 아니라, 실제 통계학을 공부하며 누구나 한 번쯤 품게 되는 본질적인 의문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왜 평균이 유용한가?", "표본은 왜 전체를 대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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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황성원 저자의 『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 정복』은 통계학을 전공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개념 나열이 아니라, 실제 통계학을 공부하며 누구나 한 번쯤 품게 되는 본질적인 의문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왜 평균이 유용한가?", "표본은 왜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가?"와 같은 질문들은 통계를 단순히 수치나 공식으로만 이해했던 사람들에게 개념의 뿌리를 되짚어보게 만든다. 특히 이 책은 실생활 속 사례들을 활용하여 통계 개념을 풀어내고 있어, 통계학 이론이 현실 문제 해결에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전공자로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통계학의 주요 개념들을 단편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설명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상관관계와 인과관계의 차이, 표본 추출 방법의 장단점, 신뢰구간과 유의확률의 해석 등은 전공 수업에서도 자주 혼동하거나 깊이 고민해야 하는 부분인데, 저자는 이를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내 독자의 사고를 돕는다. 이 책은 초심자에게는 입문서로, 전공자에게는 기존 지식을 점검하고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참고서로서 가치가 크다. 통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뿐 아니라 통계를 전공하며 개념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할 만한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r**********4 2025.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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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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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요즘은 정보가 넘쳐난다.너무 넘쳐나서 어떤 정보가 나에게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그런 고민을 하고 있던 중에 예전에 대학 다닐 때 존경하던 교수님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났다.통계… 통계를 배워라…내 전공은 통계와는 거리가 멀었기에 학부생이었던 당시에는 와닿지 않았다.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때 통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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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은 정보가 넘쳐난다.
너무 넘쳐나서 어떤 정보가 나에게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
그런 고민을 하고 있던 중에 예전에 대학 다닐 때 존경하던 교수님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났다.
통계… 통계를 배워라…
내 전공은 통계와는 거리가 멀었기에 학부생이었던 당시에는 와닿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때 통계를 배웠어야 했다는 후회가 밀려든다.
대학은 졸업하고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어디서나 통계가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
특히 데이터로 여러 가설과 기준으로 사회의 방향, 수익 구조 등을 분석하고 입증하는 것이 필수가 된 사회에서 통계는 날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 때 배웠으면 괜찮았으려나…
거기다가 이제는 개인적으로 대학원 진학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통계를 배워야 한다.
대학원에 다니던 친구는 통계를 공부하지 않으면 논문 하나 제대로 읽지 못할 수도 있다며 몇 번이고 중요성을 강조했었지… 아.. 그 때라도 공부할 것을..
지금도 늦었지만 더 늦어지지 않기 위해 통계와 친해져야겠다.

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통계에 잘 접근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표와 그림을 추가로 수록해 놓아 읽기 편했다.




이렇게 분류표를 제시해 놓아서 책을 읽다가 중간중간 내가 어디를 읽고 있는지, 어떤 범위에서 공부하고 있는지 잘 모를 때 이 표를 보며 이해를 했다. 기술 통계와 추론 통계에 대해서도 개념을 잘 설명해 놓아서 이해하기 쉬웠다. 사실 통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예전에 우연히 교양과목처럼 신청하여 들은 적 있는데 그 때도 이해하지 못했던 단어나 계산을 이 책을 보며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을 그 때 만났다면 내 성적이 더 좋아졌을까? …. 그 때는 시험 칠 때 머리가 너무 복잡했었다. 아마 개념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시험을 쳐서 그런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이 책의 개념분류표를 머릿 속에 넣어 다녀야지…



귀무가설, 대립가설, 평균, 최빈값 등 비교적 쉬운 통계학 용어부터 지금 통계에서 가장 핫한 고차원 데이터 등등 기본부터 복잡한 통계학 개념까지 모두 설명하고 있다. 이 한 권으로 통계학에 대한 입문~기분은 뗄 수 있다. 과장 조금 더 보태서 중급까지도?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도식화 해 놓은 부분이다.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게 해놓았다. 3차원 데이터와 4차원 데이터를 설명하는 그림이 제일 좋았다. 딱히 설명이 필요없이 그림만으로도 이해할 수 있었다.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통계학을 공부한다면 나의 통계학 인생도 달라지겠지.. 앞으로 통계학을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살아가야 할 사람으로써 이 책을 늘 옆에 두어야 겠다고 다짐한다.



#리뷰어클럽리뷰 #59가지통계학궁금증완전정복 #황성원 #서평단
f*****j 2025.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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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가가 궁금해 할 통계의 모든 것 "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 정복" (황성원)
"데이터 분석가가 궁금해 할 통계의 모든 것 "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 정복" (황성원)"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 )오늘은 길벗 출판사의 "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 정복"이라는 책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 왔습니다!최근 데이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네이버 카페 '데이터 전문가 포럼'에 방문하던 중, 카페에서 진행된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이 책을 제공받고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통계학과를 전공하면서 기초 통계부터 프로그래밍까지 넓은 범위의 통계에 대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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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오늘은 길벗 출판사의 "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 정복"이라는 책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 왔습니다!

최근 데이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네이버 카페 '데이터 전문가 포럼'에 방문하던 중, 카페에서 진행된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이 책을 제공받고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통계학과를 전공하면서 기초 통계부터 프로그래밍까지 넓은 범위의 통계에 대해 학습을 하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졸업을 하게 되면서 기초 지식들이 점점 기억에서 사라지고 있어 이 책을 통해 잊어버렸던 통계 지식을 찾고 싶어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이 책의 저자 황성원은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ETH Zurich) 통계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유전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바이오 테크 기업에서 통계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산업계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현재 케임브리지 대학교 의학 연구 위원회 생물 통계 연구소(MRCBSU)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학계와 산업계를 넘나드는 경험을 통해 통계학의 중요성과 직관적 이해 가치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자 책을 집필하고, 블로그 및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다. 학문적 엄밀함과 대중적 접근성을 조화롭게 담아내는 데 힘쓰고 있다.





책 정보

'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 정복'은 통계학의 기초부터 고급 개념까지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책입니다. 복잡한 통계 개념을 쉽게 풀어내며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통계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각 장마다 궁금증을 중심으로 실용적이고 직관적인 접근을 시도하며, 통계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미 통계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내용을 제공합니다.

통계학에 대한 기본적인 궁금증을 해결하고, 실제로 분석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 등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들을 제공합니다.


숫자와 데이터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분포와 그래프 등을 활용하여 현실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하여 독자들이 통계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책 내용

 통계학은 많은 사람들에게 다소 어려운 분야로 여겨지지만 '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 정복'은 이러한 편견을 깨주는 책입니다. 통계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제목처럼 통계학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59가지 질문 형태로 풀어가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질문은 현실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통계적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이 실생활과의 연관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APTER 1]에서는 ‘통계학을 배우면서 드는 기본적인 궁금증’을 다룹니다. 통계학이란 무엇인지, 왜 확률론을 배워야 하는지부터 시작하여, 머신러닝과의 관계, 상관관계와 인과관계의 차이, 차원의 개념, 표본과 모집단 등 기본기를 설명합니다. [CHAPTER 2]에서는 ‘추론 통계를 배우면서 드는 궁금증’을 주제로, 우도와 확률, 최대우도추정, 샘플링과 리샘플링 등 통계적 추정의 원리와 방법을 설명합니다. [CHAPTER 3]에서는 ‘가설 검정을 배우면서 드는 궁금증’을 중심으로, 귀무가설과 대립가설, p-value의 의미, t-검정, 분산 분석 등을 다루며 통계적 검증의 핵심을 짚어봅니다. [CHAPTER 4]에서는 ‘회귀 분석을 배우면서 드는 궁금증’을 다루며, 선형 모델과 최소제곱법, 로지스틱 회귀, 분류 모델 평가, ROC 곡선, 정밀도와 재현율 등 데이터 분석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CHAPTER1] 통계학을 배우면서 드는 기본적인 궁금증

1. 통계학은 어떤 학문인가?

2. 확률론은 왜 배워야 하는가?

3. 통계학 VS 확률론

4. 머신러닝을 배울 때 왜 등장하는가?

5. 상관관계가 있다고 해서 인과관계는 아니라는 말이 지닌 통계학적 의미는?

6. 인과관계를 평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7. 상호 작용 효과를 추가한다는 것의 직관적인 의미는?

8. 현재 통계학에서 직면한 챌린지는?

9. 통계 분석에서 차원이란?

10. 차원(입력 변수에서 특징 수)을 줄이는 방법은?

11. 전진 선택과 후진 제거를 놓칠 수 있는 경우는?

12. 라쏘 VS 릿지 정규화

13. 중심극한정리 VS 큰 수의 법칙

14. 평균을 나타내는 다양한 용어(expectation, mean, average)들은 어떤 차이가 있나?

15. 입력 변수의 분산이 너무 작으면 설명력이 없다는 의미는?

16. 표준화 VS 정규화

17.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는 데이터를 정규분포로 변환하려면?

18. 오른쪽으로 왜곡된 분포에 대한 정규성 변환

19. 이미 정규분포를 따르던 샘플 데이터를 무작정 로그 변환하면 어떻게 될까?

20. 왼쪽으로 왜곡된 분포에 대한 정규성 변환

21. 분산을 안정화시킨다는 의미는?

22. 공분산 행렬과 상관 행렬이란


[CHAPTER2] 추론 통계를 배우면서 드는 궁금증

23. 우도 VS 확률

24. 여러 샘플에 대한 우도는 어떻게 계산하나?

25. 이산형 데이터에서 우도를 최대화한다는 것의 직관적 의미는?

26. 최대우도추정치 계산을 컴퓨터는 어떻게 할까?

27. 이산형 데이터의 최대우도추정치 계산을 수식적으로 한다면?(feat. 미분)

28. 우도에 로그를 취하는 이유는?

29. 연속형 데이터의 최대우도추정치를 수식적으로 계산한다면?

30. 연속형 데이터에서 우도를 최대화한다는 것의 직관적 의미는?

31. 사후 확률을 최대화한다는 것의 직관적 의미는?(feat.베이지안)

32. 샘플링 VS 리샘플링

33. 확률 샘플링의 종류에는 주로 어떤 것들이 있나?

34. 비확률 샘플링의 종류에는 주로 어떤 것들이 있나?

35. 리샘플링의 종류에는 주로 어떤 것들이 있나?


[CHAPTER3] 가설 검정을 배우면서 드는 궁금증

36. 가설 검성 VS 최대우도추정 방법

37. 귀무가설 VS 대립가설

38. p-value라는 숫자가 실제로 의미하는 직관은?

39. 일표본 t-검정이란

40. 이표본 t-검정이란

41. 일표본 t-검정 VS 이표본 t-검정 VS 분산 분석

42. 짝의 t-검정은 어디에 속하는가?


[CAHPTER4] 회귀 분석을 배우면서 드는 궁금증

43. 선형 모델을 학습한다는 것은?

44. 관측 값(y) VS 적합한 값(y^)

45. 선형 모델에서 최대우도추정치 VS 최소제곱법

46. 선형 모델의 선형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가?

47. 선형회귀 분석에서 귀무가설은?

48. 편차 VS 오차 VS 잔차

49. 표준편차 VS 표준오차

50. 다중 선형회귀 VS 다변량 선형회귀

51. 선형회귀에서 가정하고 있는 것들은?

52. 정량적 데이터 VS 정성적 데이터

53. 정성적 출력 변수를 모델링 하는 방법은?

54. 로지스틱 회귀 분석에서 모델은 어떻게 생겼나?

55. 분류 문제의 성능 평가를 하는 측정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56. ROC 곡선의 x축 값이 의미하는 것은?

57. ROC 곡선의 y축 값이 의미하는 것은?

58. 정밀도 VS 재현율

59. 양성과 음성이 불균형한 데이터는 어떻게 평가해야 하나?





 이 책에서 인상 깊은 부분은 복잡한 수식이나 이론보다는 직관적인 설명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전에 기초적인 통계 지식이 전혀 없는 독자라면 부분적으로 어려울 수도 있지만, 각 장에서는 핵심 개념을 명확히 설명한 뒤 실생활 사례와 예시를 통해 독자가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통계학이 단순한 수학 계산을 넘어 세상의 패턴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통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강력한 도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데이터를 해석하는 데 필요한 분석적 사고를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데이터로 설명하려는 분들에게 더욱 적합한 책입니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통계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실생활에서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따라서 '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 정복'은 통계학을 어렵게 느끼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데이터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입니다. 복잡한 이론보다는 직관적이고 실용적인 접근을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통계학에 대한 궁금증을 확실히 해결해 줄 것입니다.





총평


 '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 정복'은 통계학의 기초부터 실무에서 자주 마주치는 질문들까지 폭넓게 다루어 통계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부담 없이 읽힐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 나열이 아니라 실무와 연결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실제로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와 직관적인 설명을 통해 통계학의 핵심 개념을 쉽게 풀어낸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그림과 함께 설명을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 저자의 배려가 곳곳에 느껴졌습니다. 복잡한 수식이나 어려운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실생활과 연관된 질문들을 통해 통계학이 데이터 분석과 문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었습니다.

 이 책은 통계학을 처음 배우려는 사람, 과거에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실무에서 데이터 분석의 기초를 다지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계학을 어렵게만 느껴왔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데이터를 다루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 대상


 이 책은 통계학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통계학에 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통계의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연구자나 전문 데이터 분석가는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통계를 이해하고 적용해 보고 싶은 일반인에게도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뉴스에서 발표하는 여론조사 결과나 생활 속 통계 수치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해하고 싶을 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학생과 직장인에게도 권할 만하다. 통계학 관련 과제를 하거나, 업무상 간단한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경우 이 책을 참고하면 개념을 보다 쉽게 정리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통계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고 각종 데이터 분석 및 해석에 있어 실용적인 지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데이터와 통계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무리


 서평 이벤트를 통해 이 책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통계학을 전공하고 프로그래밍도 조금씩 해보고 관련된 일들도 경험해 보긴 했지만, 실무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간이 흐르면서 과거에 배웠던 내용들이 흐릿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공부를 이어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은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가 쉬웠고, 경험해 보지 못했던 실무에서의 통계 지식들도 포함되어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해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받아 읽으면서 느낀 점은, 통계학의 기초적인 지식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정확히 알지 못하고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부분들이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정리되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자격증 준비를 위해서만 공부했던 이론들이 사실은 실무에서 꼭 필요한 지식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어, 단순히 점수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진짜 실력을 키우는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통계학의 기초 개념부터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의문점까지 59가지 질문으로 풀어내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림과 직관적인 설명이 함께 제시되어 이해가 쉽고, 통계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잡한 수식보다는 실생활 예시와 직관적 설명을 통해 통계학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해당 리뷰는 출판사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7 2025.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계학 세상 탐험에 큰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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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 정복*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각종 데이터를 토대로 기업이나 집단의 의사결정의 향방이 정해지는 시대이다. 그만큼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사회 환경이다. 그러나 정확하게, 혹은 정밀하게 정제된 데이터가 아닐 경우, 그 의사결정의 근간이 흔들려 자칫하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는 문제점도 도사리고 있
"통계학 세상 탐험에 큰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입문서 " 내용보기

59가지 통계학 궁금증 완전 정복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각종 데이터를 토대로 기업이나 집단의 의사결정의 향방이 정해지는 시대이다. 그만큼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사회 환경이다. 그러나 정확하게, 혹은 정밀하게 정제된 데이터가 아닐 경우, 그 의사결정의 근간이 흔들려 자칫하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는 문제점도 도사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한 의사결정의 기초인 정밀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서는 통계가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통계의 높은 문턱을 한층 친숙하게 다가가게 할 수 있는 개념 소개와 구성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고등학교 수학을 공부할 때는 미처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데이터의 중심 경향치의 특성에 따라 평균, 중앙값, 최빈값 등으로 나뉜다는 사실이 다시금 새롭게 느껴졌다.





왜냐하면 데이터를 토대로 어떠한 통계적 기술을 할 때, 앞서 말한 각각의 값들은 그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즉 데이터를 가공하는 사람의 의도와 생각에 따라, 그 데이터 값을 내는 방법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처럼 이 책은 통계학을 공부하거나, 호기심으로 접근했을 때, 헷갈리는 정의나 개념들을 대비하여 설명한다. 이러한 서술 방식은 개인적으로는 이해하기 쉬운 방식이라고 생각하는데, 곳곳에 흩어진 통계학적 개념을 저자의 기준을 토대로 대비하여 설명하여, 새로이 배우는 사람에게 해당 개념에 대한 기준선을 만들어주는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줄글로 떠다니는 통계학적 개념들을 설명과 동시에 그래프, 그림 등의 도식화된 설명으로 동시에 설명하여서 독자로 하여금 이해하는데 쉬운 구성으로 배치되어있다. 사실 이러한 도식화는 막상 하려면 쉬운 부분이 아닌데, 군데군데 저자의 노력이 느껴지는 세심한 그림 설명들이 낯선 개념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걸 느꼈다.





얇지만 알찬 내용으로 가득해서 한번쯤은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욕심을 한 번 내본다면, 이러한 통계학 내용들을 실제 우리사회에서 적용하여 영역별로 소개하고 결과도출을 하는 방법을 설명한 내용이 생긴다면, 더욱더 통계학과 친숙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뷰어클럽리뷰
g********t 2025.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