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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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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갑니다. 태조의 건원릉에는 함경도에 억새가 심겼는데 억새를 죽이지 않고 가져오기 위해서 영흥에서 서울까지 사람들이 쭉 늘어서서 억새떼를 하나하나 받아 넘기게 해서 운반했다고 합니다 이후 임진왜란 때 외적들이 건원릉에 불을 질렀는데 신기하게도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와 불을 다 꺼 버렸고 계속 불이 꺼지자 겁이나 외적들이 불
"너무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갑니다. 태조의 건원릉에는 함경도에 억새가 심겼는데 억새를 죽이지 않고 가져오기 위해서 영흥에서 서울까지 사람들이 쭉 늘어서서 억새떼를 하나하나 받아 넘기게 해서 운반했다고 합니다 이후 임진왜란 때 외적들이 건원릉에 불을 질렀는데 신기하게도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와 불을 다 꺼 버렸고 계속 불이 꺼지자 겁이나 외적들이 불을 지르다가 도망가 버렸다고 합니다. 또한 건원릉의 억새들이 군사들로 변해서 외적을 물리치는데 함께 했다는 그런 재미난 이야기도 들어 있습니다. 이밖에도 일반적으로 접할 수 없는 귀한 에피소드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명종이 익선관을 벗어 여러 왕손들에게 주면서 보라고 했습니다. 여러 왕성들은 익선관을 써 보았는데 제일 나이가 어린 선조는 머리를 숙여 사양하였다고 합니다 이를 본 명종은 매우 기특하게 여겨 그에게 왕위를 전해 줄 뜻을 정하였다는 일화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왕님들을 방문해 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낍니다 재미있는 스토리가 가득한 조선 왕릉 이야기 너무 흥미 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오래오래 곁에 두고 보면서 왕릉답사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가족이 함께 가는 문화유산답사여행에 꼭 함께해야할 책입니다. 답사의 신이란 제목에 정말 찰떡같이 잘 맞는 좋은 책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s*******9 2025.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