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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 “새피엔딩”은 지금껏 몰래 들여다본 모든 글 중 최고다. 친구에게도 말 못 할 내밀한 고백, 아무도 모르게 자물쇠 채워둔 그 시절의 아픔과 성장의 기록. 지독히도 고단했던 인생의 골목을 온몸으로 기어 나와 지독히도 따뜻한 가정을 이루기까지, 한 남자의 눈물과 인내, 그리고 신의 타이밍까지 모든 장면이 가슴에 울림을 준다. 이 책은 남자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아직 스마트폰 속 세상에서 허우적거리는 우리 집 남자에게 이 책을 슬쩍 건네 본다. 같이 읽고, 같이 고민하고, 더 행복한 가정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말과 함께… “새피엔딩” 끝은 언제나 새롭게 시작될 수 있다는 걸, 그의 진심이 우리에게 말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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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찡한 글이에요. 깊은 울림과 위로가 있네요. 쉽게 읽히지만 가볍지 않고 계속 생각나요. 아껴 읽으려 했는데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 버렸어요... 눈물 콧물 범벅에 머리가 아파요. 특별히 좋았던 점은 아픔과 고통을 이겨내고 행복을 향해 걸어가지만 그 행복이 매우 특별하지 않은 평범이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일상에서 소홀하기 쉬운 것들에 대한 돌아 보기를 하게 되는 책이에요. 읽고 나니 제 곁에 머무르는 사람과 자연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작가님의 평범하지만 큰바위 얼굴같은 일상을 응원하며 다음 책도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