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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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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전> 송태은, 이오니아북스* 출판사 협찬도서를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인지전이라는 용어는 생소했지만 뇌를 해킹하는 심리전술이라는 말에 끌림이 있었다.전쟁에 있어 정보전은 사실 잘 알려지지 않은 영역이었다. 어쩌면 잘 모르게 하기 때문에 더 알기 어려웠을 수도 있다. 그만큼 정보를 통한 심리전은 영향력이 크지만 반대로 그 배후를 잘 숨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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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전> 송태은, 이오니아북스

* 출판사 협찬도서를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지전이라는 용어는 생소했지만 뇌를 해킹하는 심리전술이라는 말에 끌림이 있었다.

전쟁에 있어 정보전은 사실 잘 알려지지 않은 영역이었다. 어쩌면 잘 모르게 하기 때문에 더 알기 어려웠을 수도 있다. 그만큼 정보를 통한 심리전은 영향력이 크지만 반대로 그 배후를 잘 숨겨야만 효과가 있는 전술이기 때문에 더욱 비밀스럽게 진행되는 것 같다.

잘못된 정보나 조작된 정보가 의도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감정을 지배하려는 것이다. 분노를 유발시켜 잘못된 판단을 유도하게 할 수도 있고 반대로 친근한 이미지로 옆자리를 내주었는데 사실은 그것이 나를 종속시키는 의도였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되는 경우도 있다.

제국주의 국가들이 초기 식민지 확보를 위해 원조형식의 관계를 맺는 것도 그런 유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며 어렴풋하게 들었던 2014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과정에 놀라움이 느껴지기도 했다. 마치 적군이 처들어 온 것인지 인식도 하기 전에 이미  모든 기관이 장악되어 영토를 빼앗겼다는 사례는 적에 대한 설정이 얼마나 중요한 지도 새삼 깨닫게 된다.

자주 인류애를 외치는 나이지만 실상 인간에 대한 믿음이 그리 크지 않고 뇌과학적으로 인간은 그저 감정에 충실한 여타 동물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런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언제고 내 주변에서도 일어날 것이라고 느끼게 된다.

책의 후반부에는 직접 뇌와 연동하며 뇌를 컨트롤하거나 뇌만으로 의도를 전달하는 기술도 소개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인지전이라는 전쟁의 관점에서는 인간의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면 이미 뇌가 해킹된 것과 같다고 봐야할 것 같다.

요즘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각광 받으면서 점점 인간을 흉내내는 것이 쉬워지고 있고 그만큼 정보전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특히 책에서 그런 인공지능들끼리 대화하다가 자신들만의 언어(?)로 대화한다는 장면에서는 소름이 돋는 느낌이었다. 외교전문가인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보여조는 모습은 그런 정보전의 바탕에는 인지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인지전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배우고 숨겨진 전쟁의 뒷모습을 살짝 들여다본 기분이다.


YES마니아 : 로얄 j****o 2025.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지전, 뇌를 해킹하는 심리전술」 뇌를 해킹하는 세계, 심리 조작의 실체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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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송태은 지음/ 이오니아북스인공지능 AI 시대에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그 가치로 여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그 통념을 조금 깨주는 기분이 들었다. 우리는 늘 스스로 ‘선택’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어느 날 갑자기 특정 정치인의 영상에 분노가 치밀고, 어떤 브랜드를 끌리듯 클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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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송태은 지음/ 이오니아북스





인공지능 AI 시대에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그 가치로 여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그 통념을 조금 깨주는 기분이 들었다. 우리는 늘 스스로 ‘선택’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어느 날 갑자기 특정 정치인의 영상에 분노가 치밀고, 어떤 브랜드를 끌리듯 클릭하고, 누군가의 게시글에 정체성까지 흔들리기도 한다.

이건 나만의 생각이 아닐 수도 있다.


『인지전』은 이런 섬뜩한 질문을 하게 만든다^^



감정이 뇌를 움직이고, 뇌가 판단을 만들며, 그 판단이 다시 현실을 바꾸는 메커니즘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내가 나인 줄 알았던 순간들'을 낯설게 했다....... ㅠㅠ





책의 챕터, 목록을 가만히 살피게 된다. 감정이 시키는 일, 뇌가 원하는 것, 해킹당한 뇌, 싸움 없이 몰래 이기는 전쟁, 적의 뇌 장악하기까지!!

인간의 감정 중 가장 강력하게 표현되는 것은 '화'나 분노일 것이다. 싸울 것인가 도망갈 것인가


주인의 감정이 반려견에게 전염되는 현상에 관해 미국에서는 인기 연구주제라고 한다. 흥미롭다^^ 또한 온갖 감정이 넘쳐나는 곳 SNS!!! 나 역시 사용자로써 SNS를 한 바퀴 돌아보며 느끼는 감정들 예를 들면 부러움, 질투, 감동, 실망감, 자극되거나 혹은 스트레스받거나 다양하다.



분노의 감정이 오히려 자기통제의 결과라는 연구에 깜짝 놀랐다. 타인에게 최대한 피해를 주려면? 공격 대상에게 최대의 피해를 줄 수 있을 때 폭력을 행사한다는 점이다. 놀랍다.

'두려움'에 관한 연구 무척 흥미로웠다. 저자는 주로 미국인의 연구 예를 들면 사회학자 크리스토퍼 베이더의 연구를 사례로 들었다. 성경이 주는 안정성, 불확실성에서 사람이 느끼는 감정, 위험 행동에 대해 사람마다 다른 반응을 보이는 이유 등이다. 이런 연구를 인용하면 내용이 딱딱해지기 마련인데 무척 재밌게 읽혔다.


일반인 독자 수준에서 더 현실적으로 와닿는 연구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도파민 중독'은 '세계적'인 추세다. 남녀 간의 호감도에 관여하는 도파민, 첫인상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개념인 초두 효과! 반대로 최신 편향성!! ( 아! 나의 뇌는 최신 쪽인 듯 ㅎㅎ) 이런 뇌에 대한 총체적인 연구가 어디에 쓰이나 싶었는데 전신마비 환자 등의 뇌파 연구가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부분에 감동했다. 이런 점은 인공지능의 긍정적인 효과다. 특히 챕터 5장 적의 뇌 장악하기 부분에서 AI와 알고리즘으로 싸우는 인지전이 가장 흥미롭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끝으로 프롤로그의 문장을 다시 떠올려본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속는 줄 아는데 실은 인간의 '뇌'를 속이기가 전보다 더 쉬워졌다는!!! ( 뼈 대리는 문장이다)

그 어떤 뉴스도, 밈도, 광고도 그냥 소비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책을 덮으며..... 무엇이 내 감정을 건드리고, 누가 내 생각을 설계하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질문하게 된다.




#인지전뇌를해킹하는심리전술, #송태은지음,

#이오니아북스, #심리학, #뇌과학일반,

#국립외교원, #사이버안보, #국제정치학



r******7 2025.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지전, 뇌를 해킹하는 심리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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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을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솔로몬의 분별력이 나에게 잊는가?넘쳐나는 정보시대 가짜뉴스에 속지 않고 잘 분별할 수 있는 힘이 내게 부족하기에 조금은 나를 업그레이드 해보고자 싶었다 저자는 현대 심리학과 뇌과학이 밝혀낸 인간의 뇌와 감정 및 행동 간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서 우리의 뇌와 마음을 읽고 해킹하여 우리를 조정하고자 하는 인지전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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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을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솔로몬의 분별력이 나에게 잊는가?
넘쳐나는 정보시대 가짜뉴스에 속지 않고 잘 분별할 수 있는 힘이 내게 부족하기에 조금은 나를 업그레이드 해보고자 싶었다

저자는 현대 심리학과 뇌과학이 밝혀낸 인간의 뇌와 감정 및 행동 간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서 우리의 뇌와 마음을 읽고 해킹하여 우리를 조정하고자 하는 인지전의 위협을 다루고자 한다고 밝힌다 (8p)

제일 먼저 분노는 즉각적인 문제 해결이나 저항 ‘행동’을 끌어내는 가장 강력한 감정이며 전염되는 우리의 뇌에 대단히 스트레스를 주는 감정이다. 뇌의 토화나 손상이 분노표출이나 폭력 행위의 가능성을 높일수 있다는 가설과 인류 최초 살인 사건의 원인이 분노였다는 것. 그리고 분노를 잘 통제하는 사람이 오히려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더 잔인한 복수를 꿈꾸며 계획적 폭력을 수행할 수 있는 감정으로 이것이 분노와 두려움 둥을 기획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인간의 감정이 어떻게 의사결정에 개입하고 AI와 뇌과학 기술이 뇌파를 읽어 ‘이성 있는 나’ 조차 설계 간가능 하다는 사실을 과학적이며 현실적 사례로 입증을 해준다.

정보와 심리가 전쟁의 핵심이 된 인지전의 한가운데 내몰린 현재, 인지전을 기본으로 심리과학과 뇌과학 메커니즘과 AI, 알고리즘의 조작방식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해결해 나갈지를 생각해본다

1장에서는 개인의 감정이나 나의 뇌가 원하는 것에 대한 포커스라면 이것이 점점 더 확대되어 정치, 국가적인 영역으로 가다보니 심각해지고 걱정되어지는 부분이 많았다.

저자가 이야기한 부분들이 사실이 되어질수 있는 가능성이 많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미 AI가 내 삶속에 많이 들어와 있고 그에게 나의 알고리즘이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인식하고 있다보니 나의 라이프스타일일 이미 알고리즘에 담아 제2의 친구가 비서가 되어있다보니 어느새 생각이란 것을 덜 하고 더 의지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된다. 그렇기에 조종당할 수 있는 나의 뇌.. 해킹하는 심리전술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나를 지키는 방어력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국제정치학자 여서인지 확대되는 걱정스러울만큼 컷지만 나의 일상속에서 이미 일어나고 있는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에 대한 경고가. 편안함에 나의 알고리즘을 얼마나 더 쉽게 내놓고 있는지의 경각심을 다시 한번 가져보는 시간이었다

아직도 나는 SNS에서 왜곡된 콘테츠를 구별하지 못한다. 이상하다 싶으면 다른 채녈을 통해 비교해 보며 겨우 조금씩 가짜뉴스를 피해가는 정도. 정보와 지혜의 공유에 민감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해 본다

#인지전_뇌를해킹하는심리전술 #이오니아북스 #송태은#서평도서 #추천도서

c****e 2025.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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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전, 뇌를 해킹하능 심리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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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우리의 일상에서는 인지와 심리를 이용해 사람의 행동을 유도하거나 조작하는 사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인지전이라 불리는 마음과 뇌를 자극하여 심리전술을 펼치는 전략에 대해 다루고 있다.오늘날 AI의 발전은 딥페이크, 가짜 뉴스, 정보의 홍수 같은 디지털 혼란을 초래했고, 이는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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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의 일상에서는 인지와 심리를 이용해 사람의 행동을 유도하거나 조작하는 사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인지전이라 불리는 마음과 뇌를 자극하여 심리전술을 펼치는 전략에 대해 다루고 있다.


오늘날 AI의 발전은 딥페이크, 가짜 뉴스, 정보의 홍수 같은 디지털 혼란을 초래했고, 이는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부정적인 면을 더 크게 드러내고 있다. 사람의 마음과 뇌를 교묘하게 속여 특정한 행동을 유도하거나 결정을 흐트러뜨리는 현상은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닌, 인지 조작이라는 심리적 전쟁의 한 양상이다. 그래서 우리는 무심코 접하는 정보들 속에서 인지적으로 유인되거나 판단을 흐리는 수많은 심리적 전술에 노출되고 있다. 


이 책의 흥미로운 점은 감정의 작용과 뇌파의 연관성을 바탕으로 인간의 행동의 동기를 설명한다는 것인데, 감정은 인간의 가장 본질적이면서도 취약한 부분이며 이 감정이 뇌를 자극해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인지전의 핵심은 감정의 활용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은 이성적으로 판단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감정에 쉽게 흔들린다. 그래서 인지전은 바로 그 틈을 파고드는 전략이다. 인간의 뇌파 작용은 때로는 망설임을 때로는 스릴을 만들어내며,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사람의 마음과 인지를 조작할 수 있는 수단들이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다.


책에서는 이러한 인지전이 개인 차원을 넘어 국가 간의 정치와 전쟁, 그리고 사회 전반에 걸친 심리 전략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우리는 더 쉽게 속고 더 쉽게 조종당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의 인식이 어떻게 조작되고 그 결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경고하며, 생각하는 힘과 판단의 기준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결국 이 책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노출되는 감정과 생각의 조작에 대한 경고 메시지다. 매일 같이 마주하는 정보 속에 과연 진짜는 무엇인지 누군가에 의해 감정이 조작되고 있지는 않은 지 스스로 경계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오늘날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심리, 사회 분야의 책이라 생각한다.

d**********7 202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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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전, 뇌를 해킹하는 심리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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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있는 도서를 출판사에서 도서만 제공받아 읽고 생각을 남깁니다."나보다 더 나에 대해서 잘 안다.""유튜브나 넷플릭스의 알고리즘에 따른 추천 영상이 나도 미쳐 알지 못한 취향의 영상을 추천해줬다."라는 말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런데 더 나아가 내가 원해서 클릭한게 아니라 그런데 사실 누군가 내 손가락까지 조종하고 있었다면?" 이런 의문과 의혹이 뭉게뭉게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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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있는 도서를 출판사에서 도서만 제공받아 읽고 생각을 남깁니다.


"나보다 더 나에 대해서 잘 안다.""유튜브나 넷플릭스의 알고리즘에 따른 추천 영상이 나도 미쳐 알지 못한 취향의 영상을 추천해줬다."라는 말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런데 더 나아가 내가 원해서 클릭한게 아니라 그런데 사실 누군가 내 손가락까지 조종하고 있었다면?" 이런 의문과 의혹이 뭉게뭉게 피어나고 있을 때 <인지전, 뇌를 해킹하는 심리전술>이란 제목의 책을 보고 이 책에는 이러한 의문점에 해답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책을 펼쳤다. 특히 저자인 송태은 교수는 국립외교원교수여서 외교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담아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기대감에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이 책 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크게 세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원리 이해: 1·2장에서 감정과 뇌 작동 원리를 과학적으로 설명합니다.

기술 적용: 3·4장은 뇌파 인터페이스와 AI 알고리즘이 개인 심리를 예측·조종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사례 검증: 5장에서는 전쟁 사례를 통해 실제 인지전 작전을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  책터마다 길이가 짧고 여러 이야기를 담고자 해서인지 사례를 소개하는 데에서 그치고 깊이가 깊지는 않습니다. 분노가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점과 군인들이 공포로 인해서 총을 쏘지 않거나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 그리고 영웅의 뇌는 다른 뇌와 구조가 다르다는 이야기들은 흥미로웠습니다.


또 현재 일어나고 있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도 이러한 인지전이 난무하다는 점도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인지전이라는 것은 결국 과거에 있던 심리전에서 현재의 각종 AI나 기술들이 결합해서 확장된 개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누군가가 꼭두각시처럼 조종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정도는 아니였지만 현대 기술과 특히 AI와 결합한 심리전술이 대단하고 반드시 대비해야 한다는 필요성에는 절감하게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쉽게 믿지 말고 첫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태도를 길러야 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현명한 '의식적인 의심'이 필요한 세상이라 생각됩니다.

s*****7 2025.06.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