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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 많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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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가 아버지에게 선물한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글' 이라고 책 띠지에 적혀있네요. 책소개에서 이미 보았던 문구, 이 문구를 보고 관심이 생겨 책의 목차도 보고 어떤 스타일의 이야기일지 알아보다가 선택되어 내 손에 쥐게 된 책.  이 세상의 많은 책들 중, 각각의 연유로 인연이 닿아 내 책꽂이에 꽂혀 있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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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가 아버지에게 선물한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글' 이라고 책 띠지에 적혀있네요. 책소개에서 이미 보았던 문구, 이 문구를 보고 관심이 생겨 책의 목차도 보고 어떤 스타일의 이야기일지 알아보다가 선택되어 내 손에 쥐게 된 책.  이 세상의 많은 책들 중, 각각의 연유로 인연이 닿아 내 책꽂이에 꽂혀 있는 책들.

YES마니아 : 로얄 k*********6 2026.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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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가치관 정립에 도움을 주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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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삶의 가치관 정립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왜냐하면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경쟁이 치열한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더더욱 필요한 책일지도 모른다. 이책을 읽는다면 서로 더욱 사랑하고 풍요롭게 삶을 채울수 있지 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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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삶의 가치관 정립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왜냐하면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경쟁이 치열한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더더욱 필요한 책일지도 모른다. 이책을 읽는다면 서로 더욱 사랑하고 풍요롭게 삶을 채울수 있지 않을가?
YES마니아 : 로얄 n******s 2026.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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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 마을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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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는 선물 경제에 대한 이야기다. 아름답다. 자연이 주는 모든 것을 선물로 여기고, 잉여 자원이 남지 않도록 취하고, 내게 남는 것들을 서로 선물하고 교환하며 살아가는, 그런 아름다운 이야기. 나는 스스로를 꽤나 낙관적인 축에 속한다고 평하지만 작가가 꿈꾸는 방식의 마을 경제에는 낙관적인 평을 내리지 못하겠다. 그저 꿈같은 이야기 아닐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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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는 선물 경제에 대한 이야기다. 아름답다. 자연이 주는 모든 것을 선물로 여기고, 잉여 자원이 남지 않도록 취하고, 내게 남는 것들을 서로 선물하고 교환하며 살아가는, 그런 아름다운 이야기. 나는 스스로를 꽤나 낙관적인 축에 속한다고 평하지만 작가가 꿈꾸는 방식의 마을 경제에는 낙관적인 평을 내리지 못하겠다. 그저 꿈같은 이야기 아닐까...
 그렇다고 불가능한 이야기라고는 못하겠다. 단위가 다를 뿐, 가능은 하니까. 우리 가족들 사이에서, 친척들 사이에서, 친구들, 아파트, 마을까지 그렇게 점차 점점으로 이어진 것들이 늘어나다보면 선이 되고 면이 되며 나름의 선물경제공동체를 만들 수는 있을 테니까.
 실제로 꽤나 마음에 드는 문장이 많았던 책이기에 함께 이 책을 읽은 친구와 선물 경제와 비슷하게나마 살아가고자 노력 중이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효과는, 꽤나 좋다. 서로에 대한 마음이 조금 더 호의적이게 되었고, 물건을 착취하기보다는 그 가치를 생각하게 된다. 친구에게 받은 물건들을 헤아리면 풍요의 감각이 강화된다. 큰 규모의 공동체에서는 실천하기 어렵겠지만 나와 가까운 누군가와 실천해볼만한, 자본주의에 찌든 나의 재화에 대한 감각을 새롭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책일 수 있겠다. 

[ 실제로 지위를 결정하는 것은 얼마나 많이 쌓아두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베푸느냐다. 선물 경제의 화폐는 관계다. 이 관계는 감사로, 상호 의존으로, 계속되는 호혜성의 순환으로 표현된다. 선물 경제는 상호 안녕을 증진하는 공동체의 유대를 길러준다. 선물 경제의 단위는 '나'가 아니라 '우리'다. 모든 번영은 상호적이기 때문이다.]
- 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 중에서
YES마니아 : 로얄 l******7 2025.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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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대한 경외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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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에 감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모든 존재하는 것들이 자신의 일부를 내어주고 그에 따라 다른 존재가 서로 도우며 삶을 유지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각자 선물을 교환하며 사는 것이라고요. 얇지만 큰 울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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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에 감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모든 존재하는 것들이 자신의 일부를 내어주고 그에 따라 다른 존재가 서로 도우며 삶을 유지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각자 선물을 교환하며 사는 것이라고요. 얇지만 큰 울림을 줍니다.
p****k 2025.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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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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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經濟의 言語로만 世界를 재단해 온 우리의 習慣에 제동을 거는 生態思想書다. 著者 Robin Wall Kimmerer(로빈 월 키머러)는 植物學者이자 先住民 思想을 잇는 作家로서, 交換과 所有가 아닌 贈與와 循環의 論理를 통해 “經濟”를 다시 묻는다.이 책의 核心은 自然을 資源이 아닌 關係로 보는 視角轉換이다. berry 한 알의 生成과 分配를 통해, 市場交換이 아닌 “gift economy(기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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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經濟의 言語로만 世界를 재단해 온 우리의 習慣에 제동을 거는 生態思想書다. 著者 Robin Wall Kimmerer(로빈 월 키머러)는 植物學者이자 先住民 思想을 잇는 作家로서, 交換과 所有가 아닌 贈與와 循環의 論理를 통해 “經濟”를 다시 묻는다.

이 책의 核心은 自然을 資源이 아닌 關係로 보는 視角轉換이다. berry 한 알의 生成과 分配를 통해, 市場交換이 아닌 “gift economy(기프트 이코노미)”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自然은 利潤을 계산하지 않고, 收支計算書 없이도 豊饒를 만들어낸다는 主張은, 資本主義的 合理性에 대한 靜かな 反問이다.

YES마니아 : 로얄 k******6 2026.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