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이 말을 건다는 느낌을 묘하게 받았다. 저자의 설명을 읽으면서 그림을 보니, 이런 저런 질문을 하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 고흐는 나에게 "너는 안 힘들었어?" 라고 묻는것 같았고, 수잔 발라동은 "있는 그대로 살아봐! 쫄지말고" 라고 말하는것 같았다. 그림을 보는 방법이 생각보다 어려운것이 아니라는것. 다시 말해 정답이 있지 않다라는 것을 알게 해준것 같다. 그림 앞에 조금 더 오래 서 있을 수 있게 된것 같아서 미술관에 가는것을 좋아하는 내겐 매우 도움이 될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