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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천사님 때문에 오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10권. 이제는 사실 거의...한권 내내 뭐 별다른 갈등이나 스토리는 없고 꽁냥거리는 부분만 있기 때문에 사실 그냥 관성적으로 보고 있긴 하다. 슬슬 엔딩으로 향해야 하는 건 아닌가 싶다. |
| 이번 10권은 아마네와 마히루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랑 연말연시 이벤트가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유년시절 산타클로스의 선물을 받아보지 못한 마히루에게 깜짝 이벤트를 열어주는 아마네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한편,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아마네와 마히루 두 사람이 같이 지내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이츠키와 슈토가 찾아온 에피소드도 재미있었습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슈토의 어른스러움과 이츠키를 배려하는 아마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마히루를 향한 아마네의 확고한 마음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1권도 기대가 됩니다. |
| 아마네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마히루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살짝 준었지만 그 만큼 둘이 함께 보내는 시간의 달콤함은 그 농도가 더 진해진 느낌이다. 작중 시점으로 12월이 생일인 마히루의 생일도 지나서 크리스마스 및 열말연시 분위기가 철철 넘치는데다 표지까지 겨울하고 어울리는 분위기라 최고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