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 책이 될 것 같다. 왜 이 시대는 용기란 용기는 다 거세시키고, 결과적으로 용기없는 무례하기 짝이없는 존재들만 만들어 내는지 불만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를 참 많이 받았다.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무수한 타자들을 마주할 때, 마치 세상의 끝이 온 것 같다(=말세다, 말세!)는 생각을 해봤던 사람은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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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 다쓰루 선생의 그간 에세이 철학책들의 광팬?으로서, 이번 저자 당신께서 40년 넘게 수련해온 아이키도란 무술을 통해서 풀어낸 삶과 인간세상에 관한 심오한 지혜를 때론 무도가의 입징에서 , 때론 생활 철학자의 입장에서 너무나 쉽고 따뜻하고 절제되면서도 자상하게 풀어주셔서 역시나 명불허전 그 자체입니다!!! ebook으로 하루중 어느때라도 우치다 선생님의 말씀을 짬내서 들어보려 합니다!!! 정말 훌륭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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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들에게서. 열렬한. 지지를 받는. 매우 드문. 일본의 철학자. 우치다 다쓰루 선생… 그 한테서 국적을 뛰어넘는 매력?!이. 뿜어져 나오는. 이유는. 아마도. 당신이 기존의 책상머리 탁상공론이나 하는 문약한 학자가 아닌 반 세기를. 아이키도라는 무도에 천착해온 무술가이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정신뿐아니라. 몸까지 정교하게 수련해온. 그 만의 독창적 경험과 지혜가 어우러진 간만의 멋진 수양록 이라 장담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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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 다쓰루 선생의 글은 일본 작가중 하루키 다음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아왔다. 그 이유는 작가 자신의 평생의 철학에 대한 헌신과 삶과 학문성취를 일체화 시키려 애쓴 실천주의 철학자로서의 자세뿐 아니라, 청소년 시절부터 반세기 가까이 수련해온 아이키도 라는 무술의 깊은 의취를 갖추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이 책은 기존의 너무나 재미있고 깊이있게 읽혀왔던 저자의 저서들과는 차이점이 있는데, 무도인으로서의 저자의 정체성을 기본으로 깔고 내용이 전개 되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본 책은 일반 독자뿐 아니라 각종 무술이나 스포츠를 매니아급으로 즐기는 분들한테 더욱 큰 울림이 있을것 같다!!! 박동섭 번역가님의 충실한 번역이 읽는 맛을 더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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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에 '무도가'라고 나와있는 부분이 내 관심을 끌었다 원제는 '무도적 사고' 2010년대 출간물로 30여년 동안 아이키도를 수련해 오는 동안의 무도적 사고가 세상을 살아가며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사고방식이 될 수도 있다는 나름의 주장이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무술과 무도가 이야기를 정말 좋아라 하는 동네 아저씨인 나지만 지루하진 않더라도 가독력은 별로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