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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스와 게이터스의 밀고밀리는 승부를 볼수있다. 내가 지금 만화를 보는것인지 코리안 시리즈 현장에 와있는것인지 모를정도로 무아지경에 빠진다. 나는 지금 최고의 승부를 눈앞에서 보고있다. |
| 김훈. 스포츠파워 소속의 악명높은 기자. 업계의 하이에나라는 멸칭으로 불리며, 악재가 터진 곳만 귀신같이 쫓아다니며 나쁜 소식만 물어뜯는다고 한다. 한번은 허위기사를 작성했다가 징계까지 받았다고 한다. 선배 기자 말로는 원래도 좀 이상했는데 야구선수에게 여친을 빼앗긴 이후 더 심해졌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