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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들고 글 쓰는 방법을 배우러 다닌 적이 있다. 배울 때는 알겠는데 시간이 지나면 다시 내 방식대로 글을 쓰곤 한다. <나를 홀린 글쓰기 32>는 조지 오웰, 헤밍웨이를 비롯해서 우리나라에서 글 잘 쓴다는 작가들 유시민, 강원국, 원재훈...등등 기라성 같은 작가들의 글쓰기 방법론을 소개하고 있다. 어떻게 이런 기발한 생각을 했을까?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이제 글 쓰는 방법을 배우러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무엇보다 7명의 작가들의 필체가 통일되어 있어서 마치 한 사람이 쓴 것처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시 쓰기 에세이 쓰기 소설 쓰기 방법론이 다 같이 있는 책이라 더 유익한 책이라 생각된다. 글을 쓰는 자에게 필독서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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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영원한 숙제 같아요. 더 잘하고 싶고 더 욕심나는게 노하우인데 사실 다 읽을수는 없잖아요. 표지에 홀려 구매한 이 책은 딱 요약한 줄거리 같았어요. 글쓰기는 잘하는 작가들은 어떻게 느끼고 요약했을까 생각하니 너무 궁금했고, 딱 제가 원하는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