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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집에 가는 길 🍀김용택 시 🍀주리 그림 🍀바우솔 ✔️어린 시절 방학이면 갔던 할머니 집 그곳에는 늘 나를 기다리던 계절에 맞는 자연들과 친구가 되어 맘껏 뛰어놀았어요. 할머니는 늘 나를 두 팔 벌려 맞아주셨고 다정하게 불러주셨어요. 표지에서부터 추억이 떠올라 미소가 지어지기도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 ✔️김용택 시인님 시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주리 작가님의 선명한 색감에 그림은 자연의 생생함을 선물해 주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 줍니다. . ✔️할머니는 우리에게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늘 변하지 않는 사랑을 주셨던... ‘오냐 온냐 내 새끼’ 이 말이 왜 이리 귓가에 맴돌까요... . ✔️아이가 도착하면 양 손을 벌리고 버선발로 맞이하는 손녀를 향한 할머니의 무한한 사랑이 느껴져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 ✔️늘 반갑게 맞아주는 영원한 내 편, 마음의 휴식처이자 언제나 기댈 수 있는 큰 존재 할머니 집으로 가는 아이의 발걸음이 가볍고 신나 보입니다. . ✔️아이를 따라 함께 할머니 집에 가는 길은 계절마다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 아이의 즐거운 상상력과 자연의 속삭임이 생생하게 느껴져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매력에 빠져드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그림책을 함께 읽은 친구들은 급 할머니가 보고 싶다고 합니다 또, 그림책 속 아이처럼 자신들의 할머니도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고 사랑을 듬뿍 주신다고 해요. 할머니의 사랑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할머니의 사랑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바우솔 시 그림책 특징 중 하나는 책의 끝부분에 영어로 번역해 영시를 만날 수 있는 것인데요. 짧은 시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특별함을 선물해 준답니다. . 계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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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바우솔 시 그림책!! 얼마전 그 중 한 권인 '할머니 집에 가는 길' 이 개정되어 출간되었어요.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길에 만나는 사계절의 모습을 담아낸 그림책으로, 김용택 시인의 글과 주리 작가님의 아름다운 삽화가 정말 매력적인 책이랍니다. 할머니 집 가는 길에 산벚꽃이 하얗게 피어 있어요 할머니 집 고샅길에 민들레꽃 피어 있고요 할머니 집 들어서면.. 내가 내가 어여쁜 꽃이 됩니다.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매미가 웁니다 할머니 집에 들어서며 할머니 할머니를 찾아 부르면.. 보고 싶은 내 새끼 할머니가 웁니다.. 할머니 집에 가는 길은 따스하고 정겨워요. 봄에는 산벚꽃과 진달래,하얀 살구꽃이 반겨주고 여름엔 맴맴 매미와 염소, 꾀꼴새가 울어주거든요. 가을엔 들국회와 산마다 곱게 든 단풍과 열매들, 겨울에는 하얀 눈으로 뒤덮인 들판이 아이에게 어서 오라고 반갑게 인사하는데요.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우리나라 시골길이 이렇게 아름다웠나 새삼 실감하게 된답니다. 오냐 온냐 내 새끼 많이 컸구나.. 언제나 나를 따뜻한 손길로 반겨주는 할머니.. 할머니의 환한 미소도 아이의 웃는 얼굴도 무척이나 따스하고 포근해요. 먼길을 달려온 손녀를 위해 준비해 두었을 채소와 과일들을 보니 마음이 절로 뭉클해집니다. 저도 어릴 적 할머니 집에 시외버스를 타고 가곤 했었는데.. 그때 보았던 풍경들이 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 졌어요. 손녀에 대한 할머니의 따뜻하고 깊은 사랑이 가득 담겨있는 <할머니 집에 가는 길> 계절별로 표현된 버스 풍경이 너무 예뻤고 판타지적 요소가 결합된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번 보면 소장하고 싶어지는 시 그림책!! 아이와 함께 만나보세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