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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만화를 처음 봤을 때부터 심상치 않은 어린이라는 것을 알아봤다. 철학자 같은 힘세니의 말들엔 가족을 향한 사랑, 친구를 향한 사랑,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있다. 힘세니의 순수하고 다정한 말들을 책을 통해 두고두고 볼 수 있어서 좋다. 힘세니가 지금처럼 건강하고 지혜롭고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길 바라고, 어른이 되어 힘든 날을 만났을 때 어린 힘세니의 말에 위로를 얻고 힘을 받았던 어른이 고마워하며 언제나 힘세니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이 리뷰를 남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