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5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2.0
  • 50대 0.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문맥 안에 새긴 비유, 비유 안에 새긴 예수
"문맥 안에 새긴 비유, 비유 안에 새긴 예수" 내용보기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읽고 있는 책 중에 하나가 성서가 아닐까, 때문에 성서는 믿음으로 바라보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오랫동안 인류의 고전으로도 읽어왔다. 그렇다면, 인류의 고전인 성서를 믿음으로 보고, 그 안에서 일하시고 역사하신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드려야 할까, 저자는 본문과 문맥 속에서 예수께서 하신 말씀에 대한 의미
"문맥 안에 새긴 비유, 비유 안에 새긴 예수" 내용보기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읽고 있는 책 중에 하나가 성서가 아닐까, 때문에 성서는 믿음으로 바라보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오랫동안 인류의 고전으로도 읽어왔다. 그렇다면, 인류의 고전인 성서를 믿음으로 보고, 그 안에서 일하시고 역사하신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드려야 할까, 저자는 본문과 문맥 속에서 예수께서 하신 말씀에 대한 의미와 맥락을 파악하고 전달하면서 본문을 통하여 선포하고 계시하신 메시아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고전을 넘어 경전으로 본문을 읽어가는데 큰 도움을 준다. (마가복음에 대한 직접적 해설이 없는것은 다소간에 아쉬움이 남기는한다.) 

더불어, 이북은 구매 자체가 불안하니, 되도록 종이책을 구매하도록 하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d 2025.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책을 읽다 깜짝놀랬다.
"책을 읽다 깜짝놀랬다." 내용보기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 말씀에 대한 비유를 해석할 때 대부분 문맥, 당시의 역사, 문화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알레고리적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기에, 문맥으로 보는 비유이라고하여  신선한 해석이 담겨있지 않을까 하여 기쁜 마음으로 구매했다. 그리고 앞부분을 읽다가, 비유 해석이 궁금하여,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마25장 달란트 비유 해석이 궁
"책을 읽다 깜짝놀랬다." 내용보기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 말씀에 대한 비유를 해석할 때 대부분 문맥, 당시의 역사, 문화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알레고리적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기에, 문맥으로 보는 비유이라고하여  신선한 해석이 담겨있지 않을까 하여 기쁜 마음으로 구매했다. 

그리고 앞부분을 읽다가, 비유 해석이 궁금하여,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마25장 달란트 비유 해석이 궁금하여 펼쳐 읽으면서, 기독교 전통 신학을 전공한 교수가 집필한 책이 맞는지 의아했다. 

주인이 떠나기 전에 종들에게 준 달란트를 각 자의 죄의 문제에 대한 은혜의 양으로 해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이 비유의 말씀은 사람마다 상대적으로 서로 다른 양의 죄를 짓고 그것을 사함받는 양의 크기도 상대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 (p276) 

더군다나 문맥으로 해석해야 한다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의해 누가복음에 기록된 바리새인 시몬과 향유부은 여인으로 끌어다가 죄가 많은 자는 사랑도 많다라는 것으로 연결시킨다. 

필자의 주장처럼 주인이 종에게 준 각각의 달란트가, 개인이 저지른 각기 다른 죄의 양, 죄사함의 은혜이며, 주인이 돌아와서 결산할 때 5달란트, 2달란트 받은 종이 각각 주인에게 받은 만큼의 이윤을 보고한 것을 그들이 받은 죄사함의 은혜와 똑같은 행위의 열매라고 한다면, 결국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의 보상과 행위로 연결된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는 살인, 폭력 등 사회적 범죄의 크기에 따라 상대적인 양으로 계산되는 것이고, 이에 대한 응답 또한 죄가 많은 사람은 하나님을 많이 사랑해야하나, 상대적으로 죄가 적은 이는 적게 사랑해도 된다. 

그리고 이 계산의 방식이 맞을 때 천국에 가고, 밎지 않으면 지옥에 가게 된다. 


과연 이 해석과 주장이 전통 기독교 신앙관과 맞는 것일까? 모든 사람이 죄 아래 있는, 전적인 죄인 상태인데 어찌 누구는 죄가 많고, 누구는 죄가 적을 수 있는가? 

또 이에 걸맞는 행위의 열매를 과연 인간이 똑같이 남겨 드릴 수 있는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달란트 해석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 오직 은혜,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복음의 진리를 놓치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j*******y 2026.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