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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 S급들 0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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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급 단행본! 이번에는 6-10권까지 나왔다. 표지가 좀 바뀌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완전히 동일하다. 아니, 그렇다고 뒷표지까지 전부 통일은 좀 그렇지 않나. 적어도 뒷표지 소개 문구는 좀 바꿔주세요! 요즘 보기 드물게 정석의 옛 판소 크기 단행본에 꽉꽉 채워 두껍게 나왔는데, 가격도 그 시절과 같은 점은 매우 만족스럽다. 내용이 많이 들어가서 이번 이야기가 이북으로 9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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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스급 단행본! 이번에는 6-10권까지 나왔다. 표지가 좀 바뀌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완전히 동일하다. 아니, 그렇다고 뒷표지까지 전부 통일은 좀 그렇지 않나. 적어도 뒷표지 소개 문구는 좀 바꿔주세요! 요즘 보기 드물게 정석의 옛 판소 크기 단행본에 꽉꽉 채워 두껍게 나왔는데, 가격도 그 시절과 같은 점은 매우 만족스럽다. 내용이 많이 들어가서 이번 이야기가 이북으로 9권인가 10권쯤 될 거다.

 

  6권에는 기승수 사육 시설을 공식 출범하는 ‘한유진 소장님’부터 일본행을 거쳐 가이드 버스 세계에 진입하는 ‘언젠가의 어느 세상’까지 수록되어 있다. 단행본 말미에는 외전 두 개가 실려있다. 연재 당시에도 공개되었던 수영장 일상 외전과 연재 당시에는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 도하민 시점의 짧은 이야기를 볼 수 있었다!


  수영장 외전은 말 그대로 일본 숙소에 딸린 수영장에서 노는 유진이와 S급들의 단란하면서 유쾌한 일상 이야기이다. 도하민 쪽은 회귀 전 일상 이야기가 실려있었는데, 유진이가 등장했다.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보는 회귀 전 유진이라니! 이거 엄청 귀하다. 유진이가 헌터에 집착하지 않았으면 다른 직업으로 잘 살았을 거라는 게 다른 사람 눈에도 보이는구나... 그 집착이 결국 현재에 이르러 다 잘 돌아가게 된 거지만 참 씁쓸했다. 그래서 도하민도 유진이에게 나름 잘해준 거였겠지. 이렇게 가끔 찾아가면 말동무가 되어주는 사이였을 줄은 몰랐다. 귀한 정보다.


  단행본 출간 참 좋다. 연재나 이북은 실시간으로 다른 독자들의 반응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고 단행본은 내 손안에 들어와서 언제든 방해받지 않고 한 번에 쭉 읽을 수 있단 점이 참 좋다. 좋아하는 이야기는 전부 단행본으로 소장하고 싶다. 내스급도 후일담까지 전부 소장할 마음으로 구매하고 있다. 표지랑 내용 소개는 변화가 생기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k*****o 2025.10.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