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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미래] 도시계획 전문가가 말하는 미래 도시의 모습
"[도시의 미래] 도시계획 전문가가 말하는 미래 도시의 모습" 내용보기
*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발행일 : 2025년 4월 30일* 페이지 수 : 272쪽* 분야 : 경제 경영 / 트렌드* 체감 난이도 : 약간 쉬움* 특징도시계획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미래 도시 전망* 추천대상1. 미래 도시의 모습이 궁금한 사람2. 변화에 대비하고 기회를 잡고 싶은 사람3. 우리가 해결해 나가야 할 도시의
"[도시의 미래] 도시계획 전문가가 말하는 미래 도시의 모습" 내용보기

*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발행일 : 2025년 4월 30일

* 페이지 수 : 272쪽

* 분야 : 경제 경영 / 트렌드

* 체감 난이도 : 약간 쉬움


* 특징

도시계획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미래 도시 전망


* 추천대상

1. 미래 도시의 모습이 궁금한 사람

2. 변화에 대비하고 기회를 잡고 싶은 사람

3. 우리가 해결해 나가야 할 도시의 문제점에 대해

고민해 보고 싶은 사람


♣♣♣










각 분야의 석학들이 미래를 예측하고 통찰을 제시하는 <카이스트 미래수업>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이번 편에서는 ‘도시’에 대해 알아본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도시계획 · 부동산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이자 카이스트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 김승겸 교수는 이 책에서 세계 200개 도시를 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우리가 살아갈 도시의 미래를 보여준다.



이 책은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2050년경의 거대 미래 도시 네오리스의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가 살아갈 미래 세계를 머릿속에 그려보게 한다. 드론과 자율주행, 인공지능, 뉴럴링크 등의 기술이 인간의 삶에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매우 편리한 생활을 누리는 미래의 사람들. 그러나 동시에 이 화려한 첨단 도시는 불평등 문제와 환경 문제로 인해 큰 갈등도 겪고 있다. 네오리스가 상상 속 미래 도시지만 단순한 상상으로만 느껴지지 않았던 이유는 이 도시의 양면성을 이미 우리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네오리스에서 맛보기로 보여준 대부분의 것들을 다루고 있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세계 곳곳의 도시들을 소개하고, 삶의 질을 높여줄 미래 기술들을 이야기하면서,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고 있다.



저자는 미래 도시를 크게 5가지의 모델로 분류한다. 도시에서 수집된 데이터들이 실시간으로 분석되어 효율적으로 관리되는 ‘초밀집 스마트 허브 도시’, 자급자족할 수 있는 독립적 생활권을 가지면서도 도시 외곽과 균형 잡힌 네트워크가 가능한 ‘분산형 자급자족형 거점 도시‘, 상업 공간이 경험 중심의 문화 공간이 되는 ’경험 중심의 문화 상업 도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친환경 생태 도시’, 글로벌 시대에 맞도록 ‘다문화를 포용하는 공동체 지향 도시’ 이렇게 다섯 가지가 있다. 이미 세계 곳곳에는 이런 유형의 모습을 보이는 도시들이 존재하고 있었고, 앞으로도 각자 처한 상황과 특색과 맞게 발전해 나갈 것으로 보였다.



책에서는 도시문제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노력하는 여러 국가들의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도시 계획을 하는 데는 생각 이상으로 많은 요소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도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 문제들을 다루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기후 변화, 고령화, 인구 감소, 기술적 불평등 등 우리에게는 넘어가야 할 산이 너무도 많다. 차기 정권에서는 이 문제도 중요하게 다루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든다.



미래에 우리가 살아갈 도시의 모습과 그때의 인간들에게 필요한 주거 환경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한 사람, 앞으로 우리가 맞닥뜨리게 될 도시의 문제점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한 사람들은 이 책 <도시의 미래>를 읽어 보길 바란다.





【 이러한 퇴보의 단적인 사례가 바로 ‘고스트 시티Ghost City’ 현상이다. 고스트 시티는 도시 개발과 인구 예측 실패가 만들어낸 현대적 역설이다. 이들 도시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반 시설과 주거 공간을 모두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주민을 유치하지 못해 텅 비어 있다. 주택이 투자 자산으로만 전락하면서 실제 거주자는 드물고 임대 수요마저 없는 상태에 빠진다. 】 (p. 80)


 

【 결론적으로 고령화와 저출산이라는 인구 변화는 단편적인 접근으로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문제다. 의료복지 인프라 확충, 디지털 교육을 통한 기술 접근성 강화, 노년층의 사회적 참여 확대, 도시 인프라 개선, 장례 문화 혁신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 (p. 87)


 

【 세계 인구가 점점 도시로 집중되고 기후 변화가 심해지면서 미래 도시가 자원 부족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050년에는 전 세계 도시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물 부족 지역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되며, 급격히 증가하는 전력 소비는 에너지 자원 부족과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를 초래해 심각한 환경적, 경제적 도전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 (p. 108)


 

【 3D 프린팅 기술은 제조업을 넘어 건축과 의료 분야에서도 변화를 이끌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서는 3D 프린팅으로 단 하루 만에 건물 벽체를 완성해 건설 속도와 비용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의료 분야에서는 맞춤형 의료기기를 저렴하고 빠르게 생산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했다. 이러한 기술은 자원 낭비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데 기여하며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 (p. 185)





#도시의미래 #카이스트미래수업 #도시트렌드전망 
#도시계획 #트렌드 #책추천
YES마니아 : 골드 c********i 2025.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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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시의 미래는?
"우리 도시의 미래는?" 내용보기
생각만으로도 어떻게 도시의 미래가 펼쳐질지 상상으로 인도하는 이 책은 세계의 도시 사진과 함께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기술되어 있고, 과거와 미래 우리의 주거공간의 변화를 읽고 미래를 그려보게 하고 무엇을 준비할 지 생각하게 만든다. 어릴 적 상상화 속의 미래는 걸어다니면서 전화하는 모습이 올거라 막연히 기대했는데, 현실은 AI비서를 두고 있는 시대로 도래했다. 미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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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으로도 어떻게 도시의 미래가 펼쳐질지 상상으로 인도하는 이 책은 세계의 도시 사진과 함께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기술되어 있고, 과거와 미래 우리의 주거공간의 변화를 읽고 미래를 그려보게 하고 무엇을 준비할 지 생각하게 만든다. 어릴 적 상상화 속의 미래는 걸어다니면서 전화하는 모습이 올거라 막연히 기대했는데, 현실은 AI비서를 두고 있는 시대로 도래했다. 미래의 도시는 어떨까? 수직이착륙, 자율주행, 홀로그램으로 입체적 실시간 교육, 혼자와 공동의 주거가 같이한 시대, 앞으로 도시의 변화가 기대되며 흥미진진해진다.
s******2 2025.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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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미래 :: 최고의 도시계획 전문가가 예측하는 미래 공간과 우리의 삶
"도시의 미래 :: 최고의 도시계획 전문가가 예측하는 미래 공간과 우리의 삶"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이미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한 AI AI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아 점점 그 범위를 넓히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누구, 클로바 등의 AI 스피커가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는 말로 명령을 내리는 것은 꽤나 흔한 일이 되었다. 그러다가 등장한 인공지능 기반의 챗 GPT는 혁명처럼 느껴졌고, 그 지능은 사람을 이미 뛰어
"도시의 미래 :: 최고의 도시계획 전문가가 예측하는 미래 공간과 우리의 삶"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미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한 AI 


AI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아 점점 그 범위를 넓히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누구, 클로바 등의 AI 스피커가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는 말로 명령을 내리는 것은 꽤나 흔한 일이 되었다. 그러다가 등장한 인공지능 기반의 챗 GPT는 혁명처럼 느껴졌고, 그 지능은 사람을 이미 뛰어넘은지 오래다. 하나둘씩 AI를 장착하고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이 점점 늘어나고, 이러한 것들이 점점 채워가는 도시는 과연 어떻게 변할까?




미래 도시를 통해 보는 인간의 삶 


이렇게 우리 생활 속에서 AI는 점점 그 덩치를 키워 도시와 환경에 영향을 주고 있다.  저자 김승겸의 책 <도시의 미래>는 미래의 공간에 대한 설계를 들려주는 책으로, 저자 김승겸은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의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동시에 그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도시계획 전문가로, 과거부터 미래까지 도시의 변화를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도시를 예로 들어 각각의 환경과 문화, 생활로 인해 어떻게 도시가 구성되는지, 또는 어떻게 도시가 변해가는지를 설명한다. 이 책은 단순한 도시 계획과 예측이 아닌,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환경과 삶의 방향을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기도 하다. 즉, 단지 '도시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 아닌, 변화의 방향과 속도를 예측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은 어떤 삶을 구축해야 하는지를 들려주는 것이다.




무한한 가능성의 도시 플랫폼에 올라타라! 


어릴 적 미래 도시를 상상하면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있을 것이라는 느낌으로 미래 도시를 상상해 보면 떠오르는 것은 단연 AI, 드론과 같은 것이다. 인간의 사고를 대신할 AI와 인간의 행동을 대신할 드론이 도시와 환경을 바꾸는 큰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미래는 분명 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편해진 생활과 첨단 비즈니스, 그리고 현재에서 미래를 느끼게 해주는 메타버스 등이 도시 형성의 영향력에 큰 점유율을 가질 것이다. 현대 사회는 "설마 이게 되겠어?" 싶은 것들이 하나둘씩 현실화가 되어가고 있다. 빠르게 변화는 도시의 미래에 끌려가지 않고 적응하기 위해서 이 책을 통해 통찰력을 얻어보길 추천한다.
k******1 2025.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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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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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전원적인 삶을 추구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도시라는 공간을 떠나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도시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그것이 궁금하여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미래는 아주 먼 미래는 아닌 것 같다. 이미 어딘가에서는 펼쳐지고 있는 이야기들이다. 5년내의 미래 정도라고 해야 할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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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전원적인 삶을 추구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도시라는 공간을 떠나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도시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그것이 궁금하여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미래는 아주 먼 미래는 아닌 것 같다. 이미 어딘가에서는 펼쳐지고 있는 이야기들이다. 5년내의 미래 정도라고 해야 할까.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기술만능주의에 기반하여 모든 것을 생각하는 듯 하다. 기술기반으로 많은 부분이 발전하였으며 거기에는 약간의 부족한 점들이 있는데 그것또한 기술로서 극복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다. 과연그럴까. 안타깝게도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재난을 눈앞에 두고도 이 사회의 주류들의 생각은 대부분 이렇다. 그들의 이득이 걸려있기 때문이 아닐까. 

저자는 세계 여러나라의 사례들을 보여주며 도시의 미래를 말한다. 주요 사례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지만 이름 정도만 거론하는 부분은 아쉽다. 가장 관심이 간 농업에 대한 이야기는 로컬푸드, 수직농장, 스마트팜 정도의 벌써 펼쳐지고 있는 것들이다. 

이 책에서 그리는 미래 도시의 모습의 길로 갈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 것이다. 기술 향상에 대한 욕구가 멈추질 않기 때문이다. 다만 지구가 그러한 상황에서 계속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줄지는 비관적이 아닐까. 

주거, 교통, 경제, 인구, 에너지 등의 주요 키워드 기반으로 우리 미래의 도시가 어떻게 될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2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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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변혁이 만드는 변화의 도시 공간, 그 안에서 사람을, 우리의 미래를 찾다.
"기술 변혁이 만드는 변화의 도시 공간, 그 안에서 사람을, 우리의 미래를 찾다." 내용보기
도시의 미래 : 기술 변혁이 만드는 변화의 도시 공간, 그 안에서 사람을, 우리의 미래를 찾다.*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영화 “블레이드 러너” 초입부에는 미래세계의 도시의 웅장한 모습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거대한 네온사인에서는 일본 기모노 차림의 여성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거대한 피라미드 같은 건물 사이로 하늘을 떠다니는 자동차는 어둡고 무심한
"기술 변혁이 만드는 변화의 도시 공간, 그 안에서 사람을, 우리의 미래를 찾다." 내용보기


도시의 미래 : 기술 변혁이 만드는 변화의 도시 공간, 그 안에서 사람을, 우리의 미래를 찾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영화 “블레이드 러너” 초입부에는 미래세계의 도시의 웅장한 모습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거대한 네온사인에서는 일본 기모노 차림의 여성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거대한 피라미드 같은 건물 사이로 하늘을 떠다니는 자동차는 어둡고 무심한 밤하늘을 뚫고 이동한다.

동시에 도시의 뒷골목에는 포장마차 같은 식당이 즐비하고 발광 우산을 든 사람들의 바쁜 움직임 속에 서민들의 일상은 여전히 피곤함에 찌들었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사이보그들이 인간이 하기 어려운 일들을 도맡아 해올 줄 알았던 2019년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예상과 달리 밋밋하게 지나갔고, 2024년이 되어서야 인공지능은 체감되기 시작했다. 


영화 “마이너리 리포트”도 도시의 화려함과 어두움을 동시에 표현한다. 홍채 인식으로 사람이 구분되고, 맞춤형 광고는 걷는 장소 곳곳에서 유혹한다. 이동 동선까지 꿰뚫는 감시는 일상화되어 빅 브라더 그 이상이다.


분명 세상은 발전하고 도시는 최첨단 기술 위에서 거대해졌는데 밝은 이면의 그림자는 과거에 비해 변한 게 없다.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인 도시는 사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사람을 배척하고 분리하는 공간으로 힘을 발휘한다. 


도시에서 태어난 사람이 며칠 지방 한적한 지역으로 여행이라도 하게 되면 불편하기 짝이 없다. 힐링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붙이고 피폐해진 일상의 단면을 잠시 쉬어가는 일정이지만 도시가 주는 혜택이 얼마나 하루의 효율과 간편함을 제공해주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그래서 한국의 서울 집중화 현상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기세다. 

저자는 IT기술과 테크놀로지가 도시에 가져올 화려한 모습과 동시에 사람 답게 살기 위한 공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책 도입부에 등장하는 미래도시의 일상에서도 주인공은 자신이 태어난 외곽 거주민들의 불공평함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고민을 계속 한다.

도시 공간을 설계하고 기술을 접목하는 기획자들이 중심에 사람을 놓아야 한다는 역설이라고 볼 수 있다.


책에서 제시되는 수많은 발전의 집약체들은 고도화된 미래 모습을 그리는 든든한 재료가 되고 있지만,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계와 일상을 벗어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태양광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순환시키고 난방효율을 높이는 공법들은 입주민들의 지출을 줄이는데도 중요하지만, 환경보호라는 더욱 고귀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기여를 하게 된다.

1인가구와 고령화 사회로 단절되고 고독사의 기로에선 노인들에게는 공동주택 같은 형태의 새로운 주거 문화가 인생의 마무리를 좀 더 아름답고 의미 있게 이끌어낼 수 있다.


가장 흥미로운 테마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이다.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 세계의 물리적인 대상이나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모델링하여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실 데이터를 디지털 환경에서 시뮬레이션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공하며, 이는 산업, 건설, 의료,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현실 세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결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센서, IoT 디바이스 등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되어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으로 전송된다.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물리적인 대상을 정교하게 모델링하는데, 이 모델은 다양한 변수와 환경 요소를 고려하여 현실 세계에서의 행동을 예측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디지털 세계의 상황을 현실에 반영하여 교통 신호등의 체계를 변경하거나 필요한 추가 신호등을 설치하는 등의 효율높은 결과물을 이끌어낼 수 있다. 비용은 물론 시간과 편리성의 최적화가 가능하다.

도시농업 기술도 관심을 끄는 분야댜. 

도시에서 자신만의 정원이나 텃밭을 가꾸는 사람들을 위한 기술이다. 바쁜 일상에서도 작물을 키우려는 도시민들은 늘고 있고, 이들이 더 쉽게 작물을 키울 수 있도록 IoT(사물인터넷), ICT(정보통신기술) 등을 접목한 도시농업기술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티움 같이 실내에서 간단한 작물을 재배하는 상품도 판매되고 있지만 아무래도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아직 대중화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블로그 등에 상품에 대한 리뷰가 올라온다는 점은 티핑포인트가 넘어서는 순간 집 안의 야채밭을 꾸미는 농사꾼들이 대폭 늘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한다. 아파트같은 공동주택 공간에 화분이나 정원을 만들고, 센서를 설치해 작물 생장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하여 관수기를 조정해 물을 주는 기술은 좀 더 큰 규모의 소규모 농업을 가능하게 만든다. 이러한 기술은 관상용 작물을 키우는 일과 함께 실내 미세먼지를 정화하고 지친 심신의 피로를 치유하는 수단으로서도 가정과 사무실, 학교 등의 일상 속으로 녹아들수 있다.


도시에서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도시의 일상 사회문화 속에서 사람으로 대접받고 사람으로 존재감이 표현되며 사람의 가치가 최우선시 되는 삶의 방식이 보장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매일의 경제활동이 시장경쟁에 쫒겨 사리를 맹목적으로 추구하거나 상품의 소비에만 탐닉하는 것에서 이웃과 '소통하고 나누는' 생산과 소비의 방식으로 바뀌어야 할 지 모르겠다.


결국 도시라는 공간은 인간이 태어나고 생활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삶의 의미를 충실하게 채워주는 도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점차 빠르게 변모하는 저자가 예상하는 미래의 도시와 기술이 결국 사람을 향하는 발전의 모습이기를 기대하게 된다.

 




g******e 202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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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다가오는 미래, 도시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진화하게 될까요? 스마트시티(Smart City)라는 단어가 더 이상 먼 미래의 개념이 아니라, 이미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이 앞다퉈 실현하고 있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인류의 2/3가 2050년까지 도시에 살아가게 될 것이라는 예측처럼, 도시의 미래는 곧 우리의 미래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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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가오는 미래, 도시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진화하게 될까요? 


스마트시티(Smart City)라는 단어가 더 이상 먼 미래의 개념이 아니라, 이미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이 앞다퉈 실현하고 있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인류의 2/3가 2050년까지 도시에 살아가게 될 것이라는 예측처럼, 도시의 미래는 곧 우리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도시의 미래>는 바로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 그리고 어떤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깊이 있게 안내해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저자인 KAIST의 김승겸 교수가 20년간 200여 개 도시를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2050년을 내다본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어 객관적인 사실을 통해 도시의 발전과 그 미래 비전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에게 인사이트를 주리라 봅니다.


일단 저자는 도시를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니라, 기술과 산업 그리고 사회 변화가 집약된 거대한 플랫폼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세계 각국 도시들이 어떻게 혁신을 이루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도전과 기회가 공존하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합니다.


예컨데, 일본과 이스라엘의 드론과 로봇 공학을 활용한 소위 '도시농장(자동화 농장)' 등은 물 사용량을 90% 줄이고, 기존 대비 500% 더 많은 작물을 생산하는 등, 첨단 기술이 도시의 식량 문제까지 혁신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도시의 역사와 문명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리고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 혁신 기술이 미래 도시를 어떻게 재구성할지 다섯가지 시나리오로 풀어냅니다. 


두바이의 3D 프린팅 건축, 미국의 초고속 전기차 생산, 서울과 싱가포르의 스마트 교통 시스템, 핀란드와 덴마크의 친환경 에너지 도시 등, 실제 도시 혁신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도시의 핵심 요소를 7가지 키워드(인구, 환경, 주거, 교통, 경제, 편의시설, 에너지)로 나누어 각국의 다양한 사례와 함께 분석한 점입니다. 


예를 들어, 도쿄의 소형 주택과 공유 주거, 독일 BMW 공장의 협동 로봇, 미국 GM의 AI 기반 예측 유지보수, 드론 택시와 자율주행차가 만들어갈 미래 교통 혁신, 그리고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홈과 자원 순환 시스템 까지, 도시의 모든 영역에서 기술과 인간의 삶이 어떻게 맞물려 변화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은 또한 미래 도시의 경제적 전환점과 새로운 산업 지형도에 주목합니다. 스마트 팩토리, 3D 프린팅, AI와 로봇, 유전자 기술, 미래형 건축 등 첨단 비즈니스가 도시 경제를 어떻게 바꿀지,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일자리와 삶의 방식을 어떻게 재편할지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고 있어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게 다음 페이지를 기대하게끔 했습니다.


도요타가 일본 후지산 기슭에 건설중인 '우븐시티'처럼, AI가 도시 전체를 관리하고 자율주행차와 드론, 로봇이 일상에 녹아드는 초연결 도시의 실험도 구체적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도시가 직면할 위기와 불균형, 그리고 회복과 재생의 과제를 다룹니다. 눈에 띄는 점은 미래 도시를 단순히 기술의 집합체로 보지 않고, 삶의 질과 지속가능성, 그리고 사회적 포용까지 고민해야할 복합적 공간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첨단 기술이 만들어 내는 빛과 그림자, 수직 도시와 수평 도시 사이의 격차, 강남과 강북처럼 도시 내부에 존재할 수 있는 불평등과 사회적 도전도 함께 짚어 냅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도시의 미래가 거대한 기술의 진보 만이 아니라, 인간의 삶의 가치, 그리고 사회적 연대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스마트홈, 자율주행, 드론 택시, 도시 농업, 에너지 혁신 등 새로운 기술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지 상상하는 일은 흥미로우면서도, 동시에 도시가 직면한 환경, 인구, 불평등 문제에 대한 고민을 놓치지 않습니다. 실제로 도시는 더 이상 단순한 경제적 중심지가 아니라, 지식과 창의성,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사회 생태계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놓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스마트시티, 초연결 인프라, 에너지 전환, 첨단 농업, 미래형 주거, 디진털 문화 그리고 도시의 회복력까지, 도시를 둘러싼 모든 혁신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우리가 원하는 도시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잘 짚어주는 책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사는 도시의 진화를 목격하라. 미래를 바라보고 대비하는 자만이 인생을 바꿀 기회를 거머쥔다 !"


스마트시티의 비전과 도시 혁신의 흐름에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이달의 사락 t******r 2025.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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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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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는 도시 환경 전략가이자 도시 계획 전문가로 지난 20년간 세계 200여 개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도시의 미래를 구상했다고 한다. 그런 연유로 책에는 여러 나라의 도시 모습과 각 도시의 장단점들이 사진들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저자는 책에서 우리 도시가 당면한 7가지 문제를 짚어보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해 본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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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는 도시 환경 전략가이자 도시 계획 전문가로 지난 20년간 세계 200여 개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도시의 미래를 구상했다고 한다. 그런 연유로 책에는 여러 나라의 도시 모습과 각 도시의 장단점들이 사진들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저자는 책에서 우리 도시가 당면한 7가지 문제를 짚어보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해 본다. 또한 미래 도시의 모습을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예상해 본다. 먼저 저자가 이야기하는 극복해야 할 도시의 문제 7가지는 인구, 환경, 주거, 교통, 경제, 편의시설, 에너지에 대한 문제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들이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와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하는지 심도있게 이야기한다.


가령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문제는 심각하다. 도심의 공동화로 인해 유령도시가 나타날 수도 있다. 실제 인구의 감소와 수도권 집중 문제를 겪고 있는 일본은 방치된 주택으로 인한 빈집이 늘고 있다. 또한 중국의 오르도스나 스페인의 발델루스등에서는 대규모 신도시를 건설해 놓고도 인구나 부동산 시장붕괴로 인해 도시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러한 유령도시문제는 우리에게도 현실감있게 다가오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서 의료복지 인프라의 확충, 디지털 기술 격차의 해소, 세대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자원봉사의 확대, 도시 인프라의 개선, 장례 시설의 확충등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의미있게 들렸던 부분은 주거환경 문제였다. 과거의 주거공간은 대가족 중심으로 이루어져 지역사회간에 긴밀한 유대가 형성되었다. 하지만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현대 주거 공간에서는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독립성이 강조된다. 이로 인해 유대감과 공동체가 약화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에서는 매년 3,000건 이상의 노인 고독사가 발생한다. 사회적 유대감의 약화는 범죄율 증가라는 문제도 초래한다. 저자는 주거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인 친화적으로 도시 설계를 하고 공유 공간, 커뮤니티 정원, 공용 주방도입을 통해 주민간에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저자가 꿈꾸는 이상적인 도시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기술도시 위에 모두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인간의 얼굴을 한 도시다. 기술은 사람의 행복을 위한 도구로 활용되어야 한다. 기술이 사람을 종속시키는 도시는 아무리 화려하고 편리하게 설계되어도 행복한 삶을 가져다 주지 못할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미래 도시는 무엇보다 환경친화적인 에너지를 활용하는 도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7가지 문제들을 무난히 해결하게 되면 우리가 바라는 미래의 이상적인 도시 모습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미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저자가 그려보는 미래 도시는 첨단 기술로 이루어진 도시다. 스마트 팩토리와 3D 프린팅을 활용한 가구제작이나 건축 설계, 인공지능 로봇으로 인해 변화될 사회와 직업의 변모, 교육 시스템의 변화, 과일따는 로봇,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가정주치의 등등..... 이 모든 것들은 우리 앞에 현실로 드러나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다. 또한 저자는 2050년의 미래 도시의 모습을 예상해 본다. 최첨단의 기술로 만들어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마천루 도시, 자율주행 UAM(도심운행비행기)이 하늘에 가득 떠 다니고 인간 신체에 네트워크 컴퓨터 칩이 이식되어 생각만으로 집안의 전자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시대, 홀로그램이 일상화된 사회.... 네오리스라는 이름의 이 도시는 도시계획 전문가인 저자가 꿈꾸는 미래다. 하지만 네오리스의 뒤편에는 구도심인 패스웨이즈라는 어두움이 자리잡고 있다. 과거에는 도시의 기능을 했지만 신도심인 네오리스에 가려진 채 극심한 빈부격차등 사회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도시의 명암이 뚜렷하게 대비되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같은 이러한 모습들이 실제로 전개될지 궁금하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미래도시는 기술의 진보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인간이 중심에 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미래 도시는 기술, 사람,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여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이러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도시의 계획과 개발에 시민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 이상적인 도시를 위해 시민은 단지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적극적으로 도시를 만들어가는 참여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미래를 예측해보는 것은 한편으로는 즐거운 일이다. 우리가 맞이할 도시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그러한 시대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패스웨이즈라는 어두운 도시의 그림자를 몰아내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j******7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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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미래 김승겸 교수 경제책추천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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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은 경제책으로 추천하는 도서로한국을 대표하는 도시, 환경 전략가김승겸 교수의 '경제 관련 책'이다.카이스트 미래 수업 시리즈 두 번째'도시'라는 키워드로 들려주는 경제책.20년간 세계 200개 도시를 누비며그 도시들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본김승겸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준다.와이즈맵 출판사 신간도서로 읽게 된도시의 미래
"도시의 미래 김승겸 교수 경제책추천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내용보기
오늘의 책은 경제책으로 추천하는 도서로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 환경 전략가
김승겸 교수의 '경제 관련 책'이다.
카이스트 미래 수업 시리즈 두 번째
'도시'라는 키워드로 들려주는 경제책.
20년간 세계 200개 도시를 누비며
그 도시들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본
김승겸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준다.
와이즈맵 출판사 신간도서로 읽게 된
도시의 미래 책은 다양한 기술들로 변해가는
현재 도시 경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 문제와
지방 소멸과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기술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관심 있게 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미래 도시 트렌드를
이 한 권에 꾹꾹 눌러 담아낸 경제도서로
빠르게 변화하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읽어야 할 경제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총 4개의 파트로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나는 두 번째 이야기 7가지 키워드로
사례와 함께 담아낸 미래 도시를
정말 관심 있게 보게 되었던 것 같다.
어쩌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미래를 알고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건 없지 않을까 싶다.
김승겸 교수는 <도시의 미래> 책에서
진화하는 시대와 문제들을 이야기하며
미래 도시와 또 다른 새로운 미래 공간
설계도를 그려내며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경제책추천'도서로 미래를 향해 걸어가는
우리가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요즘은 다양한 장르의 신간도서가 출간되고
또 우리가 알아야 할 많은 것들을
책으로 들려주고 있기에 독서가 더 중요해지는
시점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지나간 '과거'에 갇혀있는 이는
'현재'를 허비하고 있으며
'미래'를 대비하지 못한다.
우리는 미래를 바꿀 현재를
좀 더 현명하게 걸어갈 '지혜'가 있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56501515
이달의 사락 b*******9 2025.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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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키워드로 읽는 미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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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도시계획 전문가 카이스트 김승겸 교수는 도시의 미래를 아는 자만이 다시 없을 기회를 잡을 거라고 말합니다. 오늘날 도시는 주거 공간을 넘어 경제, 기술, 환경, 문화 융합체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미래>는 이 변화의 물결을 짚어내며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지도를 펼쳐 보입니다.도시는 사람과 자본이 모이는 경제적 중심지에 머
"7가지 키워드로 읽는 미래 도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도시계획 전문가 카이스트 김승겸 교수는 도시의 미래를 아는 자만이 다시 없을 기회를 잡을 거라고 말합니다. 오늘날 도시는 주거 공간을 넘어 경제, 기술, 환경, 문화 융합체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미래>는 이 변화의 물결을 짚어내며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지도를 펼쳐 보입니다.

도시는 사람과 자본이 모이는 경제적 중심지에 머무르지 않고 지식과 창의성,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진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 도시는 스마트 시티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창의성, 지속 가능성이 도시 발전의 핵심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김승겸 교수는 2050년의 미래 도시 네오리스(Neoris)라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펼쳐보입니다. 서울과 두바이가 보여주는 현재의 도전과 가능성을 증폭시킨 모습이자,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의 한 모습으로 말입니다.

네오리스는 인공지능, 3D 프린팅, 자율주행, 스마트 에너지,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등 혁신 기술의 총아로 탄생합니다. 이 시나리오는 공상이 아닌 과학적 근거와 실질적 예측을 바탕으로 한 미래상입니다.




<도시의 미래>는 인류 문명과 도시의 변천사를 살펴보며 미래의 도시가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지 정리합니다. 특히 AI가 도심 교통, 주거, 상업, 환경 관리까지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며 인간의 삶 자체를 다시 설계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기술의 발전이 단순히 삶을 편리하게 하는 수준을 넘어 공간의 개념 자체를 다시 짜는 힘으로 작용한다는 겁니다.

두바이는 2030년까지 전체 건축물의 25%를 3D 프린팅으로 건설할 계획입니다. 건축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설계의 자유도를 높여주는 3D 프린팅 기술은 단순히 건설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도시 전체의 구조적 효율성과 창의성까지 혁신하는 신호탄이 됩니다.

김승겸 교수가 짚어주는 미래 도시의 7가지 키워드는 인구, 환경, 주거, 교통, 경제, 편의시설, 에너지입니다. 주거 혁명의 중심에는 스마트 홈 시스템이 자리합니다. AI 기술을 활용해 가정 내 기기를 자동화하고 어디서든 제어하는 홈 어시스턴트 시스템은 미래 도시의 필수 인프라입니다. 특히 1인 가구, 고령 인구에 맞춘 소형 주택 설계와 같은 유연한 주거 모델이 확대될 겁니다.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은 지상의 한계를 뛰어넘어 도심 하늘길을 열고 있습니다. 드론, 항공택시, 자율주행 차량이 도로 혼잡을 해소하고 교통 혁신을 이끌어갑니다.




부의 패러다임을 뒤바꿀 스마트 경제에 대해서도 짚어줍니다. AI, 공유 플랫폼, 녹색 기술 혁명이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창조합니다. 제2의 실리콘밸리를 찾아내는 전략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거라고 합니다.

미래 도시에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편의시설 구축이 핵심입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스마트 웰빙 도시가 부상합니다. 의료, 문화, 여가가 모두 기술로 재편되며 모두를 위한 행복한 도시 환경을 지향합니다. 더불어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이 도래합니다. 친환경 에너지 혁신은 단순한 대체재가 아닌 도시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됩니다.

김승겸 교수는 미래 도시에서 부를 창출할 핵심 산업으로 스마트 제조, 도시 농업, 생명과학, 미래형 건축을 꼽습니다.  더 싸게, 더 빠르게, 더 착하게를 모토로 3D 프린팅 건설,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로봇 농장 등이 도시 산업구조를 재편하게 됩니다.




도시는 발전과 동시에 위기에 직면합니다. 기후 변화, 팬데믹, 자원 고갈 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회복탄력성이 필수입니다. 미래 도시를 설계할 때 위기 징후를 미리 포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읽는 내내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우리가 어떤 도시를 선택하고 어떤 삶을 설계할 것인지 질문하게 만드는 <도시의 미래>. 기술 발전이 불러올 기회와 위협을 정확히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우리의 자세를 일깨웁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글로벌 플랫폼으로 진화할 도시의 미래를 만나보세요.

#도시의미래 #김승겸 #와이즈맵 #미래예측 #경제책 #미래도시 #인디캣
이달의 사락 l****5 2025.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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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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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신석기 시대 농업혁명으로 정착생활이 시작되면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이 모여 도시를 이루었습니다. 문명의 발달과 함께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였으며, 현대에 들어서는 기술혁신을 통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하지만 책을 읽는 지금도 도시간의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인구가 줄어 소멸위기에 처한 소도시 이야기가 들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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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신석기 시대 농업혁명으로 정착생활이 시작되면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이 모여 도시를 이루었습니다. 문명의 발달과 함께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였으며, 현대에 들어서는 기술혁신을 통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지금도 도시간의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인구가 줄어 소멸위기에 처한 소도시 이야기가 들리는데요. 
김승겸 저자의 <도시의 미래>는 이러한 도시의 역사적 흐름을 짚어보며 앞으로 다가올 도시의 모습을 심도있게 예측한 책입니다.
도시환경 전략가인 저자는 첨단기술, 환경변화, 인구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도시와 인간의삶에 미치는 영향을 입체적이로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앞으로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해 증가, 그리고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변화에 직면해 있는 도시의 문제점과 자율주행, 스마트홈, 공유경제와 같은 첨단기술과 같은 새로운 시스템으로 도시는 발전할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미래도시의 청사진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발생할 문제들과 한계,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가능성을 함께 탐구하는 책으로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f*****k 2025.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