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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사와 코챠 작가의 <얼음 성벽> 9권 입니다. 이번에 <정반대의 너와 나>, <얼음 성벽>이 모두 완결나서 얼마나 아쉬운지 몰라요. 갑자기 이러기야? <정반대의 너와 나>를 굉장히 재밌게 읽어서 <얼음 성벽>까지 구입하게 됐는데요. 이건 또 분위기가 달라서 꽤 흥미롭게 읽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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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표지의 서브 커플도 어떻게 될지 궁금했는데 뭔가 열린 결말처럼 끝이 날 것 같아서 아쉽네요. 그래도 잘 읽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책이 고작 5권이라서 너무 아쉬워요. 천천히 읽고 있지만 곧 끝이 날 것 같네요. 다 읽고 나면 애니메이션도 봐야겠어요. |
| 아사가와 코차 작가닝믜 얼음성벽 9권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누구도 미워지지 않는 신기한 작품이에요. 클리셰적인 악녀 롤에 해당될 수 있는 모모카도 평면적이지 않게 표현되어 좋았어요. 코유키가 자신의 마음에서 눈을 돌리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서 감정을 인정하는 점이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