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전작인 `나는 선생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를 읽었었는데 신작 소식에 반가움과 함께 너무도 달라진 작가의 현재 삶에 놀랐습니다. 20년 교직에 있었던 작가가 고시원을 차리기 까지 고민과 현실적인 어려움, 극복하는 과정이 잘 표현되어있어서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40대 중반에 들어서 잘 살고 있나를 고민하고 있는 나에게 아직은 용기를 내봐도 된다라고 말해줘도 될 것같은 생각이 들게하네요. 책을 덮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너도 생각해봐 라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추전하고 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