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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한창 직장 생활을 하던 시절, 겨울이면 출퇴근길이 참 난감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붐비는 사람과 난방으로 인해 외투가 너무 두껍고 덥게 느껴지고, 바깥에만 나오면 낮은 기온에 몸을 부르르 떨게 되는 양극의 상황. 그때, 직장동료 한 명이 그런 얘길 했었다. "나는 겨울에 유니클로 옷만 있으면 돼." 처음에 그녀가 그 말을 할 때만 해도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옷의 장점을 설명하는 그녀의 말을 듣고는 '나도 유니클로 옷 사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내복은 아이들이나 입는 것이라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무너뜨린 얇은 티셔츠 느낌의 내의인 히트텍을 입고 겉에는 두께가 두껍지는 않지만 포근하고 바람이 통하지 않아서 야외에서도 춥지 않은 라이트 다운을 입으면 지하철에서는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밖에서는 떨 일이 없다는 것. 실내에서는 활동성이 좋은 후리스를 자리에 두고 입으면, 단정하면서도 깔끔한 코디가 가능해 어디서든 입을 수 있다고 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와 일본의 역사적인 이슈로 인한 적대감으로 일본 브랜드인 유니클로는 쇼핑의 선택지에서 항상 제외되곤 했다. 하지만 결국에는 그 제품 자체가 가진 장점과 메리트 때문에 유니클로에 혹하게 되었다. 그 뒤로 히트텍을, 라이트 다운을, 기본 티셔츠를 사 입어보면서 '확실히 튼튼하고 오래 입을 수 있다'는 유니클로의 제품력에 감탄하게 된 것. 과연 이 브랜드를 만든 사람은 어떻게 이런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또 어떤 경영으로 성공하게 된 걸까? 시간을 한참 흘러 'NO JAPAN' 불매운동에도 불구하고 시장 진출 이래 꾸준한 성공을 이뤄낸 유니클로의 저력이 경기 불황과 맞물려 있던 브랜드도 사라져 가는 요즘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광고홍보학, 경영학을 전공하며 마케팅을 업으로 삼아온 나에게 이런 '성공'의 비결은 직장이 아닌 자영업을 하며 더욱 큰 갈증처럼 다가왔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지방의 작은 의류점을 큰 기업으로, 더 나아가 세계시장에서 주목받는 성공으로 이끌어낸 '경영방침'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지 그동안 가지고 있던 궁금증과 갈증을 유니클로 창업주 야나이 다다시의 저서 《성공은 하루 만에 잊어라》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 참으로 대단한 성공이다. 누가 봐도 더할 나위 없이 순풍에 돛 단 상황이지만 그는 이런 성공에 안주하지 않는다고 했다. 제아무리 겸손하다 칭찬받는 연예인도 엄청난 사랑과 성공 앞에 '연예인 병'을 앓을 수밖에 없다고 하고, 하던 대로만 해도 될 것 같은 상황에서 성공을 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그의 발걸음이 참 경이롭기도 했다. 오히려 매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줄어들 판매량을 대비해 생산량을 조정하고, 기업의 큰 성공에 만족하기 보다 더 큰 성장을 위해 CEO 본인만이 아닌 전 직원이 구체적인 기업의 경영이념과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매해 신년마다 메일을 보낸다고 했다. 새해의 포부가 담긴, 기업의 정신이 담긴 이메일을 받으며 직원들 또한 더 도전적인 자세를 그리고 소속감과 자신감을 얻었을 터. 어쩌면 '굳이 그렇게까지' 싶을 정도로 엄격한 느낌이기도 했다. 하지만 직원들에게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일하지 않는 경영자'를 경계하며 관리만 하는 지도자를 질책하고 평범한 사람들이 시너지를 일으켜 능력을 키우듯이 자신도 이러한 조직문화의 일부이자 이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서 기꺼이 능동적으로 앞장서는 모습은 마치 '장인'을 연상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는 물건이 날개 돋친 듯 팔리는 상황에 대해서도 '호황'이 아니라 경계로 받아들이며, 이는 장사가 아니라고 했다. 그런 상태가 지속되면 감각이 마비되기에 언제든 쉽게 팔린다는 착각에 빠져 현실에 안주하게 만든다며 성공을 경계하고 만끽하고 나태하지 않았다. 그런 성공에 안주하는 것은 '성공이라는 실패'라며 확실하고 장기적인 시야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범을 보였다. 하다못해 작은 가게라 하더라도 성공에 취하지 않기란 쉽지 않다. 몇 시간씩 줄을 서는 맛집에서도 줄 선 손님들을 모두 받기 위해서 때로는 '조금 양을 줄여도 모르겠지' 혹은 '약간 짜게 되었는데 괜찮겠지' 하며 안일하게 상황을 넘어가고 그 성공에 푹 빠지게 되면 갑과 을이 뒤바뀐 듯 '내가 고객에게 팔아주는 거야' 하는 태도로 내가 우선인 장사를 하려 든다. 꼭 '변할 거야'라는 결심이 아니어도 작은 성공 앞에, 많은 판매량 앞에 이토록 평정심을 유지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기업의 규모가 커지고 때로 성공하고 실패하는 과정 속에서도 그는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비전 하나로 뚝심을 가지고 길을 걸었다. 실패했을 땐 무엇이 왜 실패했는지, 성공했을 땐 무슨 이유로 성공했는지 그 이유를 면밀히 살피는 '돌다리를 두드리는' 과정을 통해 실패를 실패로 끝내지 않고 성공으로 이어지는 발걸음을 만들었다. 그렇기에 그는 지금도 말한다. 어설픈 성공은 실패보다 위험하다고. 갑자기 성장한 기업의 규모 앞에 이런 초심과 다짐을 유지하기란 정말 쉽지 않았을 텐데 뚝심 있게 자신만의 신념으로 회사를 이끌어간 그의 노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과연 나라면,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더 혹독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솔직히 자신이 없다. 쉽지 않은 그 결심을 이어와 지금의 성공으로 이끈 그에게서 규모를 떠나 '어떻게 성공을 바라볼 것인가' 하는 질문의 답을 다시 생각해 보게 했다. 대기업병의 저지, 후계자 육성, 해외 사업, 사내 구조 개혁 등 끊임없이 착실한 노력으로 세계 제일을 목표로 여전히 나아가는 그가 만들어낼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소비자로서, 나 역시 '판매'를 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기대가 되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일을 하며 작은 성공에 도취되어 나태해진 적이 참 많았다. 한 번의 성공 이후, 다음도 성공하리라는 보장이 없는데도 '내가 이걸 이뤄냈다'는 성취감에 취해 그 성공의 혹은 반대로 실패의 원인을 제대로 분석하기보다는 기분에 도취되어 성공했던 방식을 검토하지 않고 다시 한번 반복하거나, 실패에는 크게 낙담해서 아예 포기해버리려는 태도를 가졌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무지했던 선택이, 안일했던 감정에 반성이 든다. 어쩌면 너무 쉽게 일희일비하면서 내가 나의 성공을 막고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매해 야나이 다다시 회장이 직원들에게 직접 발송한 사내 신년 메시지, 그의 정성스럽고 열정적인 경영철학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마음을 다잡아 본다. 그거 제시한 신념 아래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착실한 노력으로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나와 내 일을 다르게 봐야겠다는 의욕이 생긴다. 꼭 사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내가 하는 일에 있어 '이른 성공'을 맞이하거나 동기부여가 잘되지 않는 사람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리라 생각한다. 한 번씩 마음이 흐트러질 때마다 다시 꺼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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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브랜드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유니클로가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는 지에 대한 책이다. 책을 읽으며 유니클로가 생각보다 위기가 많았고, 실패도 여러 번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유니클로까지 올 수 있었다. 놀라웠던 점은 라이벌을 옷 뿐만 아니라 핸드폰도 경쟁상대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처음 들을 때는 엥?이라는 생각이 들었는 데 이 책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실제로 핸드폰을 산 고객은 옷을 살 돈이 없다. 작은 파이에서 고객을 뺏아오는 게 아니라 파이를 키워나가며 잠재 고객을 만들어나가랴 한다. 나의 블로그 라이벌도 다른 블로거가 아니라 유투브, 인스타 등일 것이다. 넓게 생각하자. 그럼 오늘도 Have a good 댕!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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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에 작성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저자는 유니클로를 창업하고 급성장할 때까지 혼자 꾸려나갈 수 있었으나,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려면 규모를 더 키우고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2002년 11월에 젊은 경영인인 '다마쓰카 겐이치'에게 사장 자리를 물려주었다. 저자는 유니클로를 그저 그런 평범한 회사가 아닌 세계 시장에서 활약하는 혁신적인 기업을 만들고 싶어했다. 하지만 '다마쓰카'는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했고, 유니클로를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고 싶은 저자는 2005년 9월 다시 사장으로 복귀하였다. 이 책은 '제2의 창업'을 기치로 내걸고 사내 구조개혁에 착수하는 등 저자의 도전을 기록한 책이다. (책속에서) "나는 유니클로를 그저 그런 평범한 회사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 "좋은 기업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계속해서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벽을 무너뜨리면 세상은 무한대로 넓어진다." "옷을 바꾸고, 상식을 바꾸고, 세계를 바꿔 나간다." "하찮은 성공에 만족하지 마라." 유니클로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든 저자의 인사이트는 이 책의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저자는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하였고 그 결과가 지금의 유니클로를 이끌었던 것이다. 이 책에서 더욱 주목할 점은 저자가 매년 임직원에게 보내는 '신년 메일'이다. 저자는 이 '신년 메일'을 통해 유니클로의 성장에 대해 분명한 목표를 제시하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도록 임직원을 독려하고 있다. 회사를 경영하다 보면 어떤 회사든 내·외부 변수로 인해 위기에 빠질 때가 있다. 어떤 회사는 위기에 주저앉게 되고, 또 어떤 회사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이를 극복하기도 한다. 유니클로 또한 여러 위기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기업이 된 것은 바로 저자의 철학 덕분일 것이다. 한국에서 유니클로를 보면, 2005년 9월 롯데와 손잡고 롯데백화점 내부에 유니클로 매장을 오픈한 것으로 시작하여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그러나 한국에서 승승장구하던 유니클로는 2019년 일본발 무역 규제의 반발로 시작된 일본 상품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아 매출이 대폭 하락했다. 이후 일본과의 관계가 개선되어 매출 1위를 탈환할 때까지 대표 매장인 명동점을 비롯하여 50개 이상의 매장이 폐업했다고 한다. 성공을 잊고 또 다른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저자의 이야기는 작은 성공에 만족하여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려고 하는 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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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경제/경영 분야의 책을 종종 읽지만, 창업 관련 도서는 거리가 있다는 느낌이 들어 잘 읽지 않았다. 사회초년생 입장에서 사업이나 창업은 너무 멀게만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꼭 창업을 하지 않더라도 ‘CEO가 성공할 수 있었던 방식’을 배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야나이 다다시 회장이 직접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읽으면서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태도로 임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세부 주제가 많지만 글의 호흡이 짧고 간결해 부담 없이 술술 읽힌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단순히 성공 스토리만을 담지 않았다는 점이다. 실패 경험도 가감 없이 드러내며 그 과정 속에서 얻은 교훈들을 전달하고 있다. “소소한 성공은 만족으로 이어지고, 만족은 결국 안정지향이라는 병을 일으킨다.” (p.6) 이 문장을 읽고 스스로 돌아보게 됐다. 나 역시 익숙한 것, 안전한 선택만을 반복하며 도전은 피하려고 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 책은 안정에 머무르지 말고, 도전을 택할 때 비로소 진짜 성공에 가까워진다고 말한다.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는 아무것도 못 한다.” (p.42-43) 이 문장 또한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내게 크게 다가왔다. 저자는 부족함을 안고서라도 실행하는 것이 결국 실전에서의 학습으로 이어지고, 빠르게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단순히 기업가나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삶을 더 발전시키고 싶은 사람, 완벽주의와 안정 지향 사이에서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 조직 안에서 진정한 역할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유니클로의 기업 정신에서 배운 가치들을 내 삶에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오늘의 ‘작은 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내일의 ‘더 나은 나’를 위해 한 걸음 더 내딛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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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성공은 하루 만에 잊어라 서점 매대에서 발견하고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유니클로는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이기도 하고, 감사하게도 서평단의 기회를 얻게 되어 흥미롭게 읽었다. 나는 무인양품, 넷플릭스, 츠타야 서점처럼 ‘성공한 브랜드’를 다룬 책은 빠뜨리지 않고 챙겨본다. 창업주는 어떤 마인드로 회사를 이끌었을까? 경영 철학은 무엇이고, 직원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그런 고민의 흐름 속에서 읽는 책은 단순한 사례집이 아니라 하나의 리더십 교과서다. 이 책은 유니클로가 시골 양복점에서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다. 후리스 열풍으로 매출이 고공행진했을 때도 창업주는 경상이익이 줄어드는 현상을 놓치지 않았고, 직원들이 ‘안정’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을 간파했다. 문제의 근원을 꿰뚫어보고 어디를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판단하는 그의 통찰력이 인상 깊었다. 유니클로는 남성복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의류시장에서 여성복은 너무나 중요했고, 잘하는 것보다 해야하는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러기 위해 기획부터 생산, 유통까지 기업에서 컨트롤 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했다. 협력업체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유니클로는 SPA 브랜드로서 소비자의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구조가 되었다. 반응이 좋지 않으면 수량을 줄일 수 있고, 반응이 좋으면 늘릴 수 있다. 또한 자라, 에이치엔앰과는 시작이 달랐다. 자라는 패스트 패션과 트렌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유니클로는 아니다. 처음에는 좋은 퀄리티의 옷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라는 모토였지만, 후에는 좋은 옷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고 가격까지 저렴해 일석이조 같은 브랜드가 되었다. 그렇게 일본을 넘어 유럽, 미국, 아시아로 진출해 유니클로는 글로벌 브랜드가 되었다. 책을 읽으며 창업주의 경영 마인드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의 생각과 행동은 본인으로만 국한되지 않고 임원 및 직원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되었다. 매년 직원들에게 보내는 포부를 담은 이메일도 신선한 충격이었다. 큰 뜻을 이루려면 다같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야 하는구나. 어떻게 자신의 이익과 커리어만 생각하지 않고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일할 수 있었을까. 의문과 감탄의 생각이 교차했다. 무엇보다 카리스마 있게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한 창업주가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 진심은 직원들에게도 닿았고, 회사가 성장하는데 모두가 열심으로 동참했다. 이 책은 매일매일, 어제보다 더욱 성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니클로 라는 브랜드의 성장일기다. 창업을 꿈꾼다면, 지금 직장생활에 회의감이 든다면, 유니클로라는 브랜드를 좋아한다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매일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큰 자극이 될 것이다. #유니클로 #야나이다다시 #경영 #리더십 #리뷰어스클럽 #서평단 #다산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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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세상일에 왕도는 없다. 한 발 한 발 착실히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초기의 도전 정신은 잊어버리고 안정만 추구하는 대기업병에 걸린 회사의 모습이었다. 당장 '제2의 창업'을 기치로 내걸로 사내 구조개혁에 착수했다. 이 책은 그 도전의 기록이다. 고군분투한 날들의 연속이다. 1장 안정지향이라는 병 나는 안정적인 성장은 원하지 않는다.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을 향해 진출하려면 더 역동적으로 도전해야 한다. 사실은 아무것도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저 무엇이든 도전하면 된다. 실패라고 깨달으면 순순히 인정하고 바로 바꾸면 된다. 위기감과 불안은 전혀 다르다. 위기라는 소리에 바로 불안을 느끼는 사람은 생각을 바꿔야 한다. 위기, 즉 리스크는 잘 해결하면 즉시 이익으로 이어진다. 유니클로는 저가 정책을 그만두겠습니다. 그저 가격에 비해 좋은 상품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좋은 상품을 팔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이 정도로 분명하고 단순한 말이 아니면 진심은 전달되지 않는다. 우리는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한고 있다. 가격으로만 승부를 본다면 결국 해외의 할인매장과 싸우게 된다. 그렇다면 승패는 불 보듯 뻔하다. '사람과 사람이 기분 좋게 함께 일하자'는 감각은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우수한 사람은 더더둑 겸손해져야 합니다. 2장 제2의 창업과 악전고투 지금은 세계 각국의 경제가 복잡하게 뒤얽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다이내믹하게 변하는 시대다. 신속하게 변화하며 대담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어느 회사든 망할 수 있다. 회사를 성장시키려면 절대 현재에 만족하면 안 된다. 지금 일본 사회는 폐색감, 즉 사방이 꽉 막힌 듯 답답하고 뭘 해도 안 된다는 무력감에 시달리고 있다. 나는 오늘날 일본이 이 모양 이 꼴이 된 가장 큰 원인은 국민 누구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회가 고령화된 영향도 있지만 최근 물질적인 것을 지나치게 중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진 탓도 있다고 본다. 안타깝게도 이는 일본인의 품격이 떨어졌음을 의미한다. 몸은 어른이지만 정신은 여전히 어린애인 사람이 많아진 듯하다. 정신적 충만보다 물질적 풍요를 더 선호하게 되었다. 그렇게 표면적인 화려함만 추구하다 보니 겉모습이 가장 중요해졌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다. 성공의 복습은 의미가 없다. 환경은 끊임없이 변하므로 같은 방법으로는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문제를 더 신속히, 더 통렬하게 느끼고, 즉단, 즉결, 즉행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장 성공은 버려라 "벽을 무너뜨리면 세상은 무한대로 넓어진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반드시 자신의 감성으로 판단하고, 놀리적이고 분석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사업에는 감성과 논리, 이 둘의 통합과 조화가 필요하다. 후리스는 콜럼버스의 달걀이었고 히트텍은 대박이 났고 브라탑은 아우터가 되었다. 우리는 상품을 살 때 상품이 지닌 이미지, 상품에 담긴 정보 가치까지 함게 구매한다. 상품 자체가 좋아야 한는 건 당연하고, 상품이 전달하는 정보도 고객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 사람이 물건을 사도록 만드는 요인은 감정과 조건반사라고 행각한다. 성공의 공식이 존재한다고 해도 실전에서는 소용이 없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반드시 자신의 감성으로 판단하고, 놀리적이고 분석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미국 영국 홍콩 중국 한국 유니클로는 순조롭게 매장 수를 늘려가는 중입니다. 경영이란 인간이 창의적 발상으로 모순을 해결하는 과정입니다. 또한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올리기 위해 애쓰는 일, 그것이 경영입니다. No Challenge No Future 도전하지 않는 인생은 인생이 아니다. 4장 세계를 상대로 싸우기 위해 한국은 아직 반일 감정이 남아 있어서 우리가 독자적ㅇ로 진출해서 빠른 속도로 매장을 확대하기는 어려웠다. 2005년 9월에 현지의 롯데 기업과 손잡고 유니클로 매장을 열었다.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에 가성비까지 뛰어난 제품이 아니면 효과가 없는 것이다. 유니바레, 즉 유니클로를 입고 있는 것이 들키면 창피하다는 의미에서 시대가 바뀌어 최근에는 데코클로, 데코레이션과 유니클로를 결합한 단어다. 매일매일 진지하고 치열한 승부를 펼치면서 현실을 직시하고 이상을 추구하며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실행하고, 실행하고, 또 실행해서 반드시 영예로운 승리를 손에 넣겠습니다. 5장 차세대 경영자에게 "하찮은 성공에 만족하지 마라." 글로벌 의류소매업체 중 매출 상위 3사는 미국의 갭, 자라를 소유한 스페인의 인디텍스, 그리고 스웨덴의 에이치앤엠이다. 유니클로가 추구하는 것은 단순함에서 느낄 수 있는 새로움과 아름다움, 그리고 감동이다. '유니클락'은 '클락'이라는 말 그대로 시계 위젯이다. '음악과 댄스 그리고 시계'라는 언어의 장벽을 띄어넘은 커뷰니케이션 수단을 통해 유니클로의 세계관을 알리는 것이었다. 인터넷은 최고의 정보 발신 수단이다. 내가 생각하는 교육의 최종적인 모습은 일 자체가 바로 배움이 되는 형태다. 경영은 실행과 실천이 생명이다. 가르치고 배워도 실행하거나 실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또 생각하면서 실행하는 것이 내가 존경해 마지않는 인물이 두 사람 있다. 한 사람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아쓰시타 고노스케다. 그는 주관적인 시각으로 독창적인 이론을 정립한 뒤 경영에 적용하고 실천했다. 도 한 사람은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다. 그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기업과 조직을 관찰하고 그곳에서 경영이란 무엇인가를 발견했다. 신기하게도 강점을 강조하면 약점이 사라져 버린다. 사람은 장점을 칭찬받으면 자연스럽게 결점을 보완하려는 마음이 생기는데 기업도 마찬가지다. 맺음말 세상에 애쓰지 않고 편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장사는 없다. 개정판 후기 안정지향으로 빠지는 순간 회사는 망한다. 이 사실을 스스로 되뇌면서 높은 뜻을 가슴에 안고 우직하게 한 발씩 나아갈 작정이다. "가장 현대적이고 실질적인 경영의 바이블!"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난 유니클로를 안 간다. 일본 불매후부터 쭉 애써 실천중이다. 가성비 좋고 취향에 맞아 아쉬움이 제일 컸던 브랜드였음을 고백한다. 야나시 다다시라는 창업자의 경영철학은 궁금하다. 일본 사회의 폐색감을 이야기 하는 현실직시가 비단 일본만은 아니다. 도전이 없는 인생은 인생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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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성공은 만족으로 이어지고, 결국 안정지향이라는 안도감으로 인해 병약해진다. 성장의 안정은 미리 계획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더 크고 진정한 성공을 향해 경영자 스스로 부지런히 움직이고 끊임없이 도전하지 않으면 안정적인 성장은 장담할 수 없다. 기업의 환경은 끊임없이 빠른 속도로 변화한다. 타인의 생각과 방법을 따라하거나 안이하게 남에게만 맡겨 놓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성공의 비결이나 공식은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 성공에 연연하면 진짜 성공을 손에 넣을 수 없으며, 성공이라는 눈앞의 환영에 사로 잡히게 된다. 늘 스스로 경계하고 있어야 한다. << 안정지향이라는 병 >> << 제2의 창업과 악전고투 >> << 성공은 버려라 >> << 세계를 상대로 싸우기 위해 >> << 차세대 경영자에게 >> 회사 경영을 비롯하여 모든 일에 있어서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으면 망한다. 매일 정상적인 위기감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 어떤 것이던 성장시키고 발전시키고 싶다면 현재 상태에 만족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현재 상태를 부정하고 끊임없이 개척해 나가야 한다. 세상일에는 왕도가 없다. 매일 한걸음씩, 때로는 일보후퇴하면서 고군분투하는 것이 미래로 나가는 지름길이다. 우리의 미래는 오늘의 행동으로 결정된다. 이 세상 무엇이든 깊게 들여다보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는 영역이 있다. 실패했을 땐 무엇이 왜 실패했는지, 반대로 성공했을 땐 무슨 이유로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살펴보아야 비로소 실패로부터 성공이 탄생할 수 있다. 어설픈 성공은 실패보다 위험하다. 작은 성공에 도취해 안일해지는 태도를 경계하자. 화이팅!!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다산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도서리뷰 #다산북스 #유니클로 #CEO #경영 #자서전 #야나이다다시 #성공스토리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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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성공은 오늘의 도전에 있다 ★ ⠀ ¶ 도쿄 살던 시절에 유니클로 매장을 자주 이용했어요. ⠀ 여름에는 에어리즘 초겨울부터는 히트텍 ⠀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일본 아이들 교복과도 같은 아이템 ’후리스‘ ⠀ 제가 생각하기에 유니클로는 베이직 아이템을 구매하기 좋은 곳이었는데요. ⠀ 중간 중간 놀라운 소식을 전하는 브랜드 ⠀ 질샌더, 르메르, 띠어리, 마르니 등 협업 결과, 베이직을 넘어 ’패션‘ 브랜드로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 유니클로의 도전은 어디까지일까? ⠀ ⠀ ⠀ ⠀ ⠀ ⠀ ⠀ ⠀ ⠀ ⠀ ⠀ ⠀ ⠀ ¶ 『성공은 하루 만에 잊어라』, 야나이 다다시 ⠀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딛고 10년마다 매출 수익을 3배로 성장시킨 30조 기업 유니클로 CEO의 경영 인사이트 ⠀ 스티브 잡스, 제프 베이조스, 손정의 등 세계 최고 CEO들이 인정한 ’불황의 승부사‘ ⠀ 그가 직접 집필한 국내 유일 경영서가 절판되었다 재출간되어 우리를 만나러 왔어요. ⠀ ⠀ ⠀ ⠀ ⠀ ⠀ ⠀ ⠀ ⠀ ⠀ ⠀ ⠀ ⠀ ¶ ’야나이 다다시‘는 23살의 나이로 아버지가 경영하던 지방 양복점에 입사해 1984년에 유니클로 1호점을 오픈합니다. ⠀ 2025년 현재, 일본의 대표 SPA 브랜드를 넘어 전 세계 2,0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며 자라, H&M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데요. ⠀ ’현재 상태에 만족‘을 경계하고 ”성공은 하루 만에 잊어라“라고 말하는 사고방식을 우리의 일과 삶에 적용해 보면 어떨까요? ⠀ ”성공은 성공이라고 부르는 순간부터 진부해진다.“ ⠀ ⠀ ⠀ ⠀ ⠀ ⠀ ⠀ ⠀ ⠀ ⠀ ⠀ ⠀ ⠀ ¶ 멈추지 않는 성장★ ⠀ ’후리스 열풍‘을 일으키던 시기에도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속옷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히트텍‘과 아우터가 된 ’브라탑‘까지 연이어 성공시키며 멈추지 않고 다음 목표를 설정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 위기감으로 성장 촉진★ ⠀ ’신제품이 하나도 안 팔리면 어떻게 하지?‘ 이런 불안은 위기감과 전혀 다른 영역이라며, ⠀ 상황을 냉철히 판단하고 어떤 해결책이 필요한지 생각해서 실행하고 실행했다가 실패하면 또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된다고 말해요. ⠀ 실제, 채소 사업에 도전했다 실패하기도 했더라고요. ⠀ ⠀ ⠀ ⠀ ⠀ ⠀ ⠀ ⠀ ⠀ ⠀ ⠀ ⠀ ⠀ ¶ 기존 방식에 얽매이지 않기★ ⠀ ’후리스‘는 등산복으로 알려진 소재였는데 캐주얼 의류에 적용해 보면 어떨까 생각한 것이 ’콜럼버스의 달걀‘과 같은 발견이 된 셈이었어요. ⠀ ’히트텍‘ 역시 겨울 스포츠용 속옷에 많이 쓰였는데, 사소한 생각의 차이가 ’대박 성공‘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 📍지금보다 더 얇게 만들 수 없을까? 📍좀 더 다양한 색상으로 만들 수 없을까? 📍다양한 고객이 살 수 있는 가격으로 만들자. ⠀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을 조금만 다르게 바라본다면? ”벽을 무너뜨리면 세상은 무한대로 넓어진다.“ ⠀ ⠀ ⠀ ⠀ ⠀ ⠀ ⠀ ⠀ ⠀ ⠀ ⠀ ⠀ ⠀ ¶ 한국 유니클로 1호점 오픈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공할지 예상하지 못했는데요. ⠀ 일본 제품 불매운동 시기 우리 나라에서는 매출이 반토막 나기도 했지만 기능성과 가성비를 앞세워 다시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 ’후리스‘와 ’히트텍‘ 성공에 안주했다면 어땠을까요? 지속적으로 저가 위주 정책을 유지했다면요? ⠀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며,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멈추지 않는 브랜드 ⠀ ”내일의 성공은 어제의 영광이 아닌 오늘의 도전에 달려 있다.“ 일과 삶에서 좋은 자극 받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 ⠀ ⠀ ⠀ ⠀ ⠀ ⠀ ⠀ ⠀ ⠀ ⠀ ⠀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