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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이 마음에 들었고 내용도 옛날 일본 작가가 쓴 미스테리물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재밌게 읽었어요. 이야기도 매끄럽고 등장인물도 좋았습니다. 엄청난 반전은 아니지만 궁금하게 만들면서 반전이 있어 좋았어요. 같이 실린 작가의 짧은 단편도 좋았습니다. |
| 처음에 미소년이라 해서 표지를 봤는데, 마이 프레져스~ 하는 스메아골이 떠올랐다. 당시의 미소년의 기준과 오늘날의 그것이 천양지차인 것 같아서 살짝 한숨을 내쉬며 페이지를 펼쳤다. 신주로는 비극적인 소년이었다. 이뤄지지 않는 사랑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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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미조 세이시 작가의 '신주로'에 대한 리뷰입니다. 요코미조 세이시의 나름 찐팬이라 국내 번역서는 출판될 때마다 구매해서 소장하고 있는데 신주로는.. 지금까지의 시리즈랑 생긴게 달라서 조금 슬퍼요ㅠㅠ 그래도 믿고 보는 요코미조 세이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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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다이치 시리즈는 책으로 안봤지만 김전일, 영화나 일드로 자주 봤습니다.ㅋㅋ 히가시노보다 더오래됬네요.. 옛날껀데 올드한느낌이 없어요 추리는 금방풀리는데 술술 넘어갑니다.~ 저는 오히려 마지막 단편이 더 재밌었습니다 처음보는 탐정이지만 흥니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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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를 읽고 있어서 작가 이름을 믿고 구매한 책인데... 그 시리즈 전에 쓴 작품이라서 그런지 아무 매력을 못 느끼겠다. 유리 린타로 시리즈라는데 캐릭터의 능력이나 인간미를 보여주지도 못해서 그냥 아무 경찰로 바꿔도 지장이 없다. 목을 잘라서 누군지 모르게 만든다는 것 외엔 밝혀낼 트릭도 없고 오히려 법률적으로 사망 확인이 안 된다는 점만 강조한다. 인물 관계를 빌드업 하기도 전에 사건이 벌어져서 뜬금없는 사랑 타령을 할 때는 공감도 안 된다. 작가의 작품을 도장깨기 한다는 목적이 없다면 안 보는 편이 나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