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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루이치 인형 글 소연, 그림 강나율 루이치 인형 - 소리이야기 바람이 부르는 노래 - 루이치이야기 친구는 신발 한 짝과 같아서. 나바호어에서 말하는 친구의 정의다. 우리나라 말로 친구, 영어는 friend, 나바호어로는 시끼스. 신발은 한 짝만 신을 수 없다. 아니 신을 수는 있겠지만 깽깽이 발로 걷게 된다. 그만큼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이겠지. 루이치 인형은 나바호족에서 자신과 닮은 인형을 만드는데, 루이치라는 인물이 만든 인형이다. 먼 타지에서 여행 중 어려움을 겪던 곳에서 만난 12살 또래 친구. 그 곳에서 별도 함께보고, 모래 그림도 그려보고 단 하루지만 진정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헤어질 때 하는 말, 보고싶을 때 천장의 별을 바라보면 자신도 같이 보고 있을 거라고. 몸은 떨어져 있더라도 마음만은 같을 것이라는 말이 따스했다. 아쉬움의 이별속에도 너와 내가 이어져 있다는 의미였을 것이다. 누군가의 이별에 항상 슬퍼하기 바빴던 나였는데 이제는 어디에서도 마음만 같다면 이어져 있을 것이라 믿으려고 한다. 이제 아픔보다는 언젠가 만날 수 있겠지라는 희망을 품어보기로 했다. 그리고 마을에 사는 홀로 남은 늑대와 교감하는 루이치. 소리는 처음보는 늑대에 겁을 먹었지만 루이치와 교감을 하는 모습을 눈에 담았다. 이 장면에서 난 괜히 슬퍼졌다. 동물원에 갇힌 동물, 버려지는 유기견, 산에서 내려오는 멧돼지 등… 결국 인간의 욕심 때문에 생기는 일이라서 있던 그대로 함께 지낼 수는 없는걸까 하고. 도시에 살면서 자연의 소리보다는 공사소리, 여러 소음을 많이 듣곤 한다. 결국 인간의 편의성 때문에 다른 생명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아닌가싶었다. 그래서 루이치와 이스다의 모습에 괜스레 묘한 감정이 들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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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떠난 여행에서 한밤중에 길을 잃고 헤매던 중 나바호족 모녀를 만나 그들의 집에서 하룻밤 묶고 가게 된 소리의 이야기와 카옌타에서 태어나 줄곧 함께했던 신발 한 짝 같은 친구 디야니를 먼 곳으로 떠나보내야 하는 소녀 루이치의 마음을 담은 이야기는 친구와의 우정을 절절히 담고 있다. 미국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소리, 친구 디야니를 떠나보내는 루이치 그리고 루이치를 두고 떠나는 디야니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친구의 의미를 다시금 깊게 생각해 보게 된다.
아빠의 회사 일 때문에 미국에서 살지만 원활하지 못한 언어 소통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서 투명인간 취급받으며 미국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했던 기억들을 나바호족 소녀 루이치를 만나, 서로 마음을 주고받으며 행복으로 참 따뜻한 하룻밤을 보낸 소리. 어릴 때부터 함께 한 친구 디야니와의 긴 이별을 앞두고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서로에 대한 우정과 믿음을 더욱 끈끈하게 다지는 루이치의 이야기는 속세에 물들지 않은, 맑고 깨끗한 동심을 가졌던 어린 시절의 우리를 떠올리게 만든다. 잠깐이었지만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사막, 멋진 노을과 밤하늘을 빼곡히 채운 수많은 별, 회색 늑대 이스다, 바람이 부는 소리···. 책 속에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에 감응되지 않을 수가 없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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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치인형 글_소연 그림_강나율 #샘터 #샘터사@isamtoh @samtoh.kids 고맙습니다♥ ??루이치인형의 뜻이 궁금해지는 제목과 손잡고 있는 세 아이들 모습에 책을 읽기 전부터 마음이 아릿해지고,두근거린다. 루이치 인형은 소리 이야기,루이치 이야기 두 이야기가 나온다. ??소리가 만난 나바호족 아이 루이치.버팔로 가죽으로 만든 담요를 주며 따뜻함을 전해준다. 열두 살 동갑내기 소리와 루이치의 외로움과 멀리 떨어진 친구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지게 한다. "할머니가 말했어.외로울 땐 별을 보라고.아빠가 보고 싶을 때,떠난 친구 디야니가 그리울 때,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날 때 나는 별을 봐.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으니까." 루이치의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는 말과 모든 사람이 손 잡고 있는 그림은 따뜻하고,다정하다. 같은 하늘이 아니어도 다른 공간의 하늘의 별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리움이 충분히 느껴지고, 멀리있는 친구를 생각할 수 있다. 새끼 잃은 어미늑대 이스다도 같이 감정을 나누는게 특별하고,'시끼스'라는 나바호 언어도 특별하다. 내 슬픔을 대신 지고 가는 사람 이라는 뜻의 시끼스는 '친구'라는 뜻이다. 루이치가 처음 만든 인형에 시끼스를 적어넣고, 언제나 함께 있길 바라는 아이들의 우정에 옛시절 친구들이 생각난다. ??바람이 부는 노래 루이치이야기는 친구 디야니와 함께 한 날들과 춤추는 달 떠난 로니가족,기다리라고 말하는 달 떠난 옆집꼬마와 새로운 땅으로 떠나고 싶어하는 루이치의 마음을 보여준다. 나비호족 전통민요 내 앞에 모두가 아름답고 내 뒤에 모두가 아름답다 내 아래 모두가 아름답고 내 위의 모두가 아름답고 내 주위 모두가 아름답다 외롭고 힘든 상황에서 부르는 노래가 따뜻해서 다정해서 더 마음이 아프다. 반복해서 읽어보게 하는 노래글이다. 나무를 보며 친구를 생각하고, 별을 보며 옛날이야기를 나누고, 곁에 남은 어미늑대 이스다를 끌어안는 루이치가 가엾게 느껴지지만 한없이 긍정적이고,따뜻하다. . . . 루이치인형은 잃어버리고 있던 인간의 따뜻함을 다시 생각하고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다. 지금 우리아이들에게도 필요한 친구와 사람의 온기를 책으로 전달받을 수 있었다. ??샘터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정채봉문학상 #동화책추천 #동화 #어린이동화 #신간도서 #재밌는책 #베스트셀러 #초등추천도서 #엄마와아이가같이읽을책 #book #북리뷰 #독서 #독서하는아이 #독서하는엄마 #가족이같이읽는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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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비밀교실 시리즈의 작가 #소연작가 님의 책이예요. 이 책은 초등 저학년부터 추천합니다.
저는 책 표지 그림에 이끌렸어요. 루이치 인형.. 루이치 인형이 뭘까 어떤 내용일까? 상까지 받은 책이라 더 내용이 궁금했어요!!
◆이 책은 두가지 이야기가 있어요.
첫번째는 소리와 루이치이야기
소리는 아빠 회사 일로 한국을 떠나 미국에 살아요. 영어를 공부하고 갔지만.. 미국 학교에서는 말도 못해서 투명인간처럼 살았어요.
어느날 소리가 엄마와 여행을 떠났어요. 여행길에서 주유소를 찾다가 길을 잃고 나바호족 루이치와 루이치 엄마를 만나요.
소리와 루이치는 그 날 밤 함께 별도 보고 그림 그려 소원도 빌고 춤도 추었어요.
신나게 하룻밤을 보내고 루이치는 '시끼스'라고 적힌 인형을 소리한테 선물로 줘요. 소리는 하트 비즈를 루이치한테 줘요.
"언제나 우리는 함께 있는 거야. 시끼스." "내가 보고 싶을 때, 별을 봐. 그 별을 나도 보고 있을 거야."
"시끼스. 나바호 언어로 친구라는 뜻이야. 친구는 내 슬픔을 대신 지고 가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어. 신발 두 짝 가운데한 짝 같은 사람이지."
◆두번째 이야기는 루이치와 디야니 이야기.
디야니는 루이치의 단짝 친구. 지금은 이사를 떠난 디야니. 이사 가기전 루이치와의 진한 우정이야기예요.
"내가 보고 싶을 때, 바람 소리에 귀 기울여. 그곳에서 널 위해 노래할게."
√아이들의 우정 뿐 아니라 새끼 늑대를 잃은 어미 늑대 이스다의 사랑 이야기도 따뜻했어요.
아이들과 늑대 이스다를 꼭 안아주고 싶어요. 친구 좋아하는 우리 초등아이들~ 이 책을 읽고 따뜻한 우정을 더 느끼면 좋겠어요.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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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미국 서부 여행길에 들린 기념품 가게에서 '루이치' 인형을 본 후, '루이치 인형'이라는 동화를 탄생시켰다. 나바호족인 루이치가 친구와의 헤어짐으로 인해 슬픔과 절망 그리고 그리움과 희망 등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조금은 시린 동화이다.
첫 이야기에서 루이치는 이상하리만큼 헤어짐과 그리움에 대해 태연하다는 것을 느꼈다. 연이어 읽은 두 번째 이야기에서 의문점들이 풀리기 시작했다.
루이치가 헤어진 친구를 만나는 방법은 '바람의 소리를 듣거나,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는 것' 오직 그뿐이다. 하지만 혼자만의 그리움이 아니라 각자의 그리움이 바람이나 별빛을 통해 전해지니 루이치와 디야니와 소리는 외롭지 않을 것이다.
한 마디 -, 루이치 인형을 읽으면, 헤어짐과 그리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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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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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가족은 아빠의 회사 일 때문에 1년 전 미국에 왔다. 어느 날 소라와 엄마와 일몰을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가 나바호족의 성지로 유명한 한 지역에서 길을 잃었다. 추운 겨울이라 매서운 바람이 불고, 밖은 순식간에 어두워졌다. 설상가상 차의 연료마저 바닥이 보였지만 주변에 주유소는커녕 인적도 나타나지 않았다. 다행히 소리 모녀는 어느 원주민 모녀와 마주친다. 그들은 소리 모녀를 자신의 집에 들여 따듯한 식사와 잠자리를 제공한다. 낯선 외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친구가 없던 소리는 인디언 소녀 루이치에게 친근감을 느낀다. 소리와 루이치는 별을 보러 집을 나선다. 그들은 하늘에 떠있는 별을 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어미 늑대 이스다를 만나고, 게임을 하고, 서로의 언어를 알려주며 금세 친구가 된다. 하룻밤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다음날 헤어지는 순간에 둘은 서로에게 소중한 인연이 되었다.
대한민국의 소녀 소라와 미국 원주민 나바호족의 소녀 루이치의 인연은 신비롭고 아름답다.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둘은 생각지 못한 장소에서, 시간에서 만나 친구가 된다. 소라는 아빠의 직장 때문에 미국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단짝 친구 수연이와 헤어져야 했다. 루이치가 사는 마을은 땅이 황폐해지면서 모두 떠났다. 단짝 친구였던 디야니마저 떠났지만 루이치는 떠날 수 없었다. 일하러 간 아빠를 기다려야 했기 때문이다. 머무르고 싶었던 소라와 떠나고 싶은 루이치는 각자 친했던 친구와 헤어졌다. 소라가 미국으로 이주하고, 엄마와 여행을 떠났다가 길을 잃은 일이, 루이치가 마을에 남아 아빠를 기다리고, 이스다를 돌본 일이 둘을 만나게 하려는 오랜 과정처럼 느껴졌다. 둘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반드시 만나야 하는 인연처럼 느껴졌다.
소라는 루이치와 많은 것들로 연결되어 있었다. 함께 바라보는 하늘과 별, 함께 느끼는 차가운 바람, 스쳐 지나간 늑대 이스다, 새로운 단짝 친구를 얻고 싶다는 소망. 함께 지새운 밤에 그들은 그 관계를 더욱 견고히 연결 지어줄 것들은 공유한다. 소라와 루이치가 함께 누워서 밤 하늘에 뜬 별을 보고, 벽화에 담긴 일화를 공유하고, 벽화에 쓰이는 고운 가루를 흩뿌리며 만든 추억은 과거 루이치와 디야니가 함께 했었다. 소라는 수연과의 추억이 담긴 하트 비즈를 루이치에게 선물한다. 루이치는 디야니가 그랬던 것처럼 소라에게 인형을 선물한다. 둘의 관계는 더욱 확장되어 소라, 루이치, 수연, 디야니까지 연결된다. 언어의 장벽으로 새로운 친구를 사귀지 못하고 있던 소라는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친구를 만들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친구', '시끼스'. 소라는 루이치의 시끼스가 되었고, 루이치는 소라의 친구가 되었다. 언어는 달라도 진심을 담아 의미를 전달하면 그 마음이 와닿는다.
하룻 밤에도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소라와 루이치가 순수하고 맑게 느껴졌다. 순수하고 따뜻한 두 소녀가 다음날이면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에 가엽고 안타까웠다. 하지만 지난밤의 둘의 추억은 그들에게 오랫동안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몸은 멀리 떨어져 있고, 언제 재회할지 확신할 수 없지만 둘 사이에는 그들을 연결하는 자연이 존재한다. 밤 하늘에 떠있는 별과 귀를 간지럽히는 바람이 불 때면 소라와 루이치는 서로를 떠올릴 것이다. 회자정리, 거자필반의 의미를 가슴 따뜻한 삽화와 감동적인 이야기로 배울 수 있는 아름다운 동화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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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여러가지 동화책을 읽는 재미가 솔솔한데요. 얼마전에 만난 루이치 인형도 아이도 저도 무척재미나게 읽었어요. 어느 날 엄마와 여행을 다녀오다가 만난 루이치로 인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아름다운 그림과 잔잔한 이야기가 마음속에 스며들더라고요. 이 책은 제 11회 정채봉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에요. 그래서 더욱 읽고 싶은 마음도 들었고요.
잔잔히 펼쳐지는 그림이 한참을 들여다보게 하더라고요. 이야기는 루이치에 대해서 궁금하게 만들더라고요. 루이치의 아빠는 하늘 나라에 있고, 친구들을 모두 떠나간 뒤의 루이치는 얼마나 외로웠을지를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광활한 자연에서 만난 나바호족 소녀 루이츠를 통해 깨닫는 우정과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어요. 요즘 아이도 친구와의 관계가 무척이나 소중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이가 되어서 친구에게 많은 것을 맞추려고 하더라고요. 친구에게 너무 상처를 받지 않고 좋은 관계로 잘 지내기를 바라게 되어요.
요즘 책을 더 잘 보고 있는 아이라서 고마운 마음이 많이 드는데요. 아이의 꿈과 마음을 키워주는 책을 만난 따뜻한 책읽기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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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루이치 인형' 작가님이 여행 중에 만난 슬퍼 보이는 눈빛이 무언가를 말하고 싶은 듯 보이는 루이치 인형을 보고 이야기를 쓰셨다고 해요!~ 루이치 인형의 이야기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어 그곳에서 생활을 하는데 적응을 잘하지 못하는 소리의 이야기와 마지막으로 남은 친구를 떠나 보내야 했던 루이치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차를 타고 길을 가던 중 만난 나바호족의 루이치와 루이치의 엄마. 사정이 있어 하룻밤을 묵어 가야 하는 소리와 소리 엄마. 처음이라 낯설었지만 따뜻하게 맞아 주고 살갑게 대해주는 루이치가 싫지 않은 소리는 루이치와 함께 하면서 미국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했던 기억들을 저 멀리 흘려보냅니다. "할머니가 말했어. 외로울 땐 별을 보라고. ...생략...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으니까."? 본문 내용중에서... (p.29) 먹고 사는 문제, 즉 일자리 때문에 살던 곳을 떠나야 하는 루이치의 친구 디야니. 두 친구는 헤어지기 전에 함께 해야 할 일들을 하면서 그동안 함께 지내며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이별의 시간을 맞는다. "내가 보고 싶을 때 바람 소리에 귀 기울여 봐. 내가 그곳에서 널 위해 노래 부를게. 내 노래는 바람을 타고 너에게로 갈 거야."? 본문 내용중에서... (p.66) 아직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잘 모르는 것 같은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권해 주었어요. 두 친구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기도 빛나는 가루의 소리를 들어 보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우연히 만난 나바호족 루이치를 통해 참다운 우정과 사랑하는 이들을 기억하는 방법을 깨닫는 음악같은 이야기 '루이치 인형' 두 소녀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 마음이 참 따뜻해지고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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