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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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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윌슨이 서술한 인간과 자연에 관한 책. 특히 과학자로서 바라본 인문학에 대한 의견이 흥미로운 책이다. 특이한 점은 인문학에 대해 한계가 있고 머물러 있다는 식으로 질러버린다는 점. 세계적인 석학의 과격한(?) 면모를 보며 상당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슈퍼스타가 항상 그러하듯 빠와 까를 둘 다 미치게 한다는 점에서 확실히 재미있는 책이라 하겠다.
"창의성의 기원" 내용보기
에드워드 윌슨이 서술한 인간과 자연에 관한 책. 특히 과학자로서 바라본 인문학에 대한 의견이 흥미로운 책이다. 특이한 점은 인문학에 대해 한계가 있고 머물러 있다는 식으로 질러버린다는 점. 세계적인 석학의 과격한(?) 면모를 보며 상당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슈퍼스타가 항상 그러하듯 빠와 까를 둘 다 미치게 한다는 점에서 확실히 재미있는 책이라 하겠다.
s*****n 2025.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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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의성은 아득한 과거로부터
"인류의 창의성은 아득한 과거로부터" 내용보기
창의성이라고 하면 수많은 고가의 아동 교육 프로그램을 떠올리고, 인문학이라면 인류의 고전을 읽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에드워드 윌슨은 인간 창의성의 기원과 인문학과 과학의 통섭에 대해 깊은 질문을 던진다. 수렵채집 시기의 구석기 시대인들이 낮에 생존을 위해 사냥을 끝내고, 저녁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둘러 앉아 서로의 이야기와 감정을 나누던 것에서 창의성의 원
"인류의 창의성은 아득한 과거로부터" 내용보기

창의성이라고 하면 수많은 고가의 아동 교육 프로그램을 떠올리고, 인문학이라면 인류의 고전을 읽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에드워드 윌슨은 인간 창의성의 기원과 인문학과 과학의 통섭에 대해 깊은 질문을 던진다.

수렵채집 시기의 구석기 시대인들이 낮에 생존을 위해 사냥을 끝내고, 저녁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둘러 앉아 서로의 이야기와 감정을 나누던 것에서 창의성의 원형을 찾는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직업을 대체하고 코로나19가 세계화된 인간사회를 초토화하고 있는 지금도 인류는 때때로 힘든 하루를 끝내고 화로구이 집에 앉아 고기와 술을 앞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가.

우리가 알던 인문학은 너무나 작은 공기방울에 화석화되어 갇혀 있을 지도 모른다. 인문학을 공기방울로부터 해방시켜 과학과 기술과 함께 창의성을 이끌어낼 때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위기를 뛰어 넘어 한단계 더 성숙해 질 수 있을 지 모른다.

x*****y 2021.06.14. 신고 공감 0 댓글 0